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 읽어? @서울도서관’ 전시 포스터

올해는 책의 해! 서울도서관서 “무슨 책 읽어?”

‘#무슨 책 읽어? @서울도서관’ 전시 포스터 서울도서관은 4월 17일부터 제54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는 ‘#무슨책읽어? @서울도서관’ 전시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설정한 주간으로 4월 12일~4월 18일이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를 ‘책의 해’로 지정한 가운데 책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통을 통해 책 읽기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의미를 담아 '#무슨책읽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전시는 '책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해당 슬로건을 사용해 전시 주제를 표현했다. 서울도서관은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도서를 전시했으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전시실에서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고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도서관협회가 진행하는 ‘도서관을 알려드립니다’ 캠페인 도서 12권도 전시될 계획이다. 이 도서들은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사서가 추천한 책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이념 등을 주제로 담았다. 기획전시실 한 쪽 벽면에는 이용자들이 전시를 관람하면서 느낀 ‘책’과 ‘도서관’에 대한 생각을 작성해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 도서로 선정된 140여 권의 도서 목록을 제공해 선호도를 표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전시를 관람한 이용자들의 생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시는 오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도서관 개관시간 중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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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세 줄짜리 러브레터

누구에게나 '봄이 오는 순간'이 있다. 그것은 계절의 변화일 수도, 새로운 인연의 시작 혹은 새로운 탄생일 수도 있다. 그렇게 다양한 봄의 순간들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준다. 당신이 기억하는 '봄'은 무엇인가.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은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운영자 김재식)과 공동으로 5월 25일(일)까지 <봄이 오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연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2004년 네이버 카페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네이버 카페, 카카오스토리 등 약 120만 명의 팬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다. 세 줄짜리 러브레터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세 줄로 쓴 편지로 그 동안 약 10여 차례에 걸쳐 삼청동과 N서울타워, 홍대 등 주로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전시회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20만 명 팬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봄이 오는 순간'을 주제로 한 사진과 세 줄 러브레터, 그리고 서울도서관 소장도서 중 러브레터를 주제로 한 도서를 선보인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