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프리랜서 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1부 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청년 여성의 일자리 고민, 해결책은?

“공공시설인 청소년센터가 휴관됨에 따라 올해 예정되었던 공방 용역계약이 취소되었습니다. 청소년센터, 음악 공연, 백화점·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3개의 일을 맞물려 하고 있었는데 모두 코로나 영향을 받게 된 것입니다. 생활비가 없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것 때문에 10일 이상 고용보험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용위기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특히 콜센터, 강사, 가이드 등 대면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청년, 여성들은 코로나19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 Ⓒ서울시 지난 8월 26일 열린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 코로나와 나의 일’은 일자리 문제를 본격적으로 살펴보는 기회였다. 지난 5월 ‘코로나19가 가져온 여성일자리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자리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실제 사례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됐다. 서울우먼업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gBoqOxmyGXdsJa6G8pRIwQ)에서 두 시간가량 실시간 중계되었다. 장소의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었다. 평소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염두에 둔 2, 30대 주변 친구들의 고민을 많이 접했던 터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더욱 관심이 갔다. '코로나와 나의 일' 온라인 포럼 포스터 Ⓒ서울시 먼저 포럼 1부에서는 실제 일자리 위기를 겪은 청년 여성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나눴다. 이들은 청년 N잡러, 극단Y 대표, 해외여행 기획자 등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각자의 소신에 따라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했지만, 비정규직의 고충은 물론 코로나19 충격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감당해 왔다....
‘코로나19’ 공공일자리 1,700개, 참여자 모집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공공일자리 1700명 모집

서울시는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고,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피해업종 종사자와 실직한 취약계층 시민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방역관련 공공일자리 확대, 문화·예술, 소상공인 지원 등 3개 분야 공공일자리 1,700여명을 모집한다. ☞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채용공고 시는 이미 공공일자리 1,000여 명을 2월 17일 선발을 완료해 집중방역에 투입했다. 시설의 긴급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어린이집(5700개), 경로당(3700개), 재래시장(350개), 체육문화센터(200개) 등을 중심으로 인력을 투입, 안심방역을 추진 중이다. 2단계로 모집하는 1,700여 명 규모의 공공일자리 모집분야는 크게 3가지로, ▲ 방역 등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1,300여 명(환경정비, 보건소 사무보조, 외부 실태조사(물가, 소방분야) 등) ▲ 관광·문화예술 분야 300여 명(명소안내, 공연장 질서요원 등) ▲ 소상공인 분야 100여 명(재래시장 환경정비, 주차요원 등)이다.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의 근무기간은 3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6개월이다. 참여희망자는 서울시 관광정책과(관광명소 안내 요원 등), 서울식물원(전시장 운영지원 등)와 자치구 주민센터(방역·환경정비 분야 등)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 할 수 있다. 근로시간 및 급여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한 피해업종 종사자를 비롯하여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조속한 경제적 지원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기존 공고기간을 기존 20일에서 10일로 단축한다.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코로나19 관련 공공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감염 확산 예방과 더불어 피해업종 종사자 및 취약계층 등에 대한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민생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자신의 맞춤형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울일자리포털

취업 고민 ‘서울일자리포털’에서 도움받아요!

학교 졸업 후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이다. 어떤 일에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꾸준히 준비해왔을지라도 정작 취업의 길에 들어서면 막막한 게 사실이다. 이에 취업을 준비하는 다양한 계층의 ‘취준생’들에게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서울시의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이다. '서울일자리포털' 첫 화면 서울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일자리포털'에서는, 서울 내 모든 구인·구직 정보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취업 정책을 알아보고 취업지원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채용정보, 인재정보, 교육훈련, 창업지원, 일자리서비스, 일자리뉴스, 우수중소기업 등으로 구성된 서울일자리포털을 통해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해 보자.   채용정보에서 조건에 맞는 구인정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채용정보’ 통합 검색 항목에서는, 지역과 기업의 유형, 우수중소기업과 공공일자리 혹은 아르바이트 등 조건에 맞는 구인정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인재정보를 통해 구직자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으며 연령별, 경력별 검색이 가능해 인재정보 등록 시 맞춤 인력을 원하는 기업과 매칭이 좀 더 쉬워지도록 했다. 서울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자 및 예비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훈련’ 항목을 통해 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정보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채로운 취업교육과 여성 취업을 위한 교육, 기술교육과 고령자 교육 등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털 내, 다양한 취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취업 대신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처음 창업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창업할 때의 마음자세, 창업 시장의 흐름, 창업 절차, 아이템 분석, 사업성 검토, 사업계획서 작성, 프랜차이즈, 자금조달, 세무 및 회계, 마케팅 등 향후 창업에 필요한 정보 및 지식 등을 알기 위해서 교육이 필요하...
서울시는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600명을 선발한다

“뉴딜일자리 지원하세요” 4,600명 선발, 월 최대 223만원

서울시는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600명을 선발한다 예년보다 겨울이 따뜻해졌다고 하지만, 취준생들에게는 춥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취업준비가 막막하다면, 경력도 쌓고 취업교육도 받을 수 있는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추천합니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일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인데요. 올해 4,600명을 선발합니다. 기업으로 취업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 역량 교육도 강화될 예정이니, ‘서울형 뉴딜일자리’에서 새로운 경험 쌓으세요. 1.20~2.4 경제·문화·복지 등 108개 분야 근무할 787명 우선 선발 서울시는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600명을 선발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은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530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으며,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 역량 교육도 지원받게 된다. 4,600명은 올 한해 전체 선발 인원으로, 우선적으로 1차 모집기간인 1월 20일~2월 4일, 2주간 108개 사업에서 787명을 선발한다. 1차 모집에서 제외된 민간공모사업과 개별 뉴딜사업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사업기간동안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지난 7년간 2만 5,000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였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개인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참여 가능한 기간은 최대 23개월이다. 또한,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봄꽃과 함께 기록된 서울기록원 외관

보람일자리 ‘50+마을기록지원단’ 도전하세요

봄꽃과 함께 기록된 서울기록원 외관 5월 15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위치한 ‘서울기록원’이 개원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건립된 서울기록원은 서울의 문화기관이자 전문 공공 아카이브로 ‘서울의 기록과 시민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여 미래의 기록유산으로 전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15일 개원식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일상의 사진들을 가지고 기획하고 참여한 ‘DYI 시민사진전’을 비롯해 기록원에서 촬영한 사진·동영상을 SNS에 인증하면 서울기록원 BI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이 열렸습니다. 오는 30일에는 서울기록원 1층에서 ‘공원에서 만난 혁신가’라는 주제로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와의 토크콘서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재미있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콘서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주세요. (문의: 02-350-5626) 5월 15일 서울기록원 개원식 현장 서울기록원은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영구기록물을 관리하는 기관인데요. 서울의 역사를 증명하는 다양한 기록물을 보유하고 기준을 적용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기 힘든 시대인데요. 중장년층을 위한 기록과 관련된 새로운 일자리도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50+마을기록지원단’입니다. 50+세대의 인생경험으로 유형과 무형의 마을자원을 보존하고 기록하여 지역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입니다. 만50~67세의 서울시민이라면 지원가능하며, 월 57시간 활동 시 52만5,020원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50+마을기록가’ 활동 모습. 마을의 자원이 되는 기록할 만한 소재를 발굴하고 기록물을 작성하는 일을 맡게 된다. ‘50+마을기록지원단’은 자치구 마을지원센터에서 활동하게 되는데요. 마을자원 기록소재를 발굴하는 일부터 인터뷰와 촬영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기록물을 작성하는 일을 하게 됩...
공공근로 일자리

서울시 하반기 공공근로 5221명 모집, 신청자격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일자리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만 18세 이상이고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는데요. 7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서울시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이번 모집에는 ‘여의도 C-47기 전시장 지원’, ‘도시농업농장 운영’, ‘식물표본전시관 유지관리’ 등 신규 사업 분야도 추가됐으니 눈여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5,221명으로, 서울시에서 580명, 25개 자치구에서 4,641명을 뽑는다. 시는 이번 모집부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공공근로 모집 정보를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통합적으로 안내한다. 엑셀파일을 다운로드해 각 자치구별 탭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에서도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은 7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5개월 2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사업현장에서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시 일 4만 6,000원으로, 월 평균 약 140만 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 보험료 포함)이다. 하반기 모집하는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나라사랑교육 C-47기 전시장(여의도) 지원 ▲서울대공원 식물표본전시관 유지관리 ▲도시농업농장 운영 ▲문화복합단지 어울림플라자(강서구) 조성지 건립 관리 ▲중랑물재생센터 환경정비 사업 등이다. 또한 청년사업도 60개(142명)를 별도 모집한다. 미취업 청년들이 전공을 살리고, 직장체험도 할 수 있도록 ▲시정간행물 원문DB 구축업무 ▲119행정정보시스템 정보화 추진 사업 ▲토양오염도 조사 ▲미술치료 프로그램 보조 ...
취업상담과 구직등록을 할 수 있는 부스

취업징검다리 ‘뉴딜일자리’에서 돈도 벌고 경력도 쌓고

취업상담과 구직등록을 할 수 있는 부스 2월 8일 오전 일찍부터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가 구직자들로 붐볐다. 서울시가 개최한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서울시의 대표적 공공일자리 사업인 ‘뉴딜 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구직 상담에 이은 일자리 참가접수까지 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8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특강은 특히 인기를 모았다. ‘좋은 일 컴퍼니’에서 진로&취업 강의를 맡고 있는 차지웅 강사가 진행한 ‘스펙을 이기는 직무분석 자소서 특강’이었다. 핵심만 알려주는 자소서 특강 열띤 호응 덕에 11시 50분 끝나기로 한 강의는 12시를 훌쩍 넘겼다. 강의가 끝난 뒤, 조다슬(25)씨는 “구체적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춰 설명해줘서 좋았다”며 “직무연관성과 관련해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핵심적인 것만 꼬집어 알려줘서 좋았다”고 들려줬다. 조씨는 “그동안 일자리 카페에서 이력서 수정 정도만 대략적으로 배웠을 뿐 수업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웠다”며 “올해 처음 나왔기에 바로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대학 졸업 후 문화예술 분야로 취업을 준비 중인 조씨는 “대학 1·2학년 때 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취업 상담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소서 특강을 듣기 위해 모인 구직자들 강의가 끝난 뒤에도 몇몇 구직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질문을 이어갔다. 안준수(27)씨는 “기업 규모에 따라 인사담당관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다를 것 같다”며 “오래 일할 사람을 구하는 강소기업의 인사담당관들이 바라는 인재상이 어떤 것인지 여쭤봤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안 씨는 “가장 중요한 것만 다 이야기해주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8일 오전부터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 곧 대학 4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의 관심은 더 높았다. 박준영(27)씨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건데 그 전에 공공일자리가 나한테 잘 맞을지 궁금해서 왔다”며 “다양한 분야...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 스케치

[영상]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 스케치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2월 7일~ 9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뉴딜일자리’는 서울시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221개 뉴딜 사업 3,100명을 우선 선발하고, 3월말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시민일자리설계사 ▲공동체미디어활동가 ▲아동돌봄도우미 ▲실내공간정보 구축요원 ▲서울에너지설계사 등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뉴딜일자리는 최대 23개월간 일을 하면서 시급 9,200원, 월 최대 195만 원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개인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직무교육, 기업현장탐방, 구직 지원 및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터디 활동, 취ㆍ창업 프로젝트 모임,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한다. 뉴딜일자리 신청은 2월 5~9일까지 접수하며, 2월 23일까지 각 뉴딜 일자리 사업별로 채용심사를 진행한다. 합격자는 오는 2월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근무 시작일은 사업별로 달라질 수 있다. 서울일자리포털(www.job.seoul.go.kr)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뉴딜일자리 사업별 자격요건, 일정 등 확인 후 온라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 홈페이지 : 서울일자리포털(www.job.seoul.go.kr)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중국인 관광객이 사라진, 명동거리의 한 화장품 매장ⓒnsew1

사드 직격탄 관광업계…서울관광 특별대책 마련

중국인 관광객이 사라진, 명동거리의 한 화장품 매장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으로 자국 여행사에 대한 한국여행 판매 금지 조치가 시작된 지난 15일 이후, 서울 시내 면세점 매출이 줄고 여행사에는 중국인 예약이 들어오지 않고 있는 등 중국 관광객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중국 관광객 감소에 따른 관광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광시장의 불안요인이 서울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서울관광 4대 특별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서울시가 발표한 4대 특별대책은 ① 관광업계 자금 및 공공일자리 지원 ② 동남아 등 관광시장 다변화 ③ 할인 프로모션 실시 ④ 국내관광 활성화다. ① 관광업계 자금 및 공공일자리 지원 중국관광객 감소로 직격탄을 맞은 영세 관광업체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대상 특별보증 1,305억 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일자리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어관광통역사는 가이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관광통역안내사를 관광 명소에 배치해 무료 해설을 제공하거나 체험관광 상품 공급자 통역 지원 인력으로 배치하는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② 동남아 등 관광시장 다변화 중국에 집중된 관광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대만(3월), 필리핀(5월)에서 인천·경기와 공동으로 현지 여행업체와 함께 수도권 관광설명회를 갖고, 인도네시아(4월), 말레이시아(5월), 대만(6월)에서 동남아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한 해외 현지 세일즈 콜을 집중 실시한다. 또한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특수언어권의 가이드를 집중 양성하고 이태원, 북촌 등의 관광안내표지판에도 이들 동남아권 언어를 추가한다. ③ 할인 프로모션 실시 외래관광객이 서울시내 16개 유료 관광시설을 입장할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3월 16일부터 6월까지 할인 판매하고, 고품질 ‘모바일 관광장터’의 체험상품을 4월 1일부터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을 실시한다...
공공 크리에이터즈가 직접 디자인해 시민들과 공유한 새해 연하장 ⓒ변경희

“난 이렇게 뽑혔다!” 공공 크리에이터즈 3인방

공공 크리에이터즈가 직접 디자인해 시민들과 공유한 새해 연하장 서울시는 2월 10일까지 서울시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 중이다. 2017년 뉴딜일자리 모집기간을 맞아 지난해 뉴딜일자리에 뽑혀 현재 근무중인 청년들을 만나 보았다. 지난번 `청년 소셜미디어 PD` 에 이어 이번에는 ‘공공 크리에이터즈’를 인터뷰했다. 지난해 ‘공공 크리에이터즈’로 선발돼 서울시청 무교별관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 근무 중인 윤미소, 이소연, 김아란 3인이다. 올해는 디자인 직종을 제외하고 영상, 기획, 카피라이터 분야에서 9명의 공공 크리에이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공 크리에이터즈로 활동 중인 윤미소, 이소연, 김아란(왼쪽부터 차례대로) 청년, 서울을 브랜딩하다 서울시에서는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공공기관 최초로 도시 마케팅 개념을 도입했다. 지속가능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을 느껴,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로 2015년에 I·SEOUL·U라는 서울브랜드를 만들었다. 도시브랜드담당관은 ‘I·SEOUL·U’를 비롯한 전반적인 서울특별시 도시브랜드 관리를 주관한다. 이곳에서 공공 크리에이터즈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서울시청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의 업무와 합격 노하우, 그리고 서울시 뉴딜일자리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서울시청 무교별관의 도시브랜드담당관 근무 공간 공공 크리에이터즈 3인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들의 능력을 살린 첫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명함 디자인이었다. 3인이 협업하여 서울브랜드 I·SEOUL·U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살려 기획했고, 포인트 컬러인 단청빨간색과 서울하늘색도 담았다. 공공 크리에이터즈는 서울브랜드와 관련된 디자인 업무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본청 브리핑룸의 벽면 디자인, 서울브랜드 SNS 계정에서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새해 연하장 이미지 그리고 도시브랜드담당관의 여러 사업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포스터와 배너 등의 디자인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