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시민이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가계부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비상구’입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시민이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소방관과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칭찬을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관들인데요, 부채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자영업을 운영하다가 사업 실패로 빚을 졌습니다. 휴대폰이 정지되고 은행통장도 압류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빚을 갚으려고 노력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통장을 쓸 수 없는 신용불량자임을 악용해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았어요. 우연히 구청에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안내서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김기성 상담관님은 제 사정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셨습니다. 빚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몰랐지만 상담관 님이 그 빚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파산면책 서류들을 마련해줬고 변호사 사무실까지 저와 함께 가주었고 법적절차에 필요한 이야기를 소송구조 변호사님에게 해주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도움으로 얼마 전에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면책 받았습니다. 지금은 통장을 만들고, 휴대폰도 개통했습니다. 상담관님과 상의하며 임대주택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만나고 제 삶이 달라졌어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 서울 시민의 이야기다. 이 시민처럼 금융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시민이 4,554명. 4,000여 개가 넘은 사연들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로부터 도움을 받아 가계부채에서 해방됐다. 그리고 2만7,000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가계부채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가계부채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소한 지 5주년이 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박정만 센터장(변호사)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 중이다

‘빚내는’ 인생에서 ‘빛나는’ 인생! 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 중이다 소방관과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칭찬을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관들인데요, 부채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가계부채 규모가 1,493조 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국민 한 사람 당 3,000만 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생계비 마련이 어려운 서민들에게는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결국에는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게 되고 인간다운 삶을 빼앗기게 된다. 서울시는 단순히 빚을 청산하는 것만으로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시 빚을 지게 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금융복지 중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계부채가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고, 가계부채 규모를 관리하고 필요하다면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주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소개한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는 재무상담에서부터 금융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받을 수 있다 2013년 7월 개소한 이래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만7,668명의 서울시민에게 재무상담 등 8만8,670건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위기에 부딪힌 시민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을 때까지 몇 회고 상담을 진행하기에 상담을 받은 시민의 수보다 솔루션 수가 더욱 의미 있는 수치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마포구 서울시복지재단 내 중앙센터를 비롯해 서울 시내 13개 지역센터가 있다. 대부분 구청 내에 있어 민원을 보러 가는 길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가볍게 찾아갈 수 있다. 13개 곳의 센터 중 성동구청 내에 자리한 성동센터로 찾아가 상담관들을 직접 만나고 왔다. 임명희 상담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채, 재무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소...
아빠 이제 더 이상 우리는 혼자가 아니에요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를 도와준 ‘서울형 긴급복지’

# 아빠 이제 더 이상 우리는 혼자가 아니에요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동이에요. 지금은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저희 가족에게 큰 문제가 생겼어요 # 아빠가 몸이 아파서 직장을 잃었기 때문이에요 "월세와 생활비가 걱정이네" 하루하루 깊어가는 아빠의 한숨소리가 들렸어요 # 그러던 어느날 동네 통장님이 저희 집에 찾아오셨어요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통장님은 저희를 도울 사람을 찾아보겠다고 하셨어요 "어쩌다가 그런 일이... 동이아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무슨 방법이 있을 거예요" # 며칠 후 통장님은 친절한 언니와 함께 저희 집에 찾아왔어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언니는 복지플래너라고 그랬어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동주민센터에서 복지플래너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제도 # 찾동 복지플래너 언니와 상담을 통해 알게 된 서울형 긴급복지 아빠가 안신하고 무척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좋아요! # 여기서 잠깐~! 동이 가족을 도와준 서울형 긴급복지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주민에게 신속하게 현금·현물을 지원하는 제도 생계비 및 기타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5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가구 100만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위기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 도움이 필요하다면 누구나 손쉽게 신청 가능해요! 소득기준 :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구(2인 가구 242만원) 일반재산 : 1억 8천 9백만원 이하 금융재산 : 1천만원 이하 본인, 친족, 이웃, 통반장 모두!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개인 채무조정, 법률 소외계층 소송 지원, 빚 독촉 문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금융복지상담센터 1644-0120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통해서 모두 우리 가족처럼 어려움 이겨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