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로 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재편된다.

퇴계로2가~광희동 ‘사람중심’ 걷기 편한 거리로

퇴계로 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재편된다. 서울시가 국내 첫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안 도로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2017~2018년 새문안로, 종로, 소월로 등의 차로를 줄여 보행로를 확충한 데 이어, 올해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총 1.5㎞ 구간을 걷기 편한 거리로 재탄생시킨다. 시는 2030년까지 충무로, 창경궁로 등을 포함한 도심권 도로 곳곳을 탈바꿈해 ‘걷는 도시, 서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차로수 줄여 ‘보행공간 6m’까지 넓혀 이번에 시행하는 퇴계로 도로공간재편사업 대상지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이다. 회현역~퇴계로2가까지는 퇴계로 1단계 사업으로서 2018년 기 시행한 바 있다. 퇴계로는 남산, 동대문 등 내·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를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고 있으나, 그동안 보도 상 적치물과 구조물 등으로 보행공간이 협소하여 통행여건이 불편한 문제가 있었다. 퇴계로(2단계) 도로공간재편사업 위치도 퇴계로 왕복 6~8차로를 왕복 4~6차로로 차로수와 폭을 줄여, 기존 1.2m~3m 정도의 보행공간을 6m까지 넓힌다. 여유공간을 활용해 자전거도로와 조업정차 공간도 조성하고, 횡단보도 신설 및 가로수 추가 식재 등으로 쾌적한 녹색교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도를 건너기 위해 먼 거리를 우회해야했던 진양상가 앞 구간에는 횡단보도도 신설한다. 녹음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보행공간 확보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띠녹지와 가로수 2열도 식재한다. 광희동 사거리의 교통섬은 쌈지(소규모)공원화하여 통행을 위하여 머무르는 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자전거와 보행길 사이에 안전을 위한 띠녹지를 설치한다. (사업 전 → 사업 후 예시) 차로축소는 양측 하위 1차로를 축소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한다. (사업 전 → 사업 후 예시) 자전거전용도로, 따릉이 설치… 조업정...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5년간 시행할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을 걷기 편한 도시로!” 보행특별시 5개년 계획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5년간 시행할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서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향후 5년 간 추진될 보행정책을 발표했다. 2013년 계획에서 보행친화도시의 기초환경을 조성했다면, 이번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에서는 ‘걷는 도시, 서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3년까지 현재 16.7% 수준인 보행수단 분담율을 20%까지 끌어올리고, 인구 10만 명 당 보행 사망자수는 절반으로(1.67명→0.84명) 줄인다는 목표다. 3대 보행기본원칙으로는 ▲길의 높낮이와 끊김이 없는 편리한 서울 길 ▲공간의 속도를 보행자의 속도에 맞춘 안전한 서울 길 ▲차로 폭과 수가 줄어든 쾌적한 서울 길을 제시했다. ‘걷는 도시, 서울’3대 보행 기본원칙 우선, 버스, 지하철은 물론 따릉이, 나눔카 같은 각종 친환경 교통수단과 걷기를 연계해 최적의 맞춤형 이동경로를 제공하는 '보행-대중교통 통합연계시스템'을 구축,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도보경로 주변의 보행 편의시설, 정류장 주변의 택시대기 대수, 대중교통 내 교통약자지원시설 같은 각종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행환경 개선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보도블록에는 축적되는 태양열을 감소시키는 특수포장을 시공해 여름철 보행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버스정류장 같은 보행자 대기시설에는 미세입자 형태로 인공 안개비를 분사해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쿨링포그(Cooling Fog)' 시설을 설치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같이 인지도가 높은 서울시내 주요 건물과 시설물도 보행 네트워크가 된다. 건물 1층을 보행통로로 개방하거나 내부 동선을 활용해 건물로 인해 단절된 보행로를 복원하고 우회 없는 최단거리 보행로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걸어서 쌓은 마일리지를 티머니(...
한강대교 보행교 ‘백년마당’

한강대교 보행교 100년 만에 부활…어떤 모습일까?

한강대교 보행교 ‘백년마당’ 용산과 노량진을 연결하고 있는 ‘한강대교’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한강 인도교’라는 이름으로 첫 개통됐다. 이름 그대로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최초의 다리였다. 당시 한강 인도교를 세우는 과정에서 다리를 지탱하기 위해 강 중간에 둑을 쌓으면서 형성된 인공섬이 현재의 노들섬이다. ‘한강 인도교’는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사흘 만에 폭파되는 아픔을 겪었고 1981년 쌍둥이 아치교 ‘한강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중심 교량으로 바뀌었다. 서울시가 오는 2021년 한강대교 남단에 기존 교량을 이용해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보행자 전용교를 다시 개통한다. 1917년 ‘한강 인도교’가 최초 개통된 이후 약 104년 만에 부활하는 셈이다. 한강대교 남단(노들섬~노량진) 기존 차도는 유지하면서 쌍둥이 다리 사이 공간을 이용해 폭 10.5m, 길이 500m 보행교를 새롭게 놓는다. 뉴욕의 상징물이자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인 ‘브루클린브리지(Blooklyn Bridge)’처럼 1층은 차도, 2층은 보행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한강대교 보행교 기본구상안’을 20일 발표하고 보행 중심이라는 한강대교의 역사성을 복원하고 차와 사람이 공존하는 새로운 백년다리의 전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강대교 보행교 전체 조감도 한강대교 보행교(백년다리)는 노량진 방향으로는 노량진 고가차도와 연결되고, 노들섬 쪽으로는 노들섬 동-서를 연결하는 보행육교와 연결된다. 또한 올림픽대교 하부 수변보행길로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수직으로 직접 연결된다. 이렇게 되면 노들섬에서 한강대교 보행교를 지나 노량진 일대까지 한 번에 보행길이 연결된다. 내년 초 철거 예정인 노량진 고가차도 일부 구간을 존치시켜 한강대교 보행교와 연결하고, 노들역, 한강공원, 용봉정 근린공원 등 노량진 일대 주변으로 편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육교 형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강...
한양대 주변 보행중심거리

한양대-왕십리역 사이 ‘걷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

한양대 주변 보행중심거리 서울 성동구 한양대 주변이 보행중심거리로 다시 태어났다. 보행중심거리는 성동구 마조로1길~마조로19길 일대에 조성됐으며, 거리 전체를 ‘zone 30(존 30)’ 즉, 차량 제한속도 30km/h 이하 구간으로 지정했다. 왕십리역 6번 출구 쪽 마조로19길은 3차로에서 2차로로 줄고, 보도 폭은 기존 1.3m∼2.6m에서 최대 5.3m까지 넓혔다. 이곳은 3개 차로에 차량과 이륜차(오토바이)가 뒤엉켜 주행하고, 이륜자동차가 가운데 안전지대나 보도에 불법주정차하여 보행자 안전저해요인이 많던 곳이다. 한양대 주변 보행중심거리 조성지 마조로 5길과 마조로2가길, 마조로3가길 일대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인도와 차도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도막포장’을 적용했다. 또 고보조명 10개소, LED 보안등과 방범용 CCTV 1개소를 설치하여 보행자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우천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마조로9길은 보행자를 위해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포장재를 교체했다. 이밖에도 왕십리역 멀티플렉스 벽면 등 총 16곳에 트릭아트를 설치하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공간인 쌈지마당을 조성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는 서울도심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걷는 도시, 서울’ 만들기를 부도심, 지역주민들이 가깝게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보행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 보행정책과 02-2133-2417 ...
지난해 횡단보도가 설치된 세종대로 서울시청 옆

“걷기 편해져요” ㅁ자·대각선 횡단보도 늘린다

지난해 횡단보도가 설치된 세종대로 서울시청 옆 사람이 안전하게 건너다닐 수 있도록 차도 위에 마련된 길, 바로 ‘횡단보도’입니다. 걷기 좋은 도시라 하면 횡단보도도 걷기 편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울시내엔 한 번에 길을 건널 수 없거나, 돌아가야 하는 등 불편한 곳이 있죠. 횡단보도가 없거나 부족한 곳도 많고요. 이에 서울시가 2017년 횡단보도 개선 확충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어디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야 도시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칩니다. 걷는 도시 서울의 꿈, 횡단보도에서 그 힘찬 발걸음을 출발해볼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차량이 많은 도로에서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사방의 차량을 동시에 차단해주는 ‘ㅁ’자 형태의 횡단보도가 늘어난다. 서울시는 도심권에 있는 ‘ㄴ’ 또는 ‘ㄷ’자 형태의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의 모든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보행량이 많은 지점이나 동시에 2회 이상 건너야 하는 곳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2017년도 횡단보도 개선 확충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ㅁ’자 형태의 모든 방향 교차로는 작년 15개소에 이어 올해에도 장충체육관 앞, 경복궁역 교차로 등 12개소에 설치된다. 모든 방향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돌아갈 필요가 없어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단절된 보행 경로를 이어 줌으로써 주변의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보행자가 많은 연세대학교 앞, 왕십리역 앞 등 14개소에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사방의 차량을 동시에 차단해 보행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는 현재 성균관대입구, 홍대 주차장거리 입구 등 79개소에 설치돼 있다. 모든 방향 횡단보도 대각선 횡단보도 또한 간격이 넓어 먼 거리를 돌아가야 하거나 도로 폭이 좁고 보행자가 많은 지점에는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해 무단횡단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추가 설치가 어려운 구간에는 무단횡단 금지시설...
걷는도시 서울ⓒnews1

걷는 도시 서울…도로 다이어트 20곳 조성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생활권 도로다이어트를 전격 시행, 총 6,892m의 생활도로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차량공간을 줄이고 이를 보행공간으로 환원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 공간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시는 도로다이어트 사업의 적극적인 확산과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 초 자치구와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 총 19개 자치구 20개소의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생활권 도로다이어트를 시행했다. 지역 특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25개 자치구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 지속적인 보행불편 민원이 발생하고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20개 지점을 선정했다. 올해 17개소, 나머지 3개소는 내년 상반기 완료 시는 자치구의 의견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기초로 지점별 사업비와 타당성을 검토해 총 81억 3,300만 원의 사업예산을 지원했다. 기본적으로 차도 축소, 보도 신설을 바탕으로 고원식 횡단보도 및 교차로 설치, 보행자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등 보도가 없거나 매우 협소해 보행자가 차도로 다니는 등 안전이 위협되는 상황에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추진하는 과정에서 차로를 축소한다는 것에 대한 지역주민 간 이견차가 큰 지점들도 다소 발생했으나, 지속적인 주민설명회 개최 등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17개소는 예정대로 올해 완공되며, 공사 완료되지 못한 3개소(중구, 은평, 성북)도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강동구 아리수로82길 개선전 → 개선후 강동구 아리수로82길 고덕초등학교 앞 200m구간은 차로를 줄이고(9.0m→4.0m), 일방통행으로 차로운영을 변경한 후 보도를 신설했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에 시간제 진입금지(08~09시, 13~15시, 18~19시)를 시행하고 있다. 용산구 녹사평대로26길 개선전 → 개선후 용산구 녹사평대로26길 220...
낙산공원 성곽길ⓒ뉴시스

[시민의 서울⑤] 걷고 싶은 도시로 변모하는 서울

낙산공원 성곽길 서울이 걸을 수 있는 도시, 워커블 시티(Walkable City)로 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위한 길로 개발되던 서울의 길이 사람을 위한 길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지난 1년간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내달렸던 서울시의 노력과 변화상을 되짚어보고자 마련한 , 오늘 다섯 번째 시간으로 ‘걷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서울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걷는 도시, 서울” 만들기 사람 `인(人)`+서울의 `시옷(ㅅ)`+걷는 모습을 표현한 `걷는 도시, 서울` BI 서울시가 그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정책 가운데 하나로 보행정책인 ‘걷는 도시, 서울’을 꼽을 수 있다. ‘걷는 도시, 서울’은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된 공간을 누구나 차별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이와 관련해 ▲걸을 수 있는 도시 ▲걷기 쉬운 도시 ▲걷고 싶은 도시 ▲함께 걷는 도시 등 크게 4대 분야, 8대 핵심과제, 3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인도 만들기 사실 걷기 좋은 도시라면 무엇보다 보도가 안전하고 편안해야 한다. 하지만 보도에 제멋대로 튀어 나온 구조물, 높은 턱, 쌩하고 달리는 오토바이까지 서울의 보도는 차도만큼 복잡하고 위험한 것이 현실이다. 인도 10계명 서울시는 보도블록 10계명 성과를 바탕으로 인도 10계명을 발표했다. 또한 보도턱을 20cm에서 1cm로 낮추고,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한전 지상기기를 정비하고 이용도가 떨어지는 공중전화부스를 안심부스 및 통합형 폴형부스로 교체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의 보행권을 강화하고자 도로다이어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지마다 다이어트 목적에 맞게 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넓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도로다이어트 시행 전 → 후 조감도 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넓히는 작업은 동네길 뿐만이 아니다. 서울역고가 보행길 조성과 연계해 서울역고가~공덕오거리, 회현역~퇴계로2가의 경우 도로공간을 재편해 걷고 싶...
남대문시장 구간 보행환경개선

회현역~퇴계로2가, ‘걷기 좋은 거리’로 만든다

남대문시장 구간 보행환경개선 서울시는 지하철 4호선 회현역부터 퇴계로2가까지 1.1㎞를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길로 만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역고가 보행길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퇴계로 도로공간재편 사업은 사대문안 도심 내 주요 간선도로의 도로공간 재편을 통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실상 첫 번째 사업이기도 하다. 서울역고가와 곧바로 연결되는 남대문시장 구간(연장 약250m)은 서울역고가 보행길 개장시기에 맞춰 내년 4월까지 완료한다. 그 외 나머지 구간인 회현역7번 출입구~퇴계로2가 구간(연장 약850m)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퇴계로 도로공간재편 사업 위치도 우선 많은 보행량에도 불구하고 보도 상 지장물로 통행불편이 많았던 남대문시장 구간은 차로를 줄여 보행공간을 확보한다. 왕복 6차로에서 5차로로 1개 차로를 축소해 보도 폭을 4.4~12.5m로 넓힌다. 신세계백화점 구간은 왕복 12차선에서 10차선으로 줄여 5.6m~11.3m이던 보도 폭을 8.8m~18.1m로 늘린다. 명동 구간도 왕복 7~8차선에서 6~7차선으로 줄여 보도 폭을 2.4m~8.9m에서 3.3m~11.0m로 확대한다. 남대문시장 구간 사업전(좌)과 사업후(후) 조감도 또 물품하역 등 조업차량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원활한 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업공간으로 일반차량 5면과 이륜차 20면의 조업정차공간을 조성한다. 보도포장은 서울역고가 보행길과의 연속성을 고려해 고가 인접구간인 남대문시장 구간은 보행길과 유사한 재질의 PC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한다. 보행불편을 초래하는 한전 지상기기, 가판대, 물건적치 등 가로시설물도 정비해 보행자의 통행폭을 최대한 확보한다. 가로수는 혼잡한 지역특성을 감안해 남대문시장 구간 차도 경계부에 은행나무를 심는다. 보도 폭이 넓은 신세계백화점 앞 구간은 기존 은행나무 가로수와 연계해 2열 식재하고 그늘 쉼터 조성 및 상징적인 공간을 형성할 계획이다. 명동 구간 보행환경개선 내·외국인 관광객 등 보행자가...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뉴시스

30일 ‘서울 걷자 페스티벌’…시내 곳곳 교통통제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 30일 시내 곳곳 차량 통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10월 30일, 광화문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걷고 즐길 수 있는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걷는 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시민 1만 5,000여명이 광화문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요일 시내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제한한다. 먼저 이날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행사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면은 오전 7시~오전 10시까지 양방향 통제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행렬은 서울광장을 지나 이동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오전 7시 50분~오전 9시 52분까지 코리아나호텔→덕수궁 앞→한국은행 사거리→회현사거리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다음으로 회현사거리(신세계백화점 앞)→남산3호터널 톨게이트→남산 3호터널은 오전 7시 54분~오전 10시 28분까지 양방향 전면통제되며 다만 회현소방서~회현사거리까지는 도심방향으로 소로에서 집입하는 상향방향 일부 소통이 가능하다. 남산3호터널 출구→한강중학교 앞까지는 오전 7시 59분~오전 11시 12분까지 진행방향 3차선 중 2차선이 통제되며, 이태원지하차도는 오전 8시 1분~오전 10시 56분까지 전면 통제된다. 걷기 행렬이 통과하는 잠수교는 오전 8시~오전 12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자전거 행렬이 지나가는 반포대교 북단→강남성모병원→서초3동사거리(자전거 반환지점)까지는 오전 8시 6분~ 오전 9시 31분까지 양방향 1,2차선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된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모바일웹(m.topis.seoul.go.kr)을 통해서 안내한다. 10월 30일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 교통통제 구간 광화문광장~반포한강공원 걷고(7.6km), 자전거(15km) 타고 이동 30일 오전 ...
서울의 걷기 좋은 길

탐스×서울시 ‘걷는 서울길’ 나눔 이벤트

서울시는 탐스(TOMS)와 함께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서울의 걷기 좋은 길’, ‘걷는 모습 인증샷’ 사진을 응모하는 ‘서울을 걸어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 페이스북에 소개된 ‘서울을 걸어요’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사진을 올리거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서울을걸어요, #서울위드탐스 해시태그와 함께 관련 사진을 올리면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시민들이 응모한 사진이 200장 이상 모일 경우, ‘탐스(TOMS)’ 브랜드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신발 60켤레를 전달하는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나눌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겐 탐스 온라인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응모된 사진 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별로 6장씩 선정해 탐스 신발교환권을 증정한다. 시는 이번 SNS이벤트를 통해 ‘걷는 도시 서울’에 대한 보행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는 도시 서울’ 캠페인 동참이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울시 인스타그램에서는 시민들이 걷기 좋은 계절을 즐길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 ‘단풍길’, ‘한양도성 성곽길’ 등의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걷기 좋은 계절, 서울의 걷기 좋은 길 구석구석을 누비며 추억의 사진도 남기고 뜻깊은 신발 기부에도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 보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서울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대표 SNS 채널 페이스북(좌) 및 인스타그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