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과학관

26일 부분일식 우주쇼! 시립과학관에서 특별한 연말을

서울시립과학관 올 연말을 장식할 우주쇼! 부분일식이 12월 26일 서울하늘에 펼쳐집니다. 서울시립과학관에서는 이날 부분일식 관측행사와 함께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합니다. 흔히 볼 수 없어 더욱 신비로운 우주의 현상, 부분일식을 직접 확인하며 올해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아주세요! 12월 26일 목요일(14:00~16:00).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있는 부분일식(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에 의해 태양의 일부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부분일식을 맞이해 관측행사와 함께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관 2층 야외테크에 신규 조성되는 천체관측실은 26일 부분일식을 맞이하여 태양의 흑점, 홍염 등을 관측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된다. 서울시립과학관 부분일식 관측행사 이번 행사는 ① 부분일식 관측행사 ② 연말연시 및 성탄행사 ③ 체험 및 부대행사로 구성, 운영된다. 먼저, ① 과학관 옥상에서는 부분일식(태양-달-지구) 진행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관측행사가 26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천체망원경과 관측 안경(200명 선착순배부) 등 관측장비를 통해 사전 신청 없이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운영 ② 연말연시 및 성탄을 맞이하여, 과학관 1층 로비에는 대형크리스마스트리(5M)가 설치된다. 연말연시와 성탄절 의미를 담은 포토존 및 소원 트리를 운영한다. ③ 과학관 1층에 마련된 체험부스(13시~16시)에서는 ‘일식과 월식이란?’, ‘오조봇으로 알아보는 일식의 원리’, ‘일식 팝업북 만들기’ 등 주제로 한 일식 관련 체험이 단계별 운영된다. 또한 과학관 1층 중앙무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25일 13시50분, 16시 / 26일 16시)이 진행된다. 베르누이원리, 대기압의 ...
장영실 체험마당에서 어린학생들이 '간이정수기' 체험을 하고있다.

놀면서 과학 배우는 ‘서울하수도과학관’ 장영실 체험마당

2018년 개관한 서울하수도과학관 ⓒ조시승 조선 최고의 과학자로 알려진 장영실의 이름을 딴 ‘장영실 체험마당’이 초중고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8년 개관한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린 '장영실 체험마당'은 중고등학교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강사가 되어 초등학생 이하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기자가 방문한 날은 미래의 예비 과학자들이 모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체험하는 '걸러 걸러 깨끗한 물 마시자'가 진행되었다.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에 조성된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우리나라 하수도 역사와 미래, 하수처리기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하수도 테마 과학관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인근에는 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산책할 수 있는 물순환테마파크도 함께 조성되어 있다.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린 장영실체험마당 ⓒ조시승 ‘장영실 체험마당’은 ‘장한평의 영(young)한 실험실’이란 의미이기도 하다. 매주 토·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1층 로비에서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 15일에는 깨끗한 물 마시자‘는 표어로 ’간이 정수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이후 일정은 10월 5일로 예정, 홈페이지 참고) 4단 분리형 간이정수기를 만들어 물의 오염된 물질이 제거되는 자연적 정화 원리를 깨우치는 실험이었다. 설치와 과정은 간단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과 재미를 일깨우는 과학 실험이었다.  아울러 물의 소중함과 환경오염의 경각심, 환경보존과 예방의식도 제고하는 알찬 행사였다. 실험 과정을 마치면 본인이 만든 미니정수기를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값진 경험이 기념될 수 있도록했다. 간이정수기로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실험하는 모습 ⓒ조시승 서울하수도과학관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혐오 시설로 여기던 하수처리장의 이미지를 벗고 환경 수호자 역할을 하며 시민 곁으로 한걸음 다가가고 있었다. 학생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재가 된...
11일까지 진행되는 `팹랩5` 행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가 가능하다

서울혁신파크 ‘팹랩5’ 행사서 가장 즐거웠던 체험은?

11일까지 진행되는 `팹랩5` 행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5월 7일 아시아 최대 제작자들의 축제,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콘퍼런스 5’ 현장을 다녀왔다. 넓은 곳에 볼 것들이 넘쳐 하루에 다 체험하기 힘들 만큼 많은 것들로 채워있었다. 우선 눈에 들어 온 곳은 혁신광장에 펼쳐진 팹시티 캠퍼스였다. 팹시티 캠퍼스에는 ▲식량도시 ▲에너지도시 ▲나무도시 ▲흙의도시 ▲재생도시 ▲섬유도시 ▲비전화도시 등의 주제로 나눠 전시,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었다. 식량도시에서 엿본 수경재배하고 있는 스마트팜 모습 “상추가 이렇게 잘 자라네.” “저희 스마트 팜 연구소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먼저 들린 곳은 간이 공간처럼 지어진 ‘식량도시’였다. 양측으로 수경재배를 통해 상추나 바질 같은 일곱 가지의 식물이 자라고 있었고, 가운데는 퍼스널 푸드 컴퓨터와 요리를 위한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이지팜의 한광희 연구원은 퍼스널 푸드 컴퓨터가 오픈 소스와 농업을 결합해 수경재배환경에서 약 20여 개의 센서와 엑추에이터를 통해 식물을 재배하고 모든 식물 성장환경을 센서 데이터로 실시간 기록 및 분석을 한다고 설명했다. 일단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 QR코드를 자신의 스마트 폰으로 찍어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의 평소 탄소배출량을 측정해볼 수 있다. 측정치에 따라 빨강, 노랑, 초록의 화면이 나타난다. 탄소 배출량이 심각한 빨강은 1개, 노랑은 2개, 잘 지키고 있는 초록은 4개의 스마트 팜에서 자라는 식물을 뜯을 수 있다. 또한 2039년 미래 도시로 타 지역에서 식량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설정을 해놓고, 곤충 같은 미래 식량을 맛볼 수 있게 했다. 놓여진 접시 역시 귀리 껍질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돼있다. “책은 원래 놀면서 즐겁게 봐야 좋은데, 사실 팝업북은 뜯어지면 안 돼서 아이들이 좀 조심스럽죠.” “두 번째로 들린 ‘재생도시’에서는 재활용 자재를 이용한 업사이클이 한창이었다. 팝업놀이터에서는 버려진 헌 책이 ...
서울시립과학관 입구

과학의 날, 특별했던 서울시립과학관의 하루

서울시립과학관 입구 서울시에서 ‘과학’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서울시립과학관이다. 그곳에서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바로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이해 여러 행사들이 열렸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서울시립과학관은 Q라이드, 3D스페이스, 뇌파체험, 하모노그라피 등 기존 전시 체험물부터 드림 매직쇼, 과학교육,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및 체험 등 특별 행사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진행했다.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은 국내 최초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과학관이다. 연령별 맞춤형 과학 강연들이 매주 펼쳐지고, 과학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들로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 유발을 돕고 있다. 2017년 5월 19일 개관 이후 약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보로노이 다각형 빛상자 만들기 체험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들 서울시립과학관 1층 로비부터 두 개의 체험 부스가 아이들을 반겼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로노이 다각형 빛상자 만들기’와 ‘선덕고와 함께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및 체험’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이 만드는 것을 도와주며 아이들의 작품을 직접 시연하는 등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었다. 특히, 선덕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도와주는 자율주행차 제작 및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한 선덕고등학교 공학리더반은 자율주행차 신기술 연구 및 코딩 프로그램을 통한 자율주행자동차 구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동아리다. 지식 나눔 봉사를 하면서 도봉 창의 과학 축전 참가,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학생들이다. 아이에게 세이프 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선덕고등학교 공학리더반 학생 선덕고등학교 학생들은 아이들에게 장애물을 만나면 멈추는 세이프 카(safe car)에 대해 설명하면서 직접 만들고 체험하도록 도왔다. 옆에서 자녀의 체험을 지켜 본 부모는 “교복 입은 학생들이 잘 설명해줘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체험한 것 같아요”라고 만족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원형돔 부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학축제’ 알록달록 컨테이너 속 재밌는 과학이 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원형돔 부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4월은 과학의 달이다. 학교마다 과학과 관련된 행사와 대회, 프로그램들이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로 서울 곳곳도 과학으로 인해 흥미진진하다.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는 박람회의 성격에서 탈피해 도심 전역에서 과학을 즐기고 체험하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덕분에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 여기저기에서 과학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과학의 봄, 도심을 꽃피우다’다. 말 그대로 도심 속 봄과 함께 과학을 맘껏 즐길 수 있었다. 서울마당, 동아마당 등 서울시청 주변에서 열리는 과학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4월 1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앞), 청계천, 세운광장, DDP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과학축제를 즐길 수 있다. 주말나들이와 함께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붐볐던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저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설치한 돔 내부에서 75톤급 액체 엔진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마당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과학기술 정부 출연연구소 및 과학기술원의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에서 나와 신기술을 선보이고 최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소개하며 체험해볼 수 있게 꾸며졌다. 특히 큰 비닐 원형돔으로 꾸며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부스가 눈길을 끌었는데 이곳에서는 75톤급 액체 엔진과 스마트 무인기, 다목적 실용위성 34호, 천리안위성 2A호 등을 만날 수 있었다. 청계천수로에서는 천체사진전과 과학기술유공자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다 청계천수로 역시 과학축제로 변신했다. 달탐사 50주년, 원소주기율표 150주년 등 2019 과학 ...
열린 해설을 제공 중인 서울시립과학관 `비행 오디세이` 특별전 ⓒ이동규

추워도 괜찮아,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과학 즐기기’

열린 해설을 제공 중인 서울시립과학관 `비행 오디세이` 특별전 ◈ 서울시립과학관-지도에서 보기 ◈ 추위가 성큼 다가왔다. 아무래도 야외활동 보다는 실내 활동을 선호하게 되는 시기. 올해 5월 개관한 기초과학관인 서울시립과학관에 들러보면 어떨까. 추운 요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초·중·고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학습이 많이 마련돼 있다. 아이가 어리다고 방문을 망설이진 말자. 6·7세 아이들도 두 눈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충분해 보였기 때문이다. ‘서울의 일상이 과학이 됩니다. 관찰을 코딩하고 호기심을 조각하다.’라는 문구처럼 이곳은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이란 분야를 많은 시민들이 과학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반짝이는 별을 보는 듯한 서울시립과학관 내부 전경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상설전시실, 메이커 스튜디오, 3D 스페이스, 아이디어제작소, 지진체험관, 실험실·도서실·카페테리아 등이 자리 잡았다. 또한 옥상에 조성한 쉼터에선 불암산을 바라보며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서울시립과학관 내부 천장은 반짝이는 별 느낌을 주어 마치 은하계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계단 구성도 1/2층, √2(루트2)층과 π(파이)층으로 개념이 독특해 흥미로웠다. √2는 1.41421···, π는 3.14159···로 계속되는 무리수를 층 표현에 적용했다. √2층은 1층과 2층 사이, π층은 3층과 옥상 사이에 존재하는 층이다. 2층 B전시실은 `연결`(뇌과학·우주·수학) 테마로 꾸며졌다. 각층의 상설전시실은 서울의 일상을 4가지 다른 테마로 구성했고 각각 빨강, 파랑, 주황, 녹색으로 구분돼 있어 집중도가 높았다. 각 테마색의 영문명 Red, Blue, Orange, Green 앞 글자를 따 R·B·O·G전시실 이름으로 사용하며 각 색이 가지는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가령 1층 G전시실은 초록색이 주는 색이미지의 생태·환경·건축 분...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

[인터뷰]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 지난 5월 19일, 노원구 하계동에 특별한 과학관이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 127번째 과학관이자 서울시에서 설립한 최초 청소년 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이 바로 그곳. 대부분 과학관이 관람 위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서울시립과학관은 관람은 물론, 만지고 체험하며 배우는 생생한 과학관을 추구한다.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이정모 관장은 스스로를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라고 소개한다. 사람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과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기 때문. 과학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대중이 과학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을 맡은 후 과학이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인식을 심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지만, 그런 거짓말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정모 관장. 과학은 과학자에게도 어렵고 재미없으며 지루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과학은 분명 의미 있는 학문이라는 게 이정모 관장의 생각. 과학은 우주를 해석하는 데 보탬이 되고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의 바탕이 된다. 그런 이유로 이정모 관장은 다소 어렵더라도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솔직한’ 과학관을 꿈꾼다. 서울시립과학관 전시물은 한 번 보고 이해하기 쉽지 않다. 오히려 어렵다. 아이들은 어려운 질문을 많이 던질수록 발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어릴 때는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가 많지만 성장하면서 과학자가 되겠다고 말하는 아이는 드물다. 과학에 흥미를 잃어버린 탓이다. 솔직한 과학관을 꿈꾼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는 공룡학자보다 공룡 이름을 더 많이 안다. 그러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공룡 이름을 외우는 게 더는 의미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만약 그런 아이들에게 공룡은 산소 농도가 낮을 때 등장했는데 왜 그런지, 목이 긴 공룡이 물을 마시려고 고개를 숙이면 혈압이 높아지지 않을지 등을 질문한다면 아이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공룡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잃지 않게 된다. ...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뉴시스

서울에 문 연 ‘인터스텔라’ 체험관…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서울에 첫 청소년 과학관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5월 19일 노원구 하계동에 ‘서울시립과학관’을 개관한다고 전했습니다. 5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개관 기념 과학축제도 마련돼 있는데요. 3D프린팅·드론 등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입장료가 무료인 만큼,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접하고 싶다면 참여해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청소년을 위한 과학관을 노원구 하계동 충숙근린공원 일대에 설립했다.서울시립과학관은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메이커 스튜디오 △아이디어 제작소 △3D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4개실로 구성된 상설전시실은 서울의 일상을 △공존(생태·환경·건축) △생존(인체·유전·물질) △연결(뇌과학·우주,수학) △순환(힘·에너지)’으로 4가지 테마로 구분하고, 전시콘텐츠에 맞는 색상을 도출하여 표현하는 등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서울시립과학관 전경 지상 1층 별관 ‘메이커 스튜디오’는 새로운 창작물을 구상·제작하고, 발표와 전시, 교육까지 한 번에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며, 학생, 교사, 일반인, 아티스트, 메이커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층 G전시실 내 ‘아이디어 제작소’에는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대형 3D 프린터, 초고화질 3D 스캐너 등 16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3D 영상관’도 운영된다. B 전시실에는 체험자와 운영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화면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아이디어 제작소 서울시립과학관은 기본 과학전시물 관람·체험뿐만 아니라, 직접 실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학교 밖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 및 맞춤 교육프로...
서울상상나라의 영유아놀이학교 프로그램

서울상상나라 7일부터 12일까지 임시휴관

서울상상나라의 영유아놀이학교 프로그램 서울상상나라가 새단장을 위해 오는 3월 7일부터 12일까지 휴관한다. 서울상상나라는 지난 한 해 동안 200만 명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문화공간이다. 이번 임시휴관 기간 동안 상설전시 영역을 새롭게 교체하고, 전시물 도색 및 관람환경을 개선한다. 3월 14일 재개관하며 전시는 21일 오픈한다. 물과 바람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신규 과학놀이 전시 이미지 3층, 새로운 전시에서는 물과 바람의 ‘흐름’을 주제로 아래로, 거꾸로 혹은 흐름을 바꾸는 물놀이를 통해 기초과학 및 수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조작하는 체험전시물의 특성상 오작동이 발생한 전시물과 노후화된 시설도 전면 재점검 및 보수를 진행하며, 체험관 내부 도색과 환경미화 작업도 실시한다. 오작동이 발생한 전시물 및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해 새롭게 바뀔 3층 과학놀이 전시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영유아놀이학교’와 ‘어린이요리학교’ 봄학기 참가자를 3월 2일(목)부터 홈페이지(seoulchildrensmuseum.org)를 통해 접수받는다. ‘영유아놀이학교’는 20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부모들이 함께 놀이하면서 신체, 사회, 예술, 언어, 인지 발달을 돕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봄학기는 3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주1회 1시간씩 진행된다. ‘어린이요리학교’는 ‘우리 동네가 좋아요’라는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딸기 크레이프 집(우리 집), 주꾸미 쑥뇨끼(약국), 후루룩 된장면(미용실), 동전 통밀쿠키(은행) 등을 요리하면서 우리 동네의 모습과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3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1회 1시간씩 진행된다. ■ 서울상상나라 관람정보 ○ 관람시간 : 오전 10시~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요금 : 36개월 이상 어린이 및 성인 4,000원, 어린이 2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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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체험과 퍼포먼스 가득한 축제로의 초대

서울의 한 자치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마련했다. 24일부터 28일까지 도봉구가 마련한 <도봉창의과학축전, 빛으로 즐겨라~ 크리스마스 Fantasy!>가 바로 그것. 지난해까지는 여름방학 때 열렸는데 올해엔 여름 전력난 탓에 미뤄져 겨울방학 기간에 개최하게 됐다. 매년 참가 인원이 크게 늘면서 도봉창의과학축전은 노원구와 강북구 등 서울 동북부와 경기 의정부시 등 인접 지역에서는 소문난 축제 중 하나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도봉창의과학축전은 그동안 해마다 우주, 로봇, 3차원 입체(3D), 뇌 등 주제를 달리해서 열렸었다. 올해는 빛과 색, 영상의 융합 과학이 테마이다. 명사 초청 과학특강으로 꾸미던 개막 이벤트도 올해엔 시각 효과를 극대화한 공연으로 대신한다. 첫날 오후 2시 어둠, 빛, 음악을 내세운 화려한 레이저 가면 퍼포먼스와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공연이 펼쳐졌다. 흥미진진한 체험도 풍성하다. 빛의 탄생과 역사, 삼원색, 편광 현상, 굴절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빛으로 이뤄진 터널을 통과하거나 홀로그램도 체험하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레이저 보안 시스템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피해 목표물에 도달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레이저를 활용한 스포츠 클레이사격도 빼놓을 수 없다. 눈을 즐겁게 하는 라이트 아트 작품도 전시된다. 새로운 개념의 3D 영상을 감상하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로봇·블록 놀이터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매일 3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퍼포먼스 매직쇼는 물론 파티플래너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개막공연 외에도 25일부터 28일까지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25일), 사랑의 하모니 합창대회(26일), 매직판타지(27일), 희망 드림 콘서트(28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라이트 버블 판타지(28일 오후 6시)가 폐막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 (http://science.dobong.go.kr)에서 확인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