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민들과 부스들로 북적이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풍경 ⓒ박경자

장보기부터 나들이까지, 일요일 광화문광장 사용법

수많은 시민들과 부스들로 북적이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풍경 화사한 꽃향기 내뿜는 봄을 맞이해 ‘희망나눔장터’가 개장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희망나눔장터’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용장터로, 오는 10월까지 일요일마다 열린다. 매월 2·4·5째 주 일요일은 광화문 광장에서, 1·3째 주 일요일에는 청계천 보행전용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일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열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직접 찾아가 보았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는 재활용 제품들을 들고 나온 시민들과 이를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지난해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를 통해 재사용된 물품이 약 26만여 점에 이른다고 한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고 하니 더욱 뜻깊다. 재활용 물품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의 좋은 품질의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희망나눔장터에 재활용장터만 있는 건 아니다. 도농상생을 위한 ‘농부의 시장’과 ‘청년희망장터’, 저소득층 자활을 돕는 ‘자활장터’, 소상공인 자원을 위한 ‘서울풍물시장’, 외국인 ‘다문화장터’ 등이 같이 열린다.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다만, 공직선거법에 의해 풍물시장, 자활장터, 외국인 장터는 선거 후인 5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농부의 시장’에서는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김, 미역, 김치, 젓갈, 버섯, 참기름 등의 먹거리를 팔고 있었다. 시민들은 직접 시식을 해보고 맛에 만족해 했다.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상품에 시민들의 지갑이 열렸다. 상인과 시민들이 서로 즐겁게 흥정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오후가 되어 날씨가 더워지자 즉석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아이스크림은 함께 나온 가족, 친구, 시민들의 즐거운 간식거리가 되어 더위를 식혀주었다.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코너도 인기가 많았다. 재활용 옷가지와 화초를 샀다는 시민(좌),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장보기에 열중인 시민들(우) 강서구의 한 주부의 손에는 장바...
노란 풍선을 손에 쥐고 광화문으로 걸어가는 가족 ⓒ최은주

정유년 첫 촛불집회…잊지 않겠습니다

노란 풍선을 손에 쥐고 광화문으로 걸어가는 가족 지난 7일, 정유년 새해 들어서 첫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사람은 60만 명으로 해가 바뀌었어도 촛불의 열기는 여전했다.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 탓인지 광화문 광장에는 낮부터 가족끼리 혹은 연인이나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날 집회는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조명하고 진상 규명과 조기 인양을 거듭 촉구하는 자리였다. 특히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먼저 간 친구들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언급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누구보다도 생존 학생들의 고통을 잘 아는 유가족들이 학생들을 안아주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광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세월호 희생자를 상징하는 304개의 구명조끼 중 아들의 이름이 적힌 조끼를 쓰다듬고 있는 유가족. 광장 한편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등장했다. 구명조끼가 놓여있는 바닥에는 노란 분필로 희생자 이름이 적혀 있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조끼 위에 노란 풍선을 달거나 추모의 촛불을 밝히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수원에서 온 이미경(53세) 씨는 “구명조끼를 쓰다듬으며 오열하는 유가족을 보니 세월호 7시간이 왜 밝혀져야 하는지 온 몸으로 느껴졌다.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그녀를 꼭 안아줬는데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고 울먹였다. 이번 본 집회는 조금 무겁고 비장한 감이 들었지만, 광장은 다른 때와 다름없었다. 노란 물결이 출렁이는 광화문광장에는 등산복에 배낭을 매고 온 사람, 연인과 함께 다온 커플,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등 광장에는 많은 인원만큼이나 다양한 참여자들로 가득했다. 친구와 함께 김포에서 왔다는 한 청년은 청와대 100m 앞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광화문에서 행진해 온 군중들과 함께 목이 쉬도록 구호를 외쳤다고 했다. “처음엔 집회 구경하는 재미로 나왔어요. 사람들도 많고 풍자와...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뉴시스

30일 ‘서울 걷자 페스티벌’…시내 곳곳 교통통제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 30일 시내 곳곳 차량 통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10월 30일, 광화문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걷고 즐길 수 있는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걷는 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시민 1만 5,000여명이 광화문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요일 시내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제한한다. 먼저 이날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행사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면은 오전 7시~오전 10시까지 양방향 통제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행렬은 서울광장을 지나 이동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오전 7시 50분~오전 9시 52분까지 코리아나호텔→덕수궁 앞→한국은행 사거리→회현사거리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다음으로 회현사거리(신세계백화점 앞)→남산3호터널 톨게이트→남산 3호터널은 오전 7시 54분~오전 10시 28분까지 양방향 전면통제되며 다만 회현소방서~회현사거리까지는 도심방향으로 소로에서 집입하는 상향방향 일부 소통이 가능하다. 남산3호터널 출구→한강중학교 앞까지는 오전 7시 59분~오전 11시 12분까지 진행방향 3차선 중 2차선이 통제되며, 이태원지하차도는 오전 8시 1분~오전 10시 56분까지 전면 통제된다. 걷기 행렬이 통과하는 잠수교는 오전 8시~오전 12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자전거 행렬이 지나가는 반포대교 북단→강남성모병원→서초3동사거리(자전거 반환지점)까지는 오전 8시 6분~ 오전 9시 31분까지 양방향 1,2차선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된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모바일웹(m.topis.seoul.go.kr)을 통해서 안내한다. 10월 30일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 교통통제 구간 광화문광장~반포한강공원 걷고(7.6km), 자전거(15km) 타고 이동 30일 오전 ...
교통이 통제된 세종대로 모습

울퉁불퉁 광화문광장 차도, 아스팔트로 정비

교통이 통제된 세종대로 모습 이제 광화문광장을 차로 지날 때 덜커덩거리는 일이 없어진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주변 세종대로 돌(화강석)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정비한다. 광화문광장 차도는 포장한 지 8년째 접어들면서 노후화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돌과 돌 사이와 돌(강성)과 기존 아스팔트층(연성)를 고정시켜주는 시멘트 붙임몰탈이 기능을 상실하면서 파손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공용 후 7년 4개월간(2009년 6월~2016년 9월) 광화문광장 차도구간 돌 포장의 침하·파손으로 인해 보수한 면적은 총 9,090㎡로, 전체 면적(2만 2,867㎡)의 39.8%에 이른다. 초기 공사비용(약 70억 원)의 40.6%에 해당하는 약 28억 원이 보수비로 소요됐다. 이로 인한 시민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이 구간은 버스 등 중차량 통행량이 많아(노선버스 일평균 1,247~3,415대) 돌 포장 파손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급제동 및 가속이 잦은 버스 정차대와 횡단보도 앞의 파손도는 다른 구간에 비해 더욱 높은 편이다. 서울시는 우선 1단계로 총 공사비 9억 8,000만 원을 투입해 파손 상태가 심한 세종대로 사거리~광화문광장 중앙 횡단보도(215m) 구간을 전면 교체한다. 10월 말 포장공사에 들어가 11월 초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광화문광장 중앙 횡단보도~광화문 삼거리(340m) 구간은 파손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2017년 이후 파손 추이를 보면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위치도 및 작업계획 시는 ▴돌 포장 유지 ▴돌 포장 전면 재시공 ▴아스팔트 포장, 3가지 안을 놓고 도로포장 전문가, 광화문광장 차도를 이용하는 버스·택시 운전사, 일반시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한 결과, ‘아스팔트 포장’ 방식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의견 수렴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 구성·운영(5회), 도로포장 설계·시공·품질·연구 분야 전문가 설문조사, 버스·택시 운전사 및 보행자 설문조사, 모바일 투표앱 엠보팅을 통한 일...
자전거ⓒ뉴시스

도심 속 ‘자전거 퍼레이드’ 5일 개최

오는 6월 5일 광화문 광장~서대문~마포대교~여의도 공원(8km)까지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행사가 열린다.  이는 하위 2개 차로만을 활용해 자전거를 타고 주행하는 행사로, 자동차와 자전거가 도로를 같이 쓰는 진정한 도로 공유 개념의 시민참여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접수한 시민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서울시장을 비롯해  시내버스, 택시운수업 대표,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 ‘신수지’씨도 함께 주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자동차와 나란히 도로를 달리는 진정한 의미의 '셰어더로드(SHARE THE ROAD)’로 새로운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전거 퍼레이드 캠페인으로 오전 7시부터 세종로 차량 통제 한편, 서울시는 참가자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행사당일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행사 구간의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고 밝혔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자전거 퍼레이드’ 출발지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대문역사거리, 공덕 오거리, 마포대교 입구 교차로, 여의도 공원 구간으로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단계별로 진행방향쪽으로 하위 2개차로 통제가 이루어진다. 서울 자전거 퍼레이드 교통 통제 구간 및 통제시간 또한 ‘자전거 퍼레이드’ 행렬이 출발한 후에도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운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삼거리 → 세종로 사거리 방향은 지속적으로 차량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퍼레이드 행사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출발 전에 무료로 자전거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후 자동차와 함께 차로를 주행한다.  도착지인 여의도 공원에서는 행복을 노래하는 ‘세 자전거’ 팀의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헬멧 등 자전거 용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 문의 :  서울지방경찰청(교통정보안내)  02-700-5000                  다산콜센터 120 ○ 홈페이지 : 자전거 퍼레이드 홈페이지(bike.seoul.go...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3K 평화의 걷기` 대회가 열릴 광화문광장 전경

160개국 5천명 서울에서 평화의 행진

국제 로타리 세계대회 `3K 평화의 걷기` 대회가 열릴 광화문광장 전경 서울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160개국 5,000여명이 참여하는 ‘3K 평화의 걷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평화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왕복 3㎞를 걷습니다. ‘3K 평화의 걷기’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되는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의 첫 공식행사로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아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마미 예방접종을 위해 스리랑카 전쟁을 멈춘 일화로 유명한 국제로타리회장 K.R 라빈드란(K.R. Ravindran) 회장부부를 비롯한 국제로타리 전·현직 임원, 박원순 서울시장, 미국·독일·아일랜드 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사 등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걷기 행사 이외에 광화문광장에서는 로타리의 봉사역사를 볼 수 있는 ‘로타리 사진전시회’, 서울광장에서는 ‘강강술래’를 추며 세계 평화와 화합을 꿈꾸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펼쳐집니다.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200여개국 123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최초의 민간자원봉사단체입니다. 소아마비 박멸, 문맹퇴치, 의료활동, 차세대 리더 양성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나라와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로타리 세계대회는 160개국 5만명(외국인 2만 5,000명)의 참가자가 참석하며, 공식지정 호텔만 56개(5,288객실), 전세버스 1,500대를 이용하는 등 2,92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시는 지난달부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지원단을 구성해 안전, 교통, 관광 등 다양한 지원을 준비해왔습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전방위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본 대회가 서울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잔디길로 변신한 세종대로ⓒ뉴시스

즐길 준비 되셨나요? 도심 한복판 걷는 이색 체험

잔디길로 변신한 세종대로 도시를 걷는다는 건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걸을 때 도시의 풍경을 제대로 읽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도시를 걷는다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 오토바이, 그리고 남 갈 길은 배려하지 않고 오직 내 갈 길만 가는 사람까지... 조심해야 되니까요. 서울시가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7일을 시작으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550m 구간이 차 없는 ‘보행자 천국’으로 변신하는데요, 앞만 보며 바쁘게 걸었던 성난 걸음은 잠시 멈추고,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발맘발맘 걷는 기분을 느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7일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1·3주 일요일마다 매달 새로운 주제, 다채로운 콘텐츠의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 주제인 ‘걷자, 서울’을 시작으로 ‘가족나들이 축제(5월)’, ‘젊음의 문화마당(6월)’, ‘여름 물놀이(8월)’, ‘신명나는 전통문화(9월)’, ‘함께하는 가을(10월)’ 등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매달 운영됩니다. (☞ 월별 일정 및 콘셉트 보기) 첫째 주에는 거리공연을 비롯한 시민주도형 참여행사가 주를 이루고, 셋째 주에는 광화문광장 장터, 외국인벼룩시장 등 장터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17일 첫 행사에서는 ‘걷자, 서울’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보행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우선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가 ‘특별한 산책길’로 변신합니다. 낙엽길, 흙길, 잔디길 등 다채로운 서울의 길이 이어지며, 길 주변으로 피아노도 설치돼 누구나 길을 걸으며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시민들의 체형을 분석하고 바르게 걸을 수 있도록 자세를 교정해주는 ‘걷기 테라피’와 뒤로 걷기, 2인3 각 걷기, 네발로 걷기 등 이색 걷기를 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건강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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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0% 싼 국내 최대 직거래장터

옛 조상들이 일 년 중 가장 으뜸인 날로 여겼던 추석. 친지들과 풍성한 오곡백과로 차려진 밥상을 나누고, 즐거운 놀이를 하며 더운 여름 농사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던 날입니다. 모두가 모이는 기쁜 명절이지만, 오랜만에 모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 장만에 드는 비용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전 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차례 음식을 준비할 경우 마트보다 18% 저렴(☞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18% 저렴)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올해도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했습니다. 발품 팔아야 돈이 굳는다는데 서울장터에서만큼은 예외입니다. 발품은 덜 팔고, 주머니 부담은 줄이면서 명품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이 바로 안내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 ‘추석절 서울장터’ 14일부터 5일간 열려  - 9월 14일~18일 서울·청계·광화문광장,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최  - 전국 특산품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  - 신용카드 결제 및 택배서비스 등으로 장터 이용 시민의 편리 도모  - 서울광장은 농수축산물판매장, 청계광장은 도시농업존, 광화문광장은 먹거리존으로 꾸며질 예정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행사장 안내도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이하 서울장터)가 열립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직거래장터인 ‘서울장터’에서는 나주 배, 상주 곶감, 제주 옥돔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1,200여 품목의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0~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 농수축산물은 전국 129개 시·군이 인증해 품질에 대해선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카페 ‘2015 추석절 농...
서울바자축제

메르스 가고 서울이 들썩들썩 ‘서울바자축제’

서울시가 메르스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을 개최합니다. 이번 바자축제에서는 서울소재 250여개 중소상공인 업체가 참여, 재고품 창고 대방출을 비롯해 ▲리빙·생활관 ▲패션·잡화관 ▲가전제품관 ▲식품관 등 각 제품군별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판매합니다. 성수수제화, 종로주얼리, 공예품대전 수상기업, 신진패션기업 등 서울시 역점 산업분야 우수기업 특별관도 따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나운씨가 일일판매에 나서는 ‘원순씨와 함께하는 판매이벤트 및 마켓투어’도 개최해 중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메르스로 가장 타격을 크게 입은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서 서울 여행 홍보 및 체험관도 운영해 관광업계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주얼리 공예, DIY 가구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 행사와 버스킹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마련해 축제 분위기도 한층 더합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1일에는 광화문대로를 보행자전용거리로 운영, 길거리 장터 및 캐릭터 코스프레,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총놀이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주말 나들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상공회의소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며, 행사관련 자세한 정보와 문의사항은 서울바자축제 운영 사무국(02-2006-6131~3, expo@career.co.kr)으로 하면 됩니다. 서울바자축제는 이번 여름 행사를 시작으로 9월 추석맞이 판매전에 이어, 10월에는 관광시즌을 겨냥한 전통시장 박람회 및 핸드메이드 박람회 등과 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개최될 계획입니다. 서울시 정상택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서울바자축제는 시, 기업, 경제단체, 시민이 함께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단발성 판매지원이 아닌 종합적·지속적 지원 시스템으로 연계를 통해 매출증대 및 경제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뽀로로택시

[포토] 단 20대 뿐인 ‘뽀로로택시’ 타보려면?

서울에 단 20대 뿐인 ‘뽀로로택시’를 이제 매월 마지막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7월 25일부터 광화문광장이 위치한 ‘세종대로’에 뽀로로택시 임시승차대 2개소를 설치하고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뽀로로택시 승차체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뽀로로택시는 세종대로 교보빌딩 앞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앞, 두 곳에 설치된 임시승차대에서 탈 수 있습니다. 추석연휴가 포함된 9월을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4차례 진행되고 한 회당 뽀로로택시 9대 씩 투입됩니다.   7월 8월 10월 11월 뽀로로택시 운영일 7.25 8.29 10.31 11.28 * 매월 마지막 토요일 운영, 추석 연휴인 9월은 휴무 뽀로로택시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두 곳에 마련된 임시승차대에서 승차해 명동·남산·동대문·종로 등 사대문 안에서는 어디든 자유롭게 하차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합니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뽀로로택시 승차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단거리 위주로 운영하며, 승객을 하차시킨 후 거리에서 대기 승객을 태우지 않고 광화문광장으로 바로 회차합니다. 광화문광장으로 회차하는 뽀로로택시가 승객을 태우지 않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승차거부로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택시 앞에 ‘뽀로로택시 승차체험’ 행사 차량임을 알리는 게시문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뽀로로택시를 타고 싶지만 예약이 다 차거나 쉽게 만날 수 없어 타지 못했다는 시민의견를 수렴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더 친절하고 친근한 택시로 다가갈 수 있도록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