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의 모습

김치가 아삭! 정이 가득! ‘2019 서울김장문화제’ 현장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이맘 때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집안의 행사가 있다. 바로 온 가족이 오손도손 둘러 앉아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이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가 개최되었다.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의 모습 ©염윤경 서울김장문화제에서는 김치에 대해 배우고, 김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서울김장문화제를 찾은 시민들은 김장을 위한 정보를 얻어가고, 김장 준비도 할 수 있었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시식도 즐길 수 있었다.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등 다양한 재미가 어우러진 풍족한 서울김장문화제였다. 김치와 김장재료를 살 수 있는 김치마켓 ©염윤경 서울광장의 김치마켓에서는 대한민국 김치장인들의 김치와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이 열렸다. 다양한 부스에서 김치장인들의 지역별 김치를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장아찌, 막걸리, 각종 김치 요리 등도 현장에서 시식하고 구매가 가능했다. 이곳에서 구매한 김치는 현장에서 집까지 택배로 배송해 주어 편리했다. 우리 돼지 한돈 응원 캠페인과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돈 홍보관 ©염윤경 서울광장의 우리돼지 한돈 홍보관에서는 돼지고기 수육과 김치를 함께 시식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돼지고기 수육은 김장을 할 때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존재다. 막 만든 김장김치와 뜨끈한 수육을 함께 먹는 그 맛은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다. 서울김장문화제에서는 올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돈 농가를 위해 응원 캠페인과 시식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김치요리를 배우고 맛볼 수 있는 김치쿠킹쇼 ©염윤경 유명 셰프와 김치 전문가들의 다양한 김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김치쿠킹쇼도 있었다. 김치쿠킹쇼에서는 김치요리 만드는 것을 시연했다. 시민들은 김치를 활용한 맛깔나는 요리 레시피를 배울 수...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한다.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우리집 김장은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담궈보자. 1인당 3만 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는 ‘2019 서울김장문화제’의 사전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특히 매년 조기 마감 되어 인기가 많았던 우리집김장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서울광장에서 300여 가정이 함께 모여 김장을 담그고 우리집김치를 가져가는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서울김장문화제’는 2013년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래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이다. 올해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는 김치나눔에 참가할 일반봉사자와 시민참여프로그램에 참여할 일반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김장문화제의 메인행사인 김장나눔은 서울광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50t이상의 배추를 버무리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다. 이날 버무려진 김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서울 곳곳 소외된 2만여 가구에 전달된다. 김치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김장나눔’ 참가자는 20인 이상 단체나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 겨울 의미있는 단체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회사나 단체는 물론 개인과 가족, 외국인 등이 참가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서도 자원봉사자 모집(착한소풍)과 재료비 모금(같이기부)을 함께 진행하며, 현장에서도 일부 자원봉사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봉사참가자들은 1365자원봉사 포털에 가입되어 있을 경우 봉사시간 적립이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www.seoul...
서울김장문화제의 김장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 6천여 명이 모여 총 165톤의 김치를 담궜다.

침이 꼴깍! 군침 도는 ‘서울김장문화제’ 현장 속으로

서울김장문화제의 김장나눔에 참여한 시민들. 6천여 명이 모여 총 165톤의 김치를 담궜다. 가을 끝자락, 집집마다 한 가지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김장이다. 요즘엔 사시사철 채소를 사 먹을 수 있어 예전처럼 많은 양의 김장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김장을 끝내야 마음이 편안하다. 김장은 가족 간의 정,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도 된다. 시집간 딸 사위, 아들 며느리 모두 모여 김장을 하고, 갓 삶은 돼지고기에 방금 버무린 김치를 얹어 먹을 때는 뿌듯한 마음과 더불어 행복한 마음이 든다. 이렇게 김장 담그는 풍습은 서로 간의 정이고 사랑이다. 서울시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이란 주제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6,000여 명의 시민들이 165톤의 배추를 버무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2~4일, 서울광장에선 김장문화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렸다. 100여 가지 김치 전시, 명인들의 시연과 체험은 물론, 김장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까지 우리 ‘김장문화’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잔치였다. 이 날 만든 김치는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김장나눔’뿐만 아니라, 김치의 역사와 지역별 김치 ‘전시’ 프로그램, 어린이·외국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명인의 시연, 김치상상놀이터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김순자 명인의 시연. 맛있는 김치 담그기의 비법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여러 명인의 시연 프로그램 중 김순자 명인의 시연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김순자 김치명인의 시연 코너에서는 배추 고르는 방법부터 절이는 방법, 맛있는 김장김치 양념 만드는 법, 배추속 넣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김치를 맛있게 하려면 일단 재료가 신선해야 하고 끓이고 달인 육수에 고춧가루 등을 넣고 묽게 만든 다음 채소(쪽파, 대파, 미나리, 갓 등...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김장은 ‘서울김장문화제’에서…참가자 모집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우리집 김장은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김장축제에서 담그면 어떨까? 1인당 3만 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실시한다.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김장문화를 쉽게 알려주는 ‘김장전시관’을 확대하고 팔도의 김치를 실물로 제작해 전시하는 ‘김치 100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는 김치셰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명인들의 김장 비법을 엿보는 ‘명인의 김장간’ ▲명인들의 레시피를 배워 직접 담그고 가져가는 ‘우리집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이색 김치 요리를 배우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 체험 ‘외국인 김장간’ 총 4개다. 김치상상놀이터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들 특히 ‘우리집 김장간’은 김치명인이 직접 준비한 김치 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명인의 김장 비법으로 만드는 김장김치를 저렴한 참가비(재료비 5kg 기준 3만 원)로 가져갈 수 있어 김장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소가족의 참여를 추천한다. ‘명인의 김장간’에서는 이하연 명인, 김순자 명인, 유정임 명인 등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들의 김치 담그기를 볼 수 있으며, ‘셰프의 김장간’에서는 미슐랭이 인정한 한식 셰프 ‘유현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 셰프로 선정된 ‘백승준’ 등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셰프들이 이색 김치요리법을 선보인다. ‘외국인 김장간’은 주한외국인 또는 한국을 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년 김장문화제 현장ⓒ변경희

11월 서울광장이 빨갛게 물든 사연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년 김장문화제 현장 김장철이 찾아왔다. 이 시기 서울광장에선 빨강 물결이 펼쳐진다는 걸 혹시 아는지. 지난주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서울광장에서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김장 문화제 그 현장을 다녀왔다. 1,000여 명이 붉은색 앞치마를 두르고 서울광장을 가득 메웠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인증 사진을 찍기 여념이 없는 모습은 그들의 즐거움을 짐작케 했다. 지난해 호평 받았던 김치체험 ‘서울김장간’은 ‘우리집 김장간’, ‘명인의 김장간’,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간’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됐다. 특히 이번엔 ‘우리집 김장을 서울김장문화제에서 하자’란 콘셉트로 ‘우리집 김장간’ 규모를 늘려 지난 9월에 신청접수를 받았는데 기자도 신청해 보았다. 대표 김치명인이 직접 준비한 김치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신청자가 직접 버무려 완성했다. 1인당 5kg 김치를 비용 2만5,000원으로 만들 수 있었다. 명인 레시피로 만든 김치가 이 가격이면 꽤 훌륭하고 합리적이다. 김장문화제에서 담근 김치는 어려운 이웃에게도 전달한다 모두의 마음을 담아 완성한 김치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도 하니 참으로 의미가 깊다. 서울 김장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김장나눔은 행사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일간 매일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민간기업과 단체 그리고 자치구 협력으로 김장나눔을 기존보다 2배로 확대했다. 자치구, 기업, 민간단체와 시민이 모여 김장 총 120톤을 완성하여 나눔을 실천했다는 사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자치구로 전달되어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김장문화제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 모습도 많이 보였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김치 만들기’ 체험을 위해 매년 많은 이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하니 반가운 소식이다. 아이들이 점프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항아리 놀이존` 김치 담그기 관련 프로그램 외에도 놀이, 휴식, 공연이 있는 체험놀이...
이번주말 서울광장서 김장문화제...김치 120톤 나눔

이번주말 서울광장서 김장문화제…김치 120톤 나눔

김장문화제에는 외국인들이 한국 김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도 인기가 높다 몇 년 전부터 이 맘 때 김장철이 되면 서울광장에서 일대 장관이 펼쳐집니다.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 1000여명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또 한결 같이 미소 띤 얼굴로 김치 담그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렇게 담근 김치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쓰이기에 힘든 줄 모르는 것이겠죠. 김장문화제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김치 만들기를 체험해보기 위해 매년 많은 이들이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제 4회 서울김장문화제는 오는 11월3~5일 3일 동안 개최됩니다.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 볼 수 있는 축제 나들이를 계획해보시면 어떨까요? 미리 신청하지 못했어도 김장문화제를 찾은 이들을 위해 현장 참가도 마련해놨습니다. 또 지방 명물 김치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터가 함께 열립니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린다. 올해 김장문화제는 민간기업, 단체, 자치구 협력으로 김장나눔이 전년 대비 2배로 확대된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일 계속되는 김장나눔은 김장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치구, 기업, 민간단체, 일반시민 등 4,700 명이 서울광장에 모여 총 120톤 김장을 담근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자치구로 전달되어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김장문화제에서 담근 김치는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지난해 호평 받은 ‘서울김장간’은 1개동에서 2개동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김장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별 김장을 담그고 가져갈 수 있는 ▲우리집 김장간, 대한민국 김치명인들 김장 시연을 만나볼 수 있는 ▲명인의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개성 있는 김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대상으로 운영되는 ▲외국인 김장간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
서울김장문화제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김장문화제’ 체험신청…맛있고 쉽게 담아가세요

서울김장문화제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오는 11월 3일~5일 3일 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 4회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김장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자원활동가, 김치퓨전푸드트럭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김장문화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올해는 그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장나눔의 전통가치와 축제의 유희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나눔문화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김장간’ 체험 프로그램 접수 지난해 호평 받은 김치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설 ‘서울김장간’은 ‘우리집 김장간’, ‘명인의 김장간’,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간’ 총 4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온다. 특히 올해는 ‘우리집 김장을 서울김장문화제에서 하자’란 콘셉트로 ‘우리집 김장간’ 규모를 확대했다.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이 직접 준비한 김치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1인당 5kg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9월 7일부터 홈페이지(www.seoulkimchifestival.com)를 통해 총 6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시 자신이 선호하는 명인의 김치를 선택하면 된다. 별도 택배 부스가 마련돼 편리하게 자신이 담근 김치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단, 택배비는 자비 부담이다. ‘명인의 김장간’에서는 김순자‧유정임‧이하연 명인이 마을사람들이 함께 모여 김장 담그는 풍경을 재현한다. 관람객은 김장에 대한 옛 기억을 떠올리며 명인들의 김치를 시식해 볼 수 있다. ‘셰프의 김장간’은 사찰음식 요리명장 선재 스님을 비롯,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 주최한 김치셰프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청년 셰프들이 ‘전통과 건강 트렌드의 만남’을 주제로 한 김치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강좌를 선보인다. ‘외국인 김장간’은 김치 이야기 강연과 외국인이 직접 김치 담그기를 해보는 차별화된 외국인 김장체험 프로그램이다. 자원활...
서울장미축제

‘놓치면 후회’ 한눈에 보는 2017 서울 축제 정보

서울장미축제 2017년 서울축제 정보가 나왔습니다. ‘서울 축제, 고작해야 한두 개 열리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 2017년에만 30여 개의 축제가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대표적으로 ▲봄에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연등회, ▲여름에는 서울드럼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 ▲가을에는 서울거리예술축제, ▲겨울에는 서울김장문화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연중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가득하도록 자치구 및 민간축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어떤 축제에 다녀오실 건가요? 기사 읽으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꽃과 빛이 만드는 봄 축제 4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영등포구/4월 1일~9일)가 한강을 배경으로 황홀한 풍경을 선보인다. 봄꽃축제 후에는 `연등회` (연등회보존위원회/4월 12일~29일)가 기다리고 있다. 연등회는 신라시대로부터 고려시대 연등회, 조선시대 관등놀이의 1300여년의 역사를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이다. 5월 장미향에 취하고 싶다면`서울장미축제` (중랑구/5월 19일~21일)에 가 보자. 중화체육공원, 수림대공원 일대에 5.1㎞ 장미터널, 장미신전이 설치되고,  올해는 특히 ‘밤에 피는 장미’ 콘셉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 분 축 제 명 개최시기 자치구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1일(토)~9일(일)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5월 19일(금)~21일(일)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 3월 31일(금)~4월 2일(일) 민 간 연등회 4월 12일(수)~29일(토) 신촌물총축제 젊음과 열정의 여름 축제 6월 많은 이들의 호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시/6월 2일~3일). 그동안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를 초청하여 최고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왔던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올해 더욱더...
서울광장 앞, 대형 항아리와 가득 쌓인 배추가 정겹게 느껴진다.ⓒ 김윤경

모두가 김치로 하나 된 ‘김장문화제’ 3일

서울광장 앞, 대형 항아리와 가득 쌓인 배추가 정겹게 느껴진다. 겨우내 온 식구가 함께 먹을 김장을 담그고 나서야, 우리 어머니들은 월동 준비를 다  마쳤다는 듯 든든해 하셨죠. 지난 11월 4~6일, 3일 동안 서울광장 앞은 대규모 `김장문화제`로 한바탕 신명났습니다. 김치 하나로 모두가 하나 된 3일 간의 현장을 시민기자들이 담아왔습니다. 김장박스 가득 김장 김치들이 쌓이는 모습을 보니 올 겨울은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이 될 것만 같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1월 4일부터 3일 간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제3회 김장문화제’가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한일 양국이 첫 연계 개최해 개막식을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서 진행했다. 또한 ‘김장, 세계를 버무리다’를 주제로 나눔과 현대적 놀이, 신나는 문화를 더해 여느 때보다 외국인도 많아 보였다. 이제 김장문화제는 세계가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았다. `김장문화제` 에서 만든 50여 톤의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첫째 날 ‘김장나눔’과 ‘서울김장간’ 11월 4일 첫 날, 서울광장에선 빨간 앞치마를 한 시민들의 손에서 50여 톤의 김치가 만들어졌다. 김치를 즐겁게 버무린 시민들은 단체 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맛있게 만든 김치는 하얀 박스에 담겨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졌다. 김치 명인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서울김장간`코너 서울광장 오른쪽에 마련된 ‘서울김장간’ 큰 텐트 안에서는 김치 명인이 열심히 시범을 보인다. 또 통역이 배치된 ‘외국인 김장간’에서는 많은 외국인들이 열심히 김치를 만들었다. 외국인들은 스스로 만든 김치를 들고 자랑스럽게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운영진에게 김치에 대해 자세히 묻기도 했다. 김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은 명인한테 배워 만든 김치라 맛이 다를 것 같다며 직접 만든 김치를 들고 즐겁게 돌아갔다. 둘째 날 ‘김장난장’ 5일, 김치의 대반란이 시작됐다. 다름...
서울김장문화제

4000명이 6000㎡ 광장서 50톤 김치를 담그다!

서울김장문화제 이제 곧 김장철입니다. 예로부터 김장날은 동네 사람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고 김장 재료들을 활용해 맛깔스런 음식을 즐기는 그야말로 잔칫날이었습니다. 서울시도 이맘때쯤 김장을 아주 통 크게 담그곤 하는데요, 바로 ‘제3회 서울김장문화제’를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합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 도쿄에서도 동시 진행돼 우리의 김장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누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 판매,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고 하니 11월 첫째주 주말엔 서울광장, 세종대로, 무교로 일대로 나와 보세요~※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서울광장 6,000㎡가 4,000여 명의 다양한 국적의 세계인이 가득 메워 50여 톤의 김장김치를 버무리는 ‘초대형 김장터’로 변신한다. 같은 시각, 도쿄 신주쿠에서도 1,300년 전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 정착한 고구려 후손들의 뜻을 기리고 고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모인 1,000여 명이 김장김치를 버무리는 ‘도쿄 김장문화제’가 동시에 진행된다. 한·일 양국의 김장문화제를 연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8월 노들섬과 일본 고마진자에서 각각 배추 모종심기행사를 가진 데 이어 개막식도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개최해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11월 4일 오후 2시 MBC TV 이원생중계 예정) 서울시는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인 우리의 김장 문화를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체험하고, 맛보고, 이웃과 나누는 ‘제3회 서울김장문화제’를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세종대로, 무교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핵심 프로그램 BIG 4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지난 김장문화제가 김장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나눔의 전통을 되살리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면, 올해는 ‘김장, 세계를 버무리다’라는 주제로 ‘나눔’에 현대적인 ‘놀이’와 신명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