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디지털혁신파크 신축건물 예상 조감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시설 확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신축건물 예상 조감도 서울시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기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교육시설을 신축하기로 했다. 현재 연간 교육 가능한 인원 430명의 2배 이상인 1,000여 명 정도가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2022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교육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함께 운영 중인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관으로, 2019년 12월개관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수업‧강의 등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해결하며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교육기간은 2년(비학위)이며, 반기별 250명씩 연 5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기존 교육시설의 적정 교육생 수용 규모는 430명 수준으로 입교 전에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4주간의 집중교육 진행 공간이 부족하고, 2년 비학위과정이 동시 운영될 경우 최대 상주인원이 1,000여 명에 이르는 만큼 최상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부지 내 건물 신축을 결정했다. 신축되는 교육시설은 현재 열림관(강당) 자리로, 지하 1층, 지상 5층 6,576.33㎡ 규모로 건축된다. 고정석 600석, 자유석 150석 규모의 코딩룸과 멘토링룸,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신축건물 공간 구성 구분 용도 5층 휴게공간 4층 대강당, 소회의실, 멘토링룸, 휴게실, 부대시설 등 3층 코딩룸 2층 소회의실, 사무실, 휴게공간(카페테리아) 등 1층 로비, 코딩스튜디오 등 지하1층 코딩룸, 식당, 기계/전기실 등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지난 2월 1차 신입생을  선발하고, 이번엔 최대 1,000명이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
무중력지대 강남 전경

강남에도 생겼다…청년 공간 ‘무중력지대’ 8일 개관

무중력지대 강남 전경 청년 공간인 ‘무중력지대 강남’이 두 달 간의 시범운영 거쳐 8월 8일, 정식 문을 연다. 서울시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조성한 ‘무중력지대 강남’은 지상 2층 연면적 300.9㎡ 규모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포럼‧스터디‧세미나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무중력지대’는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제19조에 근거해 청년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청년 공간이다. 청년들을 끌어당기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무중력지대로 이름 붙였다. 무중력지대 강남에 앞서 G밸리, 대방동, 양천, 도봉, 성북, 서대문이 차례로 개관했다. 강연 및 포럼 등을 진행하는 메인홀 팟캐스트 방송, 음원 녹음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 시는 ‘무중력지대 강남’이 IT 분야 개발자‧스타트업‧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활동하는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위치해 있고, 주변엔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구글캠퍼스, 디 캠프 등 다양한 창업시설들이 있는 만큼 주변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강연‧포럼‧스터디‧네트워킹파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커먼스페이스(메인홀)’ ▴소규모 세미나‧회의‧모임 등을 하는 ‘세미나실(미팅룸)’ ▴실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공유주방’ ▴팟캐스트방송‧음원 녹음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녹음실’ ▴빈백에 누워 쉬거나 공유서가에 있는 책을 볼 수 있는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한다. 일요일‧공휴일은 휴관이다. 8일 오후 4시에는 개관행사가 열린다. 무중력지대 강남에 대한 소개와 축하인사에 이어 DJ 공연, 무중력(NO GRAVITY) 네트워킹, 핑거푸드 만들기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별도 신청없이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중력지대 ...
서울창업허브 2층 co-working에서 작업 중인 시민들의 모습

‘세계적인 창업도시 서울’ 만들기 7대 프로젝트 발표

서울창업허브 2층 co-working에서 작업 중인 시민들의 모습 서울시가 민선7기 기본과제인 경제 살리기 핵심 전략이자 지속가능한 일자리의 대안으로 ‘신기술 창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전략적 집중 투자와 지원으로 서울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세계적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핵심 전략에 해당하는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 추진계획’ 7대 프로젝트를 4일 발표했다. 2022년까지 4년 간 총 약 1조 9,000억 원(시비 9,600억, 국비 6,800억, 민자 3,000억)을 투입, 현재 7개인 유니콘기업(기업가치가 1조 원 이상인 비상장 벤처기업)을 15개까지 확대하고 총 사업체 매출액 대비 벤처기업 매출액 비중을 7%까지(2017년 기준 3%) 높인다는 목표다. 7대 프로젝트는 ①기술인재 1만명 육성 ‘글로벌 인재 파이프라인’ ②기술창업공간 1천개 확충 ‘테크 스페이스 1000’ ③창업기업 3천개 성장단계별 자금지원 ‘전략성장 투자’ ④민간 주도-공공 지원 ‘성장촉진 플랫폼’ ⑤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 ‘제품화 180’ ⑥혁신기술제품의 실증 및 판로개척 ‘테스트베드 도시 서울’ ⑦유망 창업기업 160개 해외진출 ‘글로벌 마켓’이다. ① 기술인재 1만명 육성 ‘글로벌 인재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첫째, 홍릉(바이오), 마포(핀테크, 블록체인), 개포‧양재(AI, 빅데이터 등) 등 6대 신산업거점을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 기술 특화인재 6,400명을 양성한다. 우선 오는 11월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에 과기부와 공동으로 ‘혁신학교’를 설립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소프트웨어 융합형 인재 2,0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서울창업허브 내에는 실전형 창업인재 1,200명을 육성하기 위해 회사설립, 자금조달, 노무·법률·회계 등 창업 실전문제 해결과 창업현장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스타트업 전문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서울에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글로벌(외국인) 핵심인재 유치와 육성에...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상상공작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메이커’를 만나다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상상공작소’ 서울디지털재단은 메이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강남구 개포로 416) 이용을 지원합니다. 지난 6월 24개 커뮤니티의 접수를 받아, 4.8:1의 경쟁률을 뚫은 5개 커뮤니티의 본격적인 활동이 8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정된 커뮤니티들은 200만원 이내의 활동 지원금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위치한 메이커 스페이스 ‘상상공작소’의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 및 활동 공간을 지원받았습니다. 금년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11월 30일로 종료되지만 2019년에도 메이커 활성 지원 사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됩니다. 그 중 올해 메이커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한 메이커 2명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메이커 교육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달달생각공장’의 심현숙 대표이고, 두 번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구개발을 연구하고 있는 ‘3DreamMaker’(이하 3DM)의 김지영 대표입니다. 경단녀에서 메이커로! 교육 콘텐츠 개발 창업가 ‘달달생각공장’ 심현숙 대표 메이커 교육 교재를 들고 포즈를 취한 달달생각공장 멤버들 Q. ‘달달생각공장’ 커뮤니티 소개부터 부탁드려요. A.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코딩강사 양성과정에서 뜻이 맞는 네 사람이 만나, ‘달달생각공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전처럼 활동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조금씩 ‘메이커’ 활동에 빠져들어 창업까지 왔네요. 메이커 관련 동영상, 교재 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활동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커뮤니티 모임이 창업까지 이어진 계기가 있나요? A. 환경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업사이클링과 메이킹&코딩 툴을 결합한 교육 콘텐츠를 주로 개발했죠. 온라인을 통해 ...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청소년 메이커들의 축제 ‘서울메이커2018’이 열렸다

미래의 메이커들이 꿈꾸는 ‘스마트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청소년 메이커들의 축제 ‘서울메이커2018’이 열렸다 지난 10월 27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청소년 메이커들의 축제 ‘서울메이커 2018’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메이커들과 그려보는 서울의 미래’라는 주제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과 나래꿈터가 주관하여 약 1,4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미래메이커 전시회, 미래토크콘서트, 미래엑스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서울’을 구현할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및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장을 만날 수 있었다. 미래메이커 전시회에는 원격으로 어항 속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화분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화분자동관리기, 한글로 시간을 표시하는 훈민정음 시계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시각장애인용 전자레인지 컵라면용기, 청각장애인용 시계 등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청소년 메이커들이 실제로 만들어본 메이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래엑스포에서는 가상현실을 체험해보는 ‘VR체험’을 시작으로 요즘 많은 주목을 끌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 푸른 가을 하늘로 드론을 높이 날려보는 ‘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하여 점토로 만드는 클레이 미니언즈 마그넷 만들기 체험, 목공으로 만드는 나만의 이름표 만들기 체험 등 20여 종에 가까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미래엑스포 코너에서는 가상체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청소년과 교사, 보호자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들 또한 미래토크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연사들의 강연을 들어보았다. 팟캐스트 ‘마케팅 어벤져스’ PD 겸 공동 진행자 강혁진 대표의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다는 것’,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추억의 종이접기’,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관련 유튜버 이효종 씨의 ‘과학 교육이 하나의 문화가 되기 위해서는’라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종이접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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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교통, 환경, 도시개발 등 3대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할 '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7일 서울대와 ‘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를 공동으로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자체가 주도해 서울대와 빅데이터 분야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은 국내에서 최초다. ‘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의 인프라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과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서울디지털재단과의 공동협력 ▲빅데이터 분야 교육·연구 자문 지원 ▲연구소 운영을 위한 장비, 콘텐츠 등의 사항 ▲기타 양 기관의 상호 협력분야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4월 서울시(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대(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는 일자리대장정의 일환으로 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 설치를 주요 골자로 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에서는 환경·도시개발·교통 등 3대 분야 4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되는데, ①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체계 구축 ②서울시 공기오염원·소음 분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③도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분석 대안제시 연구 ④교통 패턴 분석등을 통한 교통환경 시각화 기술 개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전문가가 어우러지는 24시간 개방공간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의 당초 취지에 맞게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대학생, 취업준비생, 실무자, 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교육과 현장실습, 고급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되며 크게 빅데이터 기초 교육부터 데이터를 활용한 사례 실...
개포디지털혁신파크

IT복합단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28일 개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강남구 개포로에 위치한 구(舊)일본인학교가 365일 24시간 개방된 IT중심의 창조적·혁신적 복합단지이자 IT개발자와 창업자들의 꿈의 공간인 ‘개포디지털혁신파크’로 재탄생한다. 중고생들은 서울대학교 ‘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에서 빅데이터 교육을 받으며 진로를 모색할 수 있고, IT관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은 ‘디 캠프’에서 스타트업 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 받게 된다. 경력단절여성은 세계적 글로벌기업인 독일 SAP사가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디자인싱킹’ 전문가로의 취업기회를 찾고, 빅데이터연구원에선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환경‧소음‧교통 등 도시문제 해결책을 연구한다. 또 시민 누구나 빅데이터 캠퍼스에서 4,500여 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페스티벌’, ‘아이디어 해커톤’ 등 크고 작은 디지털 축제들도 연중 열린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총 면적 총 면적 1만6,077㎡(4,872평) 규모의 ‘개포디지털혁신파크(Gaepo Digital Innovation Park, GDIP)’를 28일 개관, 서울의 디지털 혁신을 새롭게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1980년부터 일본인학교로 쓰이다가 지난 2010년부터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해왔다. 2014년 1월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조사, 재정투자심사,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거쳐 2015년 1월 리모델링을 시작, 지난 9월 말 완료했다. 파크의 실질적인 운영과 관리는 지난 6월 출범한 ‘서울디지털재단’이 맡는다. 10월 초 파크입주를 완료한 상태로, 운영‧관리뿐만 아니라 정책연구 및 산업계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핵심역할을 담당한다. 재단은 우선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원, 독일 비즈니스 SW 기업 SAP, 국내 스타트업 기업 ‘디 캠프(D-CAMP)’ 등과 창조·혁신을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또 파크 자체를 IT개발자·창업자·학생·시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배우고 일하고 공유·협업할 수 있는 24시간 열린 소통공간...
이노베이션 캠퍼스

서울대 이노베이션 캠퍼스, 개포디지털파크에 들어선다

서울대학교 해동 아이디어 팩토리서울시와 서울대학교가 빅데이터 분석 및 연구를 통해 도시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어반 데이터 사이언스 이노베이션 캠퍼스`(이하 이노베이션 캠퍼스) 조성 방안을 추진합니다.이노베이션 캠퍼스는 I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빅데이터 교육과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연구를 담당할 기관으로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마련될 예정입니다.또, 우수 청년 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는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서울대학교는 교육, 마케팅, 창업 공간을 제공합니다.아울러, 최근 로스쿨 도입으로 공실이 증가하고 있는 신림동 고시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청년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밀집지역을 1인가구용 셰어하우스 일대로 조성하는 방안도 논의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리모델링형 사회주택’과 연계해, 공실률이 높은 고시원을 셰어하우스로 리모델링하고, 주변시세 대비 50% 수준의 ‘반값월세’로 공급할 계획입니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6일 ‘서울시-서울대학교 서밋(Summit)’을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서’를 체결합니다.‘2016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시와 대학이 청년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서울대의 아이디어와 시 차원의 정책 사업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아나가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서밋에서는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어반 데이터 사이언스 이노베이션 캠퍼스' 구축 협력 ▲'청년 펀드 플랫폼' 상호협력 ▲리모델링형 셰어하우스  확대 등을 논의합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에 소재한 대학들의 역량은 서울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대학의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의 다양한 제안사항에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양질의 청년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