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카드뉴스] 3000명 대토론회 ‘미세먼지 해결’

#1 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집단지성의 힘이 곧 정책이 됩니다“ #2 원탁토론이란? 얼마 전 대선주자들 TV 원탁토론을 보셨나요? 원탁토론은 원형 테이블에서 참여자들이 동등하게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3 서울시도 시민이 참여하는 원탁토론으로 미세먼지 대책의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원탁토론에는 상석이 없습니다. 참여자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어 그 과정에서 좀 더 생산적인 의견을 모을 수 있습니다. #4 해외에서도 미국 NGO 아메리카스픽스가 대형 토론으로 시민 정책 참여 문화를 이끌었습니다. - 2002년 그라운드제로 재개발 토론 : 4,300명 - 2006-2007년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피해 복구 토론 : 4,000명 - 2007년 캘리포니아 건강보험 토론 : 3,500명 #5 이제 서울시는 시민참여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 3,000명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개최합니다. #6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다양한 성별, 연령대로 10~12명 단위 모듬 구성 ↓ 테이블 별 진행도우미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내용을 온라인 취합 ↓ 온라인에 취합된 의견을 전문분석팀이 주제별로 모아 현장에서 제시 ↓ 참가자들이 주제별 정책의 우선순위에 대해 상호토론 및 투표 #7 토론에 참여한 시민 3,000명은 서울의 대기질 정책자문단이 됩니다. 그리고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모아 서울시 미세먼지 개선 정책을 만들고 반영할 예정입니다. #8 집단지성의 힘! 시민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정책이 됩니다.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5월 27일(토) 17:00~19:00 광화문광장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서울이 민주주의다

서울이 민주주의다…7월 시민동참 ‘정책박람회’

서울시민들이 직접 토론과 투표로 정책의제를 선정하고 공표하는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오는 7월7일과 8일 양일간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7월초 박람회 개최에 앞서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서울시 기존 주요 추진 정책을 열람하고, 새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데모크라시 서울(democracyseoul.org)을 개설해 운영 중에 있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서울이 민주주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장 토론·투표에 참여할 시민투표단은 오는 6월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정책박람회는 예년과 달리음악, 영화, 놀이를 결합해 축제 형태로 준비했다. 스웨덴 정치축제인 '알메달렌 위크'를 벤치마킹했다. 스웨덴은 매년 7월 일주일간 국민, 정당, 노조, 시민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갖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박람회 개최 시기도 매년 9~10월 즈음에 하던 것을 올해는 7월초로 앞당겼다. 대선 후 두어 달이 지나 새로운 사회에 대한 열망이 높은 만큼, 이 시기에 정책 공론장을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박람회는 개·폐막식과 3개 테마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 프로그램은 가장 혁신적이고 전국 확산이 가능한 5대 정책을 선정하는 '국민이 선택한 서울시 혁신정책'이다. 지난 5년간 추진한 주요 21개 혁신 정책 가운데 한 달 간 전국민 사전투표를 실시해 최종 5대 정책을 선정한다. 결과는 개막 당일 7월 7일에 공개한다. 폐막 프로그램은 박원순 시장과 전문가, 공무원, 시민이 모여 정책과제를 토론하고 투표하는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이다. 이를 위해 이달 25일까지 시민 제안 공모를 통해 주요 정책의제를 선정하고, 박람회 직전까지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3개 테마별 프로그램은 △서울, 민주주의를 논하다(경청·대화·토론 프로그램) △서울, 민주주의를 배우다(특강·전시 프로그램) △서...
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서울시 미세먼지 ‘3000인의 원탁회의’ 참가모집

서울시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3000인의 원탁회의’를 오는 27일 오후 5~7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시민과 전문가 등 3000명을 모집해 대토론회를 열어 대기질 개선 대책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해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 연령,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민이 아니라도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에 소재해 실질적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는 이들도 참가할 수 있다. 토론회 참가를 원할 경우 10일부터 5월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 상단에 게재된 관련 배너를 클릭해 참가자 모집 설명 화면으로 접속한 후, ‘참가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연결되는 신청시스템에서 간단한 인적사항만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3000인의 원탁회의’와 같이 수 천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토론은 미국 아메리카스픽스가 진행해 오던 것이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진행된 ‘4,300명 토론’이 최대 규모였다. 서울시가 준비한 이번 ‘3000인의 원탁토론’은 국내 최대 규모로 기록될 예정이다. ■ 토론회 운영 프로그램 시 간 프로그램 명 주 요 내 용 비 고 16:00~17:00 (60') ▪ 참가자 등록/입장 • 식전 문화공연, 동영상 상영, 토론회 안내 사회자(김제동) 17:00~17:15 (15‘) ▪ 정책설명 • 내빈소개, 미세먼지원인 및 대기정책 안내 전문가 17:15~18:45 (90') ▪ 상호토론 • 진단 및 해결방안 1차 토론(테이블별, 40') • 주요의견자 인터뷰 및 토론(전체, 20') • 주요의제 투표 및 토론마무리(테이블별, 30') 사회자(FT) 대기 전문가 18:45~19:00 (15') ▪ 총평, 기념촬영 • 시장 총평 및 향후 로드맵 발표, 퍼포먼스   토론은 당일 테이블 300개를 마련...
4월 11일, 2017 대선 주권자 행동 인증샷 캠페인 출발 기자회견 ⓒ이현정

“시민이 바꿉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4월 11일, 2017 대선 주권자 행동 인증샷 캠페인 출발 기자회견 2017 대선, 촛불민심을 무엇을 원하는가? 19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겨울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시민들의 촛불, 이번 조기 대선은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이뤄낸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촛불 민심을 대변할 수 있는 정책들이 요구된다. 그러나 현실은 네거티브 공방에 가짜뉴스까지 속출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에 시민들이 직접 선거문화를 바꾸기 위해 나섰다. 각 후보의 공약을 분석해 따져 묻고, 개개인이 원하는 정책을 모아 함께 제안하고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시민들은 대선 날짜를 바꾸었는데, 후보들은 무엇을 바꾸고 있습니까? 2017 촛불대선 청년유권자 행동 선포 기자회견 지난 12일, 광화문광장에서는 ‘2017 촛불대선 청년유권자 행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구직활동지원 청년수당 전국화, 고용보험 개혁, 청년고용할당제 확대, 주택 임대차보호법에 계약갱신청구권 조항 신설, 체불임금지급 보장기구 설립, 최저임금 인상, 노동삼권 교육 의무화, 진짜 반값등록금 및 고등교육비 인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만 18세 투표권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7 청년 대선정책요구안’을 발표하였다.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오며 청년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과 여러 단체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대선은 여전히 후보자 중심이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주권자의 대다수는 관심조차 받고 있지 못하거나, 작은 목소리조차 내지 않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국민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여론조사 결과 82.8%, 즉 국민 5명 중 4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대선 때 78.2% 보다 4.6% 높아진 것이다. 세월호 참사에서부터 국정농단 사태에 이르기까지 ‘이게 나라냐’는 질문을 던졌던 국민들은 결국 대통령 ...
수많은 시민들과 부스들로 북적이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풍경 ⓒ박경자

장보기부터 나들이까지, 일요일 광화문광장 사용법

수많은 시민들과 부스들로 북적이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풍경 화사한 꽃향기 내뿜는 봄을 맞이해 ‘희망나눔장터’가 개장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희망나눔장터’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용장터로, 오는 10월까지 일요일마다 열린다. 매월 2·4·5째 주 일요일은 광화문 광장에서, 1·3째 주 일요일에는 청계천 보행전용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일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열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직접 찾아가 보았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는 재활용 제품들을 들고 나온 시민들과 이를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지난해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를 통해 재사용된 물품이 약 26만여 점에 이른다고 한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고 하니 더욱 뜻깊다. 재활용 물품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의 좋은 품질의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희망나눔장터에 재활용장터만 있는 건 아니다. 도농상생을 위한 ‘농부의 시장’과 ‘청년희망장터’, 저소득층 자활을 돕는 ‘자활장터’, 소상공인 자원을 위한 ‘서울풍물시장’, 외국인 ‘다문화장터’ 등이 같이 열린다.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다만, 공직선거법에 의해 풍물시장, 자활장터, 외국인 장터는 선거 후인 5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농부의 시장’에서는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김, 미역, 김치, 젓갈, 버섯, 참기름 등의 먹거리를 팔고 있었다. 시민들은 직접 시식을 해보고 맛에 만족해 했다.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상품에 시민들의 지갑이 열렸다. 상인과 시민들이 서로 즐겁게 흥정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오후가 되어 날씨가 더워지자 즉석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아이스크림은 함께 나온 가족, 친구, 시민들의 즐거운 간식거리가 되어 더위를 식혀주었다.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코너도 인기가 많았다. 재활용 옷가지와 화초를 샀다는 시민(좌),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장보기에 열중인 시민들(우) 강서구의 한 주부의 손에는 장바...
노란 풍선을 손에 쥐고 광화문으로 걸어가는 가족 ⓒ최은주

정유년 첫 촛불집회…잊지 않겠습니다

노란 풍선을 손에 쥐고 광화문으로 걸어가는 가족 지난 7일, 정유년 새해 들어서 첫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사람은 60만 명으로 해가 바뀌었어도 촛불의 열기는 여전했다.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 탓인지 광화문 광장에는 낮부터 가족끼리 혹은 연인이나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날 집회는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조명하고 진상 규명과 조기 인양을 거듭 촉구하는 자리였다. 특히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먼저 간 친구들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언급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누구보다도 생존 학생들의 고통을 잘 아는 유가족들이 학생들을 안아주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광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세월호 희생자를 상징하는 304개의 구명조끼 중 아들의 이름이 적힌 조끼를 쓰다듬고 있는 유가족. 광장 한편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등장했다. 구명조끼가 놓여있는 바닥에는 노란 분필로 희생자 이름이 적혀 있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조끼 위에 노란 풍선을 달거나 추모의 촛불을 밝히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수원에서 온 이미경(53세) 씨는 “구명조끼를 쓰다듬으며 오열하는 유가족을 보니 세월호 7시간이 왜 밝혀져야 하는지 온 몸으로 느껴졌다.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그녀를 꼭 안아줬는데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고 울먹였다. 이번 본 집회는 조금 무겁고 비장한 감이 들었지만, 광장은 다른 때와 다름없었다. 노란 물결이 출렁이는 광화문광장에는 등산복에 배낭을 매고 온 사람, 연인과 함께 다온 커플,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등 광장에는 많은 인원만큼이나 다양한 참여자들로 가득했다. 친구와 함께 김포에서 왔다는 한 청년은 청와대 100m 앞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광화문에서 행진해 온 군중들과 함께 목이 쉬도록 구호를 외쳤다고 했다. “처음엔 집회 구경하는 재미로 나왔어요. 사람들도 많고 풍자와...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뉴시스

30일 ‘서울 걷자 페스티벌’…시내 곳곳 교통통제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 30일 시내 곳곳 차량 통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10월 30일, 광화문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걷고 즐길 수 있는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걷는 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시민 1만 5,000여명이 광화문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요일 시내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제한한다. 먼저 이날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행사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면은 오전 7시~오전 10시까지 양방향 통제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행렬은 서울광장을 지나 이동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오전 7시 50분~오전 9시 52분까지 코리아나호텔→덕수궁 앞→한국은행 사거리→회현사거리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다음으로 회현사거리(신세계백화점 앞)→남산3호터널 톨게이트→남산 3호터널은 오전 7시 54분~오전 10시 28분까지 양방향 전면통제되며 다만 회현소방서~회현사거리까지는 도심방향으로 소로에서 집입하는 상향방향 일부 소통이 가능하다. 남산3호터널 출구→한강중학교 앞까지는 오전 7시 59분~오전 11시 12분까지 진행방향 3차선 중 2차선이 통제되며, 이태원지하차도는 오전 8시 1분~오전 10시 56분까지 전면 통제된다. 걷기 행렬이 통과하는 잠수교는 오전 8시~오전 12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자전거 행렬이 지나가는 반포대교 북단→강남성모병원→서초3동사거리(자전거 반환지점)까지는 오전 8시 6분~ 오전 9시 31분까지 양방향 1,2차선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된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모바일웹(m.topis.seoul.go.kr)을 통해서 안내한다. 10월 30일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 교통통제 구간 광화문광장~반포한강공원 걷고(7.6km), 자전거(15km) 타고 이동 30일 오전 ...
교통이 통제된 세종대로 모습

울퉁불퉁 광화문광장 차도, 아스팔트로 정비

교통이 통제된 세종대로 모습 이제 광화문광장을 차로 지날 때 덜커덩거리는 일이 없어진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주변 세종대로 돌(화강석)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정비한다. 광화문광장 차도는 포장한 지 8년째 접어들면서 노후화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돌과 돌 사이와 돌(강성)과 기존 아스팔트층(연성)를 고정시켜주는 시멘트 붙임몰탈이 기능을 상실하면서 파손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공용 후 7년 4개월간(2009년 6월~2016년 9월) 광화문광장 차도구간 돌 포장의 침하·파손으로 인해 보수한 면적은 총 9,090㎡로, 전체 면적(2만 2,867㎡)의 39.8%에 이른다. 초기 공사비용(약 70억 원)의 40.6%에 해당하는 약 28억 원이 보수비로 소요됐다. 이로 인한 시민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이 구간은 버스 등 중차량 통행량이 많아(노선버스 일평균 1,247~3,415대) 돌 포장 파손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급제동 및 가속이 잦은 버스 정차대와 횡단보도 앞의 파손도는 다른 구간에 비해 더욱 높은 편이다. 서울시는 우선 1단계로 총 공사비 9억 8,000만 원을 투입해 파손 상태가 심한 세종대로 사거리~광화문광장 중앙 횡단보도(215m) 구간을 전면 교체한다. 10월 말 포장공사에 들어가 11월 초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광화문광장 중앙 횡단보도~광화문 삼거리(340m) 구간은 파손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2017년 이후 파손 추이를 보면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위치도 및 작업계획 시는 ▴돌 포장 유지 ▴돌 포장 전면 재시공 ▴아스팔트 포장, 3가지 안을 놓고 도로포장 전문가, 광화문광장 차도를 이용하는 버스·택시 운전사, 일반시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한 결과, ‘아스팔트 포장’ 방식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의견 수렴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 구성·운영(5회), 도로포장 설계·시공·품질·연구 분야 전문가 설문조사, 버스·택시 운전사 및 보행자 설문조사, 모바일 투표앱 엠보팅을 통한 일...
자전거ⓒ뉴시스

도심 속 ‘자전거 퍼레이드’ 5일 개최

오는 6월 5일 광화문 광장~서대문~마포대교~여의도 공원(8km)까지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행사가 열린다.  이는 하위 2개 차로만을 활용해 자전거를 타고 주행하는 행사로, 자동차와 자전거가 도로를 같이 쓰는 진정한 도로 공유 개념의 시민참여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접수한 시민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서울시장을 비롯해  시내버스, 택시운수업 대표,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 ‘신수지’씨도 함께 주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자동차와 나란히 도로를 달리는 진정한 의미의 '셰어더로드(SHARE THE ROAD)’로 새로운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전거 퍼레이드 캠페인으로 오전 7시부터 세종로 차량 통제 한편, 서울시는 참가자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행사당일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행사 구간의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고 밝혔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자전거 퍼레이드’ 출발지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대문역사거리, 공덕 오거리, 마포대교 입구 교차로, 여의도 공원 구간으로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단계별로 진행방향쪽으로 하위 2개차로 통제가 이루어진다. 서울 자전거 퍼레이드 교통 통제 구간 및 통제시간 또한 ‘자전거 퍼레이드’ 행렬이 출발한 후에도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운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삼거리 → 세종로 사거리 방향은 지속적으로 차량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퍼레이드 행사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출발 전에 무료로 자전거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후 자동차와 함께 차로를 주행한다.  도착지인 여의도 공원에서는 행복을 노래하는 ‘세 자전거’ 팀의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헬멧 등 자전거 용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 문의 :  서울지방경찰청(교통정보안내)  02-700-5000                  다산콜센터 120 ○ 홈페이지 : 자전거 퍼레이드 홈페이지(bike.seoul.go...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3K 평화의 걷기` 대회가 열릴 광화문광장 전경

160개국 5천명 서울에서 평화의 행진

국제 로타리 세계대회 `3K 평화의 걷기` 대회가 열릴 광화문광장 전경 서울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160개국 5,000여명이 참여하는 ‘3K 평화의 걷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평화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왕복 3㎞를 걷습니다. ‘3K 평화의 걷기’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되는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의 첫 공식행사로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아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마미 예방접종을 위해 스리랑카 전쟁을 멈춘 일화로 유명한 국제로타리회장 K.R 라빈드란(K.R. Ravindran) 회장부부를 비롯한 국제로타리 전·현직 임원, 박원순 서울시장, 미국·독일·아일랜드 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사 등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걷기 행사 이외에 광화문광장에서는 로타리의 봉사역사를 볼 수 있는 ‘로타리 사진전시회’, 서울광장에서는 ‘강강술래’를 추며 세계 평화와 화합을 꿈꾸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펼쳐집니다.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200여개국 123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최초의 민간자원봉사단체입니다. 소아마비 박멸, 문맹퇴치, 의료활동, 차세대 리더 양성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나라와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로타리 세계대회는 160개국 5만명(외국인 2만 5,000명)의 참가자가 참석하며, 공식지정 호텔만 56개(5,288객실), 전세버스 1,500대를 이용하는 등 2,92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시는 지난달부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지원단을 구성해 안전, 교통, 관광 등 다양한 지원을 준비해왔습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전방위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본 대회가 서울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