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뉴시스

서울시 공공도서관 14개 더 생긴다

서울도서관은 2030년까지 시민 1인당 연 20권 독서를 목표로 설정하고 도서관 정책을 수립, 다양한 독서 문화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독서실태 조사(문화체육관광부, 2015년)에 따르면 서울은 연간 독서량이 13.2권, 평일 독서시간이 32.2분(전국 평균 9.1권, 22.8분)으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독서행태를 가지고 있다. 올해에는 자치구의 지속적인 공공도서관 확충을 위하여 도서관 건립 예산 129억 원을 지원하고, 자치구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의 장서확충을 위한 도서구입비 등으로 87억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독서문화 향유기회를 주는 소외계층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위해 5,4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한다.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예산은 2017년도 129억 3,500만 원으로, 2016년보다 증액 편성됐다. 올해는 2016년도에 이어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등 7개소와 신규로 건립되는 길음동 문화복합미디어센터 내 공공도서관 등 7개소를 지원한다.  ■ 자치구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예산 연번 자치구 사 업 명 2017년 지원 계획(백만원) 비고('16년 지원) 국비 시비 합계 1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지원 1,178 409 1,587 1,339(국시비) 2 강동구 천호3동 제2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579 726 1,305 500(국비) 3 종로구 창신동 복합청사 내 도서관 건립 지원 558   558 318(시비) 4 송파구 위례신도시 내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990   990 573(시비) 5 은평구 신사동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2,067   2,067 1,262(시비) 6 구로구 신도림 도서관 건립 779 112 891 653(국시비) 7 노원구 노원구 아동복지관 내 어린이도서관 건...

‘서울시 공공도서관 PC 유해사이트에 무방비’ 보도에 대한 서울시 설명

17일 뉴스1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서울시내 14개 공공도서관 모두 유해사이트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관련기사 보기) 이와 관련한 서울시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서울시내 구립 공공도서관 115개 중 38개관이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를 설치, 총 7,316만개 사이트를 차단 중입니다. (유해사이트 5,083만개, 음란동영상 2,233만개) ※ 2014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유해정보 차단실태 조사(총 132개 도서관 중 115개 대상 조사) 소프트웨어 설치 도서관에서도 와이파이 등 무선통신 접속과 우회사이트 등 차단 누락 등의 문제는 상존하고 있어, 유해사이트 차단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근본적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무선와이파이에서도 유해사이트 차단 가능하나, 우회사이트로 접근 등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실태조사와 기술검토 등이 우선 필요합니다. 전문가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세부방안 마련 후 모든 도서관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와 함께 학교 연계 예방교육 및 I-will센터(6개소 운영중)를 통한 예방활동 등도 펼쳐나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