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생태공원에서 습지생물 관찰하는 가족들

숲 생각이 간절할 때 가보면 좋은 ‘길동생태공원’

길동생태공원에서 습지생물을 관찰하는 가족들현대인들은 바쁘게 생활한다.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은데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병이 된다. 그래서 건강에 관심이 많다. 언제부터인가 ‘힐링’이라는 말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힐링한다고 주말이면 멀리 떠나기도 한다.그런데 말이다. 서울에 멧돼지가 출몰하기도 하고, 밤에는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볼 수도 있고, 산까치가 목욕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생태숲이 있다는 것이 믿어질까? 서울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인 공원이 있어 소개한다.습지, 숲, 초지, 농촌, 저수지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서 도시의 생물들에게 서식지를 제공하는 길동생태공원이다. 길동생태공원은 인위적인 조성을 최소화하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된 공원이다. 자연생태계의 생물들을 관찰하기도 아주 좋다. 산까치가 목욕하고, 밤이면 반딧불이도 볼 수 있는 길동생태공원지난 주말 길동생태공원에 다녀왔다. 1년 만에 다녀왔는데 여름이 되니 시원한 숲이 생각났다.길동생태공원은 넓지 않다. 그냥 돌고만 나온다면 30분만 할애해도 된다. 그러나 막상 숲에 발을 디디면 볼 것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원두막에 앉아 명상에 잠긴 시민농촌&초지지구 원두막에 앉아 자연의 일부가 되어 깊은 명상에 잠긴 시민도 있었고, 바닥에 앉아서 노는 아이들을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아빠도 있었다. 아이들과 습지의 생물을 가까이서 보려고 나무 징검다리를 건너기도 하고, 아예 바닥에 엎으려 습지생물을 관찰하는 엄마도 있었다. 원두막 근처에 조성해 놓은 꽃밭원두막 근처에 조성해 놓은 꽃밭에는 갯무우꽃, 색이 바래가는 허브식물인 차이브꽃, 호박꽃 등이 소박하게 피어있다.한 시민은 지나가며 말한다. 강동구에 사는데 여기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며 경이로움을 금지 못한다.길동생태공원의 습지에서 흰뺨검둥오리 가족도 볼 수 있다. 지금은 어리연이 습지의 주인공인양 습지를 노랗게 물들인다. 실잠자리는 어리연이 심심할까봐 이 꽃 저 꽃을 옮겨 다니다 아이가 잡으려고 하면 날아가 버린다...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어린이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축제’ 개최! 예약은 어떻게?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어린이 반딧불이, 개똥처럼 흔하다고 해서 개똥벌레라고도 불린다. 예전에는 흔했지만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어 요즘 그 모습을 쉽게 볼 수 없는 환경지표종이다. 서울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딧불이가 자연 서식하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 축제 개막일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개막행사에서는 반딧불이 아동극 ‘반디와 아로’가 펼쳐진다.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반딧불이 음악소풍’, ‘반딧불이 아동극’, 반디 퀴즈대회 ‘반디왕을 찾아라’가 진행된다. ‘반딧불이 음악소풍’은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총3회 열리고, 반딧불이 아동극은 반딧불이 ‘반디와 아로’가 길동생태공원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다루고 있으며, 오후1시 30분, 오후 3시에 각각 40분씩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디퀴즈 대회 ‘반디왕을 찾아라’는 오후 4시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길동생태공원과 반딧불이를 사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디왕’에 도전해 볼 만하다. 반디왕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과 반딧불이 야간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반딧불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세 명의 반딧불이 전문가들과 함께 공원을 탐방하면서 들어보는 반딧불이 해설프로그램인 ‘반딧불이의 꿈’을 추천한다. 오후1시부터 3시까지 각각 60분간씩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반딧불이의 집, 반딧불이 통신, 반딧불이 먹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다. 이밖에 멸종위기 곤충 사진전, 나비애벌레, 서양뒤엉벌 등 곤충 체험, 식용곤충 시식체험, 나무곤충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
반딧불이 체험관, 자신의 소원을 적은 반딧불이 카드를 걸고 있는 어린이

밤하늘의 예술가 반딧불이를 만나다

반딧불이 체험관, 자신의 소원을 적은 반딧불이 카드를 걸고 있는 어린이 반딧불이는 맑은 1급수가 흐르는 계곡에서만 서식할 수 있어 환경지표라고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반딧불이는 반딧불이는 애반딧불이, 파파리반딧불이, 늦반딧불이 세 종류이다. 그 중 길동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애반딧불이로 이름 그대로 크기가 작아 유래된 이름이다. 지금 6월 중순이 애반딧불이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기이다. 멀리 산이나 시골에서만 반딧불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에서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데 바로 ‘길동생태공원’이다. 올해도 반딧불이 축제를 한다고 하여 첫날 발걸음을 향했다. 입구 맞은편에는 ‘반딧불이 체험관’이 있다. 이곳에선 반딧불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반딧불이는 6월 초에 짝짓기를 시작하여 암컷은 약 200~300여 개의 알을 낳고 죽으며, 수컷은 약 15일 정도 더 살다가 죽는다. 알로 지내는 기간은 30일 정도이다. 이 시기에 천적을 피하고 살아남으면 알껍질을 깨고 1mm정도 되는 애벌레로 된다. 물속의 애벌레는 도저히 먹기 힘들어 보이는 다슬기, 물달팽이, 우렁이 등 연체동물을 먹고 산다. 여러 마리의 반딧불이 애벌레가 다슬기 등을 큰 턱으로 문 다음 독침을 꽂으면 몸이 서서히 체액으로 변하게 되며 애벌레는 침을 빨대처럼 사용하여 체액을 빨아 먹는다. 체험관 실내에서 열린 '반디와 아로' 연극공연 함께 있는 수족관에서는 반딧불이 유충과 그 먹이가 되는 다슬기 등 여러 종류의 먹이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옛 선조들이 반딧불이 불빛을 이용해 주경야독했다는 유명한 ‘형설지공(螢雪之功)’ 고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기도 마련했다. 애반딧불이 불빛과 동일한 밝기의 LED 전구를 통해 이를 구현했는데 실제 애반딧불이 80마리 정도를 모으면 깜깜한 밤에도 천자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밝기가 된다. 개막행사로 열린 아동극 가 ‘반딧불이 체험관’에...
반딧불이 체험하는 어린이

반딧불이가 빛나는 서울의 밤…4일부터 사전예약

반딧불이 체험하는 어린이 어지간히 깨끗한 곳이 아니면 만나기 힘들다는 ‘반딧불이’. 이제 서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16일~30일 보름간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야간탐방을 신청하면 눈 앞에서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4일부터 예약이 시작되니 관심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서울의 청정공원인 ‘길동생태공원’(지도 보기) 에서 오는 16일~30일 보름간 ‘반딧불이 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백미는 반딧불이 무리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야간탐방’. 사전 예약은 필수다. 축제기간 내내 총 30회 운영하며, 1회당 20명 또는 40명이 탐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선착순 신청,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된다.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16일에는 개막행사가 열린다. ‘반딧불이 아동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딧불이 체험관에서 진행된다. 반딧불이 ‘반디와 아로’가 길동생태공원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들려주는 이야기 연극으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10분, 오후 3시 20분에 각각 40분씩 진행된다. 곤충전문가 정부희 박사가 알려주는 ‘반딧불이의 일생’은 오후 2시, 탐방객 안내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4시 동화작가 권오준의 ‘마술과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가 진행되고, 오후 5시에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반딧불이 음악소풍’이 진행된다. 곤충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공원탐방로를 따라 걸어보는 ‘해설이 있는 공원 산책’은 오후 1시, 2시, 3시 총 3회 진행되며, 공원 입구 주변에서는 곤충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열려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국곤충생태연구소 한영식 소장이 진행하는 ‘반딧불이 생태특강-별을 꿈꾸는 반딧불이’는 6월 18일 ...
서울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영상] “서울에서 반딧불이를 만났어요!”

서울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길동생태공원' 길동생태공원 여느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걸었지 힘들 때나 슬플 때나 나와 같이 걸었지 넌 많은 친구들을 소개해 주었지 햇님, 달님, 풍뎅이, 소나무, 야생화 너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기분이 시원해 넌 항상 밝지 밤이 되면 참 이쁘다 밝은 빛으로 이야기 하는 너 여전히 나와 함께 걷지 너는 바로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세상을 환하게 비출 거야. 서울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길동생태공원 I · SEOUL · U ...
`밤하늘의 예술가` 반딧불이 무리가 군무로 밤하늘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밝히고 있다. ⓒ조시승

‘밤하늘 예술가’ 서울 반딧불이 만나다

`밤하늘의 예술가` 반딧불이 무리가 군무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다. “야~! 진짜 반딧불이다” “여기 앉아 있어” “꽁지에 불이 켜졌어” 길동생태공원 탐방 길에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아이들이 자연 그대로를 만날 수 있는 곳, 길동생태공원 야간탐방 현장이다.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신형원의 노래 ‘개똥벌레’ 가사에 등장하는 개똥벌레가 반딧불이 애칭이다. 기자가 어릴 적만 해도 시골에서 저녁밥을 먹고 바람 쐬러 나오면 일명 개똥벌레라고 부르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다. 어른들은 시골에서 뛰어노는 반딧불이를 손바닥으로 탁 쳐서, 꼬랑지를 떼고 이마나 볼에 쓱 문지르면 얼굴에 환하게 빛이 난다고 했다. 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 하위 과 가운데 하나이며 배에서 빛을 발한다. 지금은 반딧불이를 보기가 힘들어졌다. 다들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축제 현장 자취를 감추었던 반딧불이를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6월 17일 토요일 길동생태공원과 길동생태문화센터에서 반딧불이 축제가 열렸다. 반딧불이가 살기 좋은 서식지를 보호하고, 복원을 기원하는 의미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길동생태공원은 1999년 개장한 이후 종의 다양성을 갖춘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첫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하였다. 자연소재로 열쇠고리, 개구리 소리 악기, 모기 기피제 등을 만들 수 있는 생태체험 부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 축제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연극, 반딧불이의 일생을 다룬 생태특강, 음악회와 동화 이야기 콘서트 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머리끈 만들기, 반디 소원 쓰기, 나무로 만드는 반디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특히 개구리 소리 악기 만들기 체험이 신기했다. 나무 봉에 맨 낚실줄을 폐 요구르트병에 뚫은 작은 구명에 넣고 매듭을 짓고 매달아서 돌리면, 나무 봉에 있는 송진과 낚시줄의...
반딧불이 체험 ⓒnews1

‘반짝반짝’ 서울에 반딧불이가 있다고요?

반딧불이 체험 서울시는 반딧불이가 자연서식하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6월 17일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길동생태공원은 서울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대표적인 곳이다. 지난해 반딧불이 전시관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는 반딧불이 증식장을 완공해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반딧불이 탐방과 관찰 프로그램이, 길 건너에 위치한 생태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평소 길동생태공원은 생태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허락되지만 17일 축제일만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 없이 자유 입장이 가능하다. 단, 공원해설 프로그램 이용과 반딧불이 야간 탐방을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다. 생태문화센터에서는 길동생태공원의 반딧불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아동극 ‘반디와 아로’가 오전 11시, 오후 1시, 4시, 5시에 열린다. 반딧불이 전문가로부터 반딧불이의 일생에 대해 들어보는 생태특강은 오후 2시에, 동화 ‘날아라 삐약이’를 쓴 권오준 작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콘서트는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된다. 그리고 특별 이벤트로 ‘소원나비 날리기’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사전예약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저녁 6시에 시작하는 반딧불이 음악회에는 동물원, 국악그룹 한달음애가 출연하며, 코믹 퍼포먼스팀 ‘우카탕카’의 마술공연도 펼쳐진다. 생태문화센터 앞마당에서는 생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반딧불이 그림엽서, 부채, 열쇠고리 만들기와 같은 체험활동은 무료로 운영된다. 각종 탐방 및 축제 프로그램 예약은 6월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다. ■ 반딧불이 축제 주요 프로그램 ◯ 길동문화센터  - 반딧불이 음악회 : 코믹마술(사전공연), 그룹 동물원, 그룹 한달음애 출연  - 동화연극 ‘반디와 아로’ : 길동생태공원의 반딧불이를 아동극화(사전예...
반딧불이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체험관 18일 개관

반딧불이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 ‘반딧불이 체험관’을 조성하고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반딧불이 체험관은 공원 광장지구 내에 건물면적 150㎡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은 가운데 중정을 둔 ‘ㅁ’자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원 습지지구 방향으로는 통창이 나 있어 건물 안에서 공원의 아름다운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건물 외벽은 원형의 티크 목재로 마감돼 수목이 무성한 길동생태공원의 환경과 잘 조화를 이룬다. 반딧불이 체험관 조감도 체험관 내부는 반딧불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체험관 안에 있는 수족관은 반딧불이가 살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수족관에서는 반딧불이 유충과 그 먹이가 되는 다슬기 등 여러 종류의 먹이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공원에서 반딧불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도토리 거위벌레, 새똥거미 등 다양한 생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반딧불이 불빛을 이용해 주경야독했다는 유명한 형설지공(螢雪之功) 고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애반딧불이 불빛과 동일한 밝기의 LED 전구를 통해 이를 구현했는데 실제 애반딧불이 80마리 정도를 모으면 깜깜한 밤에도 천자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밝기가 된다. 반딧불이 체험관 입구 반딧불이 체험관의 완공으로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일 년 내내 반딧불이를 체험·관찰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전시된 자료를 기반으로 반딧불이 생태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길동생태공원은 명실상부한 반딧불이 체험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딧불이 해설프로그램은 평일 오전과 오후 각각 2시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프로그램 진행시간 외에는 자유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반딧불이 체험관이 들어서는 길동생태공원은 서울에서 자연상태의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반딧불이 생태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4년부터 공원에서 애반딧불이를 인공사육 해왔...
체험프로그램

서울 공원서 만나는 40가지 체험 프로그램

철새 탐방하는 아이와 가족들 기록적인 한파가 닥친 이번 겨울, 집 안에만 있진 않으신가요?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남산공원 등 공원 6곳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아이들의 체감온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4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곧 다가올 봄 방학을 위해 미리 챙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물조물~ 지역농산물로 떡 만들기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에 위치한 노을여가센터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2층에 있는 공원 사랑방에선 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재배한 고구마와 허브,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들어보는 ‘생태요리교실’과 공원의 나뭇가지나 나무열매,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연화장품과 스탠드를 만드는 ‘환경공방’이 열립니다. 상투과자, 컵떡 만들기 공원 사랑방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실버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과 함께 닥나무로 만든 전통한지와 말린 꽃잎을 이용해 꽃엽서를 만드는 ‘전통한지체험’과 가족끼리 폐나무를 활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향긋한 커피향이 솔솔~ 어른을 위한 바리스타 과정 서울숲 수변 쉼터 옆 커뮤니티센터에는 아이를 위한 생태체험 ‘곤충들의 겨울나기’, ‘겨울새 관찰교실’, ‘거미줄 만들기’과 어른들도 함께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리기’, ‘커피 바리스타 과정’, ‘퀼트공예’ 등 14개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세밀화그리기(좌), 바리스타 과정(우) 엣헴~ 도포입고 배우는 서당교육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호현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훈장님에게 전통인사법과 한자 이름쓰기를 배우며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익히는 ‘예절인성교육’과 ‘나는 예의바른 어린이’, 유아들이 유건과 도포를 갖춰입고 효와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을 진행합니다. 도포를 갖춰 입고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 비나이다~ 福 들어오는 입춘방 쓰기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우리 고유의 24절기를 주제로 ‘일요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생태해설가와 공원을...

올 봄엔 `길동생태공원`에서 입춘대길~

어느새 입춘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자연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좋은 ‘길동생태공원’에서는 2월 4일 입춘을 맞아 ‘입춘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입춘대길 입춘방쓰기, 공원 해설가와 산책하며 자연 관찰하기, 봄향기 물씬 나는 ‘무순’으로 또띠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 2월 1일과 8일, 오전 11시 오후 2시로 나누어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입춘 프로그램은 한 회당 40명 씩 참가 가능하며, 재료비는 2천원입니다. 또, 매년 70여종의 새가 찾아온다는 길동생태공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인공새집만들기’ 행사도 2월 15일 진행됩니다. 2월엔 가족과 함께 길동생태공원에서 새로운 봄맞이를 준비해보세요! ※서울시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02-472-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