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승강장에 대기 중인 귀성객들

16-17일, 설 명절 귀성길 ‘지하철 버스 막차 연장’

서울역 승강장에 대기 중인 귀성객들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심야에 이동하는 귀성ㆍ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운행횟수를 늘려 성묫길 편의를 제공합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내도로 교통상황 예측서비스를 통해 교통량이 몰리는 곳을 피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밖에 미리 알아두면 유익한 귀성ㆍ귀경길 교통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24시간 빈틈없이…당일, 익일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우선 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16일)과 다음날(17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800여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해 심야 이동에도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역과 행선지마다 출발시간이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주요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강남·동서울·남부·상봉)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에 해당한다. 버스의 경우 역과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단, 역과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연장된다. 올빼미버스 노선도 시립묘지 경유 버스, 서울 출발 고속·시외버스 늘려 또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16일, 17일 이틀 간 용미리(774번)와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린다. 시내 5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서울 출발 고속·시외...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친환경 명절 보내기’ 참 쉽죠?

다가오는 설 연휴, 고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텐데요, 작은 실천만으로 이산화탄소(CO2)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리 가족부터 ‘저탄소 명절 보내기’에 앞장서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설 연휴기간 동안 CO2를 줄이면서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을 소개했습니다. ① 고향 가기 전 귀성길에 오르기 전, 가전제품에게도 명절 휴가를 주고 떠나세요.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전력 사용량의 약 6%에 달하는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는 물론 전기세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실천방법입니다. 특히 대기전력 소모가 높은 제품으로는 셋톱박스와 인터넷모뎀, 정수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명절선물을 살 때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가능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선물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골판지 과일상자 기준 과대포장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30년생 소나무 약 100만 그루에서 흡수하는 CO2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② 고향 가는 길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중교통 온실가스 배출량은 버스 이용 시 85%, 기차 이용 시 90%가 감소됩니다. 자가운전자의 경우 공회전 줄이기, 출발 전 타이어압력 점검, 트렁크 속 불필요한 물건 비우기 등을 실천한다면 연비는 높이고 이산화탄소는 줄일 수 있습니다. ③ 고향에서 설하면 맛있는 명절음식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가족들이 먹을 만큼만 조리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성묘 때는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보세요.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1,600억 원, 일회용품 사용을 10% 줄이면 연간 1,319억 원의 절약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고 귀성길 오르기 등 간단한 실천으로 CO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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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차량 점검은 필수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고향 가는 마음은 늘 설레기 마련이지만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극심한 정체를 피하긴 어렵다. 이런 때일수록 안전운전이 중요한데 꼼꼼한 차량 점검은 필수다.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 요령을 소개한다. 장거리 운행 앞서 타이어 점검 장거리 운행이 예상되는 만큼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타이어 점검이다. 특히 설 전날(목요일) 오전에 비 예보가 있어 미끄러운 노면이 예상되는 만큼 귀성 전 타이어 마모 상태, 공기압 등을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 마모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려면 100원 짜리 동전을 이용하면 된다. 타이어 트레드 홈에 100원 짜리 동전을 세워 넣어 이순신 장군의 머리 갓이 보이지 않아야 적당한 상태다. 머리 갓이 보일 정도로 마모되었다면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상태다. 타이어 마모 상태가 양호하다면 다음은 공기압을 점검할 차례. 공기압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감소하므로 한 달에 한번은 정비 업체에 들러 적정 공기압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에는 타이어 안의 공기가 수축돼 공기압이 낮아지는 만큼 평소보다 10% 정도 더 주입할 것을 권한다. 브레이크, 엔진오일 점검 브레이크로 통칭되는 제동 장치는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장치지만 자칫 점검에서 소홀하기 쉽다. 브레이크 작동 시 평소보다 더 밀리는 느낌을 받거나 소음이 발생한다면 정비소에 들러 점검을 받아야 한다. 소음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면 브레이크 패드 교환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브레이크 패드의 일반적인 교체 주기는 4만km이지만 운전 습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1만km마다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패드 교체시기를 놓치면 디스크로터가 손상될 수 있다. 적절한 제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브레이크액도 점검도 필요하다. 자동차 보닛을 열고 엔진 룸을 보면 반투명 탱크에 담긴 브레이크액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적정 눈금보다 부족한 상태라면 보충이 필요하다. 브레이크액도 보통 3년, 6만km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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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금요일 오후 4시 전에 출발하세요!

추석 당일 12~16시 평일 출근시간보다 정체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 달콤한 연휴를 기대하는 마음과 함께 교통 체증 걱정도 몰려온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일요일'이어서 휴가 기간도 짧아 대다수의 시민들의 귀성행렬이 금요일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조금이라도 막히는 시간대를 피해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지난해 도시고속도로 교통패턴을 분석해 소개했다. 먼저 이번 ▴금요일(28일)에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이 도시고속도로를 수월하게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16시 이전에 출발하는 것이 좋다. 지난해 추석을 앞둔 금요일 17시를 기점으로 퇴근과 귀성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심한 정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추석 전날에는 10시~17시까지 늦은 귀성을 떠나는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올해 29(토)에도 전반적인 정체가 예상되지만 북부간선도로(월릉~하월곡)는 11시~16시, 올림픽대로(반포~한남)는 13시~15시만 피하면 수월하게 지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내부순환로(홍제~홍은~홍지문)와 동부간선도로 북부(군자~창동교) 구간은 평소와 다름없이 10시~18시까지 심한 정체가 나타났다. 매년 정체가 극심하게 나타나는 추석 당일은 07~23시까지 도시고속도로 전체적인 평균속도가 30km/h 이하로 떨어졌다. 가장 심한 시각은 '13시'로 평균속도가 10km/h대의 통행속도를 보여 올해 추석 당일인 30(일) 이동 시에도 이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12시~16시까지 평일 출퇴근시간대보다 더 극심한 정체가 나타났는데 이는 귀경, 나들이, 성묘 차량 등의 이동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추석 다음날은 11시를 기준으로 도시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따라서 올해 10월 1일(월)에는 조금만 일찍 출발하면 극심한 정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올해 추석은 개천절과 맞물려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귀성행렬이 10월 1일(월)과 10월 3일(수) 이틀에 걸쳐 분산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