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대현산공원 모노레일 설치 예상 이미지

서울 고지대 7곳에 모노레일 등 신교통수단 생긴다

성동구 대현산공원 모노레일 설치 예상 이미지 내년 말 고지대인 약수동 마을마당에서 약수역 앞까지 한 번에 가는 엘리베이터가 생긴다. 또 가파른 지형의 성동구 대현산공원과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에는 공원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이 생긴다. 서울에 처음으로 생기는 모노레일이다. 서울시가 고지대에 사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대상지 7곳에 설치할 신(新) 교통수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경사가 심한 구릉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신 교통수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지난 4월 ‘주민공모’로 선정했다. 이후 건축‧교통‧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조 안전성, 주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할 교통수단을 확정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확정된 대상지별 교통수단은 ▴모노레일 2개소(①성동구 대현산공원 ②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경사형 엘리베이터 1개소(③서대문구 북아현동 251-99) ▴수직형 엘리베이터 4개소(④금천구 금동초교 ⑤금천구 장미공원 ⑥성동구 옥수교회 옆 ⑦중구 금호터널 옆 옹벽)다. 7곳 일대 거주 주민 2만 7,000여 명을 비롯해 직장인,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이동편의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은 내년 상반기 일제히 들어가 연말까지 완료한다. 구체적 형태와 색상 등 디자인은 설계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서 실시한다. 서울시는 설계·공사 과정에서 시, 자치구,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노레일(2개소) : 성동구 대현산공원,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에 서울 첫 모노레일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모노레일 설치 예상 이미지 모노레일은 성동구 대현산공원과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2곳에 조성된다. 모노레일은 곡선 구...
울시가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구릉지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주민공모 실시

서울시가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가 경사가 심해 보행·차량으로 접근이 어려운 구릉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나 모노레일 같은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는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8개소 내외를 선정해 내년 말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실제 거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어디에, 어떤 교통수단을 설치할지 등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공모방식’으로 추진한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지난 2018년 박원순 시장이 강북구 삼양동 한달살이 이후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에 대한 주민공모는 1월 17일부터 3월 6일까지를 진행된다. 같은 자치구 주민 3인 이상 모임, 서울시내 단체(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면 참여 가능하다. 주민들이 1단계로 해당 자치구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자치구가 기본사항을 검토한 후 2단계로 서울시에 제출하는 절차를 거친다. 공모일정 사업 대상지는 서울시내 저층주택이 밀집해 있거나 교통약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먼 길을 우회해 전철역과 버스정거장으로 가야하는 지역,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지역 등이 해당된다. 주민들은 공모사업 신청 시 ▴사업목적 ▴내용 ▴기대효과 등이 포함된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 신청서 접수 1) 1단계 : 주민공모를 통한 자치구 내 사업대상지 선정 (2020.2.14.까지)  - 제출서류 : 주민공모사업신청서(주민용) (주민→자치구)  - 신청방법 : 우편, 전자우편, 방문 2) 2단계 : 자치구 기본구상을 통한 서울시 공모 (2020.3.6.까지)  - 제출서류 : 주민공모사업신청서(구청용) (자치구→서울시)  - 신청방법 : 공문으로 제출  ※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