어린이대공원 내 서커스공연 `날다`

지루할 틈이 없네! 겨울방학 즐기는 법

어린이대공원 내 서커스공연 `날다`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어느덧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마냥 즐거운 방학이지만 부모들은 한 달 남짓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남은 기간 중 하루쯤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서울 나들이는 어떠세요? 이번 방학,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철새 탐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책으로만 봤던 철새들을 눈앞에서 만난다 사계절 매력 넘치는 한강, 이번 겨울에는 58가지 생태 교육프로그램으로 즐겨보세요. 흰꼬리수리, 재갈매기, 두루미와 같은 겨울 철새나 한강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등을 관찰해보고, 각종 자연물로 직접 목걸이, 복조리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탁 트인 한강에서 연날리기, 얼음 썰매, 투호, 새끼 줄넘기를 즐기는 겨울놀이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생태 교육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뚝섬·잠실·잠원 한강공원, 암사·고덕 수변생태공원, 난지수변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등 9개 장소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하세요. ■ 2016년 1월 한강 생태프로그램 (일부) 프로그램 내용 시간 장소 도란 도란 철새이야기 - 철새에 대해 알아보기 - 철새카드놀이 - 필드스코프로 새탐조 - 물새 산새 발자국 비교하며 손수건에 찍기 매주 (수) 10:30-12:00 강서습지 생태공원 02-3780-0621 새발자국찍고 종이새 날려보기 - 새발자국 찍고 종이새 날려보기 (실내) - 겨울철새 관찰 (실외) 매주 (목) 10:30-12:00 비행의 비밀 - 철새 만나기 - 철새경로 알아보기 - 새 만들기 매주 (금) 14:00-15:30 샛강 자연...
타요

첫돌 맞은 ‘타요버스’, 우리에게 남긴 세 가지

타요버스(좌)와 일반버스(우) '뽀통령'의 뒤를 잇는다고 할 정도로 아이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있는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가 실사화 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동심에 빠져들게 만든 '타요버스'는 운행 첫날부터 많은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그 동안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긴 특별한 버스, 타요버스의 1년을 되돌아본다. 한 사람의 상상이 현실이 되어 큰 인기를 끌기까지 우선 타요버스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바로 한 사람의 상상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2006년 '꼬마버스 타요' 애니메이션이 TV에서 방영됐을 때부터 줄곧 버스 캐릭터가 실사화되는 상상을 해왔었다. 머릿 속에 그런 상상을 담고 있었던 그는 2014년 4월 서울시 대중교통의 날(25일) 행사 준비기간에 그 상상을 아이디어로 제안했다. 서울시는 바로 OK 사인을 냈고 기획, 제작 작업의 대부분을 도맡았던 그는 마침내 눈동자와 코, 입이 그려진 상상 속의 타요버스를 완성시켰다. 단순히 운송수단으로만 여겨진 시내버스가 새로운 변신을 한 순간이었다. 타요버스를 타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사람들 이러한 변신은 다른 사람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줘 운행 전부터 SNS와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운행 시작 후 차고지는 타요버스를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고 지방에서 서울로 새벽부터 올라온 사람까지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날이 갈수록 치솟는 인기에 힘입어 서울시는 타요버스를 당초 4월 한 달간 운행하려는 계획을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연장하는가 하면 4대 뿐이었던 타요버스를 100대로 확대하기에 이른다. 그럼에도 부족했던지 기한을 무기한 연장하는가 하면 한글 타요버스, 루돌프 타요버스 등 새로운 버전의 타요버스를 만들어냈다. 또한 각종 행사장은 물론이고 소외이웃 봉사활동에도 등장할 정도로 타요버스의 인기는 정말 뜨거웠다.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 타요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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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타요` 탈래요~

  3.26(수) 시청 잔디광장 출동식 후 어린이병원 탑승행사·사진촬영·선물증정 진행   텔레비전 속을 달리며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가 실제로 서울 시내를 달린다.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아이코닉스는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한 달 동안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인 '타요, 로기, 라니, 가니' 디자인으로 변신한 시내버스 4대를 운행한다.   타요버스로 변신한 버스노선은 370, 2016, 2211, 9401번으로,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자세한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버스는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청 잔디광장 동편에서 출동식을 갖고, 서초구 내곡동 소재의 어린이병원으로 이동해 환자들을 위한 기념탑승, 사진촬영과 함께 선물 전달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외부출입이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뽀로로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탈을 쓰고 직접 병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3월 27일 이후에는 각 버스 노선을 정상 운행하며 버스를 탑승하는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후 각종 행사 및 소아병원, 다문화가정 등을 찾아가는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본 행사를 위해 대원여객 등 서울 시내버스 회사들은 버스 차량 4대와 랩핑을 적극 지원하였다. 또 많은 어린이들이 타요버스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4월, 첫째‧셋째 일요일)', '어린이대공원' 등에서의 순회 전시도 예정되어 있으며, '꼬마버스 타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인증샷 올리기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문의 : 시내버스운송조합 운영부 02-415-4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