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험 건물 안정화 작업 훈련 모습

30년 이상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신청

붕괴 위험 건물 안정화 작업 훈련 모습 서울시는 용산 상가건물 붕괴 이후 노후 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7월부터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무료로 시행한다. 점검 신청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노후 조적조(돌, 벽돌, 콘크리트 블록 등으로 쌓아 올려서 벽을 만드는 건축)로서 10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인 소규모 건축물이며,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제외된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1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 연락처, 건물개요(주소, 용도, 층수, 연면적, 사용승인년도), 신청사유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점검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사용승인연도 기준) 등에 대해 먼저 점검을 실시한다. 구조분야 외부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면서 외부 균열발생 등 안전취약건축물 여부를 판단한다. 취약건축물로 판단될 경우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 10년 이상 경과된 182개 구역 내의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한다. 50년 이상 벽돌조, 30년 이상 블록조를 우선 점검대상으로 각 자치구별 구청장 주관 하에 조합과 전문가 참여로 단계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단계별 안전등급 및 의미 우수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 확보 양호 일부 부재의 경미한 결함발생, 기능에는 지장이 없으나 일부 보수필요 보통 광범위한 부재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안전에는 지장 없고, 간단한 보수·보강 필요 미흡 심각한 결함에 대한 긴급한 보수보강 필요 불량 심각한 결함으로 인하여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사용제한·금지여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한편, 서울시는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 공사장 주변 노후건축물의 안전위해 요인발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