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2019.06.13.~2019.07.12.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어쩌죠? 보호조치 찬반 투표

#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2019.06.13.~2019.07.12. #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추진 구역은 597개소 입니다 (출처 : 서울시, 2019년 3월 31일 기준) 주택정비형 재개발 60개소 재건축 174개소 재정비촉진지구 142개소 도시정비형 재개발 221개소 #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이란? 영역동물인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은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떠나고 가면 먹이를 구하기도 어렵고, 공사와 철거 소음을 피해 건물 깊은 곳으로 숨어 들어갔다 매몰 사고를 당하는 등 생존의 위기를 겪습니다. # 하지만 재개발, 재건축 공사시 길고양이 보호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원활동가와 동물활동단체 중심으로 구조활동이 이뤄지고 일부지역에서는 구조활동의 필요성이나 방법을 두고 갈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 "재건축 단지의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 서초구 재건축 단지의 길고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인 지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해아 협조가 절실합니다... 재건축에 관한 모든 절차가 끝난 이곳에 유일하게 남은 생명체들인 이 길고양이들은 인간과 달리 갈 곳이 없습니다" '18년 12월 민주주의 서울에 "서초구 단지의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시민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이 제안은 5,659명의 시민에게 공감을 받았습니다. #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서울시는 10여년간 길고양이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왔습니다. '19년 3월에는 '동물공존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했고, 재건축, 재개발 지역 내 동물보호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입니다. # 만들어주세요 1.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은 서식처를 잃어버리고 생존의 위기를 겪게 되는 일로 생태적 관점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함 2. 재개발, 개전축시 길고양이 이주는 지역...
서울시는 올해 9,700마리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킬 계획이다.

공존 위해 올해 길고양이 9700마리 중성화

서울시는 올해 9,700마리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킬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 민관협력 중성화 사업과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등을 통해 9,700마리 길고양이를 중성화할 계획이다. 중성화한 길고양이는 수술 시 왼쪽 귀 끝을 1cm 정도 잘라서 표시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도 중성화를 하지 않은 길고양이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중성화 하지 않은 길고양이를 만나면 120다산콜센터나 지역경제과 등 각 자치구 동물관련부서로 전화하면 된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은 2월 25일 양천구를 시작으로 2·3·9·10월 연 4회 실시하며, 중성화 후 시민이 길고양이를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는 지역을 거점지역으로 선정한다. 시는 특히 ‘민관협력 길고양이 군집별 집중 중성화 사업’에 총 사업비 80%를 지원하여 효과적인 중성화뿐만 아니라 ‘길고양이 돌봄기준’을 최초로 마련, 건전한 길고양이 돌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력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2월 12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시보조금시스템(http://ssd.wooribank.com/seoul)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2월 26일~3월 2일까지 시보조금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 등 민간단체(법인)는 건전한 길고양이 돌봄문화 확산과 군집 내 길고양이 70%이상 중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추진하여 매년 길고양이 5~8,000 마리를 중성화, 2017년 기준총 6만 4,670마리에 중성화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3년 25만 마리→2015년 20만 마리→2017년 13만 9,000 마리로 길고양이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길고양이는 일정 구역에서 군집을 이뤄 생활하는데 군집별로 70% 이상 중성화되고 매년 15% 정도 추가로 중성화 될 때, 외부에서 길고양이가 유입되지 않고 번식이 줄어 군집의 개체수가 감소하게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서울시는 32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2017.6.21.기준)이다.ⓒnews1

‘길고양이 급식소’ 32개소로 늘어난다옹~

서울시는 32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2017.6.21.기준)이다 서울시는 여의도·월드컵(하늘) 공원에 ‘길고양이 공원급식소’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20일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을 위해 여의도 공원은 ‘케어’와, 월드컵(하늘) 공원은 ‘(사)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각각 ‘길고양이 공원급식소 운영 협약’을 맺었다. 서울시가 21일부터 신규 설치하는 길고양이 급식소는 ▲여의도공원 5개소 ▲월드컵(하늘)공원 4개소로 총 9개소다. 이로써 시는 5개 공원에서 총 32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게 된다. 시는 현재 3개 공원에 ▲서울숲 10개 ▲보라매공원 10개 ▲월드컵공원 3개 등 총 23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여의도 공원과 월드컵 공원에는 길고양이 사료·캔 기부함도 설치한다. 공원을 찾은 시민이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싶을 때 기부함에 사료 등을 기부하면 급식소에서 길고양이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여의도공원과 월드컵공원에 추가로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다 시는 2015년부터 길고양이 공원급식소를 운영해 위생적으로 먹이를 급여한 결과, 공원 곳곳에 흩어져 있던 길고양이 밥자리가 없어져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이 감소하는 성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길고양이 공원급식소는 서울시, 시민단체, 시민(자원봉사자)의 협력으로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적극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추진,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시는 분기별로 길고양이 중성화율을 모니터링해 2018년 상반기까지 길고양이 중성화율이 70% 미만이거나 민원이 많은 비위생적인 급식소는 철거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길고양이 공원급식소가 민·관 협력으로 길고양이를 올바르게 돌보는 모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소를 확대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효율적인 관리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동물보호과 02-2133-7654 ...
길고양이들과 사람들이 자연스레 어울려 노는 구청 옥상 쉼터 ⓒ김종성

강동구청 옥상에 고양이들이 모인 까닭은?

길고양이들과 사람들이 자연스레 어울려 노는 강동구청 옥상 쉼터 지난 달 서울 강동구청(강동구 성내1동 540)에서 특별한 현판식이 있었다. 바로 구청 별관 건물 옥상에 ‘길고양이 어울쉼터’를 지은 것이다. 2013년 전국 최초로 공공건물과 공원에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를 설치했던 강동구가 이번에는 현대건설의 지원에 힘입어 길고양이 쉼터를 마련했다. 길고양이 어울쉼터는 겨울철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유기묘 및 길고양이 보호를 위해 조성됐다. 서울 지역 내 길고양이가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길 위의 생명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다. 강동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동물복지팀까지 신설했다고 하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더불어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를 마련하고 ‘동물복지위원회’를 발족시키는 등 동물 보호 복지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이 쉼터 입구의 필독 안내판(좌), 난방이 되는 길고양이 어울쉼터의 내부 모습(우) 이곳에 작게나마 고양이 쉼터가 처음 생긴 것은 5년 전이다. 당시 당직근무를 하던 구청 직원이 “길고양이 좀 처리해 달라”는 민원전화를 받으면서부터였다. 민원전화를 받은 구청 직원들은 옥상 한편에 직접 판자와 스티로폼으로 길고양이를 위한 집을 만들어 임시로 살게 해주어 사업의 초석을 다졌다. 주인을 잠시 잃은 반려견과 달리, 길고양이는 주인이 없어 동물보호센터에 보내면 보름 정도 있다가 안락사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강동구의 길고양이 어울쉼터는 구조나 보호가 필요한 고양이들이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 약 15마리 정도의 고양이를 수용할 수 있다. 강동구 지역 ‘캣맘’들의 모임인 미우캣보호협회 같은 동물보호단체에서 매주 자원해서 찾아와 고양이와 시설물을 관리해 주고 있다. 또한, 고양이들의 진료와 예방접종, 중성화 시술 등은 강동구 수의사회가 담당해 믿음이 간다. 강동구에서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물마시는 고양이ⓒ뉴시스

‘공존을 위해’ 시민과 함께 길고양이 중성화 추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생태계를 위해 서울시가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TNR은 Trap-Neuter-Return(포획-중성화수술-방사)의 약자로,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과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2008년부터 자치구를 통해 주로 민원발생 지역 위주로 매년 길고양이 5,000~8,000마리를 중성화해왔다. 올해는 6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1,000마리, 자치구 사업을 통해 8,000마리 등 총 9,000여 마리를 중성화할 계획이다. 시민참여형 중성화 사업으로 시는 사업비의 80%를 지원하고 민간단체가 길고양이 중성화를 진행하는 ‘민관협력 길고양이 군집별 집중 중성화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이는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 등 민간단체(법인)가 중성화 지역 및 방법 등을 선택하고 시민 참여로 집중 중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민참여형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10일부터 서울시보, 시 홈페이지, 시 보조금시스템(ssd.wooribank.com/seoul)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3월 2일~3일 시보조금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민관협력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3월 중에 사업자를 선정하여, 서울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시민참여형 중성화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를 확인하고 해당 시민단체 홈페이지로 길고양이 중성화를 신청·문의 할 수 있다. 지역에서 길고양이 자원봉사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자치구별로 모집하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자원봉사자 신청을 통해서도 길고양이 포획과 방사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다. 중성화한 길고양이는 수술 시 왼쪽 귀 끝을 1cm 정도 잘라서 표시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도 중성화를 하지 않은 길고양이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120이나 해당 자치구 동물 관련부서(일자리 경제과 혹은 지역경제과 등)로 유선신청 하면 된다. (☞ 동물보호 업무 자치...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

반려동물 키우고 싶을 때 알아둘 몇 가지 상식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 따사로운 4월을 맞아 월드컵공원에서 뜻 깊은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길을 잃거나 버려진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입양행사가 올해 10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공원 내 반려견놀이터에서 열리는 것인데요. 지난해에도 이 입양행사를 통해 60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올해도 훈훈한 만남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그밖에 광견병 예방접종,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등 반려동물에 관한 다른 소식들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동물보호 시민단체들과 손잡고 4월부터 격주 주말마다 유기동물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유기동물 입양행사를 진행합니다. 시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4월 9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마다 유기동물 입양행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낮 1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과의 행복한 산책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단, 하절기인 6월부터 8월까지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행사시간을 오후 4시~7시로 조정합니다. 특히, 올해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2개 동물보호단체가 참여하는데,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 을, ‘팅커벨 프로젝트’가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합니다. ■ 2016년도 유기동물 입양행사 프로그램 세부내역 프로그램명 행사일 행사내용 공통행사   •유기동물 입양 상담 및 홍보 캠페인 •강아지들과의 산책 : walk together 멍멍군과 나비양의 토요가족 만들기 4/9, 5/14, 6/11, 7/9, 8/13, 9/10, 10/8 •동물 페이스페인팅 & 내강아지 핀버튼 •유기동물 입양 Before& After 포스터 전시 및 최고견 뽑기 •동물 진료상담 및 비뚤어진 애견을 위한 꿀팁 팅커벨 4/23, 5/28...
길고양이 급식소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중성화율 높인다

서울시가 동물보호와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막기 위해 ‘길고양이 급식소’ 27개를 서울시내 공원 4곳에 설치합니다. 급식소 운영과 자원봉사자 교육, 중성화수술 지원은 동물 관련 시민단체가 맡고, 먹이주기와 급식소 청소 등의 관리는 자원봉사자가 담당합니다. 시민단체는 분기별로 급식소 운영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 그 결과 중성화율 70% 미만이거나 비위생적인 급식소는 철거됩니다. 시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통해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중성화수술도 지원해 2016년 상반기까지 공원 내 길고양이 중성화율을 70% 이상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19일 4개 시민단체와 길고양이 공원 급식소 운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시민단체는 (사)동물자유연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사)나비야 사랑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등 4곳입니다. 협약에 따라 4개의 시민단체가 공원 1곳씩을 맡아 공원 내에 설치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게 됩니다. 급식소가 설치될 공원은 서울숲, 보라매공원, 용산가족공원, 월드컵공원으로 평소 길고양이 문제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던 곳으로, 시민단체가 직접 선정했습니다. 급식소는 가로 70cm, 높이 85cm, 깊이 100cm 크기로 공원 조경과 잘 어울리도록 나무로 제작했습니다. 내부에 중성화용 포획틀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앞뒤를 개방해 밥을 먹는 중이라도 위험을 느끼면 도망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설치 장소는 평소 ‘캣맘’들이 먹이를 주던 장소를 중심으로 길고양이의 습성과 시민불편을 고려해 풀숲이나 나무, 건물 뒤 등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으로 정했고, 급식소 간격을 충분히 두어 과다 설치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공원에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시민들이 늘면서 사료찌꺼기, 분변 등으로 인한 민원과 개체수 증가로 공원 이용에 불편을 느낀다는 시민 민원이 증가해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시 엠보팅(mvoting.seoul.go.kr)’을 통해 8,531명을 대상으로...
길냥이

[영상] 밤마다 “야옹~” 소리가 사라졌어요

정처 없이 떠도는 길고양이들은 동네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 일쑤입니다.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봉투를 뜯어 지저분하게 만들고, 발정기엔 밤마다 짝을 찾아 우는 통에 잠을 깨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길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길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서울의 선택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