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돌봄SOS센터’가 18일부터 5개 자치구 88개동에서 첫 선을 보인다

긴급돌봄부터 일상편의까지 ‘돌봄SOS센터’ 첫선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18일부터 5개 자치구 88개동에서 첫 선을 보인다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방문 동행, 형광등 교체 같은 일상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7월 18일부터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 88개동에서 첫 선을 보인다. ‘돌봄SOS센터’는 복지‧보건 서비스의 통합창구로, 그동안 돌봄서비스를 받기 위해 요양시설, 복지관, 보건소 등 각 기관별로 찾아가거나 연락해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앞으로는 ‘돌봄SOS센터’에서 필요한 서비스 지원‧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회복지직+간호직’ 전담인력인 ‘돌봄매니저’가 방문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 각 개인별로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로 연계해준다.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 절차 일시재가·단기시설 서비스, 일상편의 등 총 8개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SOS센터 제공 8대 서비스 ‘돌봄SOS센터’는 총 8가지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첫째, 돌봄 대상자를 가정 방문하여 수발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 단기간 시설 입소를 지원하는 ‘단기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요양등급 신청 탈락 어르신 및 장애인 등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요양보호사 및 활동보조인의 가사·간병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일시재가 서비스’가 연간 최대 60시간 제공되며, 가정 내 돌봄이 어려워 일정기간 시설 입소를 지원하는 ‘단기시설 서비스’는 연간 최대 14일까지 지원한다. 둘째, 작지만 꼭 필요한 일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이동지원·주거편의·식사지원’의 일상편의 3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병원이동 등 필수적인 외출활동을 지원하...
서울케어, 우리집에 왜 왔니? 건강지키러 왔단다! 서울케어/건강돌봄 편

건강 지키러 우리집에 찾아온 ‘서울케어 건강돌봄’

# 서울케어, 우리집에 왜 왔니? 건강지키러 왔단다! 서울케어/건강돌봄 편 # "주민 박○○씨는 추락사고로 우츨 다리가 마비돼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영향 불량과 야간 빈뇨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건강돌봄팀의 도움으로 재활운동서비스를 받고 복지관과 연계해 도시락까지 지원받고 있습니다. 실내안전바, 수동침대까지 지원받아 생활환경이 개선돼 건강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케어-건강돌봄은? 우리동내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상담·영양·재활서비스부터 안전바 설치·말벗·집밖 프로그램 연계까지 누구나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 보건소 건강돌봄팀 운영방식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요원 등 전문인력 >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방문 > 포괄적 건강평가, 질환교육, 영양·재활서비스 제공 > 재평가, 지속관리 # ① 건강돌봄팀이 가정으로 방문해 건강평가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관리 대상 : 지역사회에서 발굴된 돌봄이 필요한 주민 의학적 포괄평가 > 건강관리계획 수립 > 3개월간 집중 영양 재활서비스 > 재평가, 지속관리(재돌봄) # ②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찾아 협력 지원 찾동, 소생활권 주민건강모임,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도시락 배달, 낙상환경개선, 이송서비스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협력·지원 #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추진 보건(지)소에 건강돌봄팀 설치·운영 현재 4개구 → 10개구 확대(2019년) 보건(지)소 올해 5개 → 80개소 확충(2022년) #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서울케어-간강돌봄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건강 지키러 온 서울케어와 함게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띵동~ 마을의사가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마을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내 건강을 돌봐준다면 어떨까.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지만, 취약계층의 경우 관리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대상자를 방문해 만성질환 등을 관리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는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10월부터 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 보건소에서 시작한다. 건강돌봄팀은 마을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의료사회복지사, 정신전문요원, 치과위생사, 방문간호사 등 9~13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우선 건강돌봄팀이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건강고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한다. 서비스 대상자에겐 설문조사, 문진·검사 등을 통해 영양상태, 우울·자살경향성·치매위험도 등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계획을 세운다. 이후 영양 보충식품 제공, 재활운동 등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치매·우울 심층검사 및 전문가 상담 또는 입원 등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전문센터나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관리가 필요하지만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시작해 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