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서울 메인 홈페이지 화면

가족과 행복한 시간! ‘패밀리서울’과 함께 준비하세요~

‘패밀리서울’이라고? 아마도 처음 들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패밀리서울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포털 사이트 명칭이다. 지난 2017년 7월 서울시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픈한 가족정보 포털이 바로 '패밀리서울(https://familyseoul.or.kr/)'이다.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패밀리서울' 홈페이지 메인 화면 ⓒ패밀리서울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어떤 곳일까? 우리 사회는 산업화, 도시화, 정보화 사회로 성장해 가면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이 중 가장 급변하는 것 중 하나가 가족환경이다. 고령화, 저출산, 맞벌이 가정, 비혼, 이혼, 한부모가정의 증가와 함께 국제결혼가정, 탈북민가정 등 과거와 다른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생겨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시의 가족 환경도 변해 1인 가구, 혹은 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절반을 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다양한 가족, 가구 내 구성원들의 가정문제 예방 및 건강유지, 행복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이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핵심 업무이다. 광역센터인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패밀리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패밀리서울'에서 각 자치구별 진행 중 혹인 예정 중인 프로그램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패밀리서울 패밀리서울,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잠정 중단하고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먼저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서 ‘패밀리서울’이나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홈페이지 중간에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오늘의 가족정보’ 등을 통해 서울시 각 자치구별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패밀리서울 ...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괜찮아! 방구석 온라인 클래스가 있잖아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일상이 달라진지도 벌써 반년 이상 지났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무료함이 이따금씩 우릴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괜찮다! 방구석에서도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방학, 다양한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오감과 창의력을 자극해보는 건 어떨까? 필자가 직접 수강했던 '차이나는 온라인 클래스'와 목공예를 배울 수 있는 '뚝딱이 창의공작소'를 소개한다.  차이나는 온라인 클래스 컬러링북 채색 수업!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 수업에 참여 중이다 ©이세빈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월 30일부터 총 네 가지 주제로 각 2회기씩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를 개설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 별로 선착순 20명씩 수강신청을 받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프로그램별 필요한 재료가 담긴 키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서 미술수업 참여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프로그램 참여에 필요한 재료가 담긴 키트를 개봉하니 붓, 물감, 팔레트가 들어있다 ©이세빈 키트가 무료료 제공되는 만큼 1인당 한 주제의 강의만을 신청할 수 있었다. 신청 후에는 취소를 하지 못한다는 점을 안내받았다. 또한, 프로그램에 필요한 재료가 다양했던 만큼 누락된 것이 없는지 체크하기 위해 키트 수령 후 인증 사진을 보내야 하기도 했다. 배송받은 컬러링북의 모습 ©이세빈 차이나는 온라인 클래스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다. 온라인 프로그램 중 ‘3강 – 참 쉽죠~? 나도 Bob 아저씨’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참가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그림을 그리며 모처럼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 주제별 2회기의 수업들은 모두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본 교육이 시작되기 전 사전 교육 안내 메일이 도착해 입장 시간은 ...
참가자들이 연어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1인 가구 프로그램 ‘꿈꾸는 싱글라이프’

참가자들이 연어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혼집 혼밥도 좋지만 하루쯤은 여럿이 모여 같이의 가치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서울 광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한 1인 가구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 ‘꿈꾸는 싱글라이프’ 모임에 다녀왔다. 각 자치구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건강한 가정을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제는 ‘싱글’도 하나의 가정으로 관심 받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색달랐다.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에서 ‘꿈꾸는 싱글라이프’ 프로그램이 1, 2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프로 혼밥러를 위한 집밥 레시피’를 배울 수 있었다. 굳이 ‘밥’이라는 단어 앞에 ‘집’을 붙여 ‘집밥’이라 구분할 만큼 가족이 모여 집에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집밥은 가족의 그리운 맛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의 집밥은 ‘연어비빔밥’이다. 두 팀으로 나누어 열띤 요리 실력을 뽐냈다. 같은 팀원끼리 도와가며 요리를 하니 속도도 붙고 재미도 있었다. ■ 연어비빔밥 집밥 레시피준비물 : 연어, 삶은 새우, 각종 채소(당근, 오이, 새싹채소, 깻잎), 달걀, 밥, 단촛물(밥 5공기 기준으로 식초9, 설탕5, 소금1), 초고추장 만드는 법 : ①연어를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저민다. 깍둑썰기를 해도 좋다 ②당근과 오이는 얇게 채를 썰고, 깻잎은 돌돌 말아 자른다 ③삶은 새우는 먹기 좋게 반을 가른다 ④달걀 지단을 만든다 ⑤밥에 단촛물을 섞는다. 이때 식초는 맑고 신맛이 강한 흰색 식초를 사용한다 ⑥단촛물을 넣은 밥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담아 올린다. 이렇게 해서 간편한 한 끼가 완성됐다. 취향에 따라 초고추장을 섞어 먹어도 새콤달콤하니 맛이 좋다. 재료를 손질하고 나를 위한 따끈한 밥을 지어 함께 먹으니 꼭 대접받는 느낌이었다. DISC 성격유형검사 이후 서로의 행동유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다음은 ‘DISC 검사를 통한 나의 성격유형 알기’ 시간으로 채워졌다. DIS...
신혼부부교실

대화법부터 재무교육까지…신혼부부교실 신청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신혼부부교실’을 진행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서초구(7월), 구로구(9월), 금천구(10월), 도봉구(11월) 4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신혼부부교실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로 서울시 거주자 및 서울시 직장 소재지 근무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토요일 2주간 4시간씩 무료로 진행되며 ▴신혼기 이해와 점검 ▴재무교육:애(愛)너지 통장 ▴함께 만들어가는 신혼의 성(性) ▴신혼부부 갈등과 대화법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부부역할분담, 원가족으로부터 독립 등 신혼기에 놓치면 앞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해당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아래 이미지표 참고) 신혼부부교실 안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신혼부부교실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2017년까지 총 1,887커플(3,774명)이 참여하는 등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인기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신혼부부교실 참가자들 모습 ...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혼자 살아도 함께!’ 1인 가구 맞춤 프로그램 12가지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서울시가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1인 가구가 고립·단절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그동안 청년임대주택, 여성안심택배 등 1인 가구 개별 대책은 있었지만 이들이 서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우선 1인 가구가 모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4개 자치구에 새롭게 마련하고 구청 주도로 5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1인 가구 활동 프로그램 7개도 지원한다. 특히 작년 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한 1인 가구 실태조사에 따라 1인 가구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청년과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정책지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세대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 구청과 민간 주도로 총 12가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간 및 활동지원 사업 첫째, 서울시는 4개 자치구에 있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용 커뮤니티 공간 5곳을 만들었다. 각 구청이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북구는 장위3동주민센터에서 중장년 1인 가구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복지,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한다. 강북구는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중장년 1인 남성가구를 위한 요리수업, 청년세대 ‘밥터디’(함께 밥을 먹고 헤어져 각자의 공부에 전념하는 모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청년새싹 활력공간을 통해 특별 강연, 청년대화 프로그램, 공유부엌, 공유장터 등 청년 1인 가구의 활동을 돕는다. 금천구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 ‘청춘삘딩’ 공간을 개선해 청년 활동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의 1인 가구 포함된 3인 이상 동아리면 참여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 12월 중 모집할 예정으로 선발된 동아리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
서울시에서 긴급보육을 위한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급하게 아이돌보미가 필요하다면?

서울시에서 긴급보육을 위한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갑작스레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아파서 아이를 돌보기 힘들거나 예상하지 못한 야근이나 출장이 잡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굴러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서울시가 첫 선을 보이는 긴급보육 전담 서비스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나 ‘긴급보육 거점시설’ 또는 ‘긴급아이돌보미 파견 서비스’ 등을 이용해 보자.서울시가 부모 및 직장맘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모바일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아파서 자녀를 돌보기 힘들 때 일시돌봄(43%), 부모모임(교육, 수강, 행사) 때 일시돌봄(24%), 등·하원 돌봄(18%), 단순 등·하원 동행(15%) 등을 꼽는 의견이 많았다. 물론 현재도 일시 및 긴급돌봄 서비스가 일부 운영되고 있지만, 특정 시간대에 돌봄 수요가 몰려 서비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저녁 6시 이후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긴급보육을 전담하는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를 지차체 최초로 운영한다. 또한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한 ‘긴급보육 거점시설’ 1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긴급아이돌보미 파견 서비스’를 1개 지역에서 5개 지역으로 확대한다.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 첫 운영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는 서울형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신체 건강한 60세 이상 어르신 90명이 활동하게 된다. 어르신들은 활동을 위해 60시간 아이돌봄 전문교육도 마쳤다.‘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는 9월부터 우선 성동, 광진, 성북, 강북, 서대문, 영등포, 송파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6개월~9세(초등2년)의 자녀를 둔 부모로, 돌봄 주요 내용은 등·하원 동행 및 돌봄, 부모의 긴급외출 또는 부모 질환 시 일시 돌봄, 부모모임 활동 시 동행자녀 집단 돌...
나들이ⓒ뉴시스

‘어쩌다 부모’ NO! 부모교육 강화한다

“아빠 엄마가 미안하다. 잘 몰라서 그래.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잖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인데. 긍께 우리 딸이 좀 봐줘~”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의 한 대목입니다. 아빠의 진심어린 고백에 짠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부모가 매번 처음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한다면 그건 곤란한 일이겠죠.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준비된 부모가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부모로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산을 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부모교육을 다각도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인천·부평 아동학대 사건 등은 부모가 자녀를 인격의 주체로 여기지 않는 그릇된 양육태도로 발생한 것으로, 서울시의 경우도 지난해 발생한 아동학대의 83.6%가 부모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자녀 연령에 따라, 또 다문화·한부모·이혼위기가족 등 다양한 가족형태에 따라 부모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는 부모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동일 입소 시 부모교육 이수자를 우선 입소시킬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개정을 요청합니다. 또한, 맞벌이 부모 등을 위한 온라인 부모교육을 신설하고, 서울시 지원사업 시 부모교육을 의무화합니다. ①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 전 부모교육 실시 서울시는 올해부터 시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 전에 부모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신학기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월 1회 상설 교육도 신설합니다. 이미 지난 2월 국공립 어린이집 신학기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25개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실시했으며, 월 1회 상설 부모교육은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합니다. 또한, 교육청과 연계해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교육도 강화합니다. 신학기 학교설명회나 학부모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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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엔 무료 `가족프로그램`으로 든든하게!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동네에서 가까운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가족들과 알차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요리교실, 나눔장터,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고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온가족이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로구는 8월 21일(목)에 유아기·아동기 자녀를 둔 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구로아트밸리 소강당에서 '흙으로 읽는 우리가족 이야기'라 주제로 도자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동작구는 8월 27일(수)에 한지공예를 이용해 가족부채 만들기를 한다. 특히 인기가 높은 가족영화관람 및 가족요리교실은 신청자들이 많으므로 접수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가족들을 위해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한 '아버지-자녀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동작구는 7월 26일(토) 4∼6세 자녀와 아빠를 대상으로 건강김밥 만들기를 열며, 광진구는 8월 9일(토) 아버지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동대문구는 7월 23일(수)에 아빠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신체놀이와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더운 여름 가족끼리 함께 건강을 챙기는 일에도 관심이 높은 만큼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노원구는 8월 7일(목)·14(목)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천연 바디클렌져, 천연 삼푸 등 천연제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금천구는 8월 중 매주 토요일에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방학 중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길러 정신적·신체적으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볼링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가족 간 갈등 줄이고 행복은 높이는 비법인 가족교육도 다양하게 실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외에 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예비부부교육, 신혼기부부교육, 부모교육, 노년기교육 등 생애주기별 가족교육도 펼친다.  성동구와 강북구에서는 부모 자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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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그 날`을 기다리는 이유

우리 가족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그날이 되면 아빠는 하던 일을 일찍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지난 달 셋째 주 수요일엔 온 가족이 영등포건강가족지원센터 가족사랑 프로그램에 참석해 케이크 만들기를 했다. 매월 프로그램이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달은 어떤 활동이 준비돼 있을까 기대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지만 주변의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온 가족이 그렇게 특정한 날을 정해 모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같이 저녁을 먹어본 적이 언제였던지 가물가물하다"고 토로하는 지인도 있다. 이런 상황이 비단 지인과 몇몇 가족에만 해당되는 일은 아닌가보다. 2012년 기준, 우리나라 근로자의 1인당 연간 근로 시간은 2,092시간으로 OECD 평균(1,705시간)보다 420시간 더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행복한 가정, 건강한 일터를 일구기 위해서는 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런 시간을 만드는 일이다. 여성가족부는 몇 해 전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정시 퇴근을 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었을 때, 가정에는 활력소가 넘치고, 일터 또한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우선, 온 가족의 가족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일들을 찾아보자. 각 가정마다 개별적인 실천 내용들이 있겠지만, 참고로 소개한다면 아래와 같다. 아래 내용은 여성가족부에서 만든 가족사랑을 위한 실천사항이다.  ■ 가족사랑을 위한 실천사항  - 매일 30분 이상 가족과 함께 대화하고 놀이하는 시간 갖기  - 매주 2회 이상 가족과 저녁 식사하기  - 매월 1일 이상 가족과 함께 데이트하기  - 매주 1회 이상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 일과를 알차게 보내어 정시퇴근하기  - 매주 수요일은 가족과 함께하기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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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선물세트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 케이크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강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12월 18일(수)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크리스마스 축제를 펼친다. 강서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12월 7일(토) 가족 영화 관람과 12월 14일(토)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는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12월 11일(수) 오후 7시부터 9시,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12월 16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그 밖에도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12월 1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가족이 함께하는 클레이·비즈 공예, 종이접기 등을 진행한다. 참여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전시, 공연프로그램도 실시된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12월 12일(목) 오후 7시 세대통합을 위한 온가족 희망나눔 문화공연 '대청마루 콘서트'를 개최한다. 개그맨 김학도의 사회로 여행스케치, 심신 등 가수들의 공연과 이연호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12월 18일(수),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연말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실시된다.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들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문의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02-318-0227) 또는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에 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