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본관 청사

[해명자료]“감사·압박에 시설 포기”… 운영권 내려놓자 ‘이상한 입찰’

“감사·압박에 시설 포기”... 운영권 내려놓자 ‘이상한 입찰’ (2020.07.31.) ◆ “진각복지재단은 감사와 압박에 복지시설 위탁운영을 포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진각복지재단의 복지시설 위탁운영을 포기하라고 압박한 사실이 없고, ‘종교적 활동과 이용자·종사자에 대한 종교적 차별행위, 근로기준법 위반’을 금지하는 「서울특별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 관리·운영 위·수탁협약서」,「구립월곡종합사회복지관 관리·운영 위·수탁협약서」 협약조건 위반으로 행정절차법에 따른 처분사전통지와 청문을 거쳐 수탁 해지하였음 ◆ “진각재단이 포기한 운영권 입찰에 A팀장이 시민단체 시절 상사가 이사로 있는 단체가 참여합니다” 보도 관련 -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의 수탁자 선정은 공개모집 원칙이며, 사회복지사업법 제34, 같은법 시행령 제21조에 의거 수탁자의 재정적 능력, 공신력, 사업수행능력등을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함 문의전화: 02-2133-7327 ...
정식 개관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기념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정식 개관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기념관` 우리나라에서 ‘노동’하면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전태일’이다. 그는 봉제노동자로 일하면서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다가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앞에서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 외치면서 분신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최소한의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하고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던 노동자들의 현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가 세상을 떠난 지 49년 만에 그를 기리고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가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30일,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기념관’을 정식 개관했다. 전태일기념관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노동복합시설로,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평화시장 근처 청계천 수표교 인근에 지상 6층 규모로 세워졌다. 1층은 전태일 열사 전시품 수장고와 로비, 2층은 노동관련 문화공연장, 3층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진행된다. 4층은 노동허브(공유공간), 회의실, 교육장이 설치됐고 5층에는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입주했으며 6층은 옥상쉼터로 이루어졌다. 현재 기념관 3층에서는 ‘전태일의 꿈, 그리고’란 주제로 전태일 열사의 유품과 당시 노동계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품 48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전태일 열사가 만들려고 했던 모범 봉제작업장을 구현한 ‘모범업체 : 태일피복’이란 기획전시도 볼 수 있다. 이 전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은 “‘기념관이 내 집이다’라고 생각하고 지나갈 때든 언제든 들러 달라”고 개관 인사를 전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성승준 씨는 “전태일이 우리 노동자들에게 남긴 유산이 참 어마어마하다. 노동자의 복지가 옛날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전태일기념관이 우리나라 노동의 과거와 현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리는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태일 다리에 있는 전태일 동상 전태일기념관에서 도보 15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