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프랜차이즈 불공정거래 행위 신고 접수는 물론이고, 상담을 주1회 진행한다.

[The 아이엠피터] 프랜차이즈 갑질 top5~신고할 수 없나요?

서울시는 프랜차이즈 불공정거래 행위 신고 접수는 물론이고, 상담을 주1회 진행한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9) 프랜차이즈 불공정 피해 근절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관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갑질’이라고 불리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횡포에 대해 가맹점주들은 속수무책 당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경제·일자리 관련 사이트의 ‘눈물그만-불공정거래 피해 상담-프랜차이즈 상담’ 게시판을 보면 프랜차이즈 본사 갑질에 호소하는 가맹점주들 이야기가 지속해서 올라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5대 유형을 통해, 대한민국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 매출액 3~5%를 광고비 및 로얄티 명목으로 매월 가져간다. ①광고·판촉·할인비용 떠넘기기 61.4% 서울시가 조사한 가맹점주 응답자 3명 중 1명은 불공정거래 행위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중 “광고·판촉·할인비용의 부당한 전가”가 61.4%로 가장 높았습니다. 치킨프랜차이즈 A사는 광고비를 가맹본부가 전부 부담한다고 가맹점사업자들에게 통보한 후, 일방적으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닭고기에 한 봉지당 2,000원씩 광고비를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가맹점주는 매출액 3~4%를 로얄티와 광고비 등으로 지불하지만, 어떻게 집행되는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가맹점주들이 ‘피 같은 광고비’를 집행하라고 해도 본사는 그저 자신들의 잇속만 차릴 뿐입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임직원 갑질 등으로 매출이 떨어져 할인행사를 할 때도 그 비용은 고스란히 가맹점주가 부담합니다. 결국 생색은 본사가 내고, 피해는 가맹점주가 받는 셈입니다. 가맹점주들은 비싼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하지만 시공업체보다 본사가 더 많은 비용을 가져간다. ② 최대 43.7%까지 부풀린 인테리어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본사 방침에 따라 매장 인테리어를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본사가 인테리어 공사비를 부풀려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