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창동 상계에 건립되는 로봇과학관 조감도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창동에 생긴다

2022년 창동에 건립되는 로봇과학관 조감도 청소로봇, 배달로봇, 화재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로봇 등 이제 로봇은 우리 사회에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술이 되었는데요. 2022년 로봇을 체험하고 연구하는 로봇과학관이 창동에 생깁니다.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고 로봇을 연구하는 전문 과학관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국제 공모를 통해 터키 건축가 멜리케 알티니시크(Melike Altinisik)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로봇과학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2022년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에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이 건립된다. 로봇과학관은 도봉구 창동 1-25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조성된다. 둥근 외형이 인상적인 로봇과학관 로봇과학관 설계안은 국제 공모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로봇’이라는 미래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정체성이 돋보이는 외관과 로봇을 활용한 시공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 멜리케 알티니시크(Melike Altinisik)는 터키 건축가로, 47개 팀(국내 30개, 해외 17개)이 참여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본·실시설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외형의 상징성 뿐만 아니라 실제로 로봇 기술을 건축 시공에 적용하여 건립 자체가 건축, 디자인, 서비스 등 전 과정에 로봇이 적용되는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로봇과학관 실내 모습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능을 담당한다. 첨단 기술과 최신 연구 동향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해석하여 기초적인 공학 원리부터 로봇 연구의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전문...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

[인터뷰]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 지난 5월 19일, 노원구 하계동에 특별한 과학관이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 127번째 과학관이자 서울시에서 설립한 최초 청소년 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이 바로 그곳. 대부분 과학관이 관람 위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서울시립과학관은 관람은 물론, 만지고 체험하며 배우는 생생한 과학관을 추구한다.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이정모 관장은 스스로를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라고 소개한다. 사람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과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기 때문. 과학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대중이 과학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을 맡은 후 과학이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인식을 심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지만, 그런 거짓말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정모 관장. 과학은 과학자에게도 어렵고 재미없으며 지루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과학은 분명 의미 있는 학문이라는 게 이정모 관장의 생각. 과학은 우주를 해석하는 데 보탬이 되고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의 바탕이 된다. 그런 이유로 이정모 관장은 다소 어렵더라도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솔직한’ 과학관을 꿈꾼다. 서울시립과학관 전시물은 한 번 보고 이해하기 쉽지 않다. 오히려 어렵다. 아이들은 어려운 질문을 많이 던질수록 발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어릴 때는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가 많지만 성장하면서 과학자가 되겠다고 말하는 아이는 드물다. 과학에 흥미를 잃어버린 탓이다. 솔직한 과학관을 꿈꾼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는 공룡학자보다 공룡 이름을 더 많이 안다. 그러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공룡 이름을 외우는 게 더는 의미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만약 그런 아이들에게 공룡은 산소 농도가 낮을 때 등장했는데 왜 그런지, 목이 긴 공룡이 물을 마시려고 고개를 숙이면 혈압이 높아지지 않을지 등을 질문한다면 아이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공룡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잃지 않게 된다. ...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뉴시스

서울에 문 연 ‘인터스텔라’ 체험관…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서울에 첫 청소년 과학관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5월 19일 노원구 하계동에 ‘서울시립과학관’을 개관한다고 전했습니다. 5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개관 기념 과학축제도 마련돼 있는데요. 3D프린팅·드론 등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입장료가 무료인 만큼,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접하고 싶다면 참여해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청소년을 위한 과학관을 노원구 하계동 충숙근린공원 일대에 설립했다.서울시립과학관은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메이커 스튜디오 △아이디어 제작소 △3D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4개실로 구성된 상설전시실은 서울의 일상을 △공존(생태·환경·건축) △생존(인체·유전·물질) △연결(뇌과학·우주,수학) △순환(힘·에너지)’으로 4가지 테마로 구분하고, 전시콘텐츠에 맞는 색상을 도출하여 표현하는 등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서울시립과학관 전경 지상 1층 별관 ‘메이커 스튜디오’는 새로운 창작물을 구상·제작하고, 발표와 전시, 교육까지 한 번에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며, 학생, 교사, 일반인, 아티스트, 메이커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층 G전시실 내 ‘아이디어 제작소’에는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대형 3D 프린터, 초고화질 3D 스캐너 등 16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3D 영상관’도 운영된다. B 전시실에는 체험자와 운영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화면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아이디어 제작소 서울시립과학관은 기본 과학전시물 관람·체험뿐만 아니라, 직접 실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학교 밖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 및 맞춤 교육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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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제9회 서울과학축전이 열렸다. 프로그램은 8개 마당, 82개 부스와 16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38개 부스에서 진행됐다. 이 외에 과학 뮤지컬, 과학 매직쇼, 과학 연극, 버블쇼, 명화 속의 과학 전시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봐, 나! 뼈대 있는 집안이야’라는 제목으로 운영된 부스에서는 인체골격 조립도면을 이용해 골격을 만들었다. 직접 참여한 김지영 학생은 “내 몸 안에 뼈가 이렇게 많고, 또 부위마다 다른 모양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복제개 스너피, 넌 누구니’ 부스에서는 복제의 기본원리가 되는 유전물질 DNA를 알아봤다. DNA를 모형으로 만들어 보며 구조와 형태를 알고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들은 아주 많다. ‘바다 플랑크톤 관찰!’ 부스에서는 멸치 내장에 있는 바다 플랑크톤을 현미경으로 관찰했다. 생태체험관에서는 곤충, 파충류, 포유류 등 여러 가지 동물을 관찰했다. 특히 뱀이 인기를 끌었다. 온도가 높아 육안으로 보면 위험한 태양은 망원경으로 관찰, 흑점까지 찾아 볼 수 있었다. 명화 속의 과학 코너에서는 명화 78점이 전시되어 있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그 속에 숨은 과학의 비밀을 생각해보게 했다. 모형 비행기와 로켓을 직접 날려보려면 넓은 장소가 필요하다. 과학축전 참가자들은 드넓은 한강공원에서 비행기 모형을 마음껏 날려보기도 했고 로켓을 높게 쏘아 올려보기도 했다. 총 100개가 넘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다 체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과학은 생활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요소이다. 우리는 잘못된 과학정보에 속지 않고 올바른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나라에서 과학기술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축전은 과학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다. 서울과학축전은 매년 가을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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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자연학습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 자연에서 만나는 과학예습 프로그램이 2월에 찾아간다. 생태공원에 숨겨진 자연의 흔적을 찾아보는 「한강 미션 트래킹」을 비롯해 한강 곳곳에서 펼쳐지는 신나고 재미있는 생태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에 대한 관심과 함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미리 살펴보자. 한강 트래킹 코스를 따라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라 … ① 한강 미션 트래킹 매주 수요일 10~11시 30분, 1시간 반 동안 열리는 「한강 미션 트래킹」은 모둠 구성원들과 함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강에 사는 조류·야생동물의 흔적 등을 찾아 발표하게 된다. 먼저 실내에서 짧은 강의를 듣고 미션지를 받은 모둠끼리 생태공원으로 나가 주어진 시간동안 8개 정도의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온다. 미션은 습지 내부의 새집, 동물 발자국·배설물 등을 찾아 기록하고 사진을 찍어 오는 등 생태공원에 숨겨진 자연의 흔적을 찾아보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힌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저학년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모둠별로 미션 수행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관찰한 내용을 직접 발표해봄으로써 학교로 돌아가 수업시간에 자신 있게 의견을 발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션 발표까지 끝나면 정답을 알려주면서 한강 생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는데 이 때 질문 시간이 주어져 어린이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로컬 푸드(local food) 만들어보며, 자연을 배우는 … ② 에코데이캠프, 에코 로맨티스트 등 2.13(일)부터 2월 중 매주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하루 동안 자연 속에서 로컬 푸드를 만들어 먹고, 한 뼘 텃밭을 가꾸면서 깨끗한 자연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에코데이캠프」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옥수수, 콩, 밀가루 등을 이용해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