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으면 공연이 반값

여름 공연 50% 할인되는 드레스코드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한복이 부쩍 자주 눈에 띄는 요즘입니다. 화사하고 고운 맵시를 뽐내는데요. 예쁜 한복은 마치 드레스 같아, 어딘가 파티에 참석하러 가는 색다른 기분마저 선사합니다.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자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한복을 입고 시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실시합니다. 영화·드라마 주인공 같은 공연 관람 나들이를 계획해보면 어떨까요? 7-8월 서울 문화생활 꿀팁! “한복 입으면 공연이 반값” #1 한복을 사랑하면 문화 혜택이 더 커진다? 7, 8월에도 공연과 전시가 가득한 문화도시 서울 한복착용자에게는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삼청각의 명품공연 할인! #2 세종문화회관에 놀러오소서 7~8월 한복 착용자 50% 할인 공연 7월 1일 (토) 체임버 시리즈 - R석 50,000원 -> 25,000원 - S석 40,000원 -> 20,000원 7월 28일 (금) 클래식제너레이션 - R석 70,000원 -> 35,000원 - S석 50,000원 -> 25,000원 #3 세종문화회관에 놀러오소서 7~8월 한복 착용자 50% 할인 공연 7월 6일 (목) ~ 7일 (금) 서울시무용단 - 20,000원 -> 10,000원 8월 8일 (화) ~ 13일 (일)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 - R석 40,000원 -> 20,000원 - S석 30,000원 -> 15,000원 #4 세종문화회관에 놀러오소서 7~8월 한복 착용자 50% 할인 공연 8월 17일 (목)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청소년음악회 - R석 50,000원 -> 25,000원 - S석 30,000원 -> 15,000원 - A석 20,000원 -> 10,000원 5월 16일 (화) ~ 7월 9일 (일) 한국현대미술시리즈 - 성인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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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예약하면 공연이 반값!

서울시가 육아, 가사노동 등으로 문화예술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여성행복객석' 5월 공연 예약신청을 4월 30일(화) 6시까지 받는다. 참여대상은 서울을 근거로 생활하는 여성이며 동반인도 남녀노소 관계없이 동일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어뮤지컬, 음악교육극 등 가족, 친구 함께 즐길 공연 풍성 5월 여성행복객석 공연들의 특징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가족을 주제로 한 공연들이 마련됐다는 점이다. 먼저 영어 뮤지컬 <그림자 도둑>, 음악교육극 <초대장아 어디있니?>, <개구쟁이 파파하이든>, <페페의 꿈>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영어전문 기관에서 공연하는 영어 뮤지컬 <그림자 도둑>은 미술작품처럼 아름답게 표현된 그림 배경과 리얼타임 애니메이션 영상 등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이야기로 사랑을 받아 왔으며 해외에서도 많은 초청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부암뮤직소사이어트에서 마련한 클래식 뮤지컬 <초대장아 어디있니?>, <개구쟁이 파파하이든>에서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대중적인 곡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을 맞아 배우 이순재와 전무송의 연기 대결로도 주목받고 있는 연극 <아버지>도 여성행복객석에 합류했다. 아서밀러 <세일즈맨의 죽음>을 원작으로 한 <아버지>는 이 세상의 모든 딸과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이 외에도 발레 <심청>, 명작연극 <만선>, <혈맥>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5월 여성행복객석 신청은 4월 2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문의 : 여성가족정책실 여성가족정책담당관 : 02-2133-5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