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공유가 좋아! 7~9일 국내 최대 공유축제 열린다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생활에 필요하지만 매번 필요하지는 않은 물건이 있습니다. 자동차, 자전거, 공구 등 있으면 편리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이라면 사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서울시는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전동킥보드, 공유버스, 보관창고, 중고책 등 30여 개 공유기업‧단체가 총출동합니다. 이번 주말,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 가정경제도 챙기고 나들이 고민도 해결하세요.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유축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이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공유로 일상은 축제가 된다’를 주제로 크게 공유체험, 공연‧전시, 포럼‧강연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공유체험존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문화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민간 공유자전거 기업인 S-bike 주최로 공유자전거를 타고 문화비축기지 언덕 가장 빨리 달리기(뚜르드 스바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스바잌 느림보 대회) 대회가 열린다. 또 전동킥보드,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등이 마련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축제 기간 동안 버스킹, 미술전시 등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현대미술가 강덕현의 라이브페인팅과 전시, 뮤지션 정밀아와 초코와 바닐라의 공연이 열리고,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8~9일 양일간 T2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
공유서울

[영상] 서울시 공유 서비스 총정리

공유서울?! 뭘 공유한다는거지?!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물건, 공간, 재능, 정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교통수단(나눔카, 따릉이), 공구도서관, 장남감, 아이옷, 열린옷장(정장대여) 공간까지 대여한다고! 셰어하우스, 공유부엌(소셜다이닝), 휴먼 라이브러리, 공유마을, 공공 Wi-Fi 공유서울 sharehub.kr ...
공유마을 아파트 단지 내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거치소가 설치된다ⓒnews1

아파트 단지에 따릉이가? ‘공유마을’에만 있는 것들

공유마을 아파트 단지 내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거치소가 설치된다 정말 편리한 공유자전거 따릉이. 바로 집 앞에서 타고내릴 수 있다면 더욱 편리하겠죠. 서울시가 첫 ‘공유마을’로 지정한 성북구의 아파트 두 곳에서는 이런 희망사항이 현실이 됩니다. ‘공유마을’에서는 따릉이·나눔카를 비롯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먹는 공유부엌, 의류를 공유하는 공유옷장 등 공유문화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눠쓰고 함께쓰는, 공유가 일상이 되는 곳, 오늘은 공유마을을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성북구에 위치한 '길음역돈암금호어울림센터힐(성북구 동소문로34길 73)', 'e편한세상보문(성북구 낙산길 255)' 아파트 단지를 서울시 공유마을로 지정했다. 공유마을은 공유 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유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처음 조성한 것이다. 공유마을로 지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차량공유서비스인 나눔카가 추가 배치되고, 공공자전거 '따릉이' 거치소가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다. 그동안 따릉이는 도로 등 공용공간 중심으로 설치됐으나, 이번 공유마을 조성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 시민들의 공유자원 접근성을 높였다. 그 밖에 공유마을에는 공유부엌, 공유옷장 등 공유사업 조성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조성 후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입주자 뿐 아니라 외부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유마을 두 곳에서는 각각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사업이 추진된다. '길음역금호어울림센터힐' 주민들은 이웃간 의류를 공유하고 낡은 의류를 수선하여 이웃에게 기부하는 공유옷장을 운영하고, '보문e편한세상'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눠먹는 공유부엌인 ‘주방놀이터’와, 지역주민의 재능을 공유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는 공동육아 ‘음악 놀이터’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계기로 공유마을 조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도 공유마을 조성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집밥(대표 ...
공유기업

청년인턴 채용한 공유기업, 최대 500만 원 지원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공유기업에 서울시가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실업 문제와 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한다는 계획. 또,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다수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인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유치를 받고자 하는 공유기업에게 기업소개 동영상 IR 제작비, 기업 분석자료 준비 비용 등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공유기업(단체) 지정 및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지정공모 3개 분야(▲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유치 ▲청년 인턴 ▲시민 공유체험프로그램)와 자유공모로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 공유기업 주요 지원내용 ①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유치 지원사업 - 지원한도 :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이내 - 지원내용 : 기업소개 동영상 제작비용, 기업 분석자료 준비비용, 사전컨설팅비용, 플랫폼 등록 관련비용 등 ② 청년 인턴 지원사업 - 지원한도 :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이내 - 채용인원 : 신청기업 피보험자수 20% 이내. 단, 5인 미만인 기업도 1인 채용 가능 (만 15~34세 미취업자) - 지원내용 : 1인당 월 60만 원 지원 (3개월 최대 180만 원)/주 35시간 이상 근무 조건 ③ 시민 공유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 - 지원한도 : 사업당 최대 1,000만 원 이내 - 지원내용 : 공유 체험행사 관련 비용, 홍보 비용 ④ 공유 활성화를 위한 자유제안 사업 - 지원한도 : 사업당 최대 2,000만 원 이내 - 지원내용 : 공유촉진을 위한 사업비 (행사비, 홍보비 등) 지정공모 가운데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유치 지원'과 '청년인턴 지원' 사업 모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채용(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 1인당 월 60...
2016년 2차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지원 사업

서울시, 공유기업 2차모집…최대 1천만원

공유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2016년 2차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지원 사업」 공모 접수가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공유 활성화를 위한 자유제안 사업 외에도 시민과 함께 공유경제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공유생활체험 프로젝트’를 지정분야로 추가하고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단체는 5월 4일부터 25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공모전 페이지에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도시 내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공유는 더 이상 선택이 필수다”라며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공유적 관점에서 해결하고 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기업·단체에서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공모에서는 장난감 등 아이용품을 공유하는 「어픽스」,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는 경력단절 여성과 초보엄마를 연결하는 「아이랑놀기짱」, 빈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공유를 하는「선랩건축사사무소」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8개 기업이 새롭게 공유기업으로 지정돼 총 9개 기관에 사업 홍보비 등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최고의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가디언

가디언, 지속가능한 BEST 도시로 서울 선정

서울시가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이 선정한 최고의 지속가능한 도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가디언지는 지난 20일 인터넷판을 통해 `최고의 지속가능한 7개 도시(the seven most sustainable cities)`중 하나로 서울을 선정했습니다.7개 도시로는 서울과 함께 함부르크, 오슬로, 보고타, 헬싱키, 밀라노, 상파울로가 꼽혔습니다. 가디언지는 이들 도시들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실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가디언지는 서울을 "오픈데이터의 선두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인터넷망을 자랑하는 도시"로 소개하고, 2017년까지 버스와 지하철을 포함한 공공지역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보급한다는 내용의 관련 시 정책도 함께 실었습니다. (관련기사☞ 모든 공공장소 무료 WiFi…디지털수도 만든다)또, 서울의 공유경제를 언급하며 사용자와 공유 서비스를 연결하고 공유기업들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온라인 플랫폼 '공유허브'(sharehub.kr)를 소개했습니다.서울시는 주차난, 환경오염 같은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공유경제'를 2012년 정책에 도입, 지난 3년간 64개 스타트업 기업·단체를 지원하고 주택가 카셰어링, 주차장 공유, 공구도서관 같은 생활밀착형 공유사업을 추진 중입니다.가디언지는 앞서 지난해 6월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적인 시장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뉴욕, 파리, 베를린과 함께 서울을 대표적인 혁신 도시로 꼽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통신망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활발한 시민참여와 공유경제, 복지정책 등에 주목한 바 있습니다.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혁신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주요 외신에도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며 “공유경제를 비롯해 서울시의 다양한 혁신 정책을 벤치마킹하기를 희망하는 해외도시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눔카 주차

“어디서나 5분 내 이용” 나눔카 지점 2배 확대

앞으로 공유 자동차 ‘나눔카’ 이용이 훨씬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나눔카는 차량을 빌려 쓰고 이용 시간과 거리만큼 비용을 내는 승용차 공유 서비스입니다. 2013년 2월 492대로 서비스를 시작해 약 490% 늘어난 2,913대(2015년 말 기준)가 운영 중이며, 누적 이용자 220만 명, 일평균 이용자는 4,200명에 달합니다.서울시가 ‘어디서나 5분 내 이용’을 목표로 나눔카 이용이 가능한 지점을 2015년 1,262곳에서 2018년 2,400곳으로 계획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시는 ‘나눔카’ 운영을 시작한지 만 3년을 맞아 ‘2기 사업’을 추진, 이용지점(주차장), 차량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차량 안전성까지 확보하는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개선할 방침입니다.2018년 어디서나 5분 내 나눔카 이용…나눔카 없는 지역에 우선 투입서울시는 먼저 시내 어디서나 나눔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지점(주차장)을 2018년까지 2,400곳으로 확대합니다. 이는 지난해 1,262곳의 2배 수준입니다.현재 나눔카 주차장이 없는 86개동(시내 전체 424개 동)에 우선적으로 차량을 배치하고, 임대 아파트·공공 원룸주택·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등 부설주차장에도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시·구 공영주차장 총 933개소, 주민센터 주차장 424개소 등에도 나눔카 주차장을 늘릴 예정입니다.전 차량 전기차로 교체 목표, 2020년 한양도성 내 200대 모두 전기차로환경을 위해 나눔카를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하는 작업도 병행합니다. 모든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2020년까지 한양도성 내 나눔카를 전량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입니다.현재 한양도성 내 나눔카 127대 중 14대(12%)가 전기차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8대를 전기차로 추가 교체하고 2017년 90대, 2018년 140대, 2020년 200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양도성 내 나눔카 이용지점도 2015년 58개소에서 2020년 100개소로 확대합니다.기업체 나눔카 ...
서울창업허브 조감도

창업 성공의 지름길, ‘서울창업허브’에서 찾자

서울창업허브 조감도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창업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정, 의지만으로 창업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서울시가 창업가, 투자자가 한곳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변화에 혁신적이고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를 조성합니다. 일자리대장정, 어느덧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데요, 11일차엔 ‘창업’과 ‘업사이클’, ‘공유경제’와 관련한 현장을 찾아 나섰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엔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해답이 숨어 있기 마련이니까요. ■ 일자리대장정 11일차 : 창업·업사이클·공유경제  - 서울시 창업 컨트롤타워 ‘서울창업허브’ 2017년 2월 오픈  -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지 리모델링… 예비·초기·우수창업자 등 700~800개 팀 입주  - 공간지원은 물론 멘토링, 교육, 투자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창업허브  - 창업자·투자자·전문가 입주…‘창업→투자→성장→재투자’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  - 나눔카, 숙박시설 공유업체 통한 ‘공유경제’ 일자리 모색 서울시는 옛 한국산업인력공단(마포구 백범로 31길 21) 건물을 리모델링해 예비·초기창업자뿐만 아니라 우수·성공창업자, 창업 관련 전문가, 투자자 등 총 700~800개 팀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서울창업허브’를 오는 2017년 2월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청·장년창업센터가 저렴한 가격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 위주로 운영됐다면, ‘서울창업허브’는 공간지원은 물론 멘토링, 교육과 투자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허브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시는 지난 5월 민간창업센터장, 투자자, 학계전문가 등 창업전문가들로 구성된 ‘100인의 서울창업포럼’ 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습니다. ‘100인의 서울창업포럼’ 협의체가 공공·민간 창업기관별로 분산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인적 인프라라면, 2017년 새롭게 문을 열게 될 ‘서울창업허브’는 공간적 인프라라고 할 수 ...
불필요한 소비보다, 알뜰한 대여를!

전국 최초의 공유전용 시설 ‘은평공유센터’

전국 최초의 공유전용 시설 `은평공유센터` 전국 최초의 공유전용 시설 ‘은평공유센터’가 7월 28일 개관했다. 은평구 연서로 34길11(은평구 불광보건분소 옆)에 위치한 이곳은 공유사업을 펼치기 위해 최초로 세워진 단독건물로 약 115평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가 소유한 것들을 이웃과 공유하며, 자원을 아끼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건립된 ‘은평공유센터’는 공유가치의 실현을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 물품을 시민들에게 대여할 예정이다. 공유센터의 장점은 일 년에 한두 번 쓰는 상품을 굳이 구매하지 않고 센터에서 대여하면 된다는 것이다. 현재 캠핑, 공구, 생활가전 등 약 3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1,000여점의 다양한 물품을 확보할 예정이다. 생활가전부터 공구에 이르기까지 각종 대여 물품을 관리하고 있다 ‘은평공유센터’에서 물품을 거래할 땐 자체적으로 만든 지역화폐 ‘실’을 사용해야 한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웃끼리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공유센터만의 대안화폐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현금은 쓰면 사라지지만, 지역화폐는 나에게서 이웃에게, 마을에서 마을로 전해진다. 화폐단위 ‘실’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끈이자, 공유활동으로 얻어지는 과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실’은 센터에서 발행한 정회원 가입 시 기본으로 지급되며, 자원봉사활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다른 회원들과의 물품 및 재능 거래 등을 통해 벌수도 있다. '실'은 물품대여, 강의수강 등에 지불할 수 있으며, 향후 공유센터와 협약을 맺은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1층은 각종 생활용품과 전동공구 등을 전시·대여하는 '물품공유공간'으로 쓰이고, 2층은 공유경제, 공유문화에 대한 교육, 공구사용교육 등을 펼치는 ‘지식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3층은 주민들에게 DIY 목공방을 개방해 기술을 전수하는 ‘재능공유공간’으로 활용되며, 4층은 북한산이 훤히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 공유관련 소모임 활동과 휴게 공간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