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의 아지트 '카페 함크'

겨울방학 고민해결! 아이들의 아지트 ‘카페 함크’

겨울이 다가오면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겨울방학도 함께 찾아온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학부모들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볼 마땅한 양육자가 없어 고민이다. 아이들은 한창 돌봄이 필요한 때이지만, 돌보아주는 손길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이렇게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공간, ‘카페 함크’를 소개한다. ‘마을에서 함께 크는 아이들’이라는 뜻의 ‘카페 함크’는 구로구에서 선정한 마을돌봄기관이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정을 대신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종일돌봄센터다. ‘카페 함크’는 2017년 서울시 참여예산 시정사업에 선정되었고, 2018년도에는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이웃들의 아지트 ‘카페 함크’ ⓒ염윤경 ‘카페 함크’에서는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놀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어머니들도 오랜만에 담소를 즐기기도 하고 뜨개질을 하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카페 함크’는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돌봄센터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쉼터와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학부모들에게는 만남의 장소가 된다.  이렇듯 ‘카페 함크’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이웃들의 아지트였다. ‘카페 함크’에서 보드게임을하며 놀고 있는 아이들 ⓒ염윤경 추운 날씨 탓에 밖에 나가 놀기도 마땅치 않은 아이들에게, '카페 함크'는 친구와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놀이터다. 아이들은 함크에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보드게임도 하며 논다.  ‘카페 함크’에서 아이들이만든 흙놀이 작품들 ⓒ염윤경 ‘카페 함크’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흙놀이, 캘리그라피, 뜨개질 등 때에 따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직접 만들어보고 느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을 통해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을 한다. 체험프로그램들은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다고 한다. 그 외에도 바깥나들이, 계절활동 등 상...
2019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이 시행된다.

내년부터 서울 모든 고교3학년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

2019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이 시행된다. 내년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이 시행된다. 우선 내년에는 서울시 전체 고등학교 3학년 8만 4,700명 학생들이 친환경 학교급식의 혜택을 받는다. 당초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에는 9개 자치구만 동참하기로 했으나, 2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기로 했다. 21일 서울시는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 전면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시-자치구-교육청-시의회 합동협약을 체결했다.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은 2020년엔 고등학교 2‧3학년, 2021년엔 전 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29일 현재 초‧중학교에서 실시 중인 친환경 학교급식을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고등학교, 국·사립초, 국제중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5개 자치구는 우선 고등학교 3학년 대상의 친환경급식은 전면 시행키로 하고 일부 국립초와 사립초, 국제중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에서 중요한 관건은 예산 확보다. 지원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가 추가로 부담해야할 금액은 188억 원, 교육청은 313억 원이다. 서울시는 예산 심의과정에서 시의회와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1년이면 친환경급식이 서울의 모든 초 중 고등학생으로 확대된다”며 “무상급식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친환경급식과 02-2133-4158 ...
장독 열어보는 신영초등학교 학생들

신영초, 서울시 학교장독대 1호 선정

장독 열어보는 신영초등학교 학생들서울시와 순창군이 100kg 항아리 약 6개 규모로 조성한 ‘서울시 학교장독대 1호’가 신영초등학교(영등포구 대림3동 소재)에 선보입니다.항아리 안에는 지난 해 4월 신영초등학교 학생들이 순창에서 직접 담근 전통장(醬)이 담겨 있습니다. 순창에서 6개월 이상의 숙성기간을 거쳐 안전성 검사까지 마친 이 전통장은 서울로 그대로 옮겨져 1년 만에 아이들의 급식밥상에 오르게 됐습니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1일, 신영초등학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독대를 여는 ‘서울시 학교장독대 1호’ 열음식을 갖습니다.‘서울시 학교장독대’는 서울시와 순창군이 지난해 5개 초·중학교를 선정,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전통장 문화 시범학교> 사업의 하나입니다. 5개교 중 신영초등학교에 ‘서울시 학교장독대’ 1호가 마련되며, 나머지 4개 초·중학교(정수초, 치현초, 염창중, 천왕중) 학생들이 작년 순창에서 담근 간장, 된장도 각 학교 급식에 사용될 예정입니다.<전통장 문화 시범학교> 사업은 학생들이 전통장으로 유명한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전통장 명인과 함께 비유전자조작(NON-GMO) 국내산 콩을 이용해 직접 먹을 장(된장, 간장,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문화를 배워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시는 이번 ‘서울시 학교장독대 1호’에 이어 급식 규모, 장독대 관리 등 각 시범학교들의 여건을 고려해 학교장독대를 추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한편 서울시는 작년 <전통장 문화 시범학교> 사업 5개교 중 4개 초·중학교와 올해 신규 학교 3개를 포함한 총 7개 초·중학교(서울 신영초, 신내초, 마장초, 치현초, 후암초, 정수초, 천왕중)를 올해 사업 대상 학교로 지난 3월 선정했습니다.선정된 7개 학교와 순창군은 3월 30일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4월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1박 2일 ‘도농상생 장담그기 체험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때 담근 장들은 내년이면 각 학교 학생들의 급식에 쓰이게 됩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친환경학교급식에...
급식ⓒ뉴시스

전국 첫 ‘친환경급식 식재료 가이드라인’ 마련

최근 서울 한 고등학교의 급식 비리 논란이 불거지면서, 우리 아이 학교 급식 걱정에 불안해 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 텐데요. 서울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식재료 가이드라인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25일 무상급식 시행 5주년을 맞아 ‘친환경 급식 3개년 중기계획’ 3대 추진목표(▲식재료 공적조달체계강화 ▲친환경 공공급식실현 ▲음식문화시민 양성)를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서울시가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각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모든 농·축·수산물과 농산가공식재료 업체가 준수해야 할 표준 기준에 해당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합니다. 기존에 화학자재 사용 여부를 검증하는 친환경 인증제도가 있긴 했지만, 친환경 식재료를 산지에서부터 각 품목별 취급원칙, 생산·관리·검품·취급 세부기준, 규격, 중량 등을 표준화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우선 올 연말까지 농산물(9개 분류 170개 품목)과 축산물(3개 분류 8개 품목 68개 품질부위), 2016년에는 수산물(7개 분류 198개 품목), 농산가공품(260개 품목)에 대한 기준안을 마련해 오는 2018년엔 국제표준기구 인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방사능 위험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해 영양사가 원하는 품목에 대해 검사하는 '방사능 검사 청구제' 운영을 활성화합니다. 또 저농약인증제가 폐지된 과실류에 대한 취급·관리 기준(화학비료, 농약 안전사용기준의 1/2, 제초제·GMO종자 사용 금지 등)도 함께 마련됩니다. 특히, 방사능 검출빈도가 높은 표고버섯과 5개 수산물(임연수, 고등어, 명태, 대구, 멸치)에 대해서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관리 기준을 수립해,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국가 기준의 1/20 수준만 넘어도 학교급식으로 납품할 수 없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단, 이 기준(안)은 출하품목에 대한 폐기 등 처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급식 식자재 취급관리 기준으로, 일반시장에서의 유통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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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식재료, 일본산일까 걱정돼요

서울시내 모든 국공립 어린이집과 서울형 어린이집 총 2,794곳이 아이들 밥상에 오르는 재료 원산지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13일(수)부터 일제히 온라인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시는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3,744개소도 원산지 공개를 권고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먹거리 원산지에 대해 민감한 학부모들을 안심시키고, 어린이집 보육아동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중에서 처음으로 원산지가 명시된 월별 급식식단표를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에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엔 어린이집에서 원산지가 포함된 급식식단표를 게시판이나 가정통신문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나 학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됐다. 서울시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서울형 어린이집이 온라인으로 식단을 올리지 않으면 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어린이집을 포함해서 1회 50인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장은 원산지를 표시하게 돼 있고, 위반시엔 식품안전과에서 시정조치를 할 수 있다. 50인 미만 어린이집은 해당 자치구 구청에서 관리 감독한다. 원산지 공개 품목은 농축산물 7종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염소)고기, 쌀, 김치), 수산물 9종류(명태, 고등어, 갈치,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등 총 16종류로서 대부분 급식 재료가 다 포함된다. 원산지는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 ►보육정보 ►우리 동네 어린이집 ►어린이집 메뉴 중 상세보기 클릭 ►급식정보 ►식단표(원산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이 급식 식단표를 공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육포털서비스에서 식단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거나, 직접 한글문서나 사진으로 찍어서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육포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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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부터 급식 질 높아진다

서울시가 올해 친환경무상급식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고 급식대상도 전년도 58만 7천명에서 올해 67만 명으로 늘린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급식단가를 기존 2,580원에서 2,880원(11.6%↑)으로, 중학교의 경우 3,250원에서 3,840원(18.2%↑)으로 높여 보다 질 높은 친환경급식을 학교현장에 제공한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출범한 '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와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통해 농산물과 축산물의 생산·공급·검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 안전성 확보도 더욱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2013년도 친환경무상급식 지원계획」을 수립, 자치구와 함께 시행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은 맛있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실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타 사업에 우선해 예산을 확보했다. '12년 2,880억 원 → '13년 3,953억 원 총예산 1,133억 원 증가 올해 친환경무상급식에 소요되는 예산은 지난해 보다 1,133억 원 증가한 총 3,953억 원(작년 대비 39.3%↑)으로 서울시·자치구·교육청간의 비용분담(30%:20%:50%)을 통해 실시된다. 시는 이번 급식 단가 인상에 대해 최근 상승한 식재료 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 대비한 조치이자, 급식의 질 저하 문제의 해결방안이라고 밝혔다.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급식단가 인상 ▴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와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한 공급․유통․사용 지원체계 강화 ▴2천 명 친환경무상급식 모니터링단을 통한 안전성 점검 ▴9개 광역 자치단체 협약으로 인한 친환경 농산물 광역 조달 체계 구축 ▴축산물 공급원과 가공․배송업체 분리해 부정육 문제 근본 차단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한 수산물 공급 확대로서 친환경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친환경무상급식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우수 농․축산물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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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게 물 밖에 없는 아이들을 위해

결식우려 아동 수요 파악해 필요한 끼니 급식지원, 사정에 따라 최대 3끼까지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과 끼니도 해결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은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없다는 사실에 즐겁지만은 않다. 특히 올해에는 경기침체로 개인 및 기업 후원이 줄고 있기에 결식아동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더욱 안타까운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들을 위해 급식, 난방비, 겨울내의 구입비 등을 포함하는 '소외아동 없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펼친다고 밝혔다. 먼저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은 보호자가 집을 비우는 동안 조·중·석식 중 필요로 하는 1~2끼를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하루 종일 혼자 있는 아동에게는 3끼를 모두 지원한다. 급식은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취사 장비를 갖춘 지역 내 시설 아동프로그램과 연계해 이용하거나, 꿈나무카드를 사용해 각 지역별로 지정된 일반음식점에서 이용하거나, 도시락을 배달받는 등 지역 여건과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11월말까지 서울시내 모든 초·중·고교 담임교사를 통해 '아동급식 안내 및 신청서'를 가정통신문으로 배부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때 결식우려 아동들이 낙인감을 갖지 않도록 신청서는 전교생에게 배부했으며, 신청 또한 본인이나 가족이 학교가 아닌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아동은 저소득가정 아동 중 ①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과 ②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아동복지프로그램 이용 아동에 대해 구청장이 급식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아동이다. 올해 여름방학에 급식지원을 받은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치구에서 해당 아동의 급식 필요여부만 확인해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인(가족) 또는 이웃 등 누구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신청하면 된다. 아동복지시설 1인당 월동대책비 등 5만 1,461원씩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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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도 밥 굶는 아이 없게~

12월 중순까지 방학 중 급식 지원 대상자 선정…누락자 없도록 적극 발굴 겨울방학 중에도 빈곤이나 가정해체 등으로 인해 밥을 굶는 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서울시가 결식아동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겨울방학 중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급식 지원 필요 아동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명시한 사유에 따라 보호자의 식사 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과, 지역아동센터·사회복지관 등 아동복지프로그램 이용 아동에 대해 구청장이 급식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아동이다. 보건복지부에 명시된 선정 기준을 살펴보면, ▴소년·소녀가정 아동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 가정 아동 ▴보호자가 장애인복지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장애인으로 최저생계비 130% 이하 가구의 아동 ▴긴급복지 지원 대상 가구의 아동 ▴보호자의 가출, 장기복역 등으로 보호자가 부재한 가구의 아동 ▴보호자 사고, 급성질환, 만성질환 및 학대․방임 등으로 보호자의 양육 능력이 미약해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 ▴맞벌이 가구로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30% 이하인 가구의 아동 ▴그 밖에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자치구 담당 공무원 등이 추천하거나 본인(가족포함)이 신청한 아동으로서 아동급식위원회에서 급식지원이 필요하다고 결정한 아동 등이다. 소년·소녀가장 등 결식우려아동 선정해 조식·중식·석식 중 필요급식 지원 위 요건에 해당되는 아동이 있을 경우 본인이나 가족 또는 이웃이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로 신청하면 된다. 방학이 시작되는 12월 23일 무렵까지 접수할 계획이지만 이후에도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가정환경이나 소득 등 실태 조사를 통해 급식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각 가정의 환경에 따라 조식·중식·석식 중 보호자 부재 시 필요한 급식이 지원된다. 급식 형태는 사회복지관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의 단체급식 또는 도시락 배달, 전자카드를 이용한 일반음식점 이용, 부식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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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셨죠?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뭘 먹는지

  12일, 성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리는 동덕여대를 찾았다. 행사는 성북구청장, 구의원, 학생, 교육관계자 등 2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들의 급식안전관리를 위해 올해 시범 운영되는 시설이다. 그동안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뭘 먹는지 불안했던 부모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집 원장은 "소규모 어린이집 같은 경우 영양사를 따로 두기 어려운데, 이런 시설이 생기면 아이들 영양이나 교육 측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에 식단개발보급 및 위생관리 영유아보육법 및 유아교육법에 따르면, 1회 100명 이상 급식을 하는 시설에는 반드시 영양사를 고용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보육시설에 다니는 아이들도 영양사의 관리를 필요로 한다. 현재 학교 급식을 제외한 영유아 시설에는 영양사가 없는 곳이 많다. 이렇다보니 위생·영양 관리에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이런 지원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들의 급식안전관리를 위해 성북구 외에도 올해 안에 노원구와 강서구에 어린이 급식지원센터를 개설,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 '어린이 급식안전관리센터'는 식단개발보급 및 급식소 순회방문으로 영양·식사 지도를 맡게 되며, 위생안전관리 매뉴얼을 개발·보급해 급식소의 위생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또 급식담당자에 대한 영양과 위생교육, 집단급식소의 급식관리 평가, 식재료 등의 구매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올해 3개소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0~100명 미만 어린이급식소에는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5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에는 식단제공 및 교육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영양교육·컨설팅도 받을 수 있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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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어린이집 급식 안전은?

성북, 노원, 강서, 서초구에 어린이급식안전관리센터 시범 설치, 연차적 확대 초등학교 급식 논란이 한참인 요즘, 최근 대구의 모 어린이집에 배달된 급식에서 썩은 달걀이 나와 미취학 아동을 둔 많은 부모를 놀라게 했다. 그 또래 아이들은 먹는 것에 더 민감하고, 점심 급식뿐만 아니라 간식 등 어린이집에서 먹는 음식 종류도 더 많음에도 급식관리에 미진한 부분이 드러난 것이다. 반갑게도 서울시에선 「어린이급식 안전관리센터」를 설치해 우리 아이들의 위생과 영양의 총체적인 전문 관리도 시작한다고 3일(금) 밝혔다. 「어린이급식 안전관리센터」는 식단개발보급 및 급식소 순회방문으로 영양 및 식사 지도를 하고, 위생안전관리 매뉴얼을 개발·보급해 급식소의 위생관리를 책임진다. 또한, 급식담당 등 시설 종사자에 대한 영양과 위생교육을 실시하며, 집단급식소의 급식관리 평가와 식재료 등의 구매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우선적으로 4월중 성북, 노원, 강서, 서초구 등 4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해 2015년까지 50~100명 미만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시설 1,409개소의 급식 관리를 100% 지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5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 4,473개소에 대해서는 식단제공 및 교육지원을 실시한다. 센터 내에는 사무실, 교육실, 조리실 등의 시설이 포함되며, 이용자들의 접근이 편리한 곳에 개설할 예정이다. 센터의 설치 순서는 관리대상 어린이 집단급식소가 많은 자치구 순으로 설치될 계획이다. 더불어 영양팀, 위생팀, 기획운영팀, 기획위원회 등 3팀 1위원회가 구성되며, 센터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식품·영양 관련 전문기관과 단체, 대학에 위탁할 예정이다. 수입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부적합식품 색출을 위해 연간 4만 건 식품검사 한편,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자로 식약청에서 자치구로 이양된 수입식품, 식품첨가물과 가공식품 등의 감시강화를 위해, 연간 4만 건을 목표로 검사해 유해물질 혼입식품을 색출,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