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선 성남톨게이트에서 VMS(정보표지판)를 활용한 홍보문구가 표출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선,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명칭 바뀐다

서울외곽순환선이 30년만에 ‘수도권 제1순환선’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국도 제100호선 ‘서울외곽순환선’ 명칭이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서울외곽순환선’은 수도권의 중심부이자 서울특별시의 외곽 지역을 환형(環形)으로 연결하는 고속도로다. 1990년대 초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으로의 인구와 교통량 집중으로부터 분산하며 수도권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건설했던 ‘서울외곽순환선’이 이제는 ‘수도권 제1순환선’으로 명칭이 바뀌는 것이다. 성남 톨게이트 정보표지판에 노선 명칭변경이 안내되고 있다. ⓒ조시승 지난 30년 동안 ‘서울외곽순환선’은 수도권의 교통과 물류수요를 외곽으로 적절히 분산시켜 서울시내의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데 어느정도 기여하여 왔다. 그러나 제1기 신도시에 이어 제2기 신도시 건설로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중동 I/C같은 상습정체구간도 생겼다. 수도권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서도 교통·물류의 대동맥(벨트웨이) 역할을 위해서도 제2의 수도권 순환선의 건설이 요구된 것이다.  이에 현재 ‘수도권 제2순환선’이 건설 중이다. 서울외곽순환선 하남분기점의 모습에서 평일 낮에도 교통포화상태다. ⓒ조시승 이름을 변경하게 된 배경에는 제2의 수도권 순환선 건설에 있다.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기(고양·파주 등 14개 시·군), 서울(송파·노원 등 3개 구), 인천(부평·계양 등 3개 구) 3개 광역자치단체와 2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하는 총 128km 왕복 8차로 고속도로다. 서울 인근 도시들의 교통수요를 서울 시내를 거치지 않고 빠르게 연결시켜 교통수요를 분담시키기 위해 만들었으며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계하는 기능을 해왔다. 수도권 제1, 제2순환선 노선도가 서울을 중심으로 환형으로 연결되고 있다. ⓒ조시승 현재 건설중인 ‘수도권 제2순환선’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을 기점으로 송산~안산~인천~김포~파주~양주~포천~화도~양평~이천~오산을 연결하는 총 길이 263.4km의 순환도로다. 기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보...
서울시청사

[설명자료]파주-서울 운행 9709번 폐지 결정에 파주시 철회 요구

파주-서울 운행 9709번 폐지 결정에 파주시 철회 요구(2020.01.20.) ◆ “서울시는 지난 8일 9709번에 대해 ’서울지역으로의 이용수요가 적고 대체할 노선이 있다‘는 이유로 2월 1일부터 폐지할 것을 통보했다. 이에 파주시는 이튿날 경기도, 고양시와 폐지 관련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14일에는 서울시를 방문해 대체 교통수단 신설될 때까지 폐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15일 ‘2월 15일부터 노선 운행을 완전히 폐지하겠다’고 2차 통보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서울시 버스정책심의위원회에서 9709번 폐선이 가결된 이후 2020년 1월 7일에 폐선 예고(2월 1일)와 교통대책 수립·시행을 요청하는 공문을 파주시에 발송하였고,(1차 통보) 파주시는 1월 10일 교통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폐지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왔음 - 이에 서울시는 2020년 1월 15일, 1개월 유예기간을 정해 9709번을 2월 15일에 폐선하겠다는 공문을 다시 발송하였음(2차 통보) ◆ “파주시 관계자는 ‘관련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명백한 규정 위반으로 서울시에 노선 폐지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고, 이행되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노선의 사업 계획을 변경하려면 관계 시·도시자와 미리 협의해야 하지만 서울시는 파주·고양시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노선을 폐지했다”는 보도 관련 -「여객운수사업법」시행규칙 제5조제1항 단서규정 다목에 따르면 ‘다른 시·도 구역에서의 운행계통의 단축에 해당하는 경우는 협의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음 - 노선 폐지도 포괄적 의미에서 법령상 단축에 포함된다고 보며, 그동안 타 시‧도와 협의하지 않았음 (경기도도 서울시를 걸쳐 운행하는 관내 시내버스 폐지에 대해서 서울시와 사전 협의한 사례가 없음) ◆ 관계 법령에 따라 서울시는 2차례 공문 발송으로 교통대책을 수립·시행 할 것으로 요청한 바...
서울시청사

[설명자료]”우리 땅 넘어오지 마”…성남 버스 통과도 못한다는 서울시

◆ “서울시가 시 경계를 넘어온다는 이유로 마을버스의 500m 무정차 통과를 허용해 주지 않아 성남시 위례지구 주민들이 1500m를 돌고 돌아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보도 관련 - 마을버스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령에 따라 단일 행정구역에서 기점·종점의 특수성이나 사용되는 자동차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기존 노선 버스가 운행하기 어려운 구간을 대상(고지대 마을, 외지 마을 등)으로 하는 교통수단임 - 이에 서울시는 기존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통해 위례지역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임 ※ 이 구간(헌릉로)은 서울시 버스 9개 노선 181대, 경기도 버스 6개 노선 57대 등 이미 많은 시내버스가 운행 중임 ◆ “서울시, 서울시 송파구, 경기도,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는 상생협력 행정협의회를 지난해 12월 출범시켰다. 하지만 서울시가 성남시 마을버스 통과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성남시에서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보도 관련 - 성남시 마을버스 21번에 관한 안건은「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광역교통 분야 실무협의회에서 2차례 논의하였고, - 지난해 12월 23일 제1차 행정협의회에서 마을버스가 아닌 일반형 버스의 복정역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음 ◆ 서울시는 행정협의회 논의 결과 제시된 의견대로 복정역 접근을 개선하고 성남 시민들의 교통불편 민원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343번 노선 조정(안)을 마련하였으며, 오는 2월 1일 운행개시를 목표로 경기도(성남시)와 협의 진행 중임 - 서울시는 향후에도 위례신도시 시민들을 최우선으로 하는 버스체계 확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경기도와 협의해 나갈 계획임 ※ 서울시는 지난해「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광역교통 분야 실무협의회에서 위례신도시와 복정역·장지역을 연계하는 맞춤 노선을 확충하여 서울시·성남시·하남시가 공동으로 배차·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경기도(성남시)가 자치단체간 여건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용을 거부한 바 있음 붙임1: 시...
정조대왕 능행차 배다리

이번 주말, 국내 최대 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정조대왕 능행차 배다리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창덕궁부터 융릉(사도세자 묘)까지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 전 구간을 완벽히 재현하는 전국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996년 수원시가 일부 구간(8km) 재현을 시작한데 이어, 2016년부터 서울시가 참여해 창덕궁에서 수원화성까지 구간을 재현했고, 2017년에는 화성시도 참여해 창덕궁에서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까지 전 구간을 완벽하게 재현했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수원시‧화성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해 지자체 연합 축제의 성공적인 사례로서 면모를 굳건히 하게 됐다. 총 5,096명, 말 690필이 참여하는 이번 능행차 행렬은 6일과 7일에 걸쳐 이틀간 이뤄진다. 총 59.2㎞에 달하는 행렬 구간 중 서울시가 6일 오전 10시부터 창덕궁에서 시흥행궁터까지 21.2km를 재현한다. 이어 7일에 경기도와 수원시가 시흥행궁터에서 대황교동 30.6km, 화성시가 대황교동에서 융릉까지 7.4m 구간을 릴레이로 재현한다. 창덕궁 출궁의식 이날 행사에는 능행차 행렬 재현뿐만 아니라 창덕궁, 광화문광장, 노들섬, 화성행궁, 융릉 등 주요 거점별로 배다리 시민체험, 먹거리 장터, 능행차 전시관, 전통문화공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거점별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특히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배다리는 한강 이촌지구에서 노들섬까지 약 310m 설치된다. 또한 주 행사장인 노들섬에서는 과거 임금행차 때 백성들이 징·꽹과리 등을 친 뒤 억울함을 호소했던 격쟁과 정조가 혜경궁 홍씨에게 수라를 올리는 수라올림 등이 재현되며, 이외에도 전통문화공연, 먹거리장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 배다리 체험은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