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까치온인 구로구 대림역 부근의 까치온

행운의 까치온은 어디에? ‘까치온을 찾아라!’ 이벤트

'까치온을 찾아라!' 이벤트가 12월4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 서울시는 11월 1일부터 기존 LTE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Kkachi On)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까치온’은 서울을 상징하는 새인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의미인 ‘온(On)’의 합성어다. 서울시는 1차 사업 대상지인 5개 자치구(강서ㆍ구로ㆍ도봉ㆍ성동ㆍ은평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서울 전역에 까치온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시는 까치온 블로그에서 ‘까치온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까치온 블로그 이웃추가 후 이벤트글에 공감버튼을 누르고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그리고 스마트 서울맵(Smap)에서 당첨 이미지가 포함된 행운의 까치온을 찾아 캡처 후 현장 인증사진과 함께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완료된다. ☞ 서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블로그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구로구 곳곳에서 까치온을 발견할 수 있다. ©서울시 필자는 이벤트 참여를 위해 5개의 자치구 중 한 곳인 구로구로 향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신도림역, 대림역 등의 지하철역 외에 주택가, 시장골목에도 까치온이 널리 퍼져있었다. 대림역 4번 출구 앞 까치온 ©정혜임 구로구 중에서도 대림역은 지하철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이벤트 까치온이 있었다. 필자는 대림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까치온 한 개를 발견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까치온은 ‘구로_096번’으로 이벤트에 해당하는 까치온은 아니었다. 까치온은 각각의 고유번호를 갖고 있는데, 필자가 찾아야하는 행운의 까치온은 ‘구로_095번’ 까치온 이었다. 구로_095번 까치온 ©정혜임 4번 출구에서 나오던 방향으로 앞을 향해 조금 더 걸어가니 당첨 이미지가 포함된 ‘구로_095번’ 까치온이 나왔다. 이벤트 참여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벤트에 해당하는 까치온도 일반 까치온과 외관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발견한 까치온의 이벤트 해당 여부는 ‘스마...
서울시는 통신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속도가 빠른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와이파이 ‘까치온’ vs 우리집 와이파이, 승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각 가정마다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적게는 3~4만 원부터 많게는 7~8만 원의 요금제가 일반적이다. 한 사람의 통신비 부담이 이렇게 큰데 4인 가족이라면 이동 통신요금으로만 매달 20만 원이 넘는 지출이 생기는 셈이다. 정부는 공공 와이파이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통신비 인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협력, 추진 중에 있다. 시는 2022년까지 서울에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1만1,030대)과 사물인터넷망(1,000대)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지자체가 자가망을 구축하는 것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강경히 맞서 자칫 수포로 돌아갈 뻔했지만, 다행히 원만히 합의를 이루며 서울디지털재단에 서비스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국회와 협력해 전기통신사업법의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과기부도 법 개정 논의에 적극 협력키로 하면서 향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속도가 빠른 공공 와이파이를 보급할 계획이다 ©김재형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집에서 사용 중인 와이파이보다 빨라​ 서울시의 계획대로 11월부터 서울시 5개 자치구에 제공되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의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필자는 구로구에 와이파이 '까치온'이 뜨길래 실제로 사용해봤다.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를 켜 보니 'Seoul'과 'Seoul_Secure'를 확인할 수 있다.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 평소 보안에 신경 쓰지 않고 빨리 잡히는 와이파이를 선택했다. 하지만 서울시에서 배포한 자료를 보니 보안 와이파이를 추천하길래 이번 기회에 로그인을 거쳐 사용해봤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EAP방식은 'PEAR'로 하고 2단계 인증과 CA 인증서는 '인증 안 함'으로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 기본적으로 설정된 값이 아래 사진과 같을 테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하다. 이어...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한다.

서울시, 4배 빠른 무료와이파이 ‘까치온’ 내달 1일 시작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한다. 예로부터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하죠. 서울시가 까치처럼 기분 좋아지는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합니다. ‘까치온’은 누구나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11월 1일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온라인 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까치온’이 통신기본권 보장과 통신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누구나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서울시 ‘까치온’이 11월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소별로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곳에서 자동 연결돼 편리하다. ‘까치온’은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인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뜻의 ‘온(ON)’을 결합하여 만들었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안접속은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식별자(SSID) ‘SEOUL_Secure’를 선택 후 ID ‘seoul’, 비밀번호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일반(개방형)접속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랜딩 페이지에서 일반접속 버튼을 클릭하면 접속된다. 서울시는 11월 1일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까지 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및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일반 접속(개방형)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 선택하면 바로 접속된다. 미래 스마트시티 인프라 S-Net과...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2020

‘포용적 스마트시티’ 어디까지 왔나?…2020 서울 리더스 포럼

지난 22일 무관중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열렸다. ⓒ서울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지난 22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무관중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스마트시티’란 통신•전자기술을 이용해서 물, 에너지, 시간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그것을 통해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공간을 말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전 세계가 문명의 대전환을 맞고 있는 가운데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일에 세계 도시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도시의 가치는 기술과 사람 사이의 균형과 어울림이다. ⓒ서울시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발표를 통해 서울시가 기술 인프라와 인적 인프라를 조화롭게 구축해 지속가능한 혁신과 사람 중심 도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이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 서울시는 디지털 사회로의 대전환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의 해법이 포용적 스마트시티에 있다고 보고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과 스마트폰 보급과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개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시민들 각자의 의식의 전환과 참여가 있어야 스마트도시가 유의미할 것 같다. 헤이그 시의 마린 프리예 CIO는  노인대상 신기술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서울시 헤이그 시의 마린 프리예 CIO의 발표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지난 15년 동안 기대수명이 증가하였다. 많은 노인들이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하는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신기술 시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바로 로봇을 사용해 약복용 시간을 알려주고 낙상사고 방지와 온수 사용시에 다양한 도구를 활용케 하는 것이다. 이때 참가자의 니즈를 충족해야 하고 사용기술이 용이해야 한다. 각자 처한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저렴해야 하고 확장도 가능해야 한다. ...
스마트시티 서울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디지털 소외 해결이 핵심”

2020년 9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이 개최되었다. 9월 23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직접 대면으로 포럼에 참석하지 않아도 내 방에서 서울시 스마트시티 포럼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었다. 지난 23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시 유튜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었다.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서울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로서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방향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2일차 포럼에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방법과 시민이 참여하는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개회사 ⓒ서울시 유튜브 먼저,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 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가 절실해졌다. 중요한 것은 디지털 혜택이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제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디지털 격차를 줄여야 하며, 이에 우리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석우 부국장의 기조연설을 노트북으로 시청했다. ⓒ신연희 기조연설로 나선 이석우 미국 국립표준연구원 부국장은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 부국장은 “민과 관의 균형점, 산업들간의 협업, 자금조성의 필요성, 공통적 표준, 보안과 개인정보 등 포용적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단절화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통합과 협력, 그것이 스마트 시티가 포용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일차 온라인 포럼 세션의 모습 ⓒ서울시 유튜브 이어서 본격적으로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좌장...
서울시는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기 위한 1차 사업 대상 5개 자치구를 발표했다

성동·은평·강서·구로·도봉에 공공와이파이 전면 설치

서울시는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기 위한 1차 사업 대상 자치구를 발표했다 서울시가 세계 최초 공공생활권 전역 공공 와이파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 첫 대상지로 성동구,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 도봉구 등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전면 보장과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인프라 확보를 골자로 작년 10월 발표한 내용이다. 시는 성동구에 39억 원, 은평구에 33억 원, 강서구에 36억 원, 구로구에 17억 원, 도봉구에 16억 원 등 시비 총 140억 원을 투입해 광통신망 332㎞를 구축하고, 공공 와이파이 장비(AP) 1,680대를 설치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 15개 2차 사업대상 자치구를 추가 선정하고, 내년까지 서울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왕십리 일대 공공 와이파이 활대 설치 전·후 비교 서울시는 지난 3월~5월 진행된 자치구별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의 필요성 및 시급성, 강ㆍ남북 불균형 해소, 자치구의 재정여건과 추진의지, 정보격차해소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1차 시범사업 대상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 와이파이 유지관리를 위한 역할분담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와이파이(WiFi)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여 현재 제각각인 공공WiFi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공공 와이파이 사용 편의성 제고와 품질 보장, 보안성 강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번 1차 사업에는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와이파이6 장비 성능평가(BMT: Benchmark Test, 이하 BMT)를 통해 검증된 장비들을 도입한다. 와이파이6는 4G LTE(1.2Gbps)와 GIGA WiFi(1.3Gbps)보다 4배 빠르고, 기존 WiFi5보다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W...
서울시청사

[해명자료]서울시, 별이유 없이 계약 체결 한 달 늦춰 조국 펀드 투자사와 체결 의혹

◆ “사실상 계약포기인데 원래 정해진 계약체결일보다 20여일이나 연장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계약당사자는 서울시가 아닌 서울교통공사임 - 서울 지하철 공공와이파이사업은 2015년 11월 방침을 수립해 2016년 4월 최초 입찰공고가 이뤄졌으나, 사업 참여자가 나타나지 않는 등의 사유로 5차례 재공고를 거쳐 사업자(P컨소시엄)를 선정했던 것으로, 당시 후순위 업체도 없는 상황에서 계약체결일을 늦춰 해당 업체에 특혜를 제공할 이유는 전혀 없었음. ◆ “P컨소시엄은 1월 8일 낙찰자로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P컨소시엄은 10일 안에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치러야 하는 행정안전부의 계약 예규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입찰공고문의 제안요청서에 협상완료일로부터 10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되, 동 일정은 운영기관(발주처)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이 공지되었고, - 주요계약의 경우 계약체결 이전 이사회를 거쳐야 한다는 공사 규정에 의거 이사회 개최가 1.29로 정해짐에 따라, 계약체결일을 1.30로 정한 것임 ◈ 마. 계약체결 : 협상완료일로부터 10일 이내 ※ 상기일정은 운영기관의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중략...) ◈ 제3절 계약 체결 라. 계약담당자는 낙찰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가”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할 때에는 낙찰을 취소할 수 있다. ◆ “서울시 측은 당초 계약체결일인 1월 18일까지 P컨소시엄 측이 이를 이행하지 못하자, 1월 30일까지 연장해줬다가 2월 12일에서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 관련 - 당초 공사가 지정한 계약체결 기한은 1월 30일까지였으며, 계약기한까지 P컨소시움에서 계약의사를 표시하지 않아, 계약체결 의사(낙찰취소, 계약해제 등)를 묻는 계약체결 최고('18.1.31)를 하였으며, 그 결과 P컨소시움에서 2월 12일까지 계약을 마치겠다고 회신('18.2.2.)하였음 ※ 공사가 이와 유사한 사유로 계약...
서울시청사

[해명자료]서울시, ‘조국펀드’ 지원 의혹…경쟁사 선정에 감사로 유찰

◆ 서울 지하철 와이파이 구축사업(이하 ‘해당사업’)에 “조국후보자가 투자한 사모펀드 경쟁업체가 사업권을 따냈는데 서울시가 감사를 벌여 이 경쟁업체의 사업권을 박탈해 버렸다”는 내용과 관련, - 2016년 11월경 해당사업의 사업자 선정과정에 대한 이의신청 및 제보(참여업체와 교통공사의 유착 의혹 등)가 접수되어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해당사업에 대한 감사를 실시 ※ 감사기간 : '16.12.~'17.2. - 감사 결과, 제안서 평가시 ‘공고시 평가기준’인 공인시험기관(국립전파연구원)의 시험성적서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업체별로 제안서에서 제시한 기준 및 평가위원 주관적 기준으로 임의 평가한 사실이 드러나 제안서를 재평가 조치토록 요구 ※ 제안서 평가시 평가위원에게 ‘공고시 평가기준’ 안내를 소홀히 한 담당자에 대해 인사 조치 요구 -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제안서 재평가를 실시하려 했으나, 1순위 선정업체(S사)가 재평가에 반발하는 등 의견 조율이 불가(재평가 하려면 모든 참여업체 동의 필요)하여 해당 사업의 입찰을 취소('17.4.)하였음 ◆ 당시 “서울시 감사결과서에는 S사와 PNP 모두 서울교통공사와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고 되어있다”는 보도 관련 - 감사 결과서에는 “입찰 참여업체와 교통공사 간 유착의혹을 확인할 수 없다”고 되어 있음 문의전화: 02-2133-3100 ...
서울시청사

[설명자료]‘100일 기술심사 권고’ 무시, 16일만에 조국펀드 투자사에 사업권

◆ “시와 공사는 2017년 4월 시 감사위가 제안한 ‘부분 재평가’ 대신 ‘재입찰’을 선택했다.”라는 보도와 관련 - 서울교통공사가 공정한 계약 진행을 위해 위 건에 대한 법률자문을 두차례('17.3.20./'17.4.3.) 받은 결과 ‘재평가를 위해서는 모든 입찰 참여업체의 동의가 필요’하나, 입찰에 참여한 2개 업체(1순위 S사, 2순위 PNP) 중 S사가 재평가에 동의하지 않아 해당 사업의 입찰을 취소('17.4.)하고 재입찰을 추진하였음 ◆ “사실상 스스로 검증한 것이다”는 보도와 관련 -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지적된 ‘기술상용화 검증 철저’ 권고에 따라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 기술 검증을 의뢰해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 '17.9.26. 기술검증 및 서비스 품질평가 의뢰(서울교통공사→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 '17.10.10.~11.24. 시험 구간 설계 및 설치 - '17.11.28.~12.13. 전동차 와이파이 시스템 등 평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기준에 따라 2개 분야 12개 항목 평가) - 추가로 평가 결과에 대한 적절성과 오류 여부 등을 면밀히 한 번 더 검증하기 위해 내부위원 4명,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17.12.18.) 하여 적합 결정을 내림 ◆“계약 해지를 당한 PNP가 여권 등에 알려서 B씨가 한직으로 좌천된 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이 나왔다”라는 보도와 관련, - B씨의 인사발령은 2019년 7월 공사 정기발령에 따른 것이며, 당시 담당부서장인 정보통신처장, 기술본부장, 실무자 등에 대한 별도 인사이동은 없었음 문의전화: 02-6311-9816 ...
버스 안에 부착된 와이파이 스티커

달리는 버스에서 팡팡! 잘 터지는 와이파이

여기는 시내버스 맨 뒷자리. 좌로 게임하는 남자와 우로 문자 중인 여자 사이에 있다. 10시 방향의 머리가 긴 여성 역시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을 하고 있고, 11시 방향의 인디언 머리를 한 청년 역시 온몸으로 손잡이 기둥을 감싸 안은 채 능숙한 자세로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대학교를 막 지난 버스는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청년들을 싣고 달린다. 그 와중에 목적지의 위치를 지도 앱으로 확인하기에 바쁜 나, 초행길에 지도 앱은 길이요, 진리인 것을, 이게 없었을 땐 어떻게 길을 찾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길을 찾을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데이터, 내게 데이터는 길거리용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그 순간 내 시야에 들어온 건 버스 창문에 붙은 공공와이파이 스티커다. 원래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 같이 말이다. 서울 시내 모든 마을 버스 내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박은영 버스 안에 장착된 와이파이라니, 건물을 지나다 잡히는 와이파이뿐이었던 버스 안에서 말이다. 나는 5g 디지털 시대 속 이 바람직한 전파를 사용하기 위해 빛의 속도로 연결을 시도한다. 사실 반신반의했다. 공공 와이파이가 잘 될까 싶었던 거다. 써 봐서 안다. 공공 와이파이는 늘 속도가 문제였다. 때문에 검색은 물론 영상은 볼 생각조차 안했었다. 하지만, 버스 안에서 틀어본 영상, 괜찮았다. 이 신선하고 긍정적인 기분으로 영화를 다운 받아 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11월 20일부터다. 서울의 모든 마을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터지고 있었다. 그걸 이제야 알았다. 서울시는 마을버스 235개 노선과 1,499대의 시내‧광역버스 81%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모든 마을버스에 공공와이파이가 깔리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라고 한다. 버스 안에는 공공와이파이 무료 이용 홍보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박은영 방법은 아주 심플하다. 시내버스에서는 개방형인 '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나 보안이 강화된 'PublicW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