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모습

대학교 개강, 첫 e-클래스 수업 생생 후기!

대학교 개강 첫날, 온라인 수업을 들었다 ©염윤경 전 세계를 비상사태에 빠지게 만든 코로나19.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의 평범했던 일상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이다 보니, 학교와 회사 등 단체 생활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페, 도서관, 백화점 등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것도 불안한 요즘이다. 특히 대학교의 경우, 개강을 하면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모여들고 타국에서 온 유학생들도 있다. 통학을 하는 학생들은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는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를 하고, 기숙사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 공동생활을 한다. 이렇게 많은 수의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에 모여, 밀폐된 강의실 안에서 수업을 듣는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정부는 최대 4주 이내로 개강 연기를 권고하였고,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개강을 연기하였다.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모습 ©염윤경 필자가 다니는 학교 또한 기존 3월 2일이었던 개강 날짜를 3월 16일로 연기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3월 16일로 연기된 개강 일정 또한 시행되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대다수의 학교들은 개강 후, 온라인 수업을 하는 방안을 택했다. 기존에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강의들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강의나, 팀플레이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강의등이 과연 온라인 강의로 원활히 대체가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다. 또한 온라인 강의가 얼마나 효율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코로나19에 대한 걱정과 온라인 강의에 대한 걱정까지 더해진 3월 16일, 드디어 개강날이 되었다. 온라인 강의 첫 시작날이다. 다른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다니는 대학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e-클래스수업에 이용되는 'HelloLMS' 애플리케이션 첫 ...
필자가 실제 사용 중인 공부플래너 모습

고3이 직접 말한다! 코로나19 집콕 공부법

필자를 비롯해 올해 수험생이 된 고3 학생들은 대입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라는 부담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부족한 과목은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등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새로운 학년을 맞이한다는 기대감도 잠시,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초·중·고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되었다.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거나 선생님과 진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시간은 개학 이후로 미루어졌다.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서 많은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실제로 필자의 친구들은 “얼른 학교 가고 싶다”, “집에서만 공부하려니깐 집중이 안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필자가 실제 사용 중인 공부 플래너 모습 ©김규리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는 둔감함이 가장 중요한 재능이다’라는 말처럼 열심히 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도 휴원 상태이기 때문에 집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가정학습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다. 그중 필자는 EBSi에서 수능특강 관련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온라인 가정학습 안내 EBSi는 고3과 N수생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자기주도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신학기 추천 커리큘럼(2~3월)도 있다. 고3 기준으로 EBSi에서는 고3입문-기본개념-문제풀이 단계로 나누어 기초, 기본 등 개념 강좌와 문제가 분류되어 있다. 본인의 실력을 판단한 후 자신에게 맞는 단계를 찾아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능특강 관련 강좌들은 다른 사설 인터넷 강의보다도 빠르게 업로드되고 있다. 빨리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들이 만족스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수능 전체 범위의 내용을 다 설명해 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수능특강을 먼저 풀어보고 이해가 안 되거나 약간 의문을 가지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듣고 계속 복습을 하는 형태로 공부했다. 그래도 궁금한...
어린이ⓒ뉴시스

아이에게 배움의 본능을 자극하는 말

아이에게 배움의 본능을 자극하는 말은 '그만 놀아라'가 아니라 '뭐하고 노니? 어떤 놀이야? 이 놀이를 통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니? 어떤 상상을 하니?'라고 묻는 것이다. 놀이를 부끄럽게 만들면 아이는 놀이와 공부를 이중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재미있는 놀이와 재미없는 공부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통해 재미있는 것을 숨어서 하려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공부 상처의 기원은 사실 어렸을 때 아이의 놀이를 다루는 태도로부터 시작된다. --김현수《공부 상처》중에서 소설가 김별아의 '빛나는 말 가만한 생각' 73 어쩌다 보니 강의나 강연, 혹은 '작가와의 대화'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글로 나를 표현하기에 익숙한 터에 말로 생각을 전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있고 골방을 나와 세상을 구경한다는 의미도 얻었다. 하지만 어차피 전문 강사가 아니다 보니 그날의 컨디션이나 청중들의 반응에 강의의 수준 아닌 수준이 들쭉날쭉 한다. 반응이 좋으면 나도 많은 이야기를 더 신나게 하고, 반응이 별로면 그저 자료에 기댄 맥 빠진 강의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만나고 싶고 만나서 즐거운 청중이 내 책을 한 권이라도 읽어본 이른바 '독자'들이라면, 만나서 가장 힘들고 만나고 돌아오며 생각이 많아지는 대상이 바로 중고등학생(때로는 대학생까지 포함)들이다. 자기 의지로 강의를 신청했거나 문학 동아리나 독서반처럼 애초에 관심 있는 아이들끼리 모인 것이 아니라면, 강의를 시작하기도 전에(!) 아이들의 절반쯤은 자고 있다. 내 이야기가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 아직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이니, 내가 재운 게 아니다! 어떤 내용이든 강사가 누구든 배우는 모든 행위를 '포기'한 것이다. 눈동자에 별을 품고 있지 않은 아이를 바라보는 일은 슬프다. 흐리고 탁한 그의 눈에는 기대가 없고, 희망이 없고, 호기심이 없다. 학교생활과 일상 전반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이 청소년 10명 중 7명에 이른다는 조사 통계는 그들의 무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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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엔 공부 잘 하고 싶다

곧 새학기 시작이다.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는 기대감이나 설레임보다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더 느껴질 학년이 있으니 바로 고3 수험생. 못먹던 시절에 보리고개가 있고, 직장인들에게 월급고개가 있다면, 수험생인 이들에겐 이 무시무시한 입시고개가 있다. 그 어느 고개보다 힘겹고 버겁겠지만, 도 닦는 심정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다. 그래서 수험생뿐 아니라 고시생, 그 밖의 큰 시험을 앞둔 많은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똑똑한 앱을 찾았으니, 부디 서로서로 입소문 내어 유용하게 써보도록 하자. 스터디 헬퍼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공부에 가장 필요한 능력은 아이큐도 실력도 아니다. 바로 집.중.력.이다. 옆에서 굿판을 벌인다 해도, 아이돌이 나타나 공연을 한대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승자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으로 누리는 다양한 취미생활 - 문자, 카톡, 블로그, 페이스북, 게임 -을 수행하느라 많은 학생들이 5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린다. 매우 결연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서는 스마트폰과의 이별은 있을 수도 없다. 자,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스마트폰 포기는 절대 못하겠다면 '스터디 헬퍼' 앱을 다운받자. 이름값이라도 하듯, 확실한 당신의 공부 집사가 되어줄 것이다. 스터디 헬퍼는 일단 하루하루 자신의 공부 목표를 주욱~ 기입한 후 공부를 시작할 때마다 이 앱을 켜면, 공부하는 시간이 카운팅되면서 당신을 꼬드기고 부추길만한 앱을 한 큐에 잠재운다. (설정에서 앱 항목 선택 가능) 즉 오로지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계획했던 공부 목표량을 손쉽게 관리하면서 집중도도 높일 수 있다. 스스로 주위가 산만하다고 생각하거나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한다면 스터디 헬퍼와 함께 하자. 절대기억 – 언포겟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공부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수험생이나 고시생을 포함해 어느 누구나 끊임없이 매진해도 좋을 공부가 있다. 바로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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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 지혜… 재미… 배움의 3단계

젊어서 나는 과시하기 위해 공부했고, 시간이 흐른 후에는 약간의 지혜를 얻기 위해 공부했다. 지금은 무엇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로 한다. -몽테뉴(Montaigne) 산책길에 동네 도서관에 들른다. 읽은 책을 반납하고 대출할 책을 고른다. 얼마 전부터 도서관 규정이 바뀌어서 2주일에 4권으로 제한되었던 대출 권수가 6권으로 늘었다. 갑자기 덤을 얻은 기분이다. 신이 나서 2층 문학예술 문헌정보실과 3층 사회과학 역사 문헌정보실을 밤나무골에 들어선 다람쥐처럼 총망히 오르내린다. 서가를 가득 메운 고전 전집도 살펴보고 시집들도 뒤적이고 신간 비치대도 살핀다. 아직 읽지 못한 책, 새로 나온 책, 지난번 대출 중이라 빌리지 못했던 책......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도 많다. 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듯하고 가슴이 우둔우둔 방망이질한다. 아아, 행복하다! 한동안 누군가 취미를 물어오면, 나는 '배우는 일, 그 자체'라고 대답하곤 했다. 혼자 배우는 일도 좋지만 함께 배우는 일 또한 즐거웠다. 그때의 스승은 앞서 배워 가르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더불어 경쟁하고 격려하는 동학(同學)이기도 했다. 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었고, 공부하려 애썼다. 하지만 몽테뉴의 말대로 젊은 날에는 '내가 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알리려고 공부했던 측면이 없지 않다.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러웠고 결점이나 약점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어려운 것, 아무도 모르는 것, 누구에게나 그럴 듯해 보이는 공부에 몰두했다. 조금 아는 것을 부풀리거나 지금 알고 있는 것으로 다른 것들을 재단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 공부가 조금 무르익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될 즈음에는 앎보다 삶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어차피 모든 것을 알 수 없을 바에야 살아가는 일에 꼭 필요한 지혜를 얻고 싶었다. 어쩌면 지금도 나는 지혜를 구하는 그 분주한 길 위에 있는지도 모른다. 불교에서 말하는 십이 연기의 하나인 무명(無明)은 무지와 집착으로 진리를 깨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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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왜 공부해야 하는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도합 12년의 교육을 받는다. 대학교나 대학원까지 합하면 20년 가까이 공부를 하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공부를 하는 동안에도 무엇을, 어떻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상위 학교나 직장에 가기 위해, 그냥 학생이니까 공부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김용택 시인은 특강 중간 학생들에게 "도대체 뭘 배운 거야?"라 물었다.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되레 차분해진다. '그래, 도대체 나는 무얼 배운 것인가?' 책만 봐야 공부더냐 '책 밖에서도 배울 수 있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그러나 활발한 체험활동도 초등학생 정도에나 해당하는 현실을 봤을 때 이 말이 마음에 썩 와 닿지는 않는다. 김용택 시인은 농사를 짓는 어머니께 많은 것을 배웠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겐 그를 둘러싼 모든 자연이 공부거리입니다. 개미가 이사를 가면 이틀 후에 비가 온다든지 꾀꼬리가 울면 참깨가 난다든지 하는 것을 배우게 되죠. 때로는 이것이 이야기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남들 귀엔 똑같을 소쩍새의 울음소리가 어머니의 귀에는 어떤 때에 '소텅(솥 텅)', 또 다른 때에는 '소꽉(솥 꽉)'이라고 들렸다 하셨죠. 이 소쩍새의 울음소리로 어머니께서는 풍년과 흉년을 점치셨습니다. 어머니는 자연을 살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시인이셨던 것입니다." 그는 이어 자연과 함께 사는 삶이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융합과 통섭의 삶이라고 말했다. "흙이란 것이 본래 햇살, 바람, 비 모두가 융합된 것입니다. 그 곳에 씨를 뿌려 모두가 나눠먹으면 상생이 되는 것이죠. 이와 같이 자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이 공부입니다." 생각하는 것이 즉 공부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그는 '생각'을 강조한다. "요즘 영혼이 빈 젊은이들을 많이 보곤 합니다. 생각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정답만을 외우고 정답만을 쓰는 방식에 빠져버린 겁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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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속마음 알아볼 수 있는 기회

최근 들어 자기주도학습이란 단어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과정을 이끌어나가는 학습활동을 일컫는 말인데 근래에 가장 유행되고 있는 학습법이다. 학원도 과외도 그리 많이 받지 않던 우리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하루 종일 학원 스케줄에 바쁜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본 사람들은 단순히 수업을 듣는 것은 자신의 지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자기주도학습이 크게 각광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 또한 엄마들의 욕심으로 '엄마주도학습'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들의 공부가 너무도 중요한 현시대에 조금이나마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동구에서 자치구 처음으로 자기주도 학습 지원센터를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이곳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방에서까지 상담 받기 위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취재를 겸해 초등하교 4학년인 아이와 함께 5호선 명일역 부근에 있는 강동구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미리 전화로 상담일정을 맞춘 후 센터 4층 교육지원과로 갔다. 초등학생 전담인 김진아 팀장이 반갑게 맞이한다. 김 팀장을 비롯한 상담 선생님들은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다. 인사 후 2층 상상팡팡으로 갔다. 상상팡팡은 청소년 스스로 적성을 찾아 탐색하여, 직업을 체험하고 꿈을 보여주는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진로상담실, 진로도서관, 상상몰, 팡팡공작소로 꾸며져 있는데 상담이나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다. 2층으로 내려와 우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하고자 하는 주제가 있어 그 부분의 전문가 선생님과 연계된다고 한다. 우리의 경우 어떤 문제점을 집어 상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교육법이나 아이와 부모이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아빠의 성격은 어떤지, 큰아이가 어릴 때 성격은 어떠했는지, 지금 성적은 어느 정도이며 집에서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등 이런저런 질문이 이어졌다. 필자는 네 아이의 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