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청사

[해명자료]”5000억 송현동 땅, 2000억에 달란 서울시”..대한항공 뿔났다

"5000억 송현동 땅, 2000억에 달란 서울시"..대한항공 뿔났다(2020.05.29.) ◆ “서울시가 원하는 매각 대금은 시가(5000억원) 대비 터무니없이 낮은 2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조선일보) “市, 시장가 3분의 1에 매입 제안, 서울시는 부인하고 있으나 2000억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 “시, 대한항공 소유 송현동 부지 공원 추진 3000억 매입 제시”(머니투데이) “서울시는 부지 매입 가격으로 2000억원 가량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경제)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대한항공 측에 구체적인 매입 금액을 제안한 사실이 없으며,공정한 감정평가를 통해 적정한 가격에 매입할 계획임을 전달하였고 예산편성을 위한 사전절차 추진 중으로 부지매입비를 예산 책정한 바 없음 ※ 감정평가는 2인 이상의 감정평가업자에 의뢰하여 해당토지의 공시지가, 주변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정가격을 책정함 ◆ “서울시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서울시가 공원 부지로 지정해 헐값에 사들이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서울경제), “공원되면 반토막”(한국경제) 보도 관련 -「토지보상법」에서 보상액을 산정할 경우 해당 공익사업으로 인한 토지의 가격 변동은 고려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매입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는 공원 결정 이전의 토지가치를 평가하여 가격을 책정함 - 따라서, 공원부지로 지정해서 헐값에 사들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광화문 맑은문' 에어샤워부스

잠깐! 먼지 씻고 가실게요~ ‘광화문 에어샤워’ 상쾌!

왕복 6차선 도로로 둘러싸인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광장'을 거닐다 보면 낯선 민트색 부스를 하나 만날 수 있다. 매연에 둘러싸인 광화문광장의 오아시스 같은 시설, 바로 미세먼지를 씻어낼 수 있는 에어샤워부스 '광화문 맑은문'이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에어샤워부스 '광화문 맑은문'  ©이민호 지난 4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한 에어샤워부스 '광화문 맑은문'은 특히 봄철 유난히 많은 미세먼지와 매연,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 공기 샤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광화문 맑은문'  에어샤워부스 입구 모습 ©이민호 에어샤워부스는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람이 부스에 들어가면, 입장과 동시에 90초간 맑은 공기가 분출되어 몸이나 옷에 붙은 먼지, 세균 등을 씻어준다. 최대 6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나,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인원을 3명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안에 들어가면 바닥에 표시된 원 안에 서서 몸을 흔들며 에어샤워를 할 수 있다. 실제로 에어샤워를 경험해보니, 맑은 바람이 느껴져 마음도 상쾌해지는 느낌이었다. 매연으로 가득한 도로 한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잠시나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 들었다. 에어샤워부스 입구에 붙은 안내문구 ©서울시 광화문광장추진단 정말 단순히 이 문을 지나가는 것만으로 미세먼지나 세균을 없애는 것이 가능할까? 실제로 2020년 1월 한양대 건축공학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어샤워부스 기기를 가동함으로써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평균 45% 가량 저감할 수 있으며, 부스를 지나감으로써 의류에 붙은 미세먼지는 최대 25%, 세균은 평균 54%, 냄새는 평균 58% 가량 저감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효과가 검증된 에어샤워부스 '광화문 맑은문'은 매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 방지를 위해 하루 2회 시설방역은 물론 일평균 16회 정도 수...
2019서울정원박람회

예쁜 동네정원이 찾아온다! ‘서울정원박람회’ 현장

10월 3일 서울 만리동광장에서 '2019서울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다. '2019서울정원박람회'는 만리동광장, 서울 7017, 백범 광장, 해방촌 등지에서 개최된다. 서울로 만리동광장에서부터 남산 백범광장 등지에서 2019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렸다 ©염윤경 '서울정원박람회'는기존의 정원박람회와는 다른 점이 있다. 대형공원이 아닌, 시민들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서울시의 생활공간 곳곳에서 개최되는 점이 특이하다. 올해는 “정원, 도시 재생의 씨앗이 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딜 가든 동네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공원녹지 소외 지역이었던 대상지들을 새로운 동네정원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푸른 공원을 제공하고 공원녹지 소외지역도 해소하는, 서울시의 아주 특별한 도시재생의 일환이다. 2019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린 남산 ©염윤경 '2019서울정원박람회'는 만리동광장에서 해방촌까지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가든로드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이 가득한 가든로드를 걸으며 동네 정원의 이모저모를 느낄 수 있다. 만리동광장과 백범광장, 해방촌 일대의 2019서울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다양했다. 아이손을 잡고 나들이를 온 가족들도 있고, 친구나 연인과 도란도란 놀러온 시민들도 있었다. '2019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었다. 정원전시부스 ©염윤경 '2019서울정원박람회'는 작가들의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정원문화페스티벌, 정원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로 꾸려진 정원전시에서는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고,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각종 부스에서 기업들의 신기술이 접목된 정원산업 물품들을 볼 수 있고, 동네정원 특화시설물 전시도 이루어지고 있다. 자치구정원 전시부스 ©염윤경 가족 단위로 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정원체험프로그램이었다. 솟대 만들기...
양재 시민의 숲에서는 9월 21일, 22일, 28일 ‘가을 음악소풍’이 열린다

음악소풍, 영화제…이 가을 공원에서 즐겨야 할 것들

양재 시민의 숲에서는 9월 21일, 22일, 28일 ‘가을 음악소풍’이 열린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남산, 보라매 등 17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의숲에서는 ‘가을 음악소풍’ 을 개최하여 온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을 진행한다. 9월 21일, 22일,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의숲 지식서재 주변 숲 속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재즈 공연, 인디밴드 공연,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호공원에서는 ‘사계축제’의 일환으로 ‘가을영화제’를 개최한다. 9월 한 달간 총 7회 운영하며 ▲9월 8일 쥬라기월드, ▲9월 20일 코코, ▲9월 21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보라매공원 등 9개 공원에서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을 마련한다. 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는 전통 줄타기 ‘판줄-연희야 놀자!’가 진행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줄타기보존회에서 한가위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길놀이, 판굿, 줄광대놀음 등으로 이루어져 신명나는 전통 연희를 맛볼 수 있다. ■ 추석맞이 민속놀이 체험 공원명/장소 프로그램/행사명 날짜/시간 대상 문의 남산공원 (팔각광장) 추석맞이 전통줄타기 9.13(금)~9.14(토) 16:00~17:20 누구나 753-5500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재기발랄 전통놀이 9.12(목)~9.15(일) 누구나 376-8410 북서울꿈의숲 (창녕위궁재사) 추석명절 전통놀이 체험마당 9.12(목)~9.14(토) 10:00~17:00 누구나 3783-5995~6 서울식물원 ...
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흥미진진 여름방학! 가까운 공원서 탐사, 체험 즐겨요

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인데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서만 보낼 순 없죠. 방학을 좀 더 방학답게 보내고 싶다면 공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조경학교, 자연탐사대, 역사놀이,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이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에서 흥미진진한 여름방학을 맞이하세요. 방학이니까 자연에서 놀자! 보라매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총 19종의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보라매공원의 어린이 조경학교와 식물원에서 만나는 과학교과서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매년 방학마다 예약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인기 많은 프로그램들이니 예약에 서두르자. 월드컵공원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쿨미스트 터널과 파라솔 및 비치의자 등을 비치한 ‘난지도비치(beach)’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과 얼음을 이용한 물놀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식물재배 및 요리하기, 직조를 이용한 인디언텐트 제작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보라매공원 ‘어린이꿀벌학교’ 책 속 곤충, 직접 만나볼까 길동생태공원, 중랑캠핑숲 등 8개 공원에서는 누에, 반딧불이, 거미, 매미, 꿀벌 등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철에 주로 볼 수 있는 매미는 8개 공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꿀벌은 남산, 보라매, 월드컵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매미 생태체험 프로그램 ☞ 꿀벌 생태체험 프로그램 ☞ 곤충 생태체험 프로그램 ☞ 반딧불이 프로그램 남산공원 ‘호현...
아름답고 웅장한 서울식물원 온실 외관

추위 걱정 없는 온실 나들이, ‘서울식물원’ 딱이야!

아름답고 웅장한 서울식물원 온실 외관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마곡지구 서울식물원에 다녀왔다. 서울식물원은 서울시가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지구에 조성한 서울 최초의 초대형 보타닉 공원이다. 서울식물원은 정말 넓었다. 축구장의 약 70배 크기인 50만4,000㎡로 여의도공원의 2.2배, 어린이대공원과 비슷한 크기라고 하니 넓게 느껴질만도 했다. 처음 마주한 메인 공간인 ‘온실’은 외관의 조형미가 예술적이었다. 평소 사진을 즐겨 찍는 나로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아름답고 웅장한 온실 외관을 카메라에 담는 데만도 시간이 훌쩍 지났다. 온실 스카이워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모습, 많은 시민들이 서울식물원을 찾았다 드디어 온실 입장! 온실을 찾은 많은 사람들을 보니 서울식물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추운 바깥과 달리 온실 안은 휴양지라도 온 듯 더운 기운이 와락 달려든다. 한겨울에 찜질방에 온 느낌이었다. 열대관을 관람하려면 외투 안에는 조금 가벼운 차림이 필요할 것 같다. 온실은 지름 100m, 아파트 8층 높이, 7,555㎡ 규모이다. 일반적인 돔형이 아니라 오목한 그릇 형태를 하고 있으며, 지붕은 유리보다 빛 투과율이 우수한 특수비닐을 사용했다고 한다.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사이로 온실 풍경을 찍어 보았다 생물종 다양성의 보고인 열대관에 들어서면 초록의 터널을 지나게 된다. 겨울에 신선한 초록의 식물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졌다. 빨갛게 익은 커피 열매가 달린 커피나무, 보리수 나무, 파파야 나무, 어마어마하게 큰 벵갈고무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리하고 있어 실제로 열대우림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했다.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와 온실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을 담았다. 스카이워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보였다. 온실 안이 넓다 보니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였다. 수련이 예쁘게 피어 있는 연못은 정체가 가장 심했다.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였다. 화사한 수련과 빅토리아 연잎도 보였다. 온실 천장의 아...
‘2018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전시회’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에서 열린다.

71명 공원사진사가 포착한 감동의 순간 ‘공원은 놀이터’

‘2018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전시회’가 11월 5일~14일 서울시청 신청사 1층에서 열린다. “한 장의 사진으로 누군가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그를 위해 사진을 찍을 것입니다.” 이계후 동부 공원사진사는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서울에는 공원사진사들이 있다. 산악인이 산이 좋아 산을 타는 것처럼 공원사진사들은 사진이 좋아 촬영하며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들이다. 이계후 동부 공원사진사의 말처럼 이들은 타인이 아닌 감동과 행복을 위해 사진을 찍는다. 서울의 공원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감동의 순간을 공유하는 전시회 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남산공원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공원은 놀이터(Play with Greenscapes)’라는 주제로 2017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다. 공원의 사계를 프레임에 담은 71명 공원사진사들의 이야기와 열정, 그리고 감동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낡은 놀이터와 개성없는 놀이터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창의어린이놀이터'와 1948년 문을 연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한 '어린이놀이터 시민공모전 수상작 64점도 함께 전시한다. 어린이 놀이터를 연상시키는 정글짐 형태의 전시 구조물 전시되는 사진은 공원사진사가 촬영한 사진 72점, 어린이놀이터 특별전 사진 64점으로 총 136점이다. 올해는 벽면에 사진을 일렬로 나열하지 않고 보다 입체적인 방식으로 사진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구조물 자체가 어린이 놀이터를 연상시키는 정글짐 형태로 제작됐다. 4개의 섹션 중 첫 번째 섹션은 서울 동부공원 녹지사업소 등에서 재능기부하는 공원사진사 작품들로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 여의도공원 등 서울 주요 공원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 작품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즐거운 표정과 아름다운 공원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은 공원사진사의 소개와 활동사항이 함께 전시돼 공원사진가에 관심 있는 시민들...
문화가 고픈 이들을 위한 처방전! 문화비축기지 명민호 일러스트

가을 느낌 물씬~ 서울에 잘 생긴 ‘문화비축기지’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6) 문화비축기지 2017년 9월 1일 개원한 문화비축기지는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석유를 보관하던 1급 보안시설이었다. 2002년 월드컵 개최 당시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폐쇄됐다가, 41년 만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축구장 22개 크기인 14만㎡ 부지 가운데 문화마당이 자리하고 있고, 6개 탱크가 이를 둘러싸고 있다. 탱크 중 하나는(T3) 원형 그대로 보존돼있어 석유비축기지 조성 당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는 산업유산을 재생한 도심의 문화공원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상시 운영된다. 산책하듯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문화비축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민투어, 공원생태탐방, 산업유산탐방 등이 운영 중이다. T4에서는 놀이와 공연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 ‘지.라운드 G.Round’을 볼 수 있다. 설치공연은 9월 21일~10월 3일, 공연은 10월 9일과 10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모두의 시장’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9시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제품, 공연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일회용품 안 쓰기, 음식물찌꺼기 퇴비화 등 친환경 공원 정책에 맞게 운영된다. ‘모두의 시장’은 도시농부, 재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시장으로, 10월까지 매월 세번째 토요일 오후 4시~9시까지 열린다.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비축기지○ 위치 : 서울시 마포구 증산로 87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 홈페이지 : parks.seoul.go.kr/culturetank...
2018 공원학개론 포스터

조경전문가에게 배우는 ‘공원학개론’ 1일부터 신청

2018 공원학개론 포스터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차례씩 선유도공원 등 주요공원에서 ‘공원학개론’이 펼쳐진다. ‘공원학개론’은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공원강연 및 현장답사 프로그램이다. ‘공원학개론’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매회 50명씩 참여하며, 공원 소개와 함께 조경전문가의 강의 후 참가자와 담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총 5회 예정돼 있으며, 첫 번째 강의는 6월 9일 선유도공원에서 시작된다. ㈜서안 이진형 소장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폐산업화 시설’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주제는 ‘공원의 가치, 사라지는 공원’이다. 서울시립대 박문호 교수가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7월 7일 서초구청에서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강의는 9월 1일 남산공원에서 진행된다. 동국대학교 오충현 교수가 ‘도시계획과 공원, 서울의 공원’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네 번째 강의는 11월 10일 서울숲공원에서 조경그룹 이작의 양태진 소장이 맡는다. 도시 디자인과 공원에 대한 전문가의 생각을 듣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다. 마지막 주제는 ‘도시 문화 거점으로서의 공원 디자인 그리고 운영’이다. 동심원 조경설계사무소 안계동 소장이 현장을 돌아보며 서울숲과 시민참여 운영에 대해 소개한다. 11월 10일 서울숲공원에서 진행한다. 2017년 공원학개론 강의 모습 예약은 회차별로 진행되며, 6월 9일 첫 번째 강의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강의는 강의일 기준 3주 전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생명의숲’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공원학개론’은 건강한 도시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생명의 숲’ 시민단체와 함께한다. 매 강의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돼 서울의 산과 공원, 생명의숲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문의 : 공원녹지정책과 02-499-6154 ...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가 4일 오전 10시 서울로 연꽃 트리팟에서 진행된다

“다육이 나눠드려요”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운영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가 4일 오전 10시 서울로 연꽃 트리팟에서 진행된다 곳곳에 꽃이 피고, 나무들은 파릇파릇한 새 옷을 입었습니다. 이토록 좋은 봄날엔, 도심 속 공원 ‘서울로7017’로 산책을 나서보면 어떨까요? 식목일을 앞둔 4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리니 시간맞춰 참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밖에 8일엔 남대문 먹거리축제가, 6월에는 정원문화교실이 차례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 전해드릴게요! 서울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로 7017에서 기업, 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로 7017 식목주간’을 운영한다. ①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4월 4일 오전 10시에는 서울로전시관 옆 연꽃 트리팟에서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참여기업인 위워크(Wework)의 주최로 방문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누어주는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② 봄꽃 심어 포토존 조성 또한 3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서울로 7017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미니정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위치는 동절기에 화려한 조명 꽃이 설치됐던 포토존, 3개의 연꽃 트리팟(서울로전시관 옆)이며, 4월 4일, 10일, 12일에 순차적으로 봄에 피는 초화류를 심는다. 서울로7017 가드닝 ③ 정원문화교실 1기 모집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이후에도 정원문화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교양강좌 프로그램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이 개최된다. 강의는 7개 기업 및 단체의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주제는 정원의 역사, 기술, 문화 등이다. 정원문화교실 1기는 6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시민, 서울로 7017 자원봉사자 30명 이내며,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 1기○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