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해명자료]‘새 광화문광장’, 정부서울청사 그대로 둔다

◆ “정부서울청사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광장을 확대하는 안에 대해 최근 행정안전부와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가 ‘청사를 훼손할 수 없다’는 행안부 방침을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서울시는 앞으로 추진 될 새 광화문광장 조성에 따른 다양한 대시민 소통과정에서 기존 사업계획을 포함하여 다양한 계획안들에 대해 논의하여 결정할 계획임 문의전화 : 광화문광장추진단 02-2133-7740 ...
광화문광장 현황

‘새로운 광화문광장’ 연말까지 전방위 시민소통 나선다

광화문광장 전경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시민 목소리를 더 치열하게 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방위 시민소통에 나선다. 시는 시민이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주인이자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경청·토론·공개’ 3대 기본방향으로 시민소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시민소통 방식은 크게 4가지로 진행된다. ①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시민 대토론회’ ②의제별 ‘전문가 공개토론’ ③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광화문광장의 모습을 나누는 ‘온라인 소통’ ④지역주민과의 ‘현장소통’이다. 첫째, ‘시민 대토론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관련된 주요의제 가운데 장시간 토론으로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한 쟁점에 대해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총 300명을 모집해 12월 7일 DDP, 12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총 2차례 열린다.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성별·연령별 현황을 반영해 토론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민 대토론회’에서 논의할 의제와 토론절차 등 운영방식은 광화문시민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해 결정한다. 시는 토론과정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둘째, ‘전문가 공개토론’은 시민 대토론회에 앞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10월 18일 첫 번째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제1회 전문가 대시민 공개토론회’는 18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전문가(학회 등) 토론회·세미나’도 개최한다. 전문가 공개토론이나 시민 대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관심 있는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문가 공...
# 광화문 수난기 다시 밝게 빛날 광화문의 빛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 ‘다시 밝게 빛나리’

# 광화문 수난기 다시 밝게 빛날 광화문의 빛 # 광화문 "빛이 사방에 널리 퍼져 교화가 만방에 미친다"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역사의 중심지이자 왕실과 국가의 권위를 대변하던 문입니다. # 그러나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광화문의 빛이 서서히 꺼져갑니다. 일제는 조선을 본격적으로 수탈하고 정신적으로 탄압하기 위해 경복궁 앞뜰에 행정청사인 조선총독부 건설을 결정합니다. # 1923년 일제는 조선농가 부업 독려, 민력 향상 등을 명분으로 조선부업품공진회를 개최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일제가 조선을 병합한 후 조선이 진일보되었다는 것을 눈에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 일제는 이 개관 행사에 관람객을 실어 나르기 위해 광화문~영추문 구역 전차선로를 연장하면서 '서십자각'과 '월대'를 철거합니다 *서십자각 - 궁궐을 드나드는 관원들을 관찰하는 성상소 *월대 - 주요 궁중행사가 열리는 장소 # 1926년 일제에 의해 광화문은 경복궁의 동문인 건춘문 북쪽으로 이전됩니다. 이 난리통에 광화문 앞을 지키는 해태 또한 경복궁 한쪽 구석으로 방치되었습니다. # 1933년 일제는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지으면서 육조거리의 축을 비틀고 길을 갈라놓기 위해 도쿄의 상징 나무인 은행나무를 심었습니다. *육조거리 - 나라에서 가장 큰 길이면서 동시에 광장의 역할을 했던 곳 # 광복 후, 광화문 복원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합니다. # 당장 먹고 살기 바쁜데... 안 그래도 교통 불편한데... 나중에, 나중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 # 우리도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SMUF)’을 개최한다. 포스터는 10월 6일 프로그램 내용임.

‘서울뮤직페스티벌’ 시작! 남은 공연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SMUF)’을 개최한다. 포스터는 10월 6일 프로그램 내용임. 서울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No.1 K-POP’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SMUF)’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이하 SMUF)’은 대한민국 대표 K-POP 스타가 선보이는 공연뿐만 아니라 내일의 K-POP 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도 무대를 제공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광화문광장 열린광장에서 ‘글로벌 No.1 K-POP’의 진수를 보여주는 웅장하고 화려한 대형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SMUF 메인공연 공연명 주요내용 SMUF × ZANDARI 홍대 인디음악계를 사로 잡은 대표 뮤지션 출연 9.30.(월) 20:00~22:00 The Show 단 하나뿐인 글로벌 K-POP 뮤직 버라이어티 쇼! 10.1.(화) 18:00~19:30 ※일부좌석 사전예약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10개국 100여명의 해외 K-POP 커버댄서 최종 경연무대 10.1.(화) 19:30~22:00 SMUF 힙합 국내 힙합계를 이끄는 대표 래퍼 출연 10.2.(수) 20:00~22:00 ※일부좌석 사전예약제 SMUF × SING 4U K-POP을 이끌어나갈 예비 스타들의 무대 10.3.(목) 20:00~22:00 서울전국체전 라이브파크 100번째 전국체전 개막식 생중계 및 라이브공연 진행 10.4.(금) 19:00~20:30 SMUF K-POP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스타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10.6.(일) 19:50~21:50 ※일부좌석 사전예약제...
해설명상단

[설명자료]광화문광장 설계안 전면 재검토…“사업시기 연연 않겠다”

O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전면 백지화, 전면 재검토” 라는 보도와 관련 - 오늘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한 서울시 발표는 현재의 설계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반대의견까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추가적으로 담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임. - ‘전면재검토’, ‘백지화’ 등의 표현은 사실과 다름. O 오히려 서울시는 정부와의 단단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협력이 강화되고 시민 목소리가 다양하게 수렴되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문의 :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2133-7738~9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광화문광장서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해온 만나세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스코트 전시회’를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체육대회 47개 종목 중 근대5종, 철인3종을 제외한 45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파라트라이애슬론을 제외한 29개 종목, 합쳐서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마스코트는 두 종류로,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해띠(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친한 친구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 ‘아띠’를 합한 이름)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인 해온(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즐거움이란 뜻을 지닌 순우리말 ‘라온’을 합한 이름)이 그 주인공이다. 광화문 북측 광장 전국체전 마스코트 전시회 마스코트 조형물은 기단부 30cm를 포함한 1m30cm의 크기와 다양한 표정·포즈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서울광장(9.10~15), 잠실주경기장(10.4~19) 등에서 순회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에도 종목별 경기장 등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체전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seoul2019.kr)을 통해 ‘친구소환 이벤트’와 ‘인증샷/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소환 이벤트’는 8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체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해띠해온 마스코트 전시회에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서 댓글을 달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 50명에게는...
광화문 광장 한켠에 자리한,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 ‘기억과 빛’

“잊지 않을게” 광화문광장 ‘기억과 빛’ 공간을 가다

광화문 광장 한켠에 자리한,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 ‘기억과 빛’‘기억’ 사전적 의미로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이다. 많은 시민들은 지난 주말, 어느 사건을 간직하고 생각해내며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 ‘기억’하려고 온 시민들로 광화문 광장은 주말 내내 북적였다.지난 12일, 서울시는 광화문 남측 광장에서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인 ‘기억과 빛’을 개관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세웠다. 서울시는 이 전시관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시민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광화문 남측광장에 4년 8개월여 간 있었던 세월호 천막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전체 탑승자 476명 중 승객 304명이 사망, 실종된 사건이다. 희생된 피해자들 중,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250여 명이다. 대한민국 해난 사고들 중 두 번째로 많은 사상자를 냈고 역대 수학여행 사고 중 최다 사망자가 발생한 참사다.사건 발생 후 약 3개월이 지난 2014년 7월 14일, 광화문 남측 광장에는 천막이 들어섰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설치한 천막이었다. 4년 넘게 자리를 지켰던 천막은 이후 서울시와 유가족의 협의 등에 따라 유족들이 자진 철거하면서 2019년 3월 18일에 해체됐다. 4년 8개월여 만이다. 지난 12일에 개관한 '기억과 빛'을 찾은 시민들서울시는 그 자리에 천막이 철거된 지 약 1달 만에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을 세웠다.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 ‘기억과 빛’은 79㎡(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이다. 2개의 전시실과 재난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시민참여 공간, 안내(진실마중대)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세월호 참사 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사진들이 진열된 공간도 마련됐다.전시실1에는 박철우 작가가 희...
세월호 참사 5년 4월 16일의 약속, 서울시가 그 약속에 함께합니다

다섯 번째 봄, 세월호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방법

세월호 참사 5년 4월 16일의 약속, 서울시가 그 약속에 함께합니다 지난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렸다. 메인 행사는 저녁 7시에 시작이었지만 이날 광화문 광장은 공연, 시낭송 등 무대가 꾸며지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국대회가 열리는 등 하루 종일 분주했다. 광화문 남측 광장,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이 개관했다 경복궁 인근 북측 광장에선 시민들이 노란우산으로 대형 리본을 만드는 플래시몹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단 말에 지나가던 사민들은 망설임 없이 대열에 합류했다. “오른발, 왼발, 방향 바꿔 돌고, 뛰세요” 진행자의 구령에 맞춰 간단한 동작을 익혔다. 어설퍼도 상관없고 틀려도 괜찮다. 4시 16분이 되자 일제히 우산을 펼쳐 세월호의 상징인 노란 리본 만들기 플랩시몹이 진행됐다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안내선을 따라 걸었다. 어린 아이 손을 잡고 온 부모, 사이클 복장으로 달려온 사람, 교복을 입은 학생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자”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러다가 4월 16일을 의미하는 4시 16분이 되자 일제히 우산을 펴 세월호의 상징인 커다란 노란 리본을 만들었다. 시민들은 엄중하고 강하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지만 광장의 분위기는 경쾌하고 따뜻했다.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노란 나비를 다는 것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플래시몹을 마친 시민들은 어깨에 노란 나비를 태운 채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리본을 만들거나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광장은 노란 물결로 일렁였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시민들 어깨에도 노란 나비가 사뿐히 앉아 있었다. 별이 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세월호 천막이 철거된 자리에 세월호를 기억하고 재난 안전교육을 공유하는 전시공간이 생겼다 광화문 광장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은, 세월호 천막이 있던 자리에 새로 지은 아담한 목...
전국체전 체험관 내부, 사진공유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준다

흥미진진 ‘전국체전체험관’ 종료 임박, 서두르세요!

전국체전 체험관 내부, 사진공유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준다 어느 날 오후, 버스로 경복궁과 광화문 사이를 지나는 길이었다. 광화문 광장을 향한 시야에 하얗고 거대한 돔이 들어왔다.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몹시 궁금했다. 찾아보니 그곳은 올 해 서울에서 개막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장소였다. 그것도 최첨단 신기술과 함께 말이다. 체육과 기술이 결합해 어떠한 장이 펼쳐질지 흥미로웠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전국체전 체험관 전국체전 ICT 체험관은 3월 15일부터 30일까지 단 보름 간, 광화문북측광장에서 펼쳐진다. 며칠 뒤 그곳을 찾았다. 경복궁 6번 출구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걸어도 되고,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와도 된다. 광장북측에 자리한 하얀 돔은 어디서든 쉽게 보였다. 입구에서 헐크가 사람들을 맞아준다 입구부터 남다른 포스였다. 흡사 클럽의 입구와 같은 조명 아래엔 늠름한 모습의 헐크가 사람들을 맞았는데, 색다른 공간이 주는 셀렘이 차올랐다. 조금 더 들어가니 인공지능로봇 ‘지니’가 그곳을 안내하고 있었다. 돔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다. 현대적인 IT기술의 한 자리에 모인 전시회장 느낌이었다. 정면으로 거대한 손가락이 쥔 스마트폰 화면이 무대가 됐다. 스크린엔 아이돌이 등장했으며, 한쪽에선 전국체전 홍보부스가 마련돼 있었다. 전국체전의 대회개요와 역사, 엠블럼, 마스코트와 같은 상징물 소개하고, 전국체전이 배출한 스타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넓은 돔은 흡사 IT기술 전시장 같았다. 한쪽으로는 전국체전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홍보부스 내에서 사진 촬영해 주거나 SNS 업로드 등의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기념품을 증정하는 모습이었다. 맞은편에선 네트 안의 아이들이 화면에 나타난 숫자에 연신 공을 던지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신나 보였다. 5G스포츠존에서 야구, 사격, 양궁 등을 VR기기로 체험할 수 있다 5G ...
3월 17일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광화문광장 ~ 잠실경기장 일대에서 열렸다

도심을 달리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 현장 속으로

3월 17일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광화문광장 ~ 잠실경기장 일대에서 열렸다 조조할인 버스를 타고 도착한 시청역. 평소의 새벽 버스나 지하철 첫 차가 전하는 고요함 대신 오늘은 활력 넘치는 분위기이다. 바로 ‘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만들어낸 활력 덕분이다. 일요일 오전 7시, 이른 시간부터 광화문광장이 마라톤대회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2019년 3월 17일 개최된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 출발 현장인 광화문을 찾았다. 서울시와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광화문에서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도심을 가로 지르는 국제대회이다. 평소 차들로 가득했을 광화문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하다 아침 7시에 도착했는데, 광화문 광장에 차는 없고 사람들로 가득 메운 광경이 장관을 이루었다. 오랜 시간 연습해온 참가자들 표정에서는 긴장감이 도는 듯했다. 마라톤 열기가 후끈후끈하다. 서울시와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 공동 주최로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작년에도 참가하고 올해도 참가한다는 한 시민에게 마라톤의 매력을 물었다. “한마디로 인내심과 성취감”이라고 답한 그는 “마라톤을 하며 비 오듯 땀을 흘리고 나면 몸 안의 노폐물이 모두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같이 뛰는 사람들끼리 격려해주고 호흡을 맞추다 보면 끈끈한 인간애가 느껴진다. 주저앉고 포기하고 싶어도 끝까지 참고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 맛에 마라톤 애호가가 되었다”며 “오늘 최선을 다해 완주할 거”라고 다짐했다. 광화문 광장 한켠에는 ‘제100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모집 및 홍보 부스도 마련되었다. 광화문 광장의 중심에는 올해 10월에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마련돼 있었다.​ 1920년 전조선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금년 제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서울에서는 1986년 이후 33년 만에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