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은 배정받은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이웃 운전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다

집 앞 주차장 공유하면, 적립금이 쏠쏠해요!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이다 ©모두의 주차장 서울 도심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주차공간이 없어 진땀을 흘린 적이 많다. 수차례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고 돌아도 가까이 비어있는 주차장이 없을 때면, 멀리 떨어져 있는 비싼 민영주차장에라도 차를 주차하게 된다. 억지로 민영주차장에서 주차비를 많이 내고 돌아오는 길이면, 서울 도심에 차를 가지고 나오는 것에 대해 회의가 든다. 서울은 매번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다. 관악구청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포스터 ©관악구청 서울시 주차난은 주차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없는 문제가 크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주차장들이 비어있지만 사용할 수 없어 낭비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비어있는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제도를 활용하면 공유자들은 집 앞 주차장을 공유해서 쏠쏠한 적립금을 쌓을 수 있고, 주차장이 필요한 이용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주차장을 짓는 데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유료 공유주차 구역이 표시되어 있는 모습 ©이세빈 거주자우선 주차면공유제도는 지역 내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불법주차, 부정주차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배정받은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이웃 운전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다. 1시간 기준 최저 6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초구 주차공간 공유 주차장에 대한 이용방법 안내 팸플릿 ©서초구청 공유자는 사용자가 납부한 요금의 최대 50% 정도를 포인트로 돌려받게 되는데, 이렇게 시간당 적립된 금액을 5,000원, 10,000원 단위로 문화상품권 교환이 가능하다. 공유자가 다른 공유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적립금을 사용하여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공유실적에 따라 거주자우선주차 지정신청 시 가산점...
‘2019 공유의 날’ 행사가 6월 2일 서울광장과 시청 등에서 열린다

‘사무실, 공구, 주차까지’ 서울시 공유 서비스 이용법

‘2019 공유의 날’ 행사가 6월 2일 서울광장과 시청 등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공유 서울’을 선포한 지 7년을 맞았습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나눔카, 거주자우선 주차장 공유... 생각보다 많은 공유서비스가 우리 주변에 있었다는 사실! 하지만 일상 속에 찾아온 ‘공유’가 아직도 낯설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오늘 내손안에서울이 공유를 주제로 몇가지 서울의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6월 첫째 주 일요일은 ‘세계 공유의 날’, 하루쯤 공유경제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시에서 쉽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공유서비스들을 확인해보세요. ① 공유를 체험하다 | 6월 2일 '세계 공유의 날' 행사 서울시가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 공유경제를 이끄는 기업‧단체를 알리고자 오는 6월 2일 서울광장 동편에서 ‘2019년 공유의 날’ 행사를 연다.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시민 참여 공유 행사는 올해 ‘시민이 주인이 되고 공유가 일상이 되는’ 이라는 주제로 ①시민 체험 프로그램 ②공유 포럼 등을 진행한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전동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알씨(RC)카 조종 등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부터 IoT(사물인터넷) 공유 주차, 중고책·유아용품·정장 공유까지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공유자전거 따릉이 타고 서울 투어, 공유정장 입고 인증사진 찍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열린다. ‘공유포럼(오후 2시)’은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치구 및 공유 기업 대표들의 공유 사례 발표와 전문가 강연, 공유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포럼참가신청, 02-2133-6320 그밖에 뉴욕 등 공유도시 연합에 소속된 15개 도시 공유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존과 푸드트럭, 캠핑의자와 해먹에서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등도 만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② 필요한 공간을 바로바로 | 공유공간 서비스 일하는 공간...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방법 5가지 ‘공유’ 합니다!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기업 및 단체가 총출동하여 다양한 공유체험, 공연·전시,포럼·강연 등을 진행했다. 그 현장에서 배운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5가지 공유 방법’을 소개해본다. ‘모두의 주차장’ 공유사업 소개 부스. 거주자우선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장을 나눠 쓸 수 있다. 1, 노는 주차장 공유해요 ‘모두의 주차장’ ‘모두의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 주차장을 안 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요금결제를 하고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을 빌려준 사람은 현금, 주차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주차장’ 어플의 지도 화면에서 자신과 가까운 주차장을 검색한 후, 구매를 원하는 주차권을 선택하여 이용요금을 결제한 후 이용가능하다. 문화비축기지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두의 주차장’ 관계자는 “주차장을 못 찾아서 헤매봤던 운전자라면 ‘모두의 주차장’의 필요성을 공감할 것이다”라면서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주차장을 빌려주는 이도 주차공간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전했다. 문의 : 모두의 주차장 홈페이지 행복주택과 LH아파트 등에서 입주민들에게 공유해 주는 전기자동차 ‘행복카’가 전시되어 있다. 2. 아파트 입주민에게 자동차를 공유해요 ‘행복카’ ‘행복카’는 행복주택, LH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카’ 공용차량을 공유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자동차 구입비 및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LH임대아파트 단지에 도입됐으며 차량 보유비용 절감 및 단지 내 차량 증가 억제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공유가 좋아! 7~9일 국내 최대 공유축제 열린다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생활에 필요하지만 매번 필요하지는 않은 물건이 있습니다. 자동차, 자전거, 공구 등 있으면 편리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이라면 사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서울시는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전동킥보드, 공유버스, 보관창고, 중고책 등 30여 개 공유기업‧단체가 총출동합니다. 이번 주말,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 가정경제도 챙기고 나들이 고민도 해결하세요.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유축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이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공유로 일상은 축제가 된다’를 주제로 크게 공유체험, 공연‧전시, 포럼‧강연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공유체험존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문화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민간 공유자전거 기업인 S-bike 주최로 공유자전거를 타고 문화비축기지 언덕 가장 빨리 달리기(뚜르드 스바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스바잌 느림보 대회) 대회가 열린다. 또 전동킥보드,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등이 마련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축제 기간 동안 버스킹, 미술전시 등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현대미술가 강덕현의 라이브페인팅과 전시, 뮤지션 정밀아와 초코와 바닐라의 공연이 열리고,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8~9일 양일간 T2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
‘옥상축제’ 빌딩숲 속 요가클래스~만화방까지

‘옥상축제’ 빌딩숲 속 요가클래스~만화방까지

도심 속 요가클래스 올 가을 서울 도심 속 건물 옥상이 요가 스튜디오, 만화방, 롤러스케이트장, 재즈피아노와 인디밴드의 공연장 같은 이색 핫플레이스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시 공공건물 5곳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은평공유센터 ▲세운상가 ▲서울창업허브에서 ‘공유기업·단체와 함께하는 옥상축제’ 약칭 ‘옥상축제’를 9월20일부터 10월28일까지 약 한 달 간 개최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참가비는 무료 또는 유료(5,000원~1만 5,000원)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9개의 공유기업·단체가 참여하며 총 16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관한다. 직장인, 청소년, 청년창업자, 한부모가정, 한국 거주 외국인 등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문화를 통한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9개 주관사는 ▲㈜허밍비 ▲㈜프렌트립 ▲㈜히든북 ▲㈜집밥 ▲버스킹티비㈜▲ 플레이플래닛㈜ ▲조인어스코리아 ▲은평e품앗이 ▲꿈꾸는 다락방으로 총 78개의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단체 가운데 신청을 받아 최종 선발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내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고자 회의실, 강의실, 체육시설 같은 공공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왔지만 옥상을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옥상은 시설보안, 안전 등의 이유로 제외됐던 것. 하지만 최근 공간이용에 대한 시민 욕구가 점점 커지고 등산·캠핑 같은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행사가 가능한 공공옥상 중 5곳을 선정해 개방하게 됐다. 옥상에 꾸며진 만화방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시민들 ① 서울도서관 서울의 대표적 시민 문화 공간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시관, 역사관 등을 갖춘 서울도서관은 이번 ‘옥상축제’ 메인 공간으로 가장 많은 행사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재즈 피아노·첼로 연주와 시를 낭독하는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열리고,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는 옥상 정원에서 즐기는 이색 요가 클래스가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9시에는 슬램덩크...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호미숙

따릉이 “타보니 좋더라!”, 서울시 공유정책 만족도 1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 공유정책 가운데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해 서울시민 2,500명을 대상으로 ‘2017 공유도시 정책 인지도 조사’를 한 결과, 따릉이는 만족도 91.1%로 서울시 공유정책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12년 ‘공유도시 서울’을 선언한 이후 ▲나눔카 ▲주차장 공유 ▲공구대여소 ▲따릉이 등 다양한 공유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공유정책에 대한 서울시민 인지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98% 시민들이 공유정책 사업 중 ‘하나 이상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공유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58.3%로 나타났다. 따릉이, 공구대여소, 나눔카, 물품 공유 등 주요 정책별 만족도는 약 90%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공유사업은 공공자전거 따릉이다. 20~30대가 전체 이용자 수의 73.5%를 차지하는 따릉이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과 연계성이 높아 시민들의 도시 내 이동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서울시 공유정책 인지도 공유정책별로 살펴보면, 인지도는 공공자전거(93.6%) > 나눔카(88.8%) > 주차장 공유(72.8%) > 셰어하우스(70.8%) > 아이용품 공유(70.5%) 순으로 조사됐다. 구분별로 보면 남성, 20~30대, 도심권 거주자, 대졸 이상, 학생 집단이 여성, 중장년층, 비도심권 거주자, 고졸 이하, 직장인 집단 등에 비하여 더 많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소폭 증가했다. 인지도는 2016년 하반기 조사 당시 동년 상반기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정책 경험도는 공공자전거(30.8%) > 나눔카(20.4%) > 주차장공유(18%) > 아이용품 공유(13.9%) > 공공시설 개방(10.6%)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하반기 조사와...
쏘카

이제는 공유시대 ‘공유서울 페스티벌’

어쩌다 한 번 입는 정장, 일 년에 한두 번 쓰는 공구, 평일엔 주차장에, 주말에 가끔 사용하는 자동차 등 우리 주변엔 있으면 편리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서울시는 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 빌려 쓰는 '공유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11월 6일~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Seoul, Sharing Festival 2016)`이 열립니다. 가정 경제도 챙기고, 다채로운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공유서울 페스티벌, 벌써부터 끌리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매년 열린 '공유서울박람회'가 올해부터는 전 세계 공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를 더해 보다 밀도 높은 축제로 재탄생했다.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은 공유경제를 화두로 박람회와 콘퍼런스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행사로, 이번에는 카셰어링, 생활공구, 패션에서부터 경험·지식·재능까지 32개 공유기업·단체들이 함께한다. 또 글로벌 공유경제를 선도하는 전문가와 해외 공유도시 정책가 등 30명이 서울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의 전략으로서 공유경제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한다. (☞ 공유 기업/단체 목록) 시민들도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집밥, DIY 제작, 장난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돗자리도서관 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개막식에서는 서울시·자치구를 비롯해 수원시, 전주시, 성남시 등 공유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공유도시 정책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들 도시들은 저성장, 공동체 해체 같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공유도시 정책에 대한 도시간 연대와 협력 강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올해의 테마는 '공유랑 놀자'로 정했다. 서울시가 지난 2012년 ‘공유도시 서울’ 비전을 선포하고 77개 공유 기업과 단체를 맞춤지원한 결과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국내 O2...
집을 임대하여 공유하는 달팽이집 2호 사람들

새로 사지(buying) 않고, 서울서 사는(living) 법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에서 직접 임대하여 공유하는 달팽이집 2호 나에게는 필요 없거나 자주 쓰지 않는 것이 누군가에겐 간절한 것일 수 있습니다. 매번 필요한 것을 새로 구매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물건, 공간 등을 서로 대여하고 '공유'하는 공유경제가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착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2012년부터 공유도시를 선언하고 여러 공유단체,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서울시는 '공유서울 2기' 정책을 발표하고, 시민 생활 속에 공유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중입니다. '공유서울'의 이모저모,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정리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세계가 주목하는 '공유서울' 자세히 보기  - 세계 속의 공유도시로 떠오른 서울시 (2014, 메트로폴리탄 어워드 특별상 수상 등)  -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공유기업·단체 지원 사업 접수중(~5/26 까지)  - 서울 내 다양한 공유사업을 소개하는 '공유허브' 미국 경제 매체 Fobes 2014년 5월, 미국 경제 매체로 알려진 포브스는 '서울은 어떻게 공유경제 도시가 되었나(How Seoul Became One Of The Wolrd's Sharing Capital')라는 기사를 내고, 서울의 공유경제 우수 사례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해 9월, 서울시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메트로폴리즈 어워즈' 특별상을 수상하고, 세계에서 주목받는 공유모델로 떠올랐죠. '공유도시 서울'의 위상에 대해 잘 알고 계셨나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천만 인구가 살아가는 거대 도시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공유를 통해 교통·주차 문제, 주거문제, 환경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실질적인 삶에도 도움이 되는 '공유서울'을 만들고자 여러 사업들을 추진 중입니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공유 서비스 200% 활용하기  생활에 공유를 더하면 도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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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흥미로운 축제!

8월 마지막 주말 광화문광장에서 체험·전시·공연을 통해 아직은 낯선 '공유'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공유 한마당이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YTN사이언스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5개 서울시 지정 공유 단체·기업이 참여한다. 30일(토)은 낮 12시~ 오후 6시, 31일(일)은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박람회는 크게 △체험·공유(체험 및 재능기부) △전시·공유(공유기업 전시 및 시 공유정책 홍보) △행복·공유(공연)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시 대표 공유사업 '나눔카' 회원가입부터 이용까지 전과정 체험존 전시 공유는 각 부스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특히 서울시를 대표하는 공유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나눔카 특별 전시존'이 운영된다. '나눔카 특별 전시존'은 카셰어링 공유 기업인 그린카, 쏘카, 한카 등 3개 업체가 참여, 시민들은 회원가입부터 실제 이용하기까지 전 과정을 체험해보고 전시된 나눔카 차량도 살펴볼 수 있다. 학용품 교환, DIY 체험, 페이스페인팅 재능나눔 릴레이 등 현장 참여 ○ 휴먼라이브러리(위즈돔) : 말 그대로 '사람도서관'. 연애고수, 청년사업가 등각 분야의 '사람책'을 빌려 소규모 그룹 모임을 열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및 현장접수를 통해 5~7인씩 참여할 수 있다. ○ 앵커 체험(YTN사이언스) : 30일(토) 12시~13시, 31일(일) 11시~12시 공동 체험부스에서 열린다. ○ 공구도서관 'DIY 체험'(마을공방 이삭) : 공유 공구를 이용해 도마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집집마다 공구를 살 필요 없이 이웃 주민들과 공구를 나눠 쓰는 '공구도서관'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OX퀴즈, 악기 제작·연주, 버스킹 콘서트 등 재능나눔으로 다채로운 공연 ○ YTN사이언스 퀴즈대회 : 30일(토) 오후 1시~2시, 31일(일) 12시~오후 1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유·뉴스·과학상식 등에 대한 OX퀴즈대회를 열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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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걱정 끝, `자동차`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에 전화를 걸면 "공유 서울, 차는 필요할 때 빌려 쓰고, 작아진 옷은 교환해 입고, 모임은 공공청사로, 남는 방은 도시 민박으로,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 서울,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란 안내멘트가 나온다. 요즈음 '공유 경제'가 대세다. 고유가시대, 여기 자동차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를 필요할 때 빌려 쓰는 사업을 하는 쏘카(www.socar.kr) 마케팅 팀장을 만났다. 쏘카는 2011년 10월 제주도에서 시작된 카셰어링 기업으로, 현재 서울에서 약 200여 대를 운영중이다. Q. 카셰어링 서비스란 무엇입니까? 회원제로 운영되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주택가, 대학교, 공영주차장 등 곳곳에 주차된 공유 차량을 필요할 때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자동차를 개인적으로 소유할 필요 없이 카셰어링 차량을 필요한 시간에 나눠 타게 됨에 따라 승용차 소유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주차여건 개선 및 교통 복지 증진, 에너지 절감 및 대기오염 문제 해소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Q. 렌터카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렌터카 사업과 차량을 대여해 주는 부분에서는 비슷하지만 카셰어링은 필요한 시간만큼 30분 단위로 집 혹은 회사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렌터카를 빌리기 위한 서류 작성 절차도 간소화 시켜,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을 하시면 이후 별도의 서류 작성 없이 예약부터 사용까지 모두 무인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Q. 카셰어링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예약 사용합니다. 자동차는 지급된 회원카드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열 수 있어 100% 무인 서비스로 운영됩니다. 쏘카를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로 주는 무료 쿠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주요 지하철역, 대학교, 구로디지털단지와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차량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