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으로 탈곡기가 제일 적합할 것 같아 선택

‘그린투어’로 벼 수확하고 분재 체험해 봤어요~

서울시에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체험을 할 수 있는 1일 프로그램 '그린투어'를 운영 중이다 ⓒ박칠성 서울시가 도시민들에게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도시농업체험 프로그램 '그린투어'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피해 각 분기별 7회로 총 14회에 걸쳐 560명(1회 참가인원 40명)이 참여하게 된다.  서울시 농작물 분포도 서울시에도 농작물 재배단지가 있다. 주요 농작물 분포도를 보면 동부는 쌈 채소 중심의 채소단지이고 서부는 경복궁 쌀 생산단지이며 남부는 화훼단지 그리고 북부는 배를 생산하는 과수지역이다. 경지면적 1,084ha에 농가호수 3,550호로 9,599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분재 농가. 이곳에서 분재 가꾸기와 화분 바꾸기 실습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박칠성 '그린투어'에서는 서울의 다육식물, 벼, 분재, 블루베리, 약용식물, 배 등을 재배하는 친환경 농가를 탐방해 체험하게 된다. 농장별 체험 내용은 다육식물 관리방법, 모내기와 수확과정 체험, 떡메치기 체험, 분재 가꾸기와 화분 바꾸기 실습, 블루베리 수확 체험과 맛보기, 약용식물을 이용한 비누 만들기 등이 있다. 로컬푸드점을 방문해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하거나 현지 농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도 있다. 농가에 방문해 떡메치기 체험을 하는 시민들 모습 ⓒ박칠성 도시농업이란 '도시+농업'의 합성어로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과정과 생산물을 활용하는 농업활동이다. 또한 농업이 갖는 기후와 대기 순화, 토양보전, 경관보전, 여가지원 등의 가치를 도시에서 실현하는 활동이다. 도시농업 매력은 내 손으로 직접 가꾼 안전하고 신선한 생산물을 맛볼 수 있고, 그 생산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린투어'에 참여해 분재 체험 중인 시민들 ⓒ박칠성 서울에서...
배 수확하기 체험

서울서 배 수확, 벼 탈곡을! ‘그린투어’ 참여자 모집

배 수확하기 체험 서울시가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6회(240명)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 2곳을 견학하며 농산물을 수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으로, 10월 1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장별 체험내용은 ▴배농장(배 수확 및 시식, 배 가공식품 체험) ▴벼농장(벼 베기 및 탈곡·도정, 떡메치기 체험), ▴분재농장(분재 가꾸기 방법, 분바꾸기 실습), ▴향림도시농업체험원(자운고 만들기),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메리골드로 천연염색 하기)으로 구성된다. 일자 10.15.(화) 10.17(목) 10.18.(금) 10.22.(화) 10.23.(수) 10.24(목) 방문 농장 배농장 분재농장 배농장 도시농업 (향림체험원) 배농장 벼농장 분재농장 벼농장 배농장 도시농업 (노원네트워크) 도시농업 (향림체험원) 벼농장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1일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단, 1인당 1회 체험만 신청 가능, 인터넷 접수 대상자에 한해 전자추첨 선정).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투어는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농업인을 만나고 서울농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풍의 계절, 그린투어로 농업과 농가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문의 :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 02-6959-9354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모내기 체험

블루베리 따기, 다육이 심기…1일 농장체험이 무료!

모내기 체험 서울시가 도시민들에게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 2곳을 견학하며 농산물을 수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으로, 시민 280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운영한다. 그린투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청소년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5월 15일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농장별 체험내용은 ▲다육식물농장(다육식물 관리방법, 모아심기), ▲벼농장(손 모내기, 떡메치기 체험), ▲분재농장(분재 가꾸기 방법, 분바꾸기 실습), ▲블루베리농장(블루베리 수확, 산양 먹이주기), ▲약용식물농장(약용식물 이용한 비누만들기) 으로 구성된다. 다육식물 심기(좌), 블루베리 따기(우)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날짜별 40명씩 총 2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투어는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농업인을 만나고 서울농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록의 계절, 그린투어로 농업과 농가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그린투어’ 방문농장 일정 일자 방문농장 5. 24.(목) 다육식물농장 벼농장 5. 25.(금) 다육식물농장 벼농장 5. 29(화) 분재농장 다육식물농장 6. 20(수) 분재농장 블루베리농장 6. 22(금) 분재농장 블루베리농장 6. 27(수) 약용...
분재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있는 참가자들 ⓒ방윤희

무료 서울농업체험으로 ‘1일 농부’ 된 날

분재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있는 참가자들 서울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는 농업생산현장을 둘러보며, 1일 농부가 되어 농업체험을 할 수 있다. 하루에 2개의 농장견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린투어는 체험 및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 5월 23일 진행된 그린투어 2회차에 참가했다. 농촌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농업체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렘을 가득 안고 집결지로 향했다. 집결지인 수서역 3번 출구 앞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그린투어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있다. 기자가 참가한 2회차에서는 오전에 분재농장, 오후에 블루베리농장을 방문하는 일정이었다. 첫 번째 체험 장소인 분재박물관(서초구 내곡동)은 마치 화분 속에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푸름이 가득했다. 김재인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진백, 해송, 동백, 모과, 소사, 쥐똥나무, 단풍나무 등 여러 종류의 분재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시간이었다. 운치 있는 만년송의 모습(좌), 예쁘게 꽃이 핀 쥐똥나무(우) 쥐똥나무는 검은색의 작고 둥근 열매가 쥐똥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부리 끝이 4갈래로 갈라지고 깊은 향기가 난다. 어쩐지 아름다운 식물 자태와 이름이 썩 어울리지 않는 듯했다. 사람은 물론이고, 식물도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소사나무는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하는 나무다. 너무 빨리 자라지 않고 생명력이 강해 최소한 영양분으로 살아갈 수 있는 분재나무다. 참느릅나무도 분재나무로 널리 이용된다. 한편에서 만년송도 만나볼 수 있었다. 만년을 산다는 만년송을 바위에 붙여 분재로 만들었다. 바위에 뿌리가 붙어있어 바위의 영양분으로 살아간다. 만년송 분재를 가까이서 보니 자연 속에서 만년송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운치가 느껴졌다. 이렇듯 시선을 바꿔보는 것만으로도 분재를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분재를 감상하고 있다...
블루베리 수확 체험

탐나도다! 무료 농업체험 ‘그린투어’

블루베리 수확 체험 굳이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농업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업·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7회, 기간은 오는 5월 16일 ~ 6월 30일까지이다. 일자 5. 16(화) 5. 23(화) 5. 25(목) 5. 26(금) 5. 30(화) 6. 22(목) 6. 26(월) 방문농장 블루베리농장 허브농장 분재농장 블루베리농장 분재농장 벼농장 다육이농장 벼농장 다육이농장 허브농장 분재농장 블루베리농장 블루베리농장 자연순환농장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허브·분재·다육식물·벼농장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을 방문해 직접 수확하고, 로컬푸드 판매점도 방문하여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이다. 벼 모내기 체험 농장별 체험내용을 살펴보면 ‘허브농장’에서는 허브재배와 번식체험, 허브활용 체험, ‘분재농장’에서는 분재 가꾸기 방법, 분재 만들기 실습, ‘벼농장’에서는 손 모내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다육식물농장’에서는 다육식물 관리방법, 다육식물 모아심기 등이 준비돼 있다. 그린투어 참여대상은 청소년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참가자는 1일 2개의 농장을 견학하고 체험하게 된다. 그린투어 참가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일별 선착순 40명씩 280명을 모집한다. ‘그린투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02-6959-9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그린투어-서울농업 체험프로그램 ○ 참여신청  - 기간 : 2016년 5월 11일(목) 오전 10시 ~ 5월 30일(화) 오후 1시  - 방법 : 인터넷신청 agro.seoul.go.kr(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       일정별 체험프로그...
농작물 관찰

도시에서 농사지으며 ‘힐링’했어요

농작물 관찰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 한해 5,000여명의 서울시민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농사를 짓고 텃밭을 재배하며, 농촌에 대한 자연학습을 하는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강서구 과해동에 약 2만 1,385㎡규모의 ‘힐링체험농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로컬푸드'와 '힐링'의 개념을 접목시킨 이 농원은 서울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이기도 합니다. 모내기체험 ‘힐링체험농원’에서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도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모내기, 농작물 수확 등의 농촌자연생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시민이 직접 ‘경복궁 쌀’, ‘수라 배’ 등 서울브랜드 농산품을 재배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실버·다둥이·다문화가정에게는 텃밭을 제공해 농작물 재배 등으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힐링체험농원’은 매년 5월부터 서울시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10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모집은 4월경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1)으로 하면 됩니다. 힐링체험농원 입구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힐링농업 체험학습으로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저변을 확대시키고 농업체험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2015년 힐링체험농원 체험학습 ① 힐링농업 체험학습 프로그램 : 100회 4,000명  ○ 체험기간 : 2015년 5월 13일~7월 14일(상반기), 8월 25일~11월 3일(하반기)  ○ 참여대상 :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단체  ○ 학습일정 : 평일 화~목요일, 오전 10~13시  ○ 학습진행 : 1일 2학급 → 도시농업전문가, 농업인 등 ...
농업체험

아이랑 갈 만한 농업체험, 예약 서두르세요!

2.24(화)~26(목) 서울농업체험프로그램 그린투어 봄방학을 맞아 '서울농업체험 그린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다면 관심있게 볼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래은 2월 24일(화)∼2월 26일(목)까지 운영하고, 참가자는 2월 11일(수)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합니다. '서울농업체험 그린투어'는 서울에 위치한 친환경 채소농장과 허브농장 등을 견학하면서 농산물 수확과 가공체험을 하고, 로컬푸드점도 방문해 서울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도 구입 할 수있는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입니다. '허브농장'에서는 ▲농장견학 ▲허브화분 심기 ▲허브차 시음과 허브간식 만들기 체험을, '친환경 쌈채소 농장'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현장을 견학하고 ▲싱싱한 쌈채소를 직접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린투어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신청은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120명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단, 모집은 초등학생(2002년~2007년 출생)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02-6959-9357)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예약 :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agro.seoul.go.kr) →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 문의 :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 02-6959-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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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 농촌체험, 이번이 마지막 기회!

서울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그린투어'가 9월 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그린투어(농촌체험)는 9월부터 10월까지 무려 8회 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본 시민기자는 그린투어 첫째 날인 3일에 참가했는데, 제일 먼저 들른 곳은 '허브다섯메' 농장이었다. 허브다섯메농장은 서울 안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허브생산농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 규모가 정말 대단했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허브와 다육식물을 눈으로 즐기고 향기도 맡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허브에 대한 재배법은 조강희 대표가 설명했다. 조 대표는 허브의 다양한 종류와 특성, 기능, 잘 키우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줬다. 비교적 키우기 쉬운 다육식물의 종류와 재배법에 대해서도 방문객들에게 자세히 알려줘 참석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참석자들은 허브 한 그루씩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오랜 시간 외국에서 살다가 몇 달 전, 서울에 거주하게 되었다는 이민화 씨는 "직접 기른 허브를 수확해서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요리에도 넣고 식용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어디에서 허브에 대한 재배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궁금해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었네요"하며 "서울에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니 매우 좋아요. 다시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남편과 함께 더욱 유익한 시간을 갖고 싶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방문한 벼재배 농장에서는 황금물결 일렁거리는 논에 들어가 벼 베기도 하고, 탈곡도 하며, 수확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었다. 벼 베기뿐만 아니라 인절미도 직접 만들어 나눠먹고 농주도 맛보는 등 가을처럼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체험에는 기존에 없었던 로컬푸드점을 방문하여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강동구에 위치한 '로컬푸드점'을 방문한 참가자들의 표정은 놀라움이었다. 서울에서 로컬푸드(local food)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로컬푸드란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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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벼농사 구경 오세요!

칠보, 삼광 등 서울 기후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 왕우렁이 방사 친환경으로 재배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앞에서 벼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3일(목)에 광화문 시민열린광장과 서울시청 신청사 앞에 벼를 심은 상자논 977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와 정서 함양을 위한 것으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수생식물 재배지 주변에 524개, 시청 신청사 앞에 453개를 설치하고, 23일 모내기 후 벼가 익는 10월까지 전시 재배한다. 이번에 재배되는 벼는 서울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칠보, 삼광, 하이아미 등의 품종으로 벼 상자에 왕우렁이를 방사해 잡초와 병해충을 줄이는 친환경 재배기술을 활용한다. 도시경관 조성, 벼 생육 과정을 관찰·체험 할 수 있는 도시 농업의 장으로 활용 서울시는 도심 상자벼 전시·재배 장소는 도시 경관 조성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벼 생육 전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관찰하고 체험 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 공간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그린투어 교육 코스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그린투어는 현지농장 작물재배 실습 및 채소·허브·과수·야생화 농장 등에 방문하여 수확체험을 한 후 직거래를 통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도시농업 교육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20회에 걸쳐 8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광화문광장에 상자벼를 설치했으며, 그해 10월 약 7,000포기의 벼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수확해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문의 : 민생경제과 02-2133-5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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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농촌체험, 그린투어 현장으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상반기 4~5월과 하반기 10~11월 각기마다 12회(매회 40명) 480명, 연 960명의 서울시민들 대상으로 그린투어를 운영한다. 그린투어는 도시민들에게는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농촌에는 농산물 판매 및 휴식공간 제공함으로써 또 다른 소득원을 창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린투어 상반기 첫 날, 노원구 중계동 배과수원에서 인공수분 체험과 강동구 강일동에 있는 채소농장에서 친환경농산물생산 체험을 했다. 첫 방문지인 배 과수원에서 농약과 이상기온으로 벌과 나비가 없어 먼지떨이와 비슷하게 생긴 러브텃치기(Love Touch)와 꽃가루를 하나씩 분사하는 텃치기(Touch)를 사용하여 수정시키고 있었다. 당초 꽃가루 수정실습은 참가자들 모두가 체험할 예정이었으나 이상기온으로 꽃이 충분히 피지 않아 시범으로 대신하였다. 특히 한국 품종에 친화력이 높은 수정 추황 꽃가루를 공급받을 수 있는 전망이 높아졌다면서 농장인의 밝은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두 번째 방문지인 강동구 강일동에 있는 친환경농산물생산 채소농장에서 상추따기 체험과 돼지호박 비닐하우스 방문을 했다. 강동구는 전체 면적 중 절반(약 44.3%) 가까이가 녹지로써 서울도시농업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농장에서는 화학비료 사용을 금지하고 친환경 약재사용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매월 두 차례 벼룩시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데, 이 장터는 생산자인 작목반 회원들이 소비자인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 덕분에 1~2시간이면 물건이 동이 날 만큼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한다. 한편 친환경 도시농업 프로젝트인 '1가구 1텃밭'은 넓은 텃밭이 아닌 헌 가구 또는 스티로폼 박스를 활용한 작은 실내 텃밭을 만들고 가꾸는 것으로, 텃밭 경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그린투어의 목적에 대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울 시민들이 농업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