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체류형 귀농교육`에 참여할 예비 귀농인을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귀농’ 직접 살아보는 거야! 함께 할 47세대 모집

서울시가 `체류형 귀농교육`에 참여할 예비 귀농인을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은퇴 뒤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서울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귀농, 묻지마 귀농’으로 무작정 떠났다가 녹록치 않은 귀농생활에 좌절하고 서울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많은데요. 앞으로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는 ‘체류형 귀농교육’으로 시작해보세요. 적게는 4개월, 길게는 11개월 동안 농촌에 직접 거주하면서 농업교육을 받고 귀농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귀농교육 프로그램, 농촌에서 생활하며 귀농교육을 받는 ‘체류형 귀농교육’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할 47세대의 예비 귀농인을 2월 8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 ‘체류형 귀농교육’의 첫 이수자 28세대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으며, 대다수가 농지구입 부분이 해결되면 2년 내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체류형 귀농교육 위치도 (제천시, 금산군, 영주시, 구례군, 무주군, 강진군)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체류형 귀농교육’은 총 6곳의 지역, ▲충북 제천 ▲충남 금산 ▲경북 영주 ▲전북 무주 ▲전남 구례‧강진에서 운영되며, 선발된 예비 귀농인의 거주지 임차료 및 교육비의 60%를 서울시가 지원한다. 위 지역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및 가족실습농장은 모두 조성한지 2~3년 이내의 신축시설로 거주공간과 귀농교육장, 실습텃밭이 한곳에 모여 있어 원스톱으로 체험이 가능한 형태다. 특히, 전남 강진군은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한 귀농인의 집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선도농가와의 매칭 교육으로 상하반기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어서 단기형 귀농교육을 원하는 참여자들에게 적합하다. 체류형 귀농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과수, 양봉, 채소, 약초 등 농산물의 주산지에서 해당 품목의 재배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농촌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