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표고버섯밥, 버섯들깨탕 등 사찰음식과 닭껍질삼색쌈, 두부밥 등 북한음식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강좌가 운영된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임

날씨 선선, 건강 챙겨요! 북한전통‧사찰음식 무료강좌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표고버섯밥, 버섯들깨탕 등 사찰음식과 닭껍질삼색쌈, 두부밥 등 북한음식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강좌가 운영된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임 서울시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한음식과 가을 건강 사찰음식을 배워보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9월 26일~27일 양일간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강좌’가 열린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운영되며, 북한음식 강좌는 이명애 북한전통음식 명인이, 사찰음식 강좌는 전효원 사찰음식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9월 26일 북한음식 강좌에는 ▲북한음식 이해교육 ▲호박우메기, 닭껍질 삼색쌈, 두부밥 만들기 시연과 시식체험이 진행된다. 27일 사찰음식 강좌에는 ▲사찰음식 이해교육 ▲표고버섯밥, 버섯들깨탕, 버섯묵, 무말랭이 무침, 청양고추잼, 사과석류청 만들기 시연교육에 이어 시식체험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9월 23일 오전10시부터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신청바로가기’ 메뉴에서 할 수 있다. ☞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 제철농산물 이용교육 무료강좌 – 북한음식, 사찰음식 ○ 신청 안내 -신청기간 : 2019. 9. 23.(월) 10:00 ~ 9. 25.(수) 12:00 -신청방법 : 인터넷 선착순 200명 모집(교육 1회별 100명 모집) ※ 센터 홈페이지 신청바로가기 메뉴 활용 ○ 교육개요 -교육일정 : 9. 26.(목) ~ 9. 27.(금) 14:00~17:00 -장 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당 -참석대상 : 서울시민 200명(1일 100명씩) -교육내용 일시 인원 교육내용 강사 9. 26.(목) 14:00~17:00 100명 - 북한음식 이해 교육 두부밥, 닭껍질삼색쌈, 호박우메기 등 3종 시연교육 북한음식 시식체험 및 질의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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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강 챙기는 비법, 나도 한번 해볼까?

매일 매일 가족의 식단을 책임지는 주부라면 누구나 '건강밥상 만들기' 비법에 대해 궁금증이 많을 것이다. 리포터 역시 한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는 주부로서 늘 그 점에 대해 고민해 왔던 터였다.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에서는 이러한 주부들의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건강밥상 프로젝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서울시식생활정보센터에서 실시한 '건강밥상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알리기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체험프로그램이다. 건강 밥상 프로젝트는 <건강밥상>이론과 요리실습 등의 체험교육이 함께 병행된다. 주제별 주 1회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에게 칼로리·나트륨·지방·당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론 수업으로 배운 건강밥상의 조건 이날 교육은 임경빈 영양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먼저 이론 수업이 있었다. 올바른 식생활에 따른 식품의 영양성분 및 칼로리, 당, 나트륨, 지방의 역할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또 미각테스트를 해 본 결과 리포터는 물론 참가자 대부분이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나트륨을 섭취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건강에 특히 영향이 큰 칼로리, 나트륨, 지방, 당 네 가지를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론 교육에 이어서 임경빈 영양사는 참석자들에게 싱겁게 조리하는 방법, 칼로리를 줄인 식단, 트랜스 지방 섭취 줄이는 방법 등 비만과 고혈압 등의 성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밥상 차리는 법을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직접 조리실습을 지도하며 평소 식생활에서 개선해야 할 점들을 소개했다. 조리 시 열량을 줄이려면?  • 음식은 꼭 필요한 양만 조리한다. •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게 조리한다. • 조리할 때는 자주 맛을 보지 않는다. 섭취 시 열량을 줄이려면?  • 색다른 맛이 필요할 때는 양념을 넣기보다는 겨자, 칠리, 허브 같은 향신료나 향채소를    활용한다. • 같은 재료라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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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인 맛있는 건강밥상 “가족 건강 지키세요”

체액의 삼투압과 산과 알칼리를 균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 나트륨. 하지만 과다 섭취하면 인체 순환기와 관련된 고혈압, 당뇨,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국, 찌개 면류에서 나트륨 섭취량이 높다. 2010년 기준으로 우리 국민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으로, 소금으로 치면 대략 12.5g 정도나 된다.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일일 섭취 권고량 2,000mg의 2.4배를 넘는 수치로 가정의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는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특히 '염미도 측정코너'와 '건강한 밥상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실습을 통해 진행되는 체험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미각 테스트를 통해 나의 짠맛과 우리 집 국의 염도를 알아볼 수 있고 건강한 밥상을 만들기 위해 참깨 드레싱 샐러드와 미니비트 깍두기를 조리하며 음식을 싱겁게 조리하는 방법을 배운다.싱겁게 음식 만들기를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는 성은지(32, 강서구)씨는 "건강밥상 만들기가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쉽다."며 "맛도 상큼하고 다양해서 우리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식생활정보센터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의 믿을 수 있는 식생활 정보 제공과 식품안전 등 식생활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전문 임상영양사가 온라인으로 직접 상담해준다.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최근 생활양식 변화와 잘못된 식습관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식생활정보센터를 통해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의 프로그램 예약 및 문의는 전화 (☎02-824-2622)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