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로 보행전용거리 내 진행된 거리체육관 모습ⓒ변경희

무교로 보행전용거리에서 힐링 점심시간

무교로 보행전용거리 내 진행된 거리체육관 모습 무교로가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깜짝 변신했다.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 동안 차로를 막아 ‘보행전용거리’로 시범운영 되었다. 무교로는 시청을 비롯해 각종 기업들이 즐비해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 무교로가 ‘사람길’로 다시 태어난 현장을 찾아가 봤다. 차를 막아 생긴 무교로 공간에 거리체육관, 체험행사, 공연 그리고 파라솔 쉼터 등으로 채워져 있었다. 플라잉디스크를 즐기며 점심시간을 보내는 시민들 동료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거리체육관의 운동으로 커피 내기를 했다. 미니골프, 미니탁구대, 플랑잉디스크, 한궁체험 등 7가지의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었는데, 탁구와 배드민턴이 결합된 형태인 핸들러가 참 재밌었다. 약간의 땀이 흘렀지만, 오히려 기분이 상쾌했다. 평소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구경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진다. 쭈뼛쭈뼛 구경만 하던 이도 어느새 낮선 팀과 함께 운동을 즐기는 모습도 보였다. 핸들러를 즐기는 시민들 차로 중앙선에는 파라솔 쉼터가 생겨 봄날을 만끽하기 좋았다. 그 옆으로는 십 여분 정도 투자하면 멋진 컵받침을 완성할 수 있는 한지체험 코너가 있어 직접 참여해 보기도 했다. 컵받침을 만들 수 있는 한지체험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공연도 꽤 수준이 높았다. 마침 ‘뮤럽’이라는 팀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유명 뮤지컬 대표 곡들을 들려주며 시민들을 웃게 만들었다. 차로 중앙선에 자리 잡은 파라솔 쉼터 공연 무대 옆으로는 ‘2016 걷기 좋은 서울’ 공모전에 당선된 서울의 주요 길들 소개 사진 전시도 볼 수 있었다. 서울 곳곳에 걷기 좋은 명소가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차들이 점령한 도심의 주요 도로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무교로 보행전용거리 차를 막아 보행전용거리를 만드니 다채로운 문화행사 ...
2015 하이서울페스티벌 퍼레이드ⓒnews1

이번 가을, 놓치고 싶지 않은 축제 1순위

2015 하이서울페스티벌 퍼레이드가만히 하늘만 바라봐도 좋은 이 계절, 곳곳에서 축제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 중에서도 도심 한복판을 초대형 공연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는 가을날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 중 축제죠. 그동안 '하이서울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매년 가을 찾아왔던 바로 그 축제랍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9개국의 수준급 공연들을 바로 코앞에서 즐길 수 있고, 차가 사라진 세종대로에서 체험 및 퍼레이드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불꽃정원으로 변하는 청계천 야간 산책까지 더하면 200% 만족하는 가을 나들이의 완성! 즐길 준비 되셨나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국내는 물론 프랑스, 호주, 이탈리아 등 9개국에서 온 47편, 총 126회의 수준 높은 거리예술공연이 서울 도심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유럽 거리축제에서 주목받고 있는 현대 서커스부터 거리를 걸으며 도로 전체를 움직이는 무대로 활용하는 이색적인 이동형 공연, 청계천 물 위에서 연기와 음악을 선보이는 설치형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작품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이번 축제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온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서울거리예술축제’로 이름을 바꿔 여는 것으로, 이를 통해 거리예술행사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하이서울페스티벌’이 행사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공연 무대를 마을까지 넓혔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올해는 도심뿐만 아니라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플랫폼창동61’은 물론 시민 일상 속 생활현장인 망원1동, 길음1동 지역까지 찾아가는 ‘마을로 가는 축제’로 열린다.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개·폐막 공연 등 국내외 공식초청작 30편 ▲자유참가작 17편 ▲시민+예술가 <시민예술공작단> 공연 ▲시민예술가·동호회 작품발표 <시작> ▲시민 1,000여명이 만드는 폐막프로그램 <끝...
`펀 앤 버블`의 신기한 비누방울 공연 ⓒ뉴시스

10월, 거리예술축제의 ‘끝판왕’이 온다!

서울시의 대표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올해 더욱 알차고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중극,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들을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축제동안 펼쳐지는 국내·외 수준급 공연 54개 작품의 관람료가 모두 무료랍니다. 이제는 서울의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에서 미리 만나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거리에 국내·외 54개 공연 쏟아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 공중극, 서커스 등,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도심 광장 및 거리 곳곳서 열려  - '길에서 놀자' 슬로건 아래 국내·외 54개 작품 170여 회 수준 높은 공연 무료로  - 기획, 운영부터 퍼레이드까지 시민참여 폭 대폭 확대… 8,900명 규모  - 폐막일 8m 거대인형 세종대로 등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계광장~서울광장’ 통제 서울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 2015’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청계·광화문광장, 서울역 광장, 세종대로, 덕수궁길, 서울시립미술관 일대 등에서 펼쳐집니다. 서울시는 2003년 시작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지난 2013년부터 거리예술축제로 특화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서울 대표축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해외 6개국 10개 작품을 포함해 총 54개의 수준 높은 거리예술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리무용, 거리극, 이동형 공연, 공중공연,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국의 공중 퍼포먼스〈세상이 뒤집히던 날〉 축제의 포문을 열 개막작은 영국의 공중 퍼포먼스 〈As the World Tipped(세상이 뒤집히던 날)>(1일~3일 오후 8시, 서울광장)이 선정됐습니다. 2011년 초연 이후 유럽 각국...
아티스트 버블맥스

길가다 우연히, 그래서 더 특별한 공연

청계천 장통교에서 버스킹 버블 쇼를 하고 있는 거리의 아티스트 버블맥스 보통 거리예술이라 하면 홍대, 대학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서울시가 거리예술가들이 맘 편히,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거리 예술존 200개를 서울 곳곳에 시범 운영한다고 한다. 서울 시내 광장과 공원은 물론 청계천로, 덕수궁길과 같은 보행 전용거리, 전통시장 등이 대상이다. 봄바람이 부는 어느 날, 청계천에서 버블쇼를 하고 있는 '버블맥스'를 만났다. 작은 버블부터 자동차 벤이 들어갈 정도의 큰 버블까지 다양한 버블을 만들어냈다. 또, 버블쇼에 재미있는 입담까지 함께 들을 수 있었던 이번 버스킹 공연은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지만, 어른들까지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멋진 공연이었다. ■ 버스킹(busking)이란?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된 용어로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것을 뜻한다. 버스킹하는 공연자를 버스커(busker)라 부르며 버스커들은 악기, 작은 마이크, 휴대용 앰프 등을 들고 다니며 거리 곳곳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음악을 즐긴다. 버스킹이 활성화되어 있는 도시로는 프랑스의 파리, 아일랜드의 더블린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홍대 인근이 활발하다. 지난 7일 옥상달빛이 새 앨범 발매기념 게릴라 버스킹을 가졌다.(좌), 컴백을 앞둔 홍대광도 남산에서 버스킹을 가졌다.(우) TV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들도 홍보, 소통의 수단으로 버스킹을 많이 하고 있다. 시민들과 더 가깝게 만나고, 기존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서로 교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날씨도 좋은 요즘, 거리 예술을 보러 서울 이곳저곳을 다녀보는 건 어떨까? 발길 닿는 어딘가에서 쉽고 편하게 다채로운 공연을 즐겨보면 좋을 것 같다. 2015 거리예술존(www.seoulopenstage.kr/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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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예술가들의 올해 마지막 공연!

광나루 한강공원 주요지점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공연 펼쳐져 오는 10월 20일(토) 2012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들이 마지막 공연이 광나루에서 펼쳐진다. 지난 3월부터 12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시민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사해온 약 60팀의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들은 상반기 303회, 하반기 250회 이상의 거리공연을 해왔다. 대표적인 팀으로는 홍대, 이태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디밴드 인, 네클밴드, 밤에 피는 장미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삐에로 코믹마임을 선보이는 클라운 진, 삐에로 빈 퍼포먼스 등이 있다. 또한 해금연주, 전통무용,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춘 거리공연팀이 출연해서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에 열리는 '광나루 거리공연 페스티벌'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오후 1시부터 밤 7시까지 광나루 한강공원 주요지점(천호대교 야외공연장, 광진교 하부, 자전거 광장)에서 거리공연 예술가들의 릴레이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장소별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체험부스로 마련된다. 중․장년층들이 많이 모이는 천호대교 야외공연장에서는 7080 통기타 연주, 아코디언 연주, 색소폰 연주 및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즉석 노래방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한방측정, 시력측정, 두피마사지 체험 등의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광진교 하부 및 자전거 광장에서는 마임 퍼포먼스 및 코믹 마임, 스트릿 댄스, 소규모 인디밴드들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지며, 어린이 들이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부스, 버블체험, 풍선 아트 부스 등이 찾아간다. 또한 공연 장소를 이어주는 산책길 곳곳에서 젊은 창작인들로 구성된 '티티카카 아티스트 그룹' 이 만든 다양한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당일인 20일(토)과 다음 날인 21일(일)에는 광나루한강공원 모형비행장에서 '2012 서울 국제모형항공기대회'도 개최되어 특색 있는 볼거리도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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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을 나의 무대로 만드는 법

거리공연 예술가로 선정되면 '한강공원 거리공연 활동증' 발급  서울시가 오는 13일(금)까지 하반기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자발적인 시민 주체의 거리공연 문화 형성을 위해 소규모 거리공연 예술가들이 한강공원에서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한강 문화예술 공동체 사업'을 통해 행정적 지원을 해주고 있다.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는 한강을 무대로 시민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개인이나 소규모 거리공연 예술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악기 연주, 노래, 마임, 마술, 국악, 스포츠 묘기, 비보이, 전통무용 등 장르도 구분 없다. 다만, 한강공원에 장소 승인이 되어 활동 중에 있는 동호회 및 단체 혹은 특정 장소의 점용을 목적으로 하는 동호회 및 단체는 제외된다. 하반기 활동 팀으로 선정된 거리공연 예술가들에게는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공연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지며, '한강공원 거리공연 활동증'이 발급된다.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로 활동하게 되면, 월 3회 이상 공연 시 소액의 활동 보조금 지원, 시민의 자발적인 감상비(팁 박스) 인정, 거리공연 전문 밴드의 거리공연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거리공연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도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 동안에도 여의도 한강공원을 비롯한 12개 한강공원에서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거리공연 예술가 60개 팀이 250회의 거리공연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홍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네클밴드', '밤에 피는 장미' 등을 비롯해, 유명 재즈바에서 활동 중인 재즈밴드 '세븐티즈', '이성호 밴드'가 시민들과의 호흡을 즐겼다. 또 이색적인 장르로 '아코디언 연주', '삐에로 공연', '마임', '마술' 등도 선보였다. 거리공연 예술가 참가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3일(금)까지 ▴ 참여 신청서 ▴ 활동계획서 ▴ 공연활동이 담긴 동영상 등의 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