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서비스 만족도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높고 '가격 및 보상절차'는 낮아

카셰어링 편리하지만 가격·보상은 ‘글쎄’

# 카셰어링 서비스 만족도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높고 ‘가격 및 보상절차’는 낮아 피해구제 합의율, 그린카가 가장 높아 # 최근 공유경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자신과 가까운 위치의 차고지에서 시간 또는 분 단위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 이용 활발 한국 소비자원은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3개 카셰어링 업체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 등을 분석 조사개요 조사대상: 그린카, 쏘카, 카썸(가나다 순) 설문조사: 최근 1년 이내에 조사대상 업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7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18.6.9~6.19.) *그린카 310명, 쏘카 310명, 카썸 105명(보유 차량수를 고려하여 표본 수 할당) 분석개요: 5점 리커트 척도,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7%p, 종합만족도는 부문별 가중평균 적용 # 소비자만족도 평균 3.53점* *5점 만점 기준 소비자만족도 ①카썸 ②그린카 ③쏘카 피해구제 합의율 그린카(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 쏘카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만족도 높은 반면 ‘가격 및 보상절차’ 만족도 낮아 단위: 점/5점 만점 기준 만족도 높음: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3.67, 서비스 호감도 3.54 만족도 낮음: 가격 및 보상절차 3.40, 보유차량의 다양성 3.42 # 카셰어링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단위 : 점/5점 만점 기준 종합만족도 평균 3.53, 카썸 3.62, 그린카 3.53, 쏘카 3.49 # 카셰어링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단위 : 점/5점 만점 기준 이용편의성 및 고객응대 평균 3.67, 카썸 3.82, 그린카 3.65, 쏘카 3.64 서비스 호감도 평균 3.54, 카썸 3.58, 그린카 3.55 쏘카 3.52 # 카셰어링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단위 : 점/5점 만점 기준 차고지접근성 및 차량관리 평균 3.52, 카썸 3.62, 그린카 3.51, 쏘...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서울시민 100만이 이용한 ‘나눔카’, 난 아직도?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나눔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내 차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죠. 6월 4일 서울형 승용차공유서비스 ‘나눔카’의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3년 2월 회원 수 6만 명으로 시작한 지 3년 4개월 만에 이룬 쾌거인데요. 이를 기념해 ‘나눔카 100만 돌파 감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럴 때 한 번 이용해줘야겠죠?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인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는 나눔카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이용요금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7월 1일부터는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이벤트 2탄으로 ‘내가 만드는 나눔카 이벤트’도 개최한다.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10명에게 10만 원의 쿠폰을 지급한다.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는 공모된 내용이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우수한 내용을 나눔카에 적용한다. ‘내가 만드는 나눔카 이벤트’는 나눔카 사업자(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별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SNS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충전 중인 EV(전기자동차) 나눔카 나눔카 100만 회원들을 위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간다. 먼저 서울시는 6월 28일 ‘나눔카 안전 드라이빙스쿨’을 개최해 초보운전자도 안심하고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서울시는 나눔카 회원 중 초보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운전방법, 교통사고의 위험성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교육을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6월 28일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또 전 차량 블랙박스 및 후방카메라설치, 예약 시 차량상태 정보제공, 차량정비 주기를 단축하여, 무인으로 운영되는 나눔카 운영상의 한계를 최소화시키고 보다 안전하고 ...
성북구 삼선현대힐스테이트에 배치된 나눔카 전기차량

‘집 앞에 나눔카’ 차 살 필요 없겠는데!

성북구 삼선현대힐스테이트에 배치된 나눔카 전기차량차가 필요하긴 하지만 유지비 때문에 걱정이라면 ‘서울시 나눔카’는 어떨까요? 서울시가 나눔카 2기를 맞아 본격적인 ‘일상생활권’ 내 나눔카 저변확대에 나섭니다.나눔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카쉐어링 시스템으로, 2013년 운영을 시작하여 2,30대 젊은층의 입소문을 타고 급격히 성장해왔습니다. 2016년 4월 회원 수가 99만 명에 달했고, 서울시내 나눔카 운영지점 1,304곳에서 일평균 약 4,8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2013~2015년 사이 나눔카 서비스가 업무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었다면, 2016년 5월 시작한 ‘나눔카 2기’ 사업에서는 ‘일상생활권 자동차 구매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일반 가정이 승용차를 신규·추가 구매하는 대신 나눔카를 이용하면 연간 약 190만 원의 가계지출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과 교통체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나눔카 운영지점 확대 시 전기차량 중심으로 배치해 시민들의 전기차 탑승기회도 늘리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입니다.나눔카 운영실적에 따른 효과 분석 결과(2014년, 서울연구원) 나눔카 1대당 승용차 약 8.5대 감소와 0.3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소나무 60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수준입니다.우선 서울시는 ‘생활권역’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임대아파트, 공공원룸주택 등)과 민간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 중심으로 나눔카 운영지점을 확대합니다.2015년부터 SH공사와 협력하여 서울시 공공원룸주택 30개동 중 나눔카 운영이 가능한 21개 동의 부설주차장에서 나눔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주택공급 시 부설주차장에 나눔카 운영지점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할 예정입니다.또한 2018년까지 생활권역에서 5분 안에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주차장에 배치되어 있는 서울시 나눔카

서울시, 나눔카 2기 업무체결…그 주인공은?

주차장에 배치되어 있는 서울시 나눔카서울시는 3일 ‘나눔카’ 2기 사업 본격 시행의 신호탄으로 2기 사업자로 최종선정된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 4개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5월부터 진행하는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은 이용지점, 차량 수를 대폭 늘리는 것은 물론 친환경 전기차량 2배 이상 증차, 서울시내 시범 생활 권역·업무권역별 맞춤형 운영모델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시는 앞으로 연내 운영지점 400개소를 추가 조성하여, 2015년 1,262개소였던 나눔카 운영지점을 2016년 1,6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운영차량도 2015년 2,913년대에서 2016년 4,662개로 1,749대를 증차할 예정입니다.또한 서울 시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나눔카’가 배치되지 않았던 서울시내 약 86개 동에 우선적으로 운영지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빌라, 다세대 주택 등 주거지역 내에 나눔카 주차장이 확보되면 현관문만 나서도 내 차처럼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상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로 충전중인 나눔카작년 한해 357대였던 전기차량도 올해 안에 663대로 확대 배치합니다. 내연기관 차량이 대부분이던 ‘나눔카’ 차량의 비중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민들의 전기차 탑승기회를 늘리면 친환경 승용차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아울러, 나눔카 본연의 도입 취지인 승용차 수요 본격 흡수 및 생활 속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범 생활권역’ 및 산업특성별 ‘시범 업무권역’을 선정하고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나눔카 운영모델 개발, 차종·시간대 등 이용특성에 맞게 전략적으로 나눔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이와 더불어 2016년 5월부터는 지역별로 순회하는 ‘나눔카 시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나눔카 도입 취지 및 편의성, 승용차 공동이용을 통한 기대효과 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나눔카 인지도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는 홍보...
카셰어링 나눔카ⓒ뉴시스

하루 4천명, 3년간 195만명이 이용한 차는?

차를 사는 대신 필요할 때 빌려 쓰는 '나눔카'가 서울시 공유경제 대표사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나눔카'를 운영한 결과, 이용자는 하루에 4,000명, 등록된 회원만 80만 명에 이른다고 3일 발표했습니다. 회원수 14배 증가(6만명→80만명), 하루 4,000명 이용 나눔카는 2015년 10월 현재 누적 이용자수가 195만 1,000명을 기록했으며, 만 3년이 되는 내년 2월엔 2백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 평균 이용자수는 서비스 초기 349명→4,011명으로 11배 가량 늘었고, 회원 수는 약 80만 명(2015년 10월)으로 초기 6만 명(2013년 2월)보다 1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또 나눔카 1회 평균 이용시간은 3시간 23분이며, 주행거리는 42킬로미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 나눔카 회원현황(좌), 월별 일평균 나눔카 이용자 현황(우) 젊은층이 주말에 자주 이용해 연령대별로는 최근 젊은 층들의 빌려 쓰는 문화 확산에 따라 20~30대 회원이 전체 회원의 약 83.7%였으며, 이용자도 20~30대가 전체 이용자의 약 85.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초보자들의 운전미숙 등으로 인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일별로는 주말(토, 일) 이용자가 약 32.8%로 평일보다 여가통행이 많은 주말에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대별로는 대중교통 운영이 종료되는 심야시간대(오후10시~오전2시) 이용자가 32.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직장인들의 일과가 마무리되는 시간대(오후6시~오후10시)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21.4%를 차지했습니다. 자치구별 운영지점은 업무지역이 밀집되어 있는 강남구에 가장 많은 112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반면, 강북구(25개소)·도봉구(25개소)·노원구(30개소) 등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의 운영지점이 가장 적어 향후 주거지역으로의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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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보다 더 쏠쏠하다!

-2013년 타임지 선정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 최근 불경기 속에 '공유경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는 물품과 자원, 기타 재능 등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공유경제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용어다. 하지만 우리는 품앗이나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경험해본 적이 있다. 서울시는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공유도시 서울'을 선언하고 현대적인 방법으로 공유와 소통을 시작했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유경제를 알아봤다. ▲ '손때 묻은 책장'은 이름처럼 기증을 통해 꾸며진 책장이다. - 공유① 나눌수록 지식이 커지는 '공유 서가' 첫 번째 나눔은 도서다. 공유서가는 읽고 싶은 책이 있지만, 가격이 부담되거나 주변에 도서관이 없는 이들에게 빛과 같은 존재다. 공유 서가에는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수천권 꽂혀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나눔에서부터 나온 결과다.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 혹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을 서가에 기증하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종이와 함께 책꽂이에 꽂힌다.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으면서 서로의 책을 읽고 자신의 책을 기증하기도 한다. ▲ 장소, 시간, 종류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나눔카' 서비스. - 공유② 나누면 절약되는 생활비 '나눔카' 나날이 치솟는 기름값에 자가용을 마련하는 것은 마음처럼 쉽지 않다. 비싼 가격에 보험, 유류비까지. 하지만 이것들을 공유하면 모두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눔카'가 그 해법으로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 동안 자동차를 사용하는 제도다. 방법은 굉장히 쉽다. 회원등록을 하고 원하는 이용시간과 장소, 차량을 선택한 뒤 사용하면 된다. 나눔카의 최대 장점은 자신이 이용한 거리만큼 유류비가 측정돼 개인 부담이 적다는 점. 게다가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 편리하다. ▲ 'HUB 서울'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이다. - 공유③ 나눈 만큼 생각이 깊어진다! 'HUB 서울' 지식이나 재능을 공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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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동차도 빌려쓰는 시대!

292개 주차장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누구나 필요할 때에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승용차 공동이용(나눔카) 서비스'가 2월 20일(수)부터 서울 시내 292개 주차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공식명칭인 '나눔카'는 '나누다'와 '카(Car)'를 조합하여 '차를 함께 나누어 사용한다'는 의미로 시민 공모로 선정됐다. 총 292개 주차장 중에 ▴업무중심형 서비스 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테헤란로를 비롯해 ▴대중교통 환승형(길음역, 천호역) ▴주거지 중심형(마포구 성미산 마을, 금천구 시흥동) 등 시범서비스 지역으로 지정된 11개소에서는 주차장에 현재 사용 가능한 차량이 없더라도 최소 2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구분 시범 서비스 지역 나눔카 주차장 위치 주차장명 위 치 업무중심형 테헤란로 주변 대치역 강남구 대치동 1019-1 삼성동 감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 삼성역 강남구 대치동 1000-6 선릉역 강남구 역삼동 707-3 구로디지털단지 주변 구로디지털단지역 구로구 구로동 810-2 구로디지털단지역 구로구 구로동 1123 구로2빗물펌프장 그로구 구로2동 120-5 대중교통 환승형 길음역 주변 길음역 성북구 길음동 1070-32 천호역 주변 천호역 강동구 천호동 455 주거지 중심형 성산동 성미산 마을주변 성산동 마포구 성산동 294-11 시흥동 주변 남부여성발전센터 금천구 시흥동 139-2 서울시는 '나눔카 서비스'가 불필요한 자가용 승용차 보유·이용을 줄여 시내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을 주고, 주차난 및 환경오염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 21세·운전경력 1년 이상 이용 가능,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주차장 위치 확인 나눔카는 만 21세 이상, 운전경력이 1년 이상(운전면허증 취득 후 1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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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 분야 재직 중이세요?

2011년도 맞춤형 녹색인재 양성을 위한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 산업체 재직자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9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6주간이며 산업체 현장 실정을 감안해 주 2일, 야간과정으로 진행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서울시립대학교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센터에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녹색관련 업체 전문인력 종사자의 현장 경험 및 기술력을 최신 기술 등과 접목하여 산업현장에 시너지 효과를 주고자 기획된 만큼 관련 분야 재직자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에 본사, 지사, 연구소 중 1개소를 둔 녹색산업 관련 중소기업 중견 관리자,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한 녹색산업 관련 중소기업 중견관리자 혹은 주소지를 서울에 두고 녹색관련 창업을 목표로 하는 중소기업 중견관리자 및 창업자 등에게 수강자격이 있으며, 신청자들 중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교육과정은 그린카,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LED조명의 4개 분야별로 녹색기술 심화과정과 융합과정으로 나뉘는데, 수강생은 분야별 15명 이상을 모집한다. 각각 최신 기술 및 트렌드, 관련 분야 전문기술과 시장 동향 등이 주 내용이며 이론과 함께 연구실 및 현장 실습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국내 대기업 및 유수 연구기관의 박사진 등 산업체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초빙해 전임교수제로 운영한다. 김영성 맑은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산업체 재직자 과정은 앞으로 녹색성장도시 서울을 이끌어 갈 녹색산업 전문가를 길러내는 동시에 우리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수강신청은 9월 7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홈페이지(http://www.uos.ac.kr)에서 모집요강을 내려 받아 이메일(gtuos@uos.ac.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서울시립대학교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 센터 02) 2210-5143, 서울시 환경정책과 02) 2115-7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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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주도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서울시, 미세먼지농도 45㎍/㎥까지 낮추기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서울의 공기를 제주도처럼 만들겠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땐, 빈껍데기 약속이라고 생각했어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남산에 올라가보면 누랬던 서울 하늘이 진짜 달라졌거든요! 금방 제주도처럼 바뀌진 않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그만큼 서울의 공기가 더 맑아질 거라는 생각에 이젠 기대가 돼요!" 서울만 39년째 살고 있다는 강동구 둔촌동의 김영산(50세, 가명)씨처럼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공기가 맑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없었다. 하지만, 실제로 배출가스 관리, 천연가스 버스 보급 등 대기질 개선노력을 통해 ‘06년 연평균 60㎍/㎥이던 미세먼지 농도가 ’10년 연평균 49㎍/㎥로 감소시켰으며, 앞으로 ‘14년까지 제주도 공기 수준인 45㎍/㎥까지 낮추기 위해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마련하여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시내버스, 청소차 등 총 8,645대를 천연가스(CNG)버스로 교체하고, 총 20만 8천대의 경유차량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 등 저공해화 사업을 진행, ‘10년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정한 환경기준인 연평균 50㎍/㎥보다 맑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남산에서 수락산 등 서울외곽을 뚜렷이 볼 수 있었던 가시거리 20km 이상인 날도 2006년 79일에서 2010년 140일로 증가했고, 미세먼지 농도가 20㎍/㎥ 이하인 청정일수도 2006년 28일에서 2010년 44일로 16일이나 늘어나는 등 대기질 개선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구체적인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는 ▴도로비산먼지·공사장 등 배출원별 관리 ▴도심 열화상·동네 기상 관측결과·각종 지수 등 대기환경정보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서울형 그린카 3만대 보급 ▴인천시, 경기도, 중국 등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 종전 관리 사각지대인 나대지 비산먼지․건설기계 배출가스 중점 관리 먼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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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엔 없고, 서울엔 있다?!

서울시, 2020년까지 세계 Top3 그린카 선도도시 달성 비전 제시 서울시가 지난 16일(LA 현지시간) LA시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전기차 보급 양해각서'를 체결한 직후, 세계적 전기차 보급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방안을 담은 <그린카 스마트 서울 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앞으로 본격 그린카 시대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구상을 밝힌 것으로 서울시는 전기차는 미래도시의 필수요소로 반드시 도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장에 늦게 진입한 도시나 국가는 향후 높은 기회비용이 발생, 향후 시민에게 큰 부담이 된다는 점에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선 한국의 IT기술 및 자동차기술,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단기간인 10년 만에 모든 시내버스를 CNG버스로 교체한 서울시의 추진력을 감안할 때 그린카 등 친환경교통수단 실증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선도도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그린카 스마트 서울 선언> ① 2020년까지 전기차 12만대 보급하고 대중교통의 50%까지 전환서울시는 첫째, 2020년까지 전기차 12만대 보급을 목표로 “관용차”, “대중교통”의 50%를, “승용차”의 10%를, “화물” 등 중대형차량의 1%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구체적 목표를 세웠다. 특히 전기차 보급의 원년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경우, 연말까지 공공부문의 전기버스 17대를 포함해 그린카를 100대 이상을 차질 없이 보급 추진한다. ② 충전기 11만대 확보하고 거미줄 충전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전기차 보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전기도 2020년까지 11만대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충전기 설치 전략지도”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미줄 충전인프라 네트워크 구축』를 구축, 전기차량 보급 및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에 전기차 충전시설은 130기 이상 차질 없이 보급하며, 2014년까지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공공부분에 8,00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