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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에너지 절약 리더’로 키우자!

청소년 눈높이 맞춘 '에너지 절약' 체험교육, 재미도 있고 가르침도 있고 바이오 에너지 체험농장, 녹색에너지 체험관, 태양열 조리기 실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특강을 듣고 나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그래서 자연스럽게 벼룩시장, 실천 서명 등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면?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조금은 다른 어른이 되어 자신의 위치에서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는 데 이바지하지 않을까? 강북·마천 청소년수련관과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서 다양한 '에너지 절약 체험교육'을 시작한다. 우선 강북 청소년수련관 '난나'. 5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평범한 지구인의 ECO이야기 시즌2」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체에너지 교육 및 대체환경 KIT를 만들어 에너지라는 딱딱한 주제를 친숙하게 풀어나갈 계획. 5월 둘째 주까지 모집하고 5월 19일 토요일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중랑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너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정립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에너지 절약 운동을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토론, 체험 및 캠페인으로 구성된 「Y.E.S(Youth Energy Save) 그린환경」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마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Green is green 시즌1」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너지 자원을 낭비하는 것과 오염된 환경을 회복시키는 것은 모두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체험 교육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게 취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8월까지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이 생태, 문화, 에너지절약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활동과 2박3일 캠프식으로 진행되는 국립공원생태탐방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중·고등학생 대상「국립공원 청소년 해설사!」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마치면 연수원 해설봉사자로도 활동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