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설명자료]새 광화문 광장 강행…’59번 회의’ 시민은 들러리?

◆ “비전문가 시민들의 공식 모임은 1년 동안 단 3차례”(지난 2월 SBS 단독 보도에 2차례뿐이었다고 지적한 뒤에도 단 한차례 더 열렸다)라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시민대표와 전문가 150명(시민 100, 도시공간, 건축·조경, 시민소통, 도시재생 등 각 분야 전문가 50)으로 구성된 광화문시민위원회를 발족했으며 - 워크숍, 총회, 역사·인문학 강좌, (대학생)서포터즈 모임, 전문위원과 시민참여단이 함께하는 상임위원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음 - 광화문시민위원회 발족 후 시민참여단 모임은 총 17회('18.7.~'19.8.) 개최했으며(올해 2월 이후 13회) ('18.7.~'19.8, 워크숍·총회 4회, 역사·인문학 강좌 4회, 서포터즈 모임 3회, 상임위 6회) - 광화문광장 사업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과도 주기적인 소통을 하고 있음(인근 5개 동 주민과 25회에 걸쳐 현장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 또한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19. 8월말 리뉴얼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할 계획임 참고: 광화문시민위원회 추진현황('18.7.21 ~ '19.8.8), 시민참여단 활동 사진 문의전화: 02-2133-7715 □ 광화문시민위원회 추진현황('18.7.21 ~ '19.8.8) ※ 2018년 26회, 2019년 41회 총67회 운영 ※ 시민참여단 8월 운영계획(위 집계에 미포함) - 시민참여단 워크숍(8.27) - 8월 시민참여단 대상 강좌 운영(8.28) □ 시민참여단 활동 사진 ...
서울시청사

[해명자료]서울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에 ‘정부청사 구역’ 배제 검토

◆ “행안부 협의 난항으로 청사 후문 앞 우회도로 폭 줄여서라도 사업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지난 5월 서울시와 행안부가 큰 틀의 합의를 통해 현재 계획과 같은 정부종합청사 우회도로(안)을 마련하여 관련 절차를 거쳐 최근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고시하였고, 실무 협의 과정에서도 우회도로(안)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음. - 우리시는 현재로서는 기존 계획의 변경 등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특히 청사 후문 앞 우회도로 폭을 줄여서라도 사업 추진하는 방안은 지역주민의 불편 가중, 교통측면 등에서 실현 불가능한 사항임. ◆ 다만, 동 사업과 관련하여 대시민 소통부족 및 우회도로 개설에 따른 행안부 부지 저촉문제와 관련한 세부 내용에 대한 실무적 협의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인 만큼 대시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 세부적인 사항 및 추가적인 요구사항이 있는지 여부 등을 알아보기 위해 행안부와 실무 협의를 금주 중 재개하여 추가 논의할 계획임 문의전화: 02-2133-7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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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광화문광장 재조성, 기한 연연 않겠다”

◆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조성 사업과 관련, 행정안전부의 요청을 수용해 2021년 5월로 예정되었던 완공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우리시는 현재로서는 사업일정을 포함한 기존 계획의 변경 등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 ◆ 행안부 등에서 요청한 대시민 소통강화 등에 대해서는 시민단체와 토론회, 시민단체 간담회, 광화문시민위원회 좌담회 등 다양한 소통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행안부와는 추가적인 논의를 통하여 협의 해 나갈 계획임 문의전화: 02-2133-7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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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재검토한다더니”…서울시, 광화문광장 공사비 600억 책정

◆ “지난 9월 여론 수렴을 통해 설계부터 재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내부 기한을 세워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9.19 시민소통 강화계획 발표이후, 전문가 공개토론회(2회), 지역주민 소통 및 현장토론회,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 온라인 소통 등을 추진하였으며, 후속 소통계획이 진행중으로 사업기간을 따로 정해 놓고 추진하는 것이 아님 - 다만, 시민소통 결과에 따라 사업방향이 결정되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예산 편성하였음 ※ 2020년도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사업비로 총507억원(역사광장 213억원, 시민광장 294억원)이며, 보행환경정비 사업은 주변지역의 보행환경 정비(114억)를 위한 별개의 사업임 ◆ “광화문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별도사업으로 정부의 투자심사를 회피하기 위한 ‘사업 쪼개기’” 보도는 사실이 아님 - 광화문광장 조성사업과 광화문일대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사업의 성격 및 목적이 다른 사업으로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매뉴얼에 따라 별도의 신규투자사업으로 규정되어 쪼개기 사업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 ※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매뉴얼('18.11.23. 시행) 1건의 사업이라 하더라도 사업계획을 구간별로 나누어 수립하거나 기본설계를 구간별로 나누어 발주하는 경우 각각의 사업을 별도의 신규투자사업으로 볼 수 있음 문의전화: 02-2133-7716 ...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이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지금 덕수궁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두 가지

덕수궁에는 궁궐의 전각들과는 모습이 다른 서양식 건축물이 있는데 바로 석조전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이다. 이 두 곳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다녀왔다. 국립현대미술관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기획전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을 열고 있다. 덕수궁관에서 지난 10월 17일부터 열린 광장 1부 전시는 1900년~1950년 시기를 다루고 있다. 전시는 '의로운 이들의 기록', '예술과 계몽', '민중의 소리', '조선의 마음'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된 사군자 그림 ⓒ박분 전시장에 들어서면 매화와 난, 대나무 등이 그려진 ‘사군자’ 그림들과 먼저 만나게 된다. 대한제국기 내부대신을 역임한 민영환이 자신의 명함에 쓴 유서(복제본)와 그가 자결한 방에서 자라났다는 대나무를 그린 양기훈의 ‘혈죽도’도 선보이고 있다.   19세기 한반도는 제국주의에 혈안이 된 세계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격변기를 맞았다. 이 시기에 재산을 독립운동에 모조리 바쳐 말년을 가난하게 보냈던 사대부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으니 의병 출신 화가인 박기정(1874∼1949)과 김진우(1882~1950)가 그들이다. 특히 ‘설중매'(1933)를 그린 박기정은 오로지 독립자금 마련을 위해 사군자를 그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 폭의 그림 같아 보이는 ’설중매‘는 12폭 병풍에 그려진 대작으로 볼수록 고결한 기품이 느껴진다. 전시장에는 해설사가 있어 자세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박분 유럽에서 미술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대나무를 널리 알린 이응노(1904~1989)의 작품, ‘대나무’(1971)앞에서 “절개와 의로움을 상징하는 사군자는 마음의 다짐과 수양이며 우정의 징표이고, 독립자금을 마련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는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시민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조선후기 초상화가 채용신이 그린 우국지사 초상 연작들 ⓒ박분 조선 후기의 초상화가...
해설명상단

[설명자료]광화문광장 설계안 전면 재검토…“사업시기 연연 않겠다”

O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전면 백지화, 전면 재검토” 라는 보도와 관련 - 오늘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한 서울시 발표는 현재의 설계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반대의견까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추가적으로 담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임. - ‘전면재검토’, ‘백지화’ 등의 표현은 사실과 다름. O 오히려 서울시는 정부와의 단단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협력이 강화되고 시민 목소리가 다양하게 수렴되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문의 :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2133-7738~9 ...
개관 50년을 맞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광장'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전시가 열리는 서울관 입구의 모습

개관 50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기념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작품을 감상 중인 시민들 ⓒ박분 경복궁을 지나 종로구 삼청로에 접어들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모습을 드러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10월 20일 개관 이래 국내 유일의 국립미술관으로서 그동안 한국미술의 연구 수집 및 다양한 전시를 비롯해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오는 10월 20일, 개관 50년을 맞아 한국 미술과 미술관이 나아갈 미래를 국민과 함께 그려본다는 취지로 '광장'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미술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기도 해 한국미술 100년을 조명해 보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인 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시대별로 나누어 덕수궁(1부), 과천(2부), 서울(3부) 3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한국미술 100년을 대표하는 조각, 설치, 회화 등 5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다.  는 덕수궁관에서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등 격동의 시대를 다루고 는 과천관에서 한국전쟁부터 현재까지 전쟁과 애도, 혁멱과 열정, 치유와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 중 3부에 해당하는 서울관 전시가 지난 9월 7일(토) 가장 먼저 개막했다.  전시는 ‘2019년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광장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민주화 투쟁의 역사, 촛불집회를 통해 '광장'은 우리에게 장소를 넘어서 역사성과 시의성을 지닌 특별한 단어로 부각됐다.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서 광장을 움직인 공동체의 변화와 그 속에서 개인이 맞닥뜨리는 문제들은 어떤 것인지 전시는 오형근을 비롯한 작가 열두 명의 작품 스물세 점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오형군, 함양아, 송성진, 홍승혜, 에릭 보들레르, 날리니 말라니 등 작가 12명의 작품 23점을 선보이는 전시다.  송성진 작가의 작품 '1평조차' ⓒ박분  안산 대부도 갯벌에 1평짜리 작은 판잣집이 들어섰다. 송성진(45) 작가의 작품 ‘1평조차’다...
2017년 8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눈조각전

도심광장이 겨울왕국으로 변신! 3색 문화로 바캉스

2017년 8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눈조각전 서울시는 10일‧11일 양일간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개최한다. ‘2018서울 문화로 바캉스’는 2008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온 ‘서울 문화의 밤’을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도시민에게 멋진 하루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이름과 프로그램 구성을 바꿔 진행한다. 도심해변에서 즐기는 영화와 음악 | 서울광장 바캉스 다가오는 금‧토요일 서울광장이 열대해변 같은 휴양지가 된다. 광장 한 켠에는 실제 해변에서 실어온 15톤의 모래사장이 깔리고, 야자수와 파라솔이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잔디광장에는 텐트와 빈백(bean bag)소파, 텐트형 모기장이 있어 편하게 쉬면서 야외 영화도 보고, 영화 OST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10일은 ‘인디’를 테마로 밴드 공연과 독립영화, 11일에는 ‘클래식’을 테마로 클래식‧재즈 공연과 멜로영화가 상영된다. 배우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인 ‘여배우는 오늘도’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으로 올 가을 정식 개봉을 앞둔 ‘나비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크라잉넛 등 인기밴드부터 인디밴드, 재즈쿼텟, 8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9팀이 선보이는 여름밤 영화음악 콘서트도 놓치지 말자. 특히 모기 걱정 없이 좀 더 쾌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기장(2~3인용, 원터치 설치)을 설치하면 된다. 오후 5시부터 서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설치는 오후 7시~자정까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 서울광장 바캉스 주요 무대 프로그램 구분 8월 10일(금) - 인디 감성 8월 11일(토) - 클래식 감성 서울씨네뮤직 청년예술가 꿈☆의 무대 19:30~20:30 · 앤틱 문 · 창출 ...
72년 전 뜨거웠던 여름, 광복

[영상] 광복~촛불집회 “광장이 있었다”

광화문 광장 가득 펄럭이던 태극기 72년 전 뜨거웠던 여름, 광복 잃어버린 조국을 찾은 기쁨에 맨발로 뛰어나간 사람들 그들이 바라던 것은 오직 한 가지 잘못된 질서를 바로잡는 것 부정선거와 독재, 1960년 4.19혁명 계엄과 폭력진압, 1980년 5.18민주화운동 부조리 앞에 숨지 않았던 자랑스러운 시간들 하나가 되어 모일 때마다 놀라운 일들을 이뤄온 우리 그리고 지난겨울 작은 촛불로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 "광장민주주의" 불의 앞에 상식이 무너지지 않도록 스스로 나선 시민들 그리고 그 곁에서 함께 했던 서울 다시 돌아온 광복절 자랑스러운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서울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I · SEOUL · U ...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들다

[영상]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든다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듭니다 (서울시 정책박람회 하이라이트) 1793년, 여성이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의정 단상에도 오를 권리가 있다. -1793년 프랑스 여성 운동가 올랭프 드 구주 152년 후, 1945년 4월 29일 프랑스 여성들이 투표하다. 프랑스에서 1848년 보통선거가 도입된 지 거의 100년만의 일이었다. 300여 년 전, 아메리카로 강제 이송 된 1500만 명의 흑인 노예 1955년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운동 버스 좌석 배정의 흑백 차별에 항거한 흑인들의 외침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1965년 미국남부지방 흑인 선거권 부여 1960년 4월 19일 대한민국 서울 부정선거에 항거한 국민의 외침 1987년 6월 10일 대한민국 서울 군사정권에 항의한 민중의 외침 2016년 12월 서울 광화문광장 광장에 모인 시민의 외침으로 민주주의의 불을 밝히다. 2017년 7월 서울광장 시민들은 다시 한 번 민주주의를 실천했습니다. 스스로 의견을 이야기하고 다른 이의 제안에 귀 기울이며 그 제안을 시민이 결정하는 그리고 이것이 당연한 일이 되는 또 다른 시작을 만들고 있습니다. 박원순시장 "우리 서울시민이 정말 서울시의 주인시이죠"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들다. I · SEOUL ·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