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역~광화문, 서울의 ‘샹젤리제’ 만든다…걷는길 확대

서울시는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1.5km 구간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세종대로가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거리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5월 착공,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합니다. 덕수궁, 숭례문 등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프랑스 파리의 대표 길인 ‘샹젤리제’처럼 서울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인데요. 광장‧공원 등 보행공간을 늘리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에서 사람 중심 공간으로 바꿔 나갑니다. 걷기 편한, 걷고 싶은 세종대로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세종대로사거리~시청앞~숭례문~서울역교차로 3개 차로 축소, 보행공간 확대 서울시는 세종대로 차로 수를 줄여 보행공간과 자전거 전용도로 등을 조성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차로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편의시설,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유교통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표보행거리 조성을 통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걷는 길로 연결하고 조경,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프랑스 파리의 대표 길인 ‘샹젤리제’처럼 서울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세종대로 공간재편 조감도 먼저,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 구간은 기존 9~12차로에서 7~9차로로 축소된다. 차도가 축소된 자리에는 서울광장(6,449㎡) 면적의 2배가 넘는 보행공간(13,950㎡)이 생기고, 세종대로 전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된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2021년 완공될 ‘한강대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과 연결돼 도심에서 한강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다. 남대문시장 앞 조성될 느티나무 광장 확보되는 보행공간에는 도심의 푸르름을 더해...
마곡산단 내 공실, 벤처기업에 최대 5년간 무상 제공

마곡산단 연구공간 ‘5년 무상제공’…입주기업 모집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씨애치씨랩과 협력하여 연구공간 공실을 벤처·창업기업의 창업공간으로 무상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 입주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입주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에 해당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산·학·연, 벤처기업, 창업 7년 내 기업이다. 선정절차는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서 서류 검토를 통해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기업 선정 후, 연구공간을 제공하는 ㈜씨애치씨랩이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 입주 기업 모집 절차 공고 및 접수 ▶ 입주자격검토 ▶ 입주기업 선정 ▶ 기업간 계약 ▶ 입주계약체결 공고 및 접수 적합성 검토(관리단) 제공기업 자체평가 제공기업↔ 입주기업 입주 계약 및입주 등 ~ 2020.2.28. 2020. 3월 초 2020. 3월 중 2020. 4월 중 2020. 4월 말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최종 선정된 기업의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필요시 기업 간 협의를 거쳐 2년을 연장, 최대 5년까지 가능하고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하여야 한다. 서울시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 융복합 R&D 촉진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기업 내 공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벤처·창업기업이 마곡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서남권사업과 02-2133-1528, SH 마곡산업단지관리단 02-2088-269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
수변레저시설_트리피어(Tree Pier)

탄천·한강 일대 수변생태·여가문화공간으로 변신

수변레저시설_트리피어(Tree Pier)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SID) 내 탄천‧한강 일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The Weave’을 28일 공개했다. 탄천‧한강 일대(약 63만㎡)는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SID)의 중심 수변공간으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탄천과 한강 합수부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보행교 설치,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최종 당선작 ‘The Weave’ 조감도 당선작은 공모 대상지 전체를 엮는(weave) 형태를 주요 개념으로 해 ▴수변을 곡선화, 자연화하여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매력적이고 주변 맥락에 대응하는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제안하였으며, ▴수변공간과 도시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행연결을 구축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국내‧외 7팀을 지명해 지난 3개월(8.29~11.22)에 걸쳐 국제지명설계공모를 진행했다. 국내‧외 전문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문을 열어 총 11개 팀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고,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설계팀을 지명팀으로 선정했다. 기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이해도, 팀 구성 및 추진체계 적정성, 유사프로젝트 수행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후 국제설계공모 공고(8.29), 현장설명회와 질의응답을 진행한 후 작품을 접수하고(11.22) 기술검토(11.25)와 심사(11.26~27)를 진행, 최종 입상팀을 선정했다. 심사는 이번 설계공모의 취지와 해외전문가 참여 유도, 관련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도시‧건축, 조경, 토목, 생태환경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6인의 심사위원회가 맡았다. 하천 자연성 회복, 수변 여가문화 공간 조성, 접근성 개선 등 사전에 제시한 3가지 핵심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지면에서 자유롭게 솟아오른 보행교이자 전망대_이벤트돔(Event Dome) 오르내림이 있는 다발형태의 탄천보행교 심사위원장인 강병근 건국대 명...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부면허시험장·연신내·온수 ‘新전략거점’으로 키운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울시내에서 현재 개발이 덜 됐으나 앞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는 3곳이 산업·일자리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가용부지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상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서울시내 가용부지 중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개 대상지는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약 10만㎡) ▴은평구 지역중심지임에도 주거지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연신내·불광지역’(약 60만㎡) ▴서울 서부 관문지역으로 대규모 가용부지를 포함한 ‘온수역세권’ 일대(약 54만㎡)로 총 124만㎡이다. 서울시는 9월 중 3개 사업대상지별 개발방향과 구체적 실현전략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안) 수립절차에 착수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개발 가이드라인, 사업성 분석, 개발계획안, 단계적 실행방안 등을 포함해 2021년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3개 대상지는 지역거점으로서 역할 수행이 가능한 일정규모의 부지(10만㎡ 이상)들로 선정했다. 지난 2년간 대규모 이전 대상지, 기능 폐지 및 축소 등 용도전환이 필요한 부지, 복합개발가능지 등을 조사‧분석해 후보군을 추리고, 도시계획·산업 분야 전문가 자문과 자치구 협의 과정을 거쳤다. 우선 약 10만㎡ 규모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는 경기도 고양시와의 경계에 있는 서울 서북부 관문 지역으로 상암·수색 광역 중심과 가까운 공공부지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 추세로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암DMC, 마곡산업단지, 고양덕은미디어밸리 등 주변 개...
대상 용지 위치

마곡에 강소‧벤처기업 R&D센터 구축…민간사업자 공모

대상 용지 위치 마곡산업단지에 공공재원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 센터가 조성됩니다. R&D센터는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연구공간은 물론,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되는데요. 서울시는 토지분양가격을 주변 시세의 1/3 수준으로 낮춰 개발비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강소기업들의 입주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상용지 위치와 함께 민간참여자 신청 방법·절차를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미 매각부지를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센터 건립을 새롭게 시작한다. ☞ 마곡 R&D센터(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민간자본을 활용해 신속하게 R&D센터 건립을 추진, 다양한 분야의 강소기업과 연구원들이 일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재정기반이 약한 강소‧벤처‧창업기업의 조기 입주를 이끌고, 마곡산업단지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산업단지 잔여필지 중 ‘D18BL’(마곡동 783번지 포함 총 8개 필지, 면적 21,765㎡)에 강소기업을 위한 입주‧연구개발 공간을 건립하는 내용의 R&D센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오는 10월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곡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총 8개 R&D센터 중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업무 거점으로 계획됐다.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72.6%(53만260㎡)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분양 완료돼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됐으며, 나머지 미 매각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이다. 특히 ‘산업입지 ...
수색역세권 개발 조감도(안)

수색역세권 개발 본격화…단절된 상암-수색 잇는다

수색역세권 개발 조감도(안)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수색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색교부터~DMC역에 이르는 약 32만㎡가 대상지로, 그 중 철로를 제외한 22만㎡를 개발하게 됩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사업실현성을 높이기 위하여 DMC역사를 1단계로 먼저 개발하고 나머지 철도시설 부지를 2단계로 개발키로 했는데요. 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1만5000개가 창출되고, 2조7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수색역세권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시는 이 지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3년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에서 상암·수색을 선정했다. 2014년 ‘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을 통해 광역중심에 부합하는 철도시설 부지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고, 사업실현성을 고려하여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색교부터~DMC역에 이르는 약 32만㎡이며, 그 중 운행선(철로)을 제외한 22만㎡를 개발하게 된다. 기본구상에서는 DMC를 기반으로 상암‧수색지역을 글로벌 서북권 광역중심 육성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역 중심기능 확충’과 ‘지역간 연계 활성화’의 두 개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수색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 (수색교~DMC역) 상암·수색 지역의 광역 중심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DMC의 기능을 보완하는 업무공간과 문화관광시설·상업시설을 조성한다. 철길로 오랜 기간 단절된 상암과 수색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보행로를 조성하고 차로를 신설한다. 환승이 불편한 경의선과 공항철도 DMC역사는 철도 상부를 통해 연결하여 환승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사업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DMC역사를 1단계로 먼저 개발하고 나머지 철도시설 부지를 2단계로 개발할 예정이다. ...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 12월 착공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섭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칭)는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과 버스, 택시 환승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데요. 6월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올해 12월 착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대중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6월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공간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구간 서울시는 이 지역을 국제업무, 전시·컨벤션(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서울 국제 비즈니스 교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 그 관문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복합환승센터에는 철도통합역사 외에 52개 노선의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과 지상광장, 공공·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광장에서 지하4층까지 자연채광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보행동선을 최적화하여 평균 환승거리(107m) 및 시간(1분 51초)이 서울역보다 3.5~4배 정도 단축된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시설배치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개선대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토록 하는 절차를 거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안을 승인하게 됐다. 이번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
2022년 창동 상계에 건립되는 로봇과학관 조감도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창동에 생긴다

2022년 창동에 건립되는 로봇과학관 조감도 청소로봇, 배달로봇, 화재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로봇 등 이제 로봇은 우리 사회에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술이 되었는데요. 2022년 로봇을 체험하고 연구하는 로봇과학관이 창동에 생깁니다.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고 로봇을 연구하는 전문 과학관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국제 공모를 통해 터키 건축가 멜리케 알티니시크(Melike Altinisik)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로봇과학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2022년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에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이 건립된다. 로봇과학관은 도봉구 창동 1-25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조성된다. 둥근 외형이 인상적인 로봇과학관 로봇과학관 설계안은 국제 공모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로봇’이라는 미래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정체성이 돋보이는 외관과 로봇을 활용한 시공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 멜리케 알티니시크(Melike Altinisik)는 터키 건축가로, 47개 팀(국내 30개, 해외 17개)이 참여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본·실시설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외형의 상징성 뿐만 아니라 실제로 로봇 기술을 건축 시공에 적용하여 건립 자체가 건축, 디자인, 서비스 등 전 과정에 로봇이 적용되는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로봇과학관 실내 모습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능을 담당한다. 첨단 기술과 최신 연구 동향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해석하여 기초적인 공학 원리부터 로봇 연구의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전문...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현대차 신사옥’ 조기 착공 지원…일자리 창출 기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조기 착공을 위해 후속 인허가 절차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지원키로 했습니다. 현대차 GBC 사업은 1월 7일 정부 심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는데요. 이로 인해 서울시 취업자수 1/4 맞먹는 121만 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제 활력과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이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 심의에서 지난 7일 최종 ‘조건부 통과’ 됐다.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기업이 인구유발 저감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서울시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는 조건이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은 수도권 인구유입 저감대책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1년 간 세 차례 승인이 보류된 바 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현대차 GBC’ 착공까지는 ▴건축허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만 남았다. 모두 서울시 인허가 절차다. 서울시는 최대 8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통 건축허가에 3개월, 굴토 및 구조심의에 2개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3개월이 소요된다. 어려운 경제전망 속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현대차 GBC’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국가적 차원의 경제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 정부에서도 작년 말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GBC 착공 등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건축허가 절차와 관련 지침 개정에 따른 일부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진행한다. 건축허가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
서울아레나 조감도

K-POP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창동에 생긴다

서울아레나 조감도 창동역 인근 약 5만 ㎡의 시유지에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들어섭니다. 이제 2024년이면 1만 8,400명을 동시수용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공연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2,00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과 영화관, 레스토랑 등을 함께 조성해 이 일대가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합니다. 2020년 9월 착공할 예정이며 총 5,284억 원의 사업비가 전액 민자로 투입됩니다. K-POP 스타들은 무대를 둘러 싼 관객과 호흡하며 최고의 공연을 펼치고, 관객들은 다양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오는 2024년 문을 연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으로, 기존에 공연장으로 사용된 여타 시설(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만 5,000석 규모)을 압도하는 규모다. K-POP 콘서트는 물론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 음악 시상식과 페스티벌, 대형 아트서커스 등 연간 약 90회 이상의 대형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레나(Arena)’는 스탠드를 설치해 관객이 중앙 무대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식 실내 공연장으로, 주로 1만~2만 석 규모다. 관객과 무대와의 거리감을 해소해 시야가 확보되고 다양한 무대연출이 가능한 공연 인프라이지만, 세계 10대 도시 중 아레나가 없는 도시는 서울이 유일하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작년 12월 31일, 민간제안자인 KDB인프라자산운용 외 8개사 컨소시엄인 ‘(가칭)서울아레나㈜’가 제안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사업이 사업성과 경제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서울아레나’ 건립이 본격화된다. 세계 주요도시의 아레나 현황 공연장, 영화관 등 '복합문화시설'… 지역경제, 고용·취업 파급효과 기대 민간사업자인 서울아레나㈜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