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심각 격상 후 달라진 생활정보

코로나19 심각 격상 후 달라진 생활정보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일회용컵 사용을 한시적 허용한다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달라지는 생활제도들이 있습니다. 지난 2월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 중앙부처와 논의를 거쳐 ▲일회용품 규제 제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중단을 일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암, 심장질환 등 호흡기질환이 아닌 환자분들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① 일회용컵 규제 제외 적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일회용품 규제 제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인 경우 식품접객업소의 일회용품 규제가 일시 제외될 수 있으며, 지난 1월 27일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우선 공항만, KTX·기차역 등 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곳의 식품접객업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 판단하여 일회용품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다만, 2월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규제 제외 대상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각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토록 통보하였다(2.24일). 이에 서울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25개 전 자치구에 식품접객업소의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공공2부제 일시 중단 ②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공공2부제 일시 중단 환경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2월 25일부터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공공2부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인 12월...
메르스 안심병원 상계백병원 방문

박원순 시장, 인제대 상계백병원 찾아 상황 점검

16일 오후 메르스 안심병원 상계백병원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서울 지역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33곳(전국 161개) 중 하나인 인제대 상계백병원을 찾아 메르스 관련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환자(메르스 의심환자 포함)와 일반환자의 진료동선을 분리 운영해 일반시민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선정합니다. 박 시장은 정문 본관 앞에 설치된 발열 및 호흡기질환 선별진료소(168㎡, 약 50평)와, 바이러스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완전히 차단하는 음압격리병실(5층)을 차례로 방문해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청취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지정(예정)된 33곳 외에도 국민안심병원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도록 시내 병원들과 적극 협조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방문에 앞서 박 시장은 메르스 치료병원(중증)인 서울의료원(9일)과 보라매병원(13일), 노출자 진료병원(경증·의심)인 서북병원(14일), 메르스 확진환자가 접촉해 현재 봉쇄 중인 양천구 메디힐 병원(14일), 국민안심병원인 고대구로병원(15일)을 차례로 방문한 바 있습니다. 한편, 현재 서울에는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메르스 치료병원’ 2곳(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경증, 의심환자를 격리해 치료하는 ‘노출자 진료병원’ 1곳(서북병원) ▴단순 의심자를 진료하는 ‘선별진료소’ 59곳(보건소 25곳, 시립병원 3곳, 서울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31곳)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
메르스 관련 국민안심병원 중 한곳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내 선별진료소 ⓒ뉴시스

메르스 걱정, 어느 병원 가야죠?

메르스 관련 국민안심병원 중 한곳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내 선별진료소 요즘은 메르스때문에 아픈 곳이 있어도 병원 가기가 걱정되시죠.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가 다름 아닌 병원이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모두 집에서 버틸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메르스 '선별진료소'부터 일반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까지…. 병원에 대한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국민안심병원 운영방식 ▶ 감기 등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엔?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병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일반 환자들을 위한 방편으로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국민안심병원’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1인실을 배정하고, 다인실의 경우에도 1인만 사용토록 합니다. 만에 하나 폐렴 등의 호흡기 환자에게서 메르스 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로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 서울시 국민안심병원 (시행일 순) 연번 소재지 요양기관명 시행일자 병원종별 비고 1 서울특별시 가톨릭서울성모병원 6.15(월) 상급종합병원 1차 2 서울특별시 경희대학교병원 6.15(월) 상급종합병원 1차 3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구로병원 6.15(월) 상급종합병원 1차 4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6.15(월) 상급종합병원 1차 5 서울...
장갑

서울 소재 20개 병원, 국민안심병원 신청

■ 용어설명 ○ 메르스치료병원 :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으로, 음압격리실에 격리하고 치료 실시  ○ 노출자진료병원 : 메르스 의심환자를 이송하여 검사하는 동안 임시음압 1인실 등에서 격리하여 치료를 하는 병원  ○ 국민안심병원 : 일반 국민들과 호흡기질환자들이 메르스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일반 환자들이 메르스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 접수 결과 모두 87개 병원이 신청했다고 보건복지부가 12일 밝혔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 우려로 병원 찾기를 꺼려하고 있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입니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메르스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호흡기 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도록 합니다. 또, 입원시에는 1인실에 입원토록 하고 다인실의 경우에도 1인만 사용토록 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폐렴과 같은 호흡기 환자에게서 메르스 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로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됩니다. 국민안심병원 운영방식 전국적으로는 22개 상급종합병원, 61개 종합병원, 4개 병원 등 총 87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 운영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모두 20개 병원이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다음 주 월요일(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하며, 의료기관사정에 의해 시작일자는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하려는 국민들은 보건복지부(www.mw.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www.kha.or.kr/main) 홈페이지 등 통해 근처 병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차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접수받아 다음 주에 추가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87개 병원 중에는 메르스환자를 치료하는 치료병원이나 의심환자를 치료하는 노출자진료병원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르스치료병원, 노출자진료병원은 철저히 격리된 음압격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