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47가지 ‘라이프스타일 타입’을 도출했다

빅데이터가 찾았다! 서울시민 47가지 라이프스타일

서울시가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47가지 ‘라이프스타일 타입’을 도출했다 요즘 서울시민들의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서울시가 실생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홀로 건강관리하는 ‘홈트족’, 유명 빵집이면 어디든 가는 ‘빵투어족’, 여럿이 함께 자기계발하는 ‘스터디모임족’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는 이같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민의 현실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서울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결과 데이터를 빅데이터캠퍼스에 공개해 학술연구 및 스타트업 사업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공공‧민간의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와 47개 ‘라이프스타일(lifestyle) 타입’을 도출했다. 트위터‧블로그 등 SNS에서 시민들이 표현하고 있는 관심사 빅데이터(다음소프트)와 소비(신한카드)‧구매(롯데멤버스)데이터, 대중교통 등 공공데이터(서울시)를 융합해 최근 트렌드를 현실감 있게 반영했다. 데이터 분석은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참여했다. SNS 상에 표출된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는 ▴가사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맛집나들이 ▴여가생활이었다. 시와 민간은 이 5대 관심사를 ‘혼자 하는지 vs. 함께 하는지’, ‘집‧직장 등 근처에 머무르는지 vs.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지’로 세분화해 47개 유형으로 도출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가운데)와 47개 라이프스타일 예컨대, ‘맛집나들이’에 관심이 있으면서 ‘혼자’하는 걸 좋아하는 경우 먹방을 보면서 대리만족하거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탐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였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으면서 ‘함께’하는 걸 선호하는 경우 퇴근길에 원데이클래스를 듣거나 스터디모임을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였다. “다른 자치구로 전시 보러 가요” 1위는 성북구, ‘피자’ 미식순위 1위는 용산구 특히, 서울시는 SNS 상에서 관심도와 관심 증가폭이 컸던 ‘나홀로 영화‧전시관람’과 ‘맛집...
왕십리역 앞에 세워진 바닥신호등

바닥에 녹색 신호등이 켜졌어요! 스마트 횡단보도

얼마 전 급하게 왕십리역을 지나다 보니, 바닥에 붉은 빛이 보였다. 바닥 신호등이었다. 실제로는 IoT(사물인터넷)박람회 같은 곳에서만 보았는데, 현장에서 바닥 신호등을 보니 신기했다. 왕십리역 앞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 모습 ⓒ김윤경 그간 여러 도로에서 교통 안전을 위해 부착한 스티커나 안심 디자인들은 종종 보아왔다. 필자가 학부모라서 그런지 특히 아이들 교통 안전에 더 민감한 편이다.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이런 건 학교 앞에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 이런 상황에서 스마트 횡단보도를 직접 보니 안심이 되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빨간 불일 때 건너면 음성지원이 된다. ⓒ김윤경 바닥신호등은 LED 전구를 보도 바닥에 매립하는 것으로 서울시에서 2018년 세종로사거리와 시청역 교차로에 시범 설치를 시작했다. 현재 어린아이를 둔 주변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물론 길을 걸으면서 휴대폰에 정신을 팔려서는 안되지만 무심코 신호를 놓치거나 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 이럴 때 스마트 횡단보도는 매우 유용할 듯 보였다. 이런 저런 생각에 얼떨결에 발걸음을 떼니 “빨간 불이니 조심하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녹색으로 바뀐 바닥 신호등 ⓒ김윤경 조금 지나 횡단보도를 건널 시간이 되자, 바닥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면서 좌우를 살펴 건너라는 음성이 상냥하게 들렸다. 아이들, 또는 시각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 횡단보도 기능을 좀 더 살펴보았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횡단보도집중조명 ▲음성안내 ▲보행자활주로형유도등 ▲바닥형보행신호등 ▲정지선위반안내계도▲ 횡단보도주변 감시CCTV ▲보행량측정CCTV ▲로고라이트 등이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전광판에 정지선 위반 사례가 나온다. ⓒ 김윤경 스마트 횡단보도는 비단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도 정지선 등을 알려줘 사고 위험을 줄여준다. 도로 위...
누구나 볼 수 있는 서울시의 정보. 이곳에서 확인하자

누구나 편하게 보는 ‘공공데이터’ 여기서 찾으세요

프로젝트나 투자 등 신중한 결정을 위해서 객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실생활에서도 각종 정보를 참고해 결정을 내린다. 날씨를 보고 입을 옷을 정하고, 운전할 때도 복잡한 도로를 피해 경로를 정하는 것처럼 말이다. 작든, 크든 계획을 짜기 위해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데이터는 우리가 지금껏 어떤 길을 밟아왔으며,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준다. 또한 같은 정보를 보고도 어떤 관점을 가지는 데에 따라, 데이터를 해석하는 방향이 달라지기도 한다. 공공데이터는 우리 사회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준다.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통해 발전하는 서울의 현주소와 최신이슈를 살펴보자. 1. 도시 발전이 궁금하다면⋯서울연구원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메인화면 ⓒ서울연구원 요즘 서울에서 중요시되는 이슈 및 사업이 궁금하다면 서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si.re.kr/)를 검색해 보자. 서울연구원은 도시계획, 건설, 교통,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여, 지역성장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 월 별로 특집 주제를 정해, 집중적으로 관련 데이터를 소개, 분석하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에 관한 서울연구원 정책리포트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내 ‘정책리포트’ 코너에서는 최근 코로나19가 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것을 반영해 해당 이슈를 다루었다. 리포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전 세계가 경제적인 타격을 받은 까닭에 서울 경제, 소상공인, 관광업이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최근에 게시된 3월 ‘서울이슈크리에이터’에서는 서울시 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방안을 소개하였다. 내진설계 의무 대상 확대, 빅데이터 기반 재난예측 시스템 등 안전사고에 대한 방안과 원인 분석 자료를 보여준다. 1인 가구 식생활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서울인포그래픽스 ⓒ서울연구원...
인기 빅데이터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찾으세요

골목상권, 키즈카페까지…서울 빅데이터 여기 다 있다!

2020년 1월 15일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이 개편돼,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다 데이터가 곧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그러나 전문업체를 통해 자료를 구하기엔 비용이 부담스럽죠.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서울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을 통해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무료로 제공 중입니다. 골목상권을 분석하거나, 물가정보 확인, 동네 키즈카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찾아볼 수 있는데요. 1월 15일부터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좀 더 쉽고 편하게 열린데이터광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 바뀐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자세히 안내합니다. 관심도에 맞춘 36종 데이터 선별, 보다 촘촘한 검색필터 제공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쉽고 편하게 이용하세요 서울시는 열린 시정 구현과 폭넓은 시민참여를 위한 기반으로서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2019년 기준 약 5,40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건수는 약 98억 9,000만 건에 이른다. 그동안 열린데이터광장에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내다 보니 홈페이지가 복잡하고, 어렵고, 느리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단순하고, 쉽고, 빠르게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2020년 1월 15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http://data.seoul.go.kr)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보다 촘촘한 검색필터로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것. ‘데이터셋’ 메뉴로 들어가 왼쪽 메뉴바에서 카테고리, 제공유형 등 원하는 조건을 체크하면 원하는 정보가 손쉽게 검색된다. 또 공공데이터와 통계 메뉴도 별도로 구성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목적에 맞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색상도 다르게 적용해 한 눈에 공공데이터인지 통계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검색 필터를 이용한 맞춤 검색 찾기 어려운 공공데이터 맞춤형 검색으로 손쉽게 ...
서울시가 2022년까지 6,000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

서울 공공데이터 개방…빅데이터 시대 취·창업은?

서울시가 2022년까지 6,000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 서울시가 2022년까지 6,000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 또 빅데이터캠퍼스 운영방식을 온라인으로 개방한다. 서울시는 공공데이터 전면개방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열린데이터광장을 운영, 데이터 시민개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0월 말 기준 총 5,400개 데이터가 개방됐으며, 이용인원은 93억 5,000만 건에 달한다. 시는 열린데이터광장 개방데이터를 내년엔 300개가 증가한 5,700개로 확대하고, 2021년까지 총 6,000개 데이터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16년 7월 개관한 ‘빅데이터캠퍼스’는 시민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동인구, 신용카드 이용, 대중교통 등 서울시가 2013년부터 수집해온 빅데이터 44개, 공간정보 데이터 473개,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제공하는 약 5,400여개의 빅데이터를 보유·개방하고 있다. 빅데이터캠퍼스는 시민 누구나 방문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분석·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기반의 분석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기본적인 부분을 도와 줄 분석 전문인력도 상주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고려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빅데이터 관련 일반 대학까지20개 대학을 목표로 빅데이터캠퍼스 분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빅데이터캠퍼스는 시민들의 이용편의성과 빅데이터 분석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운영 방식을 온라인으로 개방해 2021년을 목표로 내년부터 관련 작업에 착수한다. ■ 빅데이터캠퍼스 운영 개요 ○ 마포구 상암동(S-플렉스센터 스마티움동 15층) - 규모(557㎡): 일반분석실(32석), 세미나실(33석), 기타(3석), 분석지원실(7석) ○ 이용 대상자: 모든 개인/법인/단체(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한 이용신청) ○ 운영시간: 평일 오전 09:00~오후 06:00(토, ...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아파트관리비, 지하철공기질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가 2020년까지 전면 개방된다. 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했고, 2018년 하반기 80개 시스템, 2019년 170개 시스템, 2020년 173개 시스템을 연차별로 개방하여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체 개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을 통해 우선 개방한다. 올해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인 교통분야 ‘공공자전거, 장애인콜택시, 교통안전시설물’, 환경분야 ‘소음측정, 실내공기질,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주택건설분야 ‘아파트 관리비’, 일반행정분야 ‘시민참여예산’ 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122종이다. 시는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 등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는 서비스, 데이터, 정보 등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표준화된 단위 기능을 말한다. 특히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다수 개방하여 4차산업 혁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개방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는 지하철 역사 내 실내공기질, 태양광발전량, 수질측정, 공공자전거 이동경로, 장애인콜택시 이동경로, 기상관측 데이터 등으로 빅데이터 분석, 앱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아파트관리비, 주거복지 등의 데이터도 개방된다. 아파트단지 및 아파트 회계내역(관리비, 재무재표...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11월10일 개최된 `소셜컨퍼런스`에서 서울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구현주

‘서울 공공데이터’ 우리 일상 가까이 있습니다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11월10일 개최된 `서울시 소셜컨퍼런스`에서 서울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혹은 지하철역 도착정보를 보고 있으면 문득 이 정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정보가 ‘빅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이 뿐만 아니라 요즘 수시로 휴대폰에서 확인해보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 역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정보다. 지난 11월 10일 서울시는 그간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왔으며, 시민들이 이를 어떻게 접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7 서울 소통컨퍼런스: DAY 2 소셜 컨퍼런스’에서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의 데이터, 일상과 연결되다’를 주제로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공유했다. 서울시 빅데이터 정책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 각각 ▲열린데이터광장 ▲빅데이터캠퍼스 ▲디지털시민시장실 이다. 정헌재 정보기획관은 이 가운데 열린데이터광장과 빅데이터캠퍼스 현황을 짚어줬다.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에서는 교통, 공공시설, 민원, 주택 등 전반에 걸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90여 개가 넘는 모바일 앱들이 제작됐다. Yellow Dust(황사), 화장실 찾기, dropin(중국어 지도서비스), 서울시 문화정보, 둘레둘레(서울 둘레길 코스) 등이 그것. 서울시 공공데이터 중 최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두드러지고 있는 분야는 대기질 정보다. 실제 이용현황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중 30%가 대기환경 수치 정보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하철, 버스 도착정보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캡처 열린데이터광장이 시민에게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빅데이터캠퍼스에서는 서울시 400여 팀이 4,000여 종 데이터를 활용해 300여 과제를 분석하고 있다. 빅데이터캠퍼스 데이터 분석...
서류함ⓒ뉴시스

세계 개발자 이용하는 ‘깃허브’에 市 데이터 공개

서울시가 결재문서, 정책연구보고서 등 시가 생산한 약 500만 건의 주요 행정정보 리스트를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인 ‘깃허브(GitHub)’에 공개했습니다.공공데이터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내 공공기관 중에서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도하는 것입니다.‘깃허브(GitHub)’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소스나 데이터를 쉽게 공유·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허브(hub)로, 현재 전 세계 1,200만 명이 넘는 개발자가 이용하고에 있습니다.외국에서는 작년 2월 미국 백악관이 ‘2016년 예산안’을 깃허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등 깃허브를 통해 공공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메카로 불리는 깃허브 같은 개발협업도구를 통해 서울시 행정정보 리스트를 개방해 앱 개발자, 정책 연구자 등 전문가들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정보공개 대상은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 약 1,000만 건 이상의 행정정보 가운데 2015년 1월부터 2016년 5월 현재까지 공개된 약 500만 건으로, ▲결재문서(495만6,037건) ▲정책연구보고서(6,365건) ▲사전정보공표(1만7,267건), 3개 분야입니다.시는 깃허브 내에 서울시 페이지를 만들었으며, 이곳에서 앱 개발자, 정책연구자, 시민활동가 등 누구나 내려 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데이터를 개발자가 선호하는 JSON, XML과 정책 연구자와 시민이 선호하는 CSV, XLSX 등 4개 포맷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예컨대,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감시하는 시민단체(NGO)라면 깃허브에 있는 엑셀을 이용해 업무추진비 등 관련 정보만 정리해서 볼 수 있다. 앱 개발자라면 JSON이나 XML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시 행정정보 앱'을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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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 시장조사, 공공데이터로 정확하게~

우리 집 근처에 음식점, 목욕탕, 미용실, 유흥주점은 어디에 있고 몇 군데나 있을까? 이러한 식품위생과 공중위생에 관련된 공공데이터가 시민들에게 제공돼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예컨대 창업을 준비 중인 시민에겐 인근 시장조사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개발에 있어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서울시는 시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데 이어 구청이 가지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자체 최초로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http://data.seoul.go.kr)'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11월 1일(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은 서울시가 가진 공공데이터를 가공하지 않은 원문(Raw data) 형태로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든 웹사이트로, 작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해서 현재 교통, 환경, 도시관리 등 10개 분야 95개 시스템, 1,098종의 데이터가 공개돼 있다.  우선 시는 서대문구와 구로구를 시범 자치구로 정해 '위생' 분야 중 식품위생업과 공중위생업 데이터를 개방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유흥주점 등 식품위생업소와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등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인허가 대장, 행정처분 내역 및 통계자료 등이 주요 개방 내용이다.  이어서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 자치구의 위생, 지역산업, 문화, 환경, 축산, 보건 6개 업무 분야 전체를 개방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25개 전체 자치구의 6개 업무분야 데이터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http://data.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