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도시

[영상] 우리가 사는 도시, 영원할까요?

우리가 삶을 영위하고 있는 도시는 과연 영원할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원하고 노력한다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 도시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도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연구하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4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15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세계 환경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홈페이지 : seoul2015iclei.kr/ ...
지난 10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로빈 데이아나가 어린이 홍보대사들과 시민청에서 희망메시지를 걸고 있다

지구를 위해 세계 도시 대표가 서울에 모인다!

지난 10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로빈 데이아나가 어린이 홍보대사들과 함께 시민청에서 희망메시지를 걸고 있다 세계 도시 대표단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주제로 도시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5일간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이클레이 총회 역사상 가장 많은 대표단이 참여하는데요, 87개국 203개 도시에서 도시 대표단 101명(시장 76명, 부시장 25명 등), 해외기관에서 266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8일 개막, 5일간 대장정 시작 8일 개막식에서는 이브라임 추 UNEP 부사무총장, 미셀 샤방 R20 회장, 장신성 자연보전연맹 총재의 기조연설이 진행됩니다. 9일에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요르겐 랜더스 교수가 '향후 40년 지구적 전망'을 주제로 전체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선언문을 채택·발표합니다. 같은 날, 서울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지하 2층)에서 매출액 1억불 이상의 유력 발주처, 정부·공공기관 발주처 등 28개국 70개사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상담회도 펼쳐집니다. 10일에는 도시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이행방안을 발표하는 '세계도시 시장포럼'이 개최됩니다. 이어서 진행되는 'Seoul on Stage'에서는 원전하나줄이기, 친환경 교통정책, 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 등 서울시 우수정책을 세계도시 시장과 공유합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DDP 앞에서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총회 참가자들과 서울시민이 함께 거리 행진에 나섭니다. 11일 폐막총회에서는 이클레이 사무총장(지노 반 베긴)이 총회 결과를 보고한 후, 욜란다 카카밧세 세계자연보호기금(WWF) 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지방기후행동개선 및 실행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합니다. 기후변화!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다?! 이클레이 세계도시 ...
태양열ⓒ최태권

‘이클레이’ 더 이상 낯설어하지 마세요~

요즘 서울시 홈페이지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이클레이'라는 단어를 종종 보셨을 텐데요, '이클레이'가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이제 '눈 반짝', '귀 쫑긋'하셔야 되겠습니다. 이클레이(ICLEI)는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의 약자로서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세계 지방정부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현재 87개국 1,000여개 도시 및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3년마다 세계 도시 대표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총회를 여는데, 올해 서울에서 짜짠~ 그 총회가 열립니다. 서울에서 국제적인 환경 잔치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꼭 행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환경도시' 서울을 위해 아직 우리가 해야할 일이 많으니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4월 8일부터 12일까지, 147개 도시 대표단 등 2,000여명 참석  - 전체·특별주제·분과회의 총 42회 및 다양한 시민체험 프로그램 마련  -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도시의 역할을 모색하고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이클레이(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세계 지방정부 네트워크로서 1990년에 설립됐습니다. 한국에선 서울을 비롯해 인천, 부산, 제주, 수원 등 총 51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고요,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도시 대표단과 NGO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Sustainable Solutions for an Urban Future)'을 주제로 도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도시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서울시는 전 세계 주요 도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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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생각, 3초 행동이 지구를 살린다

‘1천만 서울시민의 작은 행동 변화만으로도 기후변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공동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기후행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30일 저녁 7시 30분 한국전력 한빛홀(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열리는 기후행동 콘서트는 이번이 2회째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화된 일상생활을 알려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녹색팁(Tip)-날마다 기후행동7'을 소개한다. ‘날마다 기후행동7’의 첫 번째는 원래 막히는 월요일엔 자동차 대신 버스와 지하철을 선택하는 3초 생각, 두 번째는 불의 날 화요일엔 안 쓰는 플러그를 뽑는 3초의 행동, 세 번째는 물의 날 수요일엔 개인컵 쓰는 3초의 행동이다. 네 번째는 나무의 날 목요일은 나무를 심자라는 3초의 생각, 다섯 번째 철의 날 금요일엔 분리수거하는 3초의 행동, 여섯 번째 흙의 날 토요일은 우리농산물 구매라는 3초의 생각이며 일곱 번째는 태양의 날 일요일엔 빨래 자연건조하기라는 3초의 행동이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여행스케치, 안치환, 김태우 등의 공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온(溫) 맵시’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가정 주부나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에 쉽게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3초의 기적’ 영상 상영과 녹색실천과제를 노래로 만든 ‘되고송’을 시민합창단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이산화탄소 줄이기 ‘기후행동 콘서트’에 참여 하고자 한다면 11월 25일까지 전화(02-2115-7733, 7496)이나 이메일(mijeong@seoul.go.kr)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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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구가 병에 걸렸나요?”

“여러분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병이 걸렸어요. 혹시 학생들 중에 이 병의 이름을 아나요?” “선생님, 지구온난화 아닌가요?” “네. 맞아요. 우리가 쓰는 화석연료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들이 온실가스를 만들어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구를 지켜주고 보살펴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아요.” 2011년 1월 5일 오후2시, 서울 수유3동에 위치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체험교실이 열렸다. 바로 ‘강북구 어린이 기후변화 체험교실’이다. 강북구청 환경과는 7년 전부터 강북구에 위치한 학교 등 단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후교실을 운영해왔다. 이번엔 개별 신청을 받았다. 1일 어린이 기후변화 체험교실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강북구 지역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기후교실 담당자인 강북구청 환경과 주무관 이상효씨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환경문제와 에너지절약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함께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체험시간을 가지면서 자연스레 환경공부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진행된 기후변화 체험교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강의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을 이용한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지구온난화의 강의를 맡은 녹색위원회 지정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서혜승씨는 지구온난화에 관한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그 심각성을 설명했다. 서혜승 강사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 사용 후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를 만들어 지구가 더워지는 지구온난화가 생긴다고 이야기했다. 지구가 계속 더워지면 남극에 사는 펭귄과 북극에 사는 북극곰들은 더 이상 지구상에서 볼 수 없다고 말하자, 이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의 표정이 심각해졌다. 서 강사는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절약에 힘쓰고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사용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영국, 프랑스 등의 나라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에너지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