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공유의 날’ 행사가 6월 2일 서울광장과 시청 등에서 열린다

‘사무실, 공구, 주차까지’ 서울시 공유 서비스 이용법

‘2019 공유의 날’ 행사가 6월 2일 서울광장과 시청 등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공유 서울’을 선포한 지 7년을 맞았습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나눔카, 거주자우선 주차장 공유... 생각보다 많은 공유서비스가 우리 주변에 있었다는 사실! 하지만 일상 속에 찾아온 ‘공유’가 아직도 낯설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오늘 내손안에서울이 공유를 주제로 몇가지 서울의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6월 첫째 주 일요일은 ‘세계 공유의 날’, 하루쯤 공유경제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시에서 쉽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공유서비스들을 확인해보세요. ① 공유를 체험하다 | 6월 2일 '세계 공유의 날' 행사 서울시가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 공유경제를 이끄는 기업‧단체를 알리고자 오는 6월 2일 서울광장 동편에서 ‘2019년 공유의 날’ 행사를 연다.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시민 참여 공유 행사는 올해 ‘시민이 주인이 되고 공유가 일상이 되는’ 이라는 주제로 ①시민 체험 프로그램 ②공유 포럼 등을 진행한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전동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알씨(RC)카 조종 등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부터 IoT(사물인터넷) 공유 주차, 중고책·유아용품·정장 공유까지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공유자전거 따릉이 타고 서울 투어, 공유정장 입고 인증사진 찍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열린다. ‘공유포럼(오후 2시)’은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치구 및 공유 기업 대표들의 공유 사례 발표와 전문가 강연, 공유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포럼참가신청, 02-2133-6320 그밖에 뉴욕 등 공유도시 연합에 소속된 15개 도시 공유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존과 푸드트럭, 캠핑의자와 해먹에서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등도 만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② 필요한 공간을 바로바로 | 공유공간 서비스 일하는 공간...
‘없던창업프로젝트’는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다.

창업실패 줄이자! 50+세대 위한 ‘없던창업프로젝트’

‘없던창업프로젝트’는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다. 기존에 쉽게 볼 수 없던 창업 프로젝트가 나옵니다. 이름하여 ‘없던창업프로젝트’. 50+세대의 창업 실패 위험과 준비되지 않은 무분별한 창업 시도를 줄이기 위해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인데요. 5월 29일 첫 번째 테마인 ‘공유경제’ 분야의 창업 모델과 플랫폼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평소 창업에 관심이 있었다면 눈여겨볼만 합니다. 50+세대를 위한 창업,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없던창업프로젝트’를 마련하고 행사를 개최한다. ‘없던창업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중장년 창업의 실패 위험을 줄이고 창업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다. 29일 '없던창업 프로젝트' 첫 번째 테마인 '공유경제'분야 행사가 열린다. 5월 29일에는 ‘없던창업프로젝트’의 첫 번째 테마인 ‘공유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업체의 창업 모델과 플랫폼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년층 세대가 공유경제를 바탕으로 창업할 수 있는 3가지 모델을 소개한다. 3가지 모델은 공유주방·틈새시장·공동주거 창업모델이다. ■ 공유경제편 창업 모델○공유주방 : ‘잠깐 주방 좀 빌려도 될까요?’ 저녁에만 영업하는 매장을 빌려 점심 장사를 하는 방식으로 초기 창업비용을 절반 이하로 낮춘 창업 모델 ○틈새매장 : 기존 매장의 틈새를 200%로 활용하라! 시간제나 기간제로 혹은 공간을 나눠 매장을 공유해 비용 부담까지 틈새로 날려버린 창업모델 ○공동주거 : 같이 살면 일이 생긴다? 공동체 주거, 셰어하우스, 협동조합 아파트 등 최신 주거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삶과 공간을 기획하는 창업 모델 또 행사에 참여한 업체와 자유롭...
꿈은 크게, 리스크는 작게 없던 창업 프로젝트 공유경제편 2019.5.29 수요일 14:00-18:-- 서울창업허브 10층 대강당

50+세대를 위한 맞춤 지원! ‘없던 창업 프로젝트’

50+세대의 창업을 지원하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 행사가 5월 29일 2시, 서울창업허브 10층에서 열린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의 50대는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은 물론 아직 식지 않은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 찬 우리 사회의 허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반면 이른 퇴직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활동을 찾아야 하는 고뇌에 빠져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지난 2017년에는 전체 신규 창업자 중 절반 이상인 54.8%가 40~50대 창업자로 나타났는데요. 60세 이상 창업자까지 포함하면 66%가 넘는 수준으로, 얼마나 많은 중장년층이 퇴직 후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통계출처:2018년 국세통계 2차 조기 공개결과_국세청) 그런데 중‧장년층의 활발한 창업은 성공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안타깝게도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창업 이후 3년 이내 폐업비율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공률은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사업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형국입니다. 이러한 중장년층의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수가 윈윈 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지닌 창업모델을 개발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50+세대(만50~64세 중장년층)가 지속가능한 일과 창업의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초기 진입장벽’, ‘창업실패 리스크’, ‘사회적 니즈’ 등을 고려해 혁신적인 일‧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50+세대의 일과 창업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없던 창업 프로젝트’는 그 명칭처럼 기존에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연속 프로젝트입니다. 사회 전반에서 주목할 만한 창업과 일 모델을 보유한 ...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성수점

공간 공유 그 이상의 서비스! 서울시 공유 공간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성수점 함께 할수록 효율은 높아지고 부담은 낮아진다.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덤으로 누리는 공유 오피스 이야기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부는 공유 바람 소유의 개념이 달라졌다. 예전보다 훨씬 가볍고, 탄력적으로. 잉여의 재분배로 가치를 재생산하는 ‘공유’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물건에서 재능과 지식 같은 무형의 자산 그리고 공간에 이르기까지, 대여하고 차용하는 이 합리적 소비는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확산되는 추세다. 유럽의 세계적 컨설팅 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약 150억 달러였던 공유 경제 시장 규모는 2025년 3,35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공유 오피스는 가벼워지는 업무 환경과 창업이라는 트렌드를 업고 빠르게 성장 중이다. 공유 오피스란 업무를 위한 개인 공간은 단독으로 쓰되, 회의실이나 라운지 같은 공간과 시설은 다른 임차인과 공유하는 형태의 오피스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3년 새에 공유 오피스 공급 면적이 약 5배나 늘었다. 그럼에도 공실률은 3%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 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스타트업, 1인 크리에이터 같은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 등장한 것과 흐름을 같이한다. 굳이 넓은 사무 공간이나 고정된 자리가 필요치 않으며, 노트북과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에서건 웬만한 일 처리가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함께할수록 효율이 커지는 공유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불러들인 것이다. 위워크 디자이너클럽 공간 공유 그 이상의 서비스 플랫폼 공유 오피스에서 공유하는 것은 비단 공간뿐만이 아니다. 물론 1차적으로는 개방형 공간을 함께 사용한다. 덕분에 사무기기 구입비나 인테리어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하물 며 냉장고에 음료수를 채우고 공과금을 납부하는 등의 자잘한 관리에 신경 쓸 일도 없어 독립 오피스에 비해 경제적일 수 있다. 그야...
고가도로 아래를 노상주차장으로 활용한 예. 서울시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도로변 노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다.

효율성·공공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 주차 정책

고가도로 아래를 노상주차장으로 활용한 예. 서울시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도로변 노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3) 서울시의 주차난 해법들 대도시에는 많은 것들이 갖추어져 있어 살기 좋지만, 대신 불편한 것도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주차다. 사전에 따르면 ‘주차(駐車)’는 자동차를 일정한 곳에 세워둔다는 뜻이다. 한편 주차는 법률 용어이기도 하며 주차장법 등이 제정되어 있기도 하다. 특히 법령에서 주차라는 단어는 도로교통법 제2조 제24호에서 정의되어 있다. ‘운전자가 승객을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차가 고장 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차를 계속 정지 상태에 두는 것 또는 운전자가 차에서 떠나서 즉시 그 차를 운전할 수 없는 상태에 두는 것’으로 되어 있다. 현재 서울시는 2017년 말 기준으로 311만6,000여 대의 등록차량과 405만3,000여 면의 주차면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주차면은 차량수에 비해 30%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민들은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 이유는 차량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공간에 주차면이 존재하지 않는 불일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밤에 집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상업건물에 주차장이 아무리 많아봤자 밤에는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서울시에서는 절대적인 주차면 확보와 이미 확보한 주차면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벌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주차장 확보율이 아니라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을 정책 지표로 삼고 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① 주택가 인근 노상 주차장 조성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주차 정책은 여유차로와 공간을 활용해 주택가 인근에 노상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작년에는 삼양로139가길이나 면목천로 등에 노상주차장이 조성되었다. 폭이 넓은 편이라 통행에 여유가 있고, 주택가 인근이라 주차난 해소에 효과가 크다는 점이 반영되었다. 올해에도 서울시가 보유하는 각종 교통데...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방법 5가지 ‘공유’ 합니다!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기업 및 단체가 총출동하여 다양한 공유체험, 공연·전시,포럼·강연 등을 진행했다. 그 현장에서 배운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5가지 공유 방법’을 소개해본다. ‘모두의 주차장’ 공유사업 소개 부스. 거주자우선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장을 나눠 쓸 수 있다. 1, 노는 주차장 공유해요 ‘모두의 주차장’ ‘모두의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 주차장을 안 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요금결제를 하고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을 빌려준 사람은 현금, 주차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주차장’ 어플의 지도 화면에서 자신과 가까운 주차장을 검색한 후, 구매를 원하는 주차권을 선택하여 이용요금을 결제한 후 이용가능하다. 문화비축기지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두의 주차장’ 관계자는 “주차장을 못 찾아서 헤매봤던 운전자라면 ‘모두의 주차장’의 필요성을 공감할 것이다”라면서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주차장을 빌려주는 이도 주차공간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전했다. 문의 : 모두의 주차장 홈페이지 행복주택과 LH아파트 등에서 입주민들에게 공유해 주는 전기자동차 ‘행복카’가 전시되어 있다. 2. 아파트 입주민에게 자동차를 공유해요 ‘행복카’ ‘행복카’는 행복주택, LH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카’ 공용차량을 공유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자동차 구입비 및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LH임대아파트 단지에 도입됐으며 차량 보유비용 절감 및 단지 내 차량 증가 억제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공유가 좋아! 7~9일 국내 최대 공유축제 열린다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생활에 필요하지만 매번 필요하지는 않은 물건이 있습니다. 자동차, 자전거, 공구 등 있으면 편리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이라면 사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서울시는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전동킥보드, 공유버스, 보관창고, 중고책 등 30여 개 공유기업‧단체가 총출동합니다. 이번 주말,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 가정경제도 챙기고 나들이 고민도 해결하세요.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유축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이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공유로 일상은 축제가 된다’를 주제로 크게 공유체험, 공연‧전시, 포럼‧강연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공유체험존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문화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민간 공유자전거 기업인 S-bike 주최로 공유자전거를 타고 문화비축기지 언덕 가장 빨리 달리기(뚜르드 스바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스바잌 느림보 대회) 대회가 열린다. 또 전동킥보드,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등이 마련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축제 기간 동안 버스킹, 미술전시 등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현대미술가 강덕현의 라이브페인팅과 전시, 뮤지션 정밀아와 초코와 바닐라의 공연이 열리고,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8~9일 양일간 T2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
공유허브 사이트(sharehub.kr) 첫 화면

‘공유허브’가 새롭게 바뀝니다…SNS 이벤트 진행

공유허브 사이트 첫 화면 공유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모은 온라인 플랫폼 ‘공유허브'가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재개편되었다. 통합공유지도서비스, 공유서비스 소개 등 시민에게 필요한 기능과 정보 중심으로 재개편된 공유허브는 오는 8월 10일 공식 오픈된다. 2013년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공유허브는 그 동안 공유와 관련된 국내외 소식을 전달하고 자료를 제공해주는 공유 전문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 결과 2017년 말 기준 누적 방문자수가 270여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공유허브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기존 뉴스 전달 중심의 웹기반 공유허브는 다양한 공유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워드프레스로 제작된 탓에 신규 기능을 구현하거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재개편된 공유허브는 ▲국내외 공유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공유스토리, ▲공구대여소·따릉이·나눔카 등 통합지도서비스, ▲공유기업 및 단체 정보 및 서비스 등 공유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다 수월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이 의견을 달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공유허브 주요 개편사항 또한, 시는 시민의 삶 속에 공유경제가 넓게 퍼지고 더 많은 시민들이 공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허브 오픈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공유허브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식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공유허브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고 가장 많은 ‘좋아요’를 달성한 상위 10명의 참여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또한 오는 9월 7일~9일,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유축제 ‘2018 공유서울페스티벌’ 사전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8 공유서울페스티벌은 30개 공유기업(단체)가 중심이 되어 버스킹 콘테스트, 자전거 경주대회, 농구 대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 공유허브 개편 후, 알아둘 점○ 기존 공유허브 회원의 경우, 사용하던 아이디...
프랑스 파리 알마다리

파리에 벨리브가 있다면, 서울엔 따릉이가 있다

2008년 하버드 대학교 로런스 레시그(Lawrence Lessig) 교수가 공유 경제(sharing economy)를 언급하지 않았다 해도 21세기는 공유 경제 시대다. 대량생산·대량소비 사회의 20세기와 달리 21세기는 지구온난화 문제뿐 아니라 IT 발달로 개인 대 개인의 거래가 편리해져 공유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공유 경제는 에어비앤비(Airbnb) 같은 숙박 공유부터 미국의 집카나 우리나라의 쏘카·그린카 같은 차량 공유, 우버 같은 라이드 셰어링(ride sharing: 운전자까지 딸려온다는 점에서 차량 공유와 구별)이 교통 분야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자전거를 공유하는 것도 유명한데, 얼마 전까진 프랑스의 벨리브가 유명했고, 지금은 베이징의 모바이크와 오포가 대표적이다. 자전거 공유(bike sharing)는 공유 자전거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따릉이 같은 형태를 공공자전거(public bike system, PBS), 혹은 법적으로 공영 자전거라고 부른다. 다른 나라에서는 공공자전거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대표 사례를 소개한다. 프랑스 파리, 사람 중심의 자전거 정책 공공자전거의 성공 사례로 가장 많이 꼽히는 도시는 프랑스 파리다. 파리의 벨리브(V´elib: 자전거라는 뜻의 프랑스어 ‘v´elo’와 자유라는 뜻의 ‘libert´e’의 합성어)는 2007년 7월에 만들어졌다. 처음 7,000여 대이던 자전거는 지금 1만 8,000대가 넘었고, 스테이션은 1,230개소에 이른다. 규모는 중국 도시가 더 크지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공자전거 시스템은 벨리브다. 벨리브는 2014년 기준 하루에 10만 8,000여 회를 대여하니 성공적인 작품으로 볼 수 있다. 벨리브의 성공에 자극받아 우리나라도 여러 도시에서 공공자전거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미국이나 캐나다의 도시가 비록 다른 시스템으로 공공 자전거를 운영하고 있으나 벨리브의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벨리브의 성공에서 한 가지...
을지로동 주민센터. 최근 2층에 주민복합공간 `을지다움`을 마련했다. ⓒ김윤경

“아직도 증명서만 떼나요?” 확 달라진 동주민센터

을지로동 주민센터. 최근 2층에 주민복합공간 `을지다움`을 마련했다. 을지로 주민들의 사랑방, 주민복합공간 ‘을지다움’ 이제는 동주민센터가 증명서를 발급하러 가는 곳만이 아니다.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과 공공미술 등 그동안 동주민센터는 주민을 위해 다양하게 변모했다. 또한 극장이나 카페, 작은 책방 등 특색을 살려 역할을 넓히고 있다. 지난 12월, 중구 을지로 동주민센터 2층에는 주민복합공간 ‘을지茶(다)움’이 개관했다. 이곳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다. 을지로 역사전시공간과 커뮤니티공간이 함께 있다. 을지로동 주민들의 사랑방, 을지다움. 차를 마시며 주민들끼리 서로 얘기나누기에 좋다. 2층 ‘을지茶(다)움’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을지로 지역 특색 및 골목 사진들이 걸려 있다. 사진 옆 ‘못 만드는 것이 없는 곳’이라는 검은 글씨가 흰 벽과 대비되어 한눈에 들어왔다. “못 만드는 것이 없었어. 옛날 을지로는 그야말로 다 있었지. 공구하면 공구, 조명하면 조명…, 방산시장·중부시장·세운상가·대림상가·청계상가, 다 을지로잖아. 을지로동이라고 생각을 안 해서 그렇지.” 담소를 나누던 을지로 주민들이 사진을 보며 아쉬운 듯 말했다. 을지로의 옛 역사와 변화된 모습을 담은 을지로동주민센터 계단. 벽에는 을지로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을지로 토박이들이 들려주는 마을이야기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다른 벽에는 미싱 특화거리, 가구 특화거리 등 을지로 지도표기와 함께 설명이 소개돼 있다. ‘을지문덕을’ 성을 따서 지었다는 을지로동에 관한 이야기나 각 동에 대한 간단한 유래 등이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중구는 2014년 회현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약수동, 광희동, 다산동 등 이미 네 군데 동주민센터에 마을역사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앞으로 남은 열 곳도 차례대로 개설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된 을지로동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을지다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