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메인 스타디움 ‘잠실종합운동장’, 사진은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잠실종합운동장’ 관광‧투어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잠실종합운동장 앞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모습 서울시(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평소엔 들어가 보기 어려운 잠실종합운동장 곳곳을 살펴보며 체험해보는 관광‧투어 프로그램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운영한다. 6월 20일부터 개인 및 단체예약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잠실종합운동장 관광‧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약 60분에 걸쳐 ▴올림픽주경기장 내‧외부 주요 시설(경기장, VIP실, 라커룸 등) ▴서울올림픽 성화대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과 생생한 경기장면을 볼 수 있는 ‘올림픽스타의 길’ ▴올림픽주경기장 무대에 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핸드프린팅과 표석이 조성된 ‘뮤직스타 존’ ▴88서울올림픽 메달과 메달리스트들의 기증품, 역대 올림픽 포스터와 영상 등이 전시되는 ‘올림픽전시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 잠실종합운동장 관광‧투어 프로그램 진행일정 구분 운영횟수 시간 7월 10회 1회차 10:00 ~11:00 2회차 14:00 ~15:00 (1일 2회차 진행) 8월 5회 9월 10회 10월 5회 ※ 상기 진행일정은 인원모집상황 및 경기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신청은 2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 500원, 유소년 250원이며 10명 이상 단체 신청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영준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88올림픽의 성지이자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100회 전국체전’의 개‧폐막식 장소인 잠실종합운동장의 주요 시설과 숨은 공간을 모두 체험해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전국체전의 감동을 미리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홍보...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뉴시스

‘숲이 아이를 키운다’ 유아숲 400개로 확대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 “같이 땅 파고 놀까?” “그래 내가 나뭇가지 가져올게”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랍니다. 친구와 뛰고 보고 만지면서 사회성을 배우고 창의성을 키웁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유아숲을 지금보다 10배 수준인 400개까지 확대키로 했습니다. 또 유아숲지도사를 시설당 1명씩 배치하고, 스마트폰·게임·중독아동 등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뒷산·하천변 등 동네 곳곳에 생기게 될 ‘유아숲’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유아숲이란? 유아숲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 속의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1950년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 숲유치원 형태로 유럽 전역으로 널리 확산됐다. 국내에도 교실에서의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자연 속 전인적 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학부모들의 호응과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2008년 산림청이 도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개소(40만3,400㎡)를 운영 중이다. 그동안 51만 7,676명(2012년 5월~2016년 12월 평일이용 누계)이 이용했다. (☞ 유아숲체험장 안내) 서초구 문화예술공원내 유아숲체험장 다만 서울은 대도시 특성과 숲 면적 등을 고려해 시가 유아숲을 조성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신청을 받아 공간을 개방하는 방식으로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했다. 서울시 유아숲 체험시설은 ▲공원 내 나무가 울창한 숲 속 평지와 완만한 경사지를 대상으로 부지를 선정 ▲진입로, 숲길 등에 잡목을 정리하고 벌집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 뒤 ▲과도한 시설물은 최대한 지양하고 돌과 나무를 이용해 간단한 구조물과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식으로 조성한다. 기존의 생태연못, 계곡, 자연학습장 등과도 연계 운영한다. 유아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