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9,700마리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킬 계획이다.

공존 위해 올해 길고양이 9700마리 중성화

서울시는 올해 9,700마리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킬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 민관협력 중성화 사업과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등을 통해 9,700마리 길고양이를 중성화할 계획이다. 중성화한 길고양이는 수술 시 왼쪽 귀 끝을 1cm 정도 잘라서 표시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도 중성화를 하지 않은 길고양이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중성화 하지 않은 길고양이를 만나면 120다산콜센터나 지역경제과 등 각 자치구 동물관련부서로 전화하면 된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은 2월 25일 양천구를 시작으로 2·3·9·10월 연 4회 실시하며, 중성화 후 시민이 길고양이를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는 지역을 거점지역으로 선정한다. 시는 특히 ‘민관협력 길고양이 군집별 집중 중성화 사업’에 총 사업비 80%를 지원하여 효과적인 중성화뿐만 아니라 ‘길고양이 돌봄기준’을 최초로 마련, 건전한 길고양이 돌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력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2월 12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시보조금시스템(http://ssd.wooribank.com/seoul)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2월 26일~3월 2일까지 시보조금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 등 민간단체(법인)는 건전한 길고양이 돌봄문화 확산과 군집 내 길고양이 70%이상 중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추진하여 매년 길고양이 5~8,000 마리를 중성화, 2017년 기준총 6만 4,670마리에 중성화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3년 25만 마리→2015년 20만 마리→2017년 13만 9,000 마리로 길고양이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길고양이는 일정 구역에서 군집을 이뤄 생활하는데 군집별로 70% 이상 중성화되고 매년 15% 정도 추가로 중성화 될 때, 외부에서 길고양이가 유입되지 않고 번식이 줄어 군집의 개체수가 감소하게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서울시는 32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2017.6.21.기준)이다.ⓒnews1

‘길고양이 급식소’ 32개소로 늘어난다옹~

서울시는 32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2017.6.21.기준)이다 서울시는 여의도·월드컵(하늘) 공원에 ‘길고양이 공원급식소’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20일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을 위해 여의도 공원은 ‘케어’와, 월드컵(하늘) 공원은 ‘(사)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각각 ‘길고양이 공원급식소 운영 협약’을 맺었다. 서울시가 21일부터 신규 설치하는 길고양이 급식소는 ▲여의도공원 5개소 ▲월드컵(하늘)공원 4개소로 총 9개소다. 이로써 시는 5개 공원에서 총 32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게 된다. 시는 현재 3개 공원에 ▲서울숲 10개 ▲보라매공원 10개 ▲월드컵공원 3개 등 총 23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여의도 공원과 월드컵 공원에는 길고양이 사료·캔 기부함도 설치한다. 공원을 찾은 시민이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싶을 때 기부함에 사료 등을 기부하면 급식소에서 길고양이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여의도공원과 월드컵공원에 추가로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다 시는 2015년부터 길고양이 공원급식소를 운영해 위생적으로 먹이를 급여한 결과, 공원 곳곳에 흩어져 있던 길고양이 밥자리가 없어져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이 감소하는 성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길고양이 공원급식소는 서울시, 시민단체, 시민(자원봉사자)의 협력으로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적극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추진,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시는 분기별로 길고양이 중성화율을 모니터링해 2018년 상반기까지 길고양이 중성화율이 70% 미만이거나 민원이 많은 비위생적인 급식소는 철거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길고양이 공원급식소가 민·관 협력으로 길고양이를 올바르게 돌보는 모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소를 확대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효율적인 관리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동물보호과 02-2133-7654 ...
물마시는 고양이ⓒ뉴시스

‘공존을 위해’ 시민과 함께 길고양이 중성화 추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생태계를 위해 서울시가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TNR은 Trap-Neuter-Return(포획-중성화수술-방사)의 약자로,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과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2008년부터 자치구를 통해 주로 민원발생 지역 위주로 매년 길고양이 5,000~8,000마리를 중성화해왔다. 올해는 6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1,000마리, 자치구 사업을 통해 8,000마리 등 총 9,000여 마리를 중성화할 계획이다. 시민참여형 중성화 사업으로 시는 사업비의 80%를 지원하고 민간단체가 길고양이 중성화를 진행하는 ‘민관협력 길고양이 군집별 집중 중성화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이는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 등 민간단체(법인)가 중성화 지역 및 방법 등을 선택하고 시민 참여로 집중 중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민참여형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10일부터 서울시보, 시 홈페이지, 시 보조금시스템(ssd.wooribank.com/seoul)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3월 2일~3일 시보조금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민관협력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3월 중에 사업자를 선정하여, 서울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시민참여형 중성화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를 확인하고 해당 시민단체 홈페이지로 길고양이 중성화를 신청·문의 할 수 있다. 지역에서 길고양이 자원봉사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자치구별로 모집하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자원봉사자 신청을 통해서도 길고양이 포획과 방사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다. 중성화한 길고양이는 수술 시 왼쪽 귀 끝을 1cm 정도 잘라서 표시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도 중성화를 하지 않은 길고양이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120이나 해당 자치구 동물 관련부서(일자리 경제과 혹은 지역경제과 등)로 유선신청 하면 된다. (☞ 동물보호 업무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