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레저시설_트리피어(Tree Pier)

탄천·한강 일대 수변생태·여가문화공간으로 변신

수변레저시설_트리피어(Tree Pier)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SID) 내 탄천‧한강 일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The Weave’을 28일 공개했다. 탄천‧한강 일대(약 63만㎡)는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SID)의 중심 수변공간으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탄천과 한강 합수부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보행교 설치,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최종 당선작 ‘The Weave’ 조감도 당선작은 공모 대상지 전체를 엮는(weave) 형태를 주요 개념으로 해 ▴수변을 곡선화, 자연화하여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매력적이고 주변 맥락에 대응하는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제안하였으며, ▴수변공간과 도시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행연결을 구축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국내‧외 7팀을 지명해 지난 3개월(8.29~11.22)에 걸쳐 국제지명설계공모를 진행했다. 국내‧외 전문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문을 열어 총 11개 팀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고,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설계팀을 지명팀으로 선정했다. 기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이해도, 팀 구성 및 추진체계 적정성, 유사프로젝트 수행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후 국제설계공모 공고(8.29), 현장설명회와 질의응답을 진행한 후 작품을 접수하고(11.22) 기술검토(11.25)와 심사(11.26~27)를 진행, 최종 입상팀을 선정했다. 심사는 이번 설계공모의 취지와 해외전문가 참여 유도, 관련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도시‧건축, 조경, 토목, 생태환경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6인의 심사위원회가 맡았다. 하천 자연성 회복, 수변 여가문화 공간 조성, 접근성 개선 등 사전에 제시한 3가지 핵심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지면에서 자유롭게 솟아오른 보행교이자 전망대_이벤트돔(Event Dome) 오르내림이 있는 다발형태의 탄천보행교 심사위원장인 강병근 건국대 명...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현대차 신사옥’ 조기 착공 지원…일자리 창출 기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조기 착공을 위해 후속 인허가 절차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지원키로 했습니다. 현대차 GBC 사업은 1월 7일 정부 심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는데요. 이로 인해 서울시 취업자수 1/4 맞먹는 121만 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제 활력과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이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 심의에서 지난 7일 최종 ‘조건부 통과’ 됐다.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기업이 인구유발 저감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서울시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는 조건이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은 수도권 인구유입 저감대책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1년 간 세 차례 승인이 보류된 바 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현대차 GBC’ 착공까지는 ▴건축허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만 남았다. 모두 서울시 인허가 절차다. 서울시는 최대 8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통 건축허가에 3개월, 굴토 및 구조심의에 2개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3개월이 소요된다. 어려운 경제전망 속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현대차 GBC’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국가적 차원의 경제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 정부에서도 작년 말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GBC 착공 등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건축허가 절차와 관련 지침 개정에 따른 일부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진행한다. 건축허가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2025 잠실운동장 재탄생, 리모델링 설계 8개팀 경쟁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서울시가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이 2025년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설계공모가 26일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88서울올림픽’ 성지인 잠실운동장은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한류 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스트리트몰 형태의 판매시설과 올림픽전시관, 생활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ㆍ문화 콤플렉스’로 거듭납니다. 이번 공모에는 지명초청된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여하며 5월 17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ㆍ문화시설 총 집합, 설계공모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스포츠ㆍ문화 중심 복합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1.26~5.17)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ㆍ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외부공간은 주차장 위주로만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변 주요 관광자원이자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거점으로서 잠실종합운동장 상징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또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진행 중인 민간투자사업과도 조화되는 통합된 개발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상지 공간배치 및 조닝계획 공모 대상자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 위에 세워질 ▲주경기장(리모델링) ▲보조경기장(이전 신축) ▲유스호스텔(신축)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주경기장 남측에 들어설 135실(500인 수용) 규모의 유스호스텔에는 원정팀은 물론 청소년, 기업체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보조경기장은 주...
관중들이 꽉 찬 잠실야구장ⓒnews1

새 잠실야구장 돔형 vs 개방형…시민참여 토론회 연다

관중들이 꽉 찬 잠실야구장 세계야구선수권대회와 88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1982년 개장한 잠실야구장. 2000년부터는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데요. 잠실야구장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잠실운동장 일대를 문화ㆍ체육 육성ㆍ마이스(MICE)가 결합된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지로 구상하고 있는데요. 11월 23일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잠실야구장 전문가 공개 워크숍이 열립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으로, 잠실야구장의 미래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지마세요. 잠실야구장의 적절한 신축형태를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공개 워크숍이 11월 23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 3루 진입램프 인근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개최한다. 공개 워크숍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2016년 12월 전문가·시민 토론회 이번 공개 워크숍에서는 “건립형태를 결정할 기초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잠실야구장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조사결과 및 건립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워크숍은 전용배 단국대 스포츠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세계적인 국제경기장 설계회사인 로세티의 정성훈 이사가 ‘잠실야구장 기초조사 결과 및 개발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패널로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 김도균 경희대 교수, 정희윤 스포츠산업경제연구소장, 조성일 두산구단 야구운영본부장, 이용균 경향신문 기자, 최경주 서울시 동남권사업단장이 참여하여 의견을 나눈다. 시는 공개 워크숍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추진위원회 자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축 잠실야구장의 건립형태를 결정하겠다는 생각이다. 잠실야구장 이전·신축 방향 서울시는 작년 4월 `잠실운동장 일대 마스터플랜과 각 시설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야구장을 현재 보조경기장이 있는 한강변으로 자리를 옮겨 신축하고(20...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상부 광장 조감도

강남에도 ‘광장’ 생긴다…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상부 광장 조감도 오는 2023년 2호선 삼성역~9호선 봉은사역 사이 강남구 영동대로 하부에 국내 최초의 입체적 복합환승센터와 컴플렉스가 지하 6층, 연면적 16만㎡ 규모로 들어선다. 상부엔 서울광장의 약 2.5배 크기 대형광장이 조성된다. 코엑스와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2021년 완공 예정) 사이 영동대로 일부(480m)에 대형광장(길이 240m, 폭 70m)이 조성된다.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같이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대형광장이 없었던 강남도심 중앙광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아래로 KTX 동북부연장, 위례-신사선 등 5개 광역·지역철도를 탈 수 있는 ▲통합역사'(지하 4층~6층) ▲공공시설(도서관·박물관) ▲대형서점 ▲쇼핑몰 상업시설(지하 1층~2층)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관광버스 주차장'(지하 3층)이 조성된다. 또 영동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코엑스와 현대차 GBC는 폭 40m의 광폭 지하통로로 잇는다. 복합환승센터는 이 두 개 건물을 비롯해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 등 주변 건물과 총 14개소가 지하로 직접 연결돼 '국제교류복합지구' 보행 네트워크의 중심공간이 될 전망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단면 조감도 국토부와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인프라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안)을 2년여 준비 끝에 수립 완료, 29일 밑그림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 시는 30일부터 이 계획을 설계에 창의적·구체적으로 담는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국제설계공모를 완료하고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 1조 3,067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비 가운데 철도건설비 7,751억 원(59.3%)은 관계 법령에 따라 ▲정부(52.4%)가 4,065억 원▲서울시(17.7%)가 1,371억 원 ▲민간(29.9%)이 2,315억 원을 각각 부담한...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 민간 제안 조감도

잠실운동장 일대 민간투자사업 본격화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 민간 제안 조감도 잠실운동장 및 코엑스 일대를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추진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이 민간투자사업 진행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동남권(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를 2025년까지 전시·컨벤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수변 문화여가가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서울시는 `잠실운동장 일대 마스터플랜과 각 시설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주경기장, 도로·하천 등 기반시설은 공공 주도로, 전시·컨벤션, 호텔, 야구장 등 필요 시설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기본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서울시는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이 제출한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MICE 인프라 건립 민간투자사업’ 제안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2조4,918억원 전액 민자를 투입해 ▲전시·컨벤션(전용 12만㎡ 규모) ▲야구장(3만5천석 규모) ▲스포츠컴플렉스(1만1천석 규모) ▲마리나·수영장 ▲업무시설(70층) ▲숙박시설(특급·비즈니스 호텔 각 600실 규모) ▲문화·상업시설 등의 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제안했다.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은 잠실운동장 일대의 개발이 완료되면 연평균 약 10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9만여 개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잠실운동장 및 코엑스 일대를 글로벌 마이스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민간 제안 배치도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추진위원회’의 검토 및 주민과 관련기관의 논의를 거쳐 타당성 조사, 민간투자심의 등 법적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후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제3자공고, 디자인 국제공모 등을 실시해 세계적 수준의 창의적인 건축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단계별로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석현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잠실운동장 일대를 포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은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시민들에...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news1

코엑스∼잠실 일대 “대중교통 중심으로”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서울시는 코엑스~잠실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과 관련해 탄천나들목 램프 4개 중 2개를 폐쇄하고 기능을 이전해 교통을 분산시키기로 했다.시는 20일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탄천나들목 주램프는 구조를 개선하고, 부램프는 탄천서로 방향으로 이전해 그 기능을 유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는▲탄천나들목 구조개선 및 기능유지 ▲올림픽대로(김포방향)에서 강남방향 진출도로 개선 ▲신천나들목 종합운동장방향 진출램프 개선 ▲탄천서로~올림픽대로(하남방향) 램프 확장을 통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의결됐다.탄천나들목 구조개선하여 기능 유지키로…중앙버스차로 설치, 삼성역 확장 등 대책 담겨먼저 탄천나들목은 최종적으로 일부 폐쇄로 결정됐다. 교통량이 많은 ①올림픽대로(하남방향)→종합운동장 방면과 ②종합운동장→올림픽대로(김포방향) 방면, 2개 램프는 구조를 개선해 살린다. 반면,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③올림픽대로(김포방향)→종합운동장 방면과 ④종합운동장→올림픽대로(하남방향) 방면의 2개 램프는 폐쇄하는 대신 탄천서측으로 그 기능을 이전(⑤, ⑦)해 교통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탄천나들목 개발에 따른 개선체계특히 ③올림픽대로(김포방향)→종합운동장 방면의 램프는 ⑤올림픽대로(김포-강남) 도로개선과 ⑥신천나들목의 종합운동장방향 진출램프 도로개선(2차로 확장)을 통해 강남과 송파방향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교류개발지구 교통개선대책 주요사업 도면(☞ 이미지클릭 크게보기)당초 송파구는 종합운동장→올림픽대로(하남방향)의 램프가 폐쇄될 경우, 동남권역에서 올림픽대로(하남방향)로 이동하는 통과교통이 올림픽로와 백제고분로에 집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탄천동로에서 올림픽로로의 ⑧우회전을 금지해 올림픽로와 백제고분로에 통과교통이 집중될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또 이 일대 통과교통의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⑨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김포방향) 연결램프 신설 ▲⑩탄천동로 기능개...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예시도

영동대로 지하에 6개 철도 통합환승시스템 구축

강남구 코엑스 교차로 일대 영동대로 서울시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9호선 봉은사역까지 이어지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에 속도를 냅니다. 시는 지난해 4월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국제교류 복합지구 조성) 발표를 통해 이 일대에 ‘대중교통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자 25일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자세한 공사규모와 내용을 을 통해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본격화  - 25일 용역 착수  - 삼성역~봉은사역 지하에 6개 광역·도시철도 환승 시스템, 상업·문화 편익시설 설치  - 기술적 가능성 및 재원조달 방안 2016년 3월까지 마련, 2021년까지 완공 예정 2021년 코엑스몰과 옛 한전부지를 연결하는 영동대로(삼성역~봉은사역 구간) 지하공간에 광역·도시철도 통합환승 시스템이 구축되고 각종 편익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가 25일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에 따른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개발규모는 235만 6,200㎥로, 이는 전체 공사가 진행될 경우 토공량만 25톤 덤프트럭 약 24만대가 투입되는 분량의 대규모 개발입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의 필요성은 지난 수년간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주변 개발 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옛 한전부지 개발방향에 대한 사전협상이 시작됐고(서울시-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협상 돌입 ☞ 클릭), 삼성역과 동탄역을 잇는 광역철도사업이 2021년 개통목표로 착수되는 등 주변지역 개발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시도 구체적인 개발방안 수립에 나서게 됐습니다. 현재 영동대로 일대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동탄~삼성~킨텍스), ▲C노선(금정~의정부) ▲KTX 동북부 연장 ▲위례~신사선 ▲삼성~동탄 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 등 6개의 철도사업이 추진 또는 계획 중에 있습니다. 시는 용역을 통해 ▲6개 광역․도시철...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항공 사진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 공개 매각…예정가 9725억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위치도 서울시가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민간사업자에게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재산 공개매각 공고를 내고, 12일부터 24일까지 전자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합니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금액 입찰자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매각은 일반입찰 방식의 전자입찰 형태로 진행되며,  매수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항공 사진 매각 재산은 토지 2필지(31,543.9㎡) 및 건물 9개 동(연면적 27,743.63㎡)등 이고,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예정가격은 약 9,725억 원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코엑스~한국전력부지~구)한국감정원~잠실운동장 일대에 ▲국제업무 ▲MICE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4대 핵심기능을 유치·강화해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투자활성화를 통해 서울의 국가 경쟁력을 견인해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옛 서울의료원 부지(31,543.9㎡)에는 전시장, 회의장, 호텔 등이 들어서 국제업무와 MICE 지원 공간 역할을 핵심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시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서울의료원 부지의 주용도를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관광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로 지정했습니다. 따라서 전체 공간 중 60% 이상을 해당 용도로 채워야 합니다. 민간에서 부지를 개발하더라도 공공성을 담보하기 위함입니다. 서울시는 공공의 한정된 재원과 노하우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의 풍부한 자본과 창의력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 핵심 공간이자 세계인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
공모전 대상지인 한강과 탄천을 포함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잠실운동장을 바꿀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서울시가 코엑스~잠실운동장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대한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를 실시합니다. 이 일대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하는데 있어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인데요, 대상지는 한강과 탄천을 포함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94만 8,000㎡입니다. 앞서 시는 잠실종합운동장을 고유의 장소성을 지키는 동시에 국제교류복합지구 4대 핵심 기능 중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문화·여가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모전 대상지인 한강과 탄천을 포함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27곳 선정(☞ 클릭) - 강남과 잠실을 잇는 국제 도시가 온다(☞ 클릭) 잠실종합운동장은 1986년 아시아경기대회, 1988년 올림픽대회를 연달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와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역사적 가치와 의미가 크며, 한강과 탄천으로 둘러싸여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유지관리 및 보수에 매년 백억 원 이상의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탄천 변의 대부분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등 지역 전체의 활력이 떨어져 재정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 도시 경쟁력을 견인하는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물 및 보행·경관 등 외부공간 활용에 대한 물리적 구상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새롭게 도입할 수 있는 기능, 한강·탄천의 수변공간 활용방안을 포함하는 주변 지역과의 연계방안 등이 일대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구상이면 모두 가능합니다. 공모에는 도시, 건축, 조경, 부동산개발 등 물리적 계획·설계 부문과 경제, 경영, 관광, 문화 등 사회·경제 부문과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가 참가할 수 있습니다. 5월 6일부터 참가등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