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자치구,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김장철 한시적 일반종량제 봉투 허용한다. 사진은 서울김장문화제

김장쓰레기 배출방법 자치구별로 확인하세요

21개 자치구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한시적으로 일반종량제 봉투 사용을 허용한다. 사진은 2019 서울김장문화제 본격적인 김장철, 자치구별로 김장쓰레기 배출 방법·시기가 다른 만큼 배출에 유의해야 한다.서울시는 11일 25개 자치구별로 다른 김장 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했다. 각 자치구별로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을 운영하며, 종로구 등 21개 자치구는 이 기간 동안 김장 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배출할 수 있다. 현재 김장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여야 한다. 하지만 11~12월 중 가정에서 다량 발생되는 김장 쓰레기를 2ℓ용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는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 기간 일부 자치구에서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을 허용하는 것이다. 21개 자치구 이 외 양천‧송파구는 김장 쓰레기 배출시, 김장 쓰레기전용봉투를, 서대문‧영등포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해야 한다. 만약, 양천·송파·서대문‧영등포 거주 시민이 김장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자치구별로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 사용가능한 종량제 봉투 규격, 김장쓰레기 표기 여부 등 배출방법이 다르므로 자치구에서 안내하는 배출방법을 꼭 살펴봐야 한다. 동작구는 12월 15일까지, 중랑구·강북구는 12월 20일까지, 성북구·강서구는 12월 22일까지, 동대문구·노원구는 12월 25일까지, 도봉구는12월 27일까지이며 나머지 자치구는 12월 31일까지이다.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중 중구·성북구·강북구는 20ℓ봉투에, 구로구·금천구·동작구는 20~50ℓ봉투에, 마포구는 10ℓ이상 봉투에, 성동구·중랑구·도봉구는 모든 용량의 봉투에, 나머지 자치구는 20ℓ이상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다. 성동구·노원구는 봉투에 김장쓰레기임을 표시하여 배출하고, 은평구·동작구는 봉투에 김장쓰레기 스티커를 ...
겨울나기준비

겨울 시작 ‘입동’ 맞이, 친환경 월동 준비법

11월 8일은 입동이다. 입동 풍습에서 배울 만한 겨울나기 비법을 소개한다 ©Getty Images Bank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37)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겨울 준비 비법  11월 8일은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立冬)이다.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로, 월동준비, 겨울 채비로 분주해지는 때이기도 하다. 옛 선조들은 겨우내 사용할 땔감을 장만하고, 김장하기, 시래기 말리기, 메주 쓰기, 누비옷이나 솜옷 짓기, 초가집 이엉 잇기 등 겨우살이를 준비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첫 추위에 대비하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미리 챙겨 먹기도 했다.    난방시설과 방한용품이 부족했던 옛 농경사회의 풍습이려니 하겠지만, 무릎을 딱 치게 하는 삶의 지혜가 담겨있다. 필환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삶의 노하우가 아닐까 싶은데, 옛 선조들의 입동 풍습에서 배울만한 겨울나기 비법을 알아보았다.  1 세계가 인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 '김장'   이 무렵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은 김장이다. 최근에는 김장철이 늦어지고 있지만, 예로부터 입동을 전후하여 5일 내외에 담근 김장이 맛이 좋다고 했다. 입동이 지나면 배추가 얼고 싱싱한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인가일년지대계(人家一年之大計) 라는 김장은 겨우내 먹을만한 채소나 과일을 구하기 힘들었던 시절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월동 대책이다.   김장은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춘 발효음식이란 의미뿐 아니라, 우리네 품앗이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문화 자산으로 의미가 크다. 이러한 김장 문화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김장,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 ’라는 명칭으로 2013년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아쉽게도 김장 문화는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품앗이 공동체 나눔의 정서는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김장 나눔 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김장하면 돼지보쌈을 빼놓을 수 없다. 갓 절인 김장김치...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의 모습

김치가 아삭! 정이 가득! ‘2019 서울김장문화제’ 현장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이맘 때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집안의 행사가 있다. 바로 온 가족이 오손도손 둘러 앉아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이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가 개최되었다.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의 모습 ©염윤경 서울김장문화제에서는 김치에 대해 배우고, 김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서울김장문화제를 찾은 시민들은 김장을 위한 정보를 얻어가고, 김장 준비도 할 수 있었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시식도 즐길 수 있었다.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등 다양한 재미가 어우러진 풍족한 서울김장문화제였다. 김치와 김장재료를 살 수 있는 김치마켓 ©염윤경 서울광장의 김치마켓에서는 대한민국 김치장인들의 김치와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이 열렸다. 다양한 부스에서 김치장인들의 지역별 김치를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장아찌, 막걸리, 각종 김치 요리 등도 현장에서 시식하고 구매가 가능했다. 이곳에서 구매한 김치는 현장에서 집까지 택배로 배송해 주어 편리했다. 우리 돼지 한돈 응원 캠페인과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돈 홍보관 ©염윤경 서울광장의 우리돼지 한돈 홍보관에서는 돼지고기 수육과 김치를 함께 시식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돼지고기 수육은 김장을 할 때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존재다. 막 만든 김장김치와 뜨끈한 수육을 함께 먹는 그 맛은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다. 서울김장문화제에서는 올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돈 농가를 위해 응원 캠페인과 시식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김치요리를 배우고 맛볼 수 있는 김치쿠킹쇼 ©염윤경 유명 셰프와 김치 전문가들의 다양한 김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김치쿠킹쇼도 있었다. 김치쿠킹쇼에서는 김치요리 만드는 것을 시연했다. 시민들은 김치를 활용한 맛깔나는 요리 레시피를 배울 수...
서울시가 김장김치를 배워보는 무료강좌를 10월 21일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김장철 앞두고 김치 맛있게 담그고 싶다면 신청하세요!

서울시가 김장김치를 배워보는 무료강좌를 10월 21일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서울시가 김장김치를 배워보는 무료강좌를 10월 21일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요리교실에 참여자 200명은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왼쪽 상단 신청바로가기 메뉴 활용)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1일 김장김치 강좌는 이하연 전통식품명인(제58호)이 ▲전통 김장김치 담그기 이해교육 ▲김장김치류 5종(서울식 배추포기김치, 개성보쌈김치, 총각김치,동치미, 갓김치) 담그기를 오전반 오후반으로 2회 시연 강의한다. ■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강좌(김장김치) 구분 일시 인원 교육내용 오전반 10. 21.(월)10:00~13:00 100명 - 전통 김장김치 이해 교육- 서울식 배추포기김치, 동치미, 총각김치, 갓김치, 개성보쌈김치 담그기 시연교육- 시식체험 및 질의응답 오후반 10. 21.(월)14:00~17:00 100명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 김장김치 담그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문화와 전통음식 보급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무료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02-459-6754, 6959-937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한다.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우리집 김장은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담궈보자. 1인당 3만 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는 ‘2019 서울김장문화제’의 사전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특히 매년 조기 마감 되어 인기가 많았던 우리집김장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서울광장에서 300여 가정이 함께 모여 김장을 담그고 우리집김치를 가져가는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서울김장문화제’는 2013년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래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이다. 올해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는 김치나눔에 참가할 일반봉사자와 시민참여프로그램에 참여할 일반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김장문화제의 메인행사인 김장나눔은 서울광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50t이상의 배추를 버무리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다. 이날 버무려진 김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서울 곳곳 소외된 2만여 가구에 전달된다. 김치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김장나눔’ 참가자는 20인 이상 단체나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 겨울 의미있는 단체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회사나 단체는 물론 개인과 가족, 외국인 등이 참가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서도 자원봉사자 모집(착한소풍)과 재료비 모금(같이기부)을 함께 진행하며, 현장에서도 일부 자원봉사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봉사참가자들은 1365자원봉사 포털에 가입되어 있을 경우 봉사시간 적립이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www.seoul...
서울김장문화제의 김장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 6천여 명이 모여 총 165톤의 김치를 담궜다.

침이 꼴깍! 군침 도는 ‘서울김장문화제’ 현장 속으로

서울김장문화제의 김장나눔에 참여한 시민들. 6천여 명이 모여 총 165톤의 김치를 담궜다. 가을 끝자락, 집집마다 한 가지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김장이다. 요즘엔 사시사철 채소를 사 먹을 수 있어 예전처럼 많은 양의 김장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김장을 끝내야 마음이 편안하다. 김장은 가족 간의 정,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도 된다. 시집간 딸 사위, 아들 며느리 모두 모여 김장을 하고, 갓 삶은 돼지고기에 방금 버무린 김치를 얹어 먹을 때는 뿌듯한 마음과 더불어 행복한 마음이 든다. 이렇게 김장 담그는 풍습은 서로 간의 정이고 사랑이다. 서울시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이란 주제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6,000여 명의 시민들이 165톤의 배추를 버무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2~4일, 서울광장에선 김장문화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렸다. 100여 가지 김치 전시, 명인들의 시연과 체험은 물론, 김장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까지 우리 ‘김장문화’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잔치였다. 이 날 만든 김치는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김장나눔’뿐만 아니라, 김치의 역사와 지역별 김치 ‘전시’ 프로그램, 어린이·외국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명인의 시연, 김치상상놀이터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김순자 명인의 시연. 맛있는 김치 담그기의 비법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여러 명인의 시연 프로그램 중 김순자 명인의 시연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김순자 김치명인의 시연 코너에서는 배추 고르는 방법부터 절이는 방법, 맛있는 김장김치 양념 만드는 법, 배추속 넣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김치를 맛있게 하려면 일단 재료가 신선해야 하고 끓이고 달인 육수에 고춧가루 등을 넣고 묽게 만든 다음 채소(쪽파, 대파, 미나리, 갓 등...
김장의 시기이다. 이때 재료를 씻는 물도 아주 중요하다.

김장 맛있게 담그려면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는 안 돼요!

김장의 시기이다. 이때 재료를 씻는 물도 아주 중요하다.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겨울이 오고 있다. 이맘때면 주부들의 마음이 바빠진다. 한국인의 입맛이 많이 서구화되었다지만 그래도 절대 빠질 수 없는 반찬인 김치, 한 해 먹을 가장 중요한 일인 김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유난히도 고약스러웠던 태풍까지 잘 버텨준 배추, 무를 잘 골라 갖은 양념을 준비해 맛깔스런 김장을 했는데… 이럴 수가… 김치냄새가 아닌 고약한 냄새가 난다. 원인은 고무호스이다. 배추, 무를 잘 씻기 위해 새로 산 고무호스가 이유라니… 우리가 흔히 많이 보는 고무호스는 공업용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고무호스는 대부분 연질 PVC 제품으로 PVC는 원래 딱딱한 물질인데 제품으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가소제가 인체의 신장이나 간 등 장기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PVC : Polyvinyl chloride의 약칭.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하나로 '폴리염화비닐', '염화비닐수지'라고도 함.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공업용 호스 특히,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페놀류의 가소제, 착색제 성분이 수돗물 속의 소독성분인 염소와 반응하여 클로로페놀류를 형성시켜 불변성의 강한 냄새를 유발한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일반 시민들은 수돗물의 잔류염소가 역하다고 느끼거나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공업용 PVC호스 두 종류 일반적으로 수돗물에 함유된 잔류염소는 먹는물 수질기준인 4mg/L에 1/10 수준에서 생산하여 서울시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에 맞춰 수도꼭지에서 0.1~0.3mg/L가 되도록 공급하고 있다. 염소냄새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공급하는데 물 속의 잔류염소는 끓이거나 방치하면 사라지는 것과 달리 호스로 인한 페놀화합물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 또한, 공업용 호스를 사용한 물이나 음식은 끓이면 더 역한냄새를 발생시켜 이용시민이나 음식업주에게 피해를 주고 ...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강좌’ 신청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김장 등 전통요리 무료로 배워요…31일 선착순 모집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강좌’ 신청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서울시에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김장김치 담그기와 우리 닭을 활용한 전통 닭고기 음식을 배워보는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 강좌’를 11월 7일과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2회 진행한다. 참여자 200명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7일 ‘전통 닭고기 음식 강좌’는 김갑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실장의 강의와 함께 우리 닭을 활용한 닭가슴살 맛깔 냉채, 닭가슴살 잡채, 닭다리 산적 만들기가 진행된다. 8일에는 이하연 전통식품 명인의 강의로 ‘5가지 종류의 김장김치’인 서울식 배추김치, 전라도식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담그기 요리교실이 진행된다. 강대경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맞이 김장김치 담그기와 전통 닭고기 음식 교육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보급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무료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 강좌 프로그램 교육일정 교육내용 11월 7일오후 2시~5시 ○ 전통 닭고기 음식 (100명) - 강사 : 김갑수 - 우리닭 활용 전통 닭고기 음식 이해 교육 : 닭가슴살 맛깔냉채, 닭가슴살 잡채, 닭다리 산적 만들기 시연교육 (시식 및 질의응답) 11월 8일오후 2시~5시 ○ 김장 김치 담그기 (100명) - 강사 : 이하연 - 서울식 배추김치, 전라도식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담그기 시연교육 (시식 및 질의응답)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02-459-6754 ...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김장은 ‘서울김장문화제’에서…참가자 모집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우리집 김장은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김장축제에서 담그면 어떨까? 1인당 3만 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실시한다.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김장문화를 쉽게 알려주는 ‘김장전시관’을 확대하고 팔도의 김치를 실물로 제작해 전시하는 ‘김치 100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는 김치셰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명인들의 김장 비법을 엿보는 ‘명인의 김장간’ ▲명인들의 레시피를 배워 직접 담그고 가져가는 ‘우리집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이색 김치 요리를 배우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 체험 ‘외국인 김장간’ 총 4개다. 김치상상놀이터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들 특히 ‘우리집 김장간’은 김치명인이 직접 준비한 김치 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명인의 김장 비법으로 만드는 김장김치를 저렴한 참가비(재료비 5kg 기준 3만 원)로 가져갈 수 있어 김장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소가족의 참여를 추천한다. ‘명인의 김장간’에서는 이하연 명인, 김순자 명인, 유정임 명인 등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들의 김치 담그기를 볼 수 있으며, ‘셰프의 김장간’에서는 미슐랭이 인정한 한식 셰프 ‘유현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 셰프로 선정된 ‘백승준’ 등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셰프들이 이색 김치요리법을 선보인다. ‘외국인 김장간’은 주한외국인 또는 한국을 여...
전통시장 김장비용이 대형마트에 비해 8.6% 저렴하다 ⓒ뉴시스

김장 8.6% 더 싸게! ‘전통시장’에서 사게!

김장철을 맞아 분주한 가락시장 어느덧 연말 김장철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밥상을 책임질 김치, 재료부터 잘 준비해야겠죠? 이왕이면 저렴하게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세요. 서울시가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8.6% 저렴했습니다. 천일염의 경우는 41.5%나 쌌습니다. 올해는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김장 하세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 김장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2017년 11월 8~9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경동시장·망원시장 등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10곳 등을 직접 방문해 13개 주요 김장 재료의 소매비용을 조사한 것. 조사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총 22만 4,160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4만 5,340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8.6% 정도 저렴했다. 김장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통시장은 약 9.2%, 대형마트는 약 9.9%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장 비용이 감소한 원인은 배추와 무, 파 등 주요 채소류의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낮아졌기 때문이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대부분의 품목이 저렴했고 특히, 미나리와 소금(천일염)은 약 40% 이상, 쪽파와 새우젓(추젓)은 30% 정도 낮은 시세를 보였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와 종로구, 강남구가 평균 26만 원대로 전통시장 평균 김장 비용보다 높게 형성된 반면, 구로구와 금천구, 성동구는 평균 18만 원대로 낮은 편이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글 경우 평균 소요 비용은 24만 9,130원으로 신선배추를 이용할 때보다 약 11.1%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가락시장에 위치한 종합식자재시장인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20만 2,830원으로, 대형마트에 비해 17.3% 낮았고, 고춧가루, 깐마늘, 생강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