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스케이팅 교실에 참여한 사람들

“무더위? 여긴 겨울왕국” 가족 스케이팅 신청하세요

가족 스케이팅 교실에 참여한 사람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무더위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위도 식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장에서는 가족 대상 스케이팅 교실이 열립니다.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토·일요일마다 진행되는데요. 신청은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산추첨으로 1,000명을 선발합니다. 한여름에 경험하는 겨울 스포츠로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매주 주말(토·일, 총 4회)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스케이팅 교실’은 대표적인 동계 스포츠 종목인 스케이팅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여가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
3월 18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즐기는 평창올림픽

3월 18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특별전이 열린다 ◈ 서울올림픽기념관-지도에서 보기 ◈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10여 일을 앞둔 시점에 ‘서울올림픽기념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선 지금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특별전-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이 열리고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올림픽기념관 1층 전시교육실과 로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및 마스코트, 기념주화세트 등을 보기 위해 모인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그 중에서도 체험존이 열리고 있는 부스에서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컬링을 체험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선 하얀 눈 위에서 펼쳐지는 설상종목 7종목과 시원한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빙상과 슬라이딩 종목 8종목, 총 15종목이 펼쳐진다. 설상경기는 평창을 중심으로, 빙상 및 슬라이딩 경기는 강릉을 중심으로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다양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컬링 체험에 직접 도전해 보았다. 가상의 얼음판 위에 서서 돌을 표적 안에 밀어 넣었다. 신이 난 아이들은 점수와 상관없이 즐거워보였다. 실제 경기에서는 브롬(broom)이라고 하는 빗자루 모양의 솔을 이용하여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하며, 목표 지점에 최대한 가깝게 멈추게 한다.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컬링은 1998년 제18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다음은 봅슬레이를 체험했다. 썰매에 타자 마치 눈 위를 내려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봅슬레이는 19세기 후반 스위스에서 스포츠의 형태로 자리를 잡았으며,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봅슬레이와 나란히 썰매처럼 생긴 것이 보였다. 스켈레톤이다. 조심스럽게 썰매 위로 엎드렸는데, 썰매에 굴곡이 있어 엎드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빙상트랙을 엄청난 속도로 활강하기 위해 선수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1928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켈레톤은 중단...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방윤희

겨울 가기 전에 팍팍 누려! 올팍 스케이트장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겨울 스포츠하면 눈썰매와 스케이트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서울에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일 것이다. 착한 가격에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서울의 스케이트장에서 특별한 겨울을 만들어보자. 지난해 12월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시작으로, 서울의 눈썰매장(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여의도공원 아이스파크, 구로 안양천 눈썰매장, 상암 MBC 스케이트장, 서울랜드 눈썰매장, 어린이회관 눈썰매장,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총 아홉 곳이나 되는 곳을 한번 만 들러 봐도 올 겨울이 짧게 느껴질 것만 같다. 그중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에서는 스케이트를 대여할 수 있다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옥외)은 자연과 더불어 스케이트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스케이트장 입구에 들어서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마스코트인 반다비와 수호랑이가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설렘을 안겨준다.  그래서일까, 삼삼오오 빙판을 달리며 스케이트를 즐기는 시민들의 표정이 무척 밝아보였다.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겨울방학을, 성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준다. 추억을 선사한다는 점에서는 아이와 성인 모두가 똑같았을 것이다. 매표소에서 이용권(회당 1시간 20분, 2,000원)을 구매하고, 스케이트를 1,000원에 대여했다. 스케이트화 사이즈 170mm미만은 스케이트장 이용이 불가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실내 물품보관함에 소지품을 보관하고서 스케이트화로 갈아 신었다. 스케이트장 입장 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 및 장갑을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안전모는 무료로 대여하고 있고, 장갑은 매점에서 구입하면 된다. 스케이트화에 장갑과 안전모를 갖추자 이미 스케이트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입장 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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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 안전하게 즐기려면~

체온저하에 따른 우리 몸의 변화에 대처해야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쌀쌀한 바람이 분다. 이제 곧 겨울이 올 것 같다. 그러나 추위를 이기고자 오히려 운동을 더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겨울철에 많이 하는 운동은 축구, 배드민턴 같은 스포츠와 스키나 스노보드와 같은 겨울철 스포츠가 있다. 야외에서 추운 날씨에 하는 이런 운동은 추운 날씨와 관련된 우리 몸의 변화로 인하여 스포츠 손상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우선 날씨가 차가워짐에 따라 체온도 내려가게 된다. 체온저하에 따른 우리 몸의 변화는 체내 혈액의 재배치이다. 즉 체온의 손실을 막기 위해 피부와 그 주위로 가는 혈관은 수축하고 뇌, 복부 장기로 가는 혈관은 확장한다. 운동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근육으로 가는 혈류는 피부와 가까이 위치하여 혈류량이 감소한다. 근육에서 혈액은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산소를 공급하고 운동의 결과 생기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혈류량이 감소하게 되면 이러한 영양 물질과 산소 공급이 저하되며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이에 따라 운동을 하는 데 필요한 근력이 감소하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지구력도 떨어진다. 그 결과 쉽게 피로가 오게 되고 스포츠 손상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또한 차가운 기온으로 인하여 근육,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뻣뻣해지므로 쉽게 넘어지는 등 인대 손상의 위험성도 높아진다. 차가운 날씨에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에도 문제가 생긴다. 날씨가 추우면 혈압, 심박수가 증가하게 된다. 또한 차가운 온도에서 혈액은 더 점도가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심장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하게 되고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 있어서는 심장 마비가 올 수도 있다. 이상과 같은 추운 날씨에서 더 많이 생기는 스포츠 손상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운동이 필수적이다. 통상 준비운동은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으로 충분하다. 기온이 낮지 않으면 5~10분 정도로 충분할 것이나 추운 날씨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