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조감도

창업 성공의 지름길, ‘서울창업허브’에서 찾자

서울창업허브 조감도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창업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정, 의지만으로 창업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서울시가 창업가, 투자자가 한곳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변화에 혁신적이고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를 조성합니다. 일자리대장정, 어느덧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데요, 11일차엔 ‘창업’과 ‘업사이클’, ‘공유경제’와 관련한 현장을 찾아 나섰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엔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해답이 숨어 있기 마련이니까요. ■ 일자리대장정 11일차 : 창업·업사이클·공유경제  - 서울시 창업 컨트롤타워 ‘서울창업허브’ 2017년 2월 오픈  -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지 리모델링… 예비·초기·우수창업자 등 700~800개 팀 입주  - 공간지원은 물론 멘토링, 교육, 투자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창업허브  - 창업자·투자자·전문가 입주…‘창업→투자→성장→재투자’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  - 나눔카, 숙박시설 공유업체 통한 ‘공유경제’ 일자리 모색 서울시는 옛 한국산업인력공단(마포구 백범로 31길 21) 건물을 리모델링해 예비·초기창업자뿐만 아니라 우수·성공창업자, 창업 관련 전문가, 투자자 등 총 700~800개 팀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서울창업허브’를 오는 2017년 2월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청·장년창업센터가 저렴한 가격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 위주로 운영됐다면, ‘서울창업허브’는 공간지원은 물론 멘토링, 교육과 투자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허브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시는 지난 5월 민간창업센터장, 투자자, 학계전문가 등 창업전문가들로 구성된 ‘100인의 서울창업포럼’ 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습니다. ‘100인의 서울창업포럼’ 협의체가 공공·민간 창업기관별로 분산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인적 인프라라면, 2017년 새롭게 문을 열게 될 ‘서울창업허브’는 공간적 인프라라고 할 수 ...
불필요한 소비보다, 알뜰한 대여를!

전국 최초의 공유전용 시설 ‘은평공유센터’

전국 최초의 공유전용 시설 `은평공유센터` 전국 최초의 공유전용 시설 ‘은평공유센터’가 7월 28일 개관했다. 은평구 연서로 34길11(은평구 불광보건분소 옆)에 위치한 이곳은 공유사업을 펼치기 위해 최초로 세워진 단독건물로 약 115평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가 소유한 것들을 이웃과 공유하며, 자원을 아끼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건립된 ‘은평공유센터’는 공유가치의 실현을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 물품을 시민들에게 대여할 예정이다. 공유센터의 장점은 일 년에 한두 번 쓰는 상품을 굳이 구매하지 않고 센터에서 대여하면 된다는 것이다. 현재 캠핑, 공구, 생활가전 등 약 3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1,000여점의 다양한 물품을 확보할 예정이다. 생활가전부터 공구에 이르기까지 각종 대여 물품을 관리하고 있다 ‘은평공유센터’에서 물품을 거래할 땐 자체적으로 만든 지역화폐 ‘실’을 사용해야 한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웃끼리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공유센터만의 대안화폐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현금은 쓰면 사라지지만, 지역화폐는 나에게서 이웃에게, 마을에서 마을로 전해진다. 화폐단위 ‘실’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끈이자, 공유활동으로 얻어지는 과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실’은 센터에서 발행한 정회원 가입 시 기본으로 지급되며, 자원봉사활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다른 회원들과의 물품 및 재능 거래 등을 통해 벌수도 있다. '실'은 물품대여, 강의수강 등에 지불할 수 있으며, 향후 공유센터와 협약을 맺은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1층은 각종 생활용품과 전동공구 등을 전시·대여하는 '물품공유공간'으로 쓰이고, 2층은 공유경제, 공유문화에 대한 교육, 공구사용교육 등을 펼치는 ‘지식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3층은 주민들에게 DIY 목공방을 개방해 기술을 전수하는 ‘재능공유공간’으로 활용되며, 4층은 북한산이 훤히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 공유관련 소모임 활동과 휴게 공간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4...
집을 임대하여 공유하는 달팽이집 2호 사람들

새로 사지(buying) 않고, 서울서 사는(living) 법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에서 직접 임대하여 공유하는 달팽이집 2호 나에게는 필요 없거나 자주 쓰지 않는 것이 누군가에겐 간절한 것일 수 있습니다. 매번 필요한 것을 새로 구매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물건, 공간 등을 서로 대여하고 '공유'하는 공유경제가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착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2012년부터 공유도시를 선언하고 여러 공유단체,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서울시는 '공유서울 2기' 정책을 발표하고, 시민 생활 속에 공유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중입니다. '공유서울'의 이모저모,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정리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세계가 주목하는 '공유서울' 자세히 보기  - 세계 속의 공유도시로 떠오른 서울시 (2014, 메트로폴리탄 어워드 특별상 수상 등)  -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공유기업·단체 지원 사업 접수중(~5/26 까지)  - 서울 내 다양한 공유사업을 소개하는 '공유허브' 미국 경제 매체 Fobes 2014년 5월, 미국 경제 매체로 알려진 포브스는 '서울은 어떻게 공유경제 도시가 되었나(How Seoul Became One Of The Wolrd's Sharing Capital')라는 기사를 내고, 서울의 공유경제 우수 사례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해 9월, 서울시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메트로폴리즈 어워즈' 특별상을 수상하고, 세계에서 주목받는 공유모델로 떠올랐죠. '공유도시 서울'의 위상에 대해 잘 알고 계셨나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천만 인구가 살아가는 거대 도시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공유를 통해 교통·주차 문제, 주거문제, 환경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실질적인 삶에도 도움이 되는 '공유서울'을 만들고자 여러 사업들을 추진 중입니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공유 서비스 200% 활용하기  생활에 공유를 더하면 도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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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차장·아이옷 등 공유기업 300개 육성

서울시가 공유를 통해 교통·주차 문제, 주거문제, 환경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보육비 절감, 차량유지 비용 절감 등 시민의 삶의 문제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을 20일에 발표했습니다. 시는 지난 2년간 57개 공유단체·기업을 지정, 지원해왔는데요, 이러한 공유 활동을 통해 약 4,84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예컨대,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린카, ㈜쏘카 등 나눔카는 2013년 시작, 40만 명의 회원수를 돌파했습니다. 낮에 비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는 ㈜모두컴퍼니는 2013년부터 서울시·자치구와 협력해 7개 자치구에서 주차장 2,000여 면을 공유하였고, 아이옷 공유사업을 하는 ㈜키플도 6개 자치구 230개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현재까지 8만여 건의 아이옷을 공유했습니다. 1인 주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문을 연 ㈜피제이티옥(PJT OK)은 테마가 있는 셰어하우스를 16개까지 늘려 현재 117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기에는 공유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풀어가는 해법을 제시하고 공유가 시민 생활 속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확산하는 등 2018년까지 약 6배에 달하는 30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부 자치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과 한지붕세대공감, 아이옷 공유사업을 점진적으로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공영주차장 위주 나눔카는 아파트 단지에 전용 주차면을 할당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주택가로 확산합니다. 또한 공유단체·기업 중 5곳 이상을 서울시를 대표할 만한 공유 스타기업으로 맞춤 지원해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공유학교'를 시범 실시(2016년부터는 교육지원청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유전문가 학교'도 운영합니다. 공유서울 2기 달라지는 점 아울러 우수한 공유 사례들은 적극적으로 브랜드화해 타 지자체는 물론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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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걱정 끝, `자동차`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에 전화를 걸면 "공유 서울, 차는 필요할 때 빌려 쓰고, 작아진 옷은 교환해 입고, 모임은 공공청사로, 남는 방은 도시 민박으로,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 서울,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란 안내멘트가 나온다. 요즈음 '공유 경제'가 대세다. 고유가시대, 여기 자동차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를 필요할 때 빌려 쓰는 사업을 하는 쏘카(www.socar.kr) 마케팅 팀장을 만났다. 쏘카는 2011년 10월 제주도에서 시작된 카셰어링 기업으로, 현재 서울에서 약 200여 대를 운영중이다. Q. 카셰어링 서비스란 무엇입니까? 회원제로 운영되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주택가, 대학교, 공영주차장 등 곳곳에 주차된 공유 차량을 필요할 때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자동차를 개인적으로 소유할 필요 없이 카셰어링 차량을 필요한 시간에 나눠 타게 됨에 따라 승용차 소유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주차여건 개선 및 교통 복지 증진, 에너지 절감 및 대기오염 문제 해소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Q. 렌터카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렌터카 사업과 차량을 대여해 주는 부분에서는 비슷하지만 카셰어링은 필요한 시간만큼 30분 단위로 집 혹은 회사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렌터카를 빌리기 위한 서류 작성 절차도 간소화 시켜,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을 하시면 이후 별도의 서류 작성 없이 예약부터 사용까지 모두 무인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Q. 카셰어링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예약 사용합니다. 자동차는 지급된 회원카드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열 수 있어 100% 무인 서비스로 운영됩니다. 쏘카를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로 주는 무료 쿠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주요 지하철역, 대학교, 구로디지털단지와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차량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