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을 뒤덮은 개나리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개나리 꽃길 걸어볼까?

응봉산을 뒤덮은 개나리 호호의 유쾌한 여행 (133) 서울 개나리 명소 ‘응봉산 개나리 축제’ 봄볕이 따뜻한 3월 마지막 주입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하루 이틀 사이에 완연한 봄이 찾아왔어요. 봄 햇살을 따라 응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응봉산은 지금 개나리가 한창입니다. 서울 개나리 명산인 응봉산은 매년 봄이면 개나리 축제가 열리는데요. 올해에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제22회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립니다. 응봉산 올라가는 길 화사한 개나리 꽃길 응봉산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높이 81m의 낮은 산입니다.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응봉산 정상인 팔각정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응봉산은 암반층의 지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봄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개나리꽃이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멀리서 보면 산 전체가 노란색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응봉산 팔각정으로 향하는 등산로 응봉산 팔각정까지 오르는 등산로는 여러 곳이 있지만 응봉역 방면에서 올라가는 길과 응봉파출소 맞은편에서 시작되는 길이 있습니다. 차를 타고 마을길을 따라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경사가 심하고 길이 좁아 등산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저는 응봉파출소 맞은편 독서당길에서 이어진 계단을 따라 올라갔더니 약 7분 만에 팔각정에 도착했습니다. 걷기는 전신 혈액순환을 돕고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해 자율신경기능을 조절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걷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응봉산은 걷기코스로도 제격입니다. 응봉산 정상을 지키고 있는 팔각정 응봉산 앞으로 한강이 흐르고, 뒤로 남산이 있어 예로부터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조선시대 때에는 임금이 사냥할 때 이곳에서 매를 놓아 꿩을 잡기도 해서 ‘매봉’ 또는 ‘응봉’(매봉우리)이라 불...
​여의도 윤중로에선 7일부터 12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다.

“이번 주말 놓치지 마세요” 서울 봄꽃명소 베스트5

​여의도 윤중로에선 7일부터 12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다. 애태우던 봄꽃들이 팝콘처럼 순식간에 터졌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이라는데, 하루 사이 활짝 핀 벚꽃이 깜짝 선물인 듯 반갑다. 하지만 속전속결로 지나가는 건 아닐까 슬며시 걱정도 된다. 이대로 실속 없이 봄꽃 엔딩을 맞을 순 없는 노릇, 서울에서 똑 부러지게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취향 저격 봄꽃길 5곳, 개성껏 골라 봄도 만끽하고 인생샷도 남겨보자.​ ​① 꽃구경에, 즐거운 축제까지 '여의도 봄꽃 축제' ​서울의 봄꽃 하면, '여의도 윤중로'부터 떠올리게 된다. 벚꽃길의 대명사 격인 곳. 유명세만큼이나 아름드리 멋진 왕벚나무를 만날 수 있다.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뒤 강변길을 따라 쭉 늘어서 있어 원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다.​오는 4월 7일 토요일부터 12일 목요일까지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리는데, 축제 기간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나마 평일 아침 시간대에 가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곳 여의도 봄꽃 축제의 매력은 주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는 것, 그저 꽃만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오감이 즐겁다. ​6일과 7일에는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며, 물빛광장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 월드 나이트 마켓도 열린다. 7일에는 이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펼쳐지며, 8일에는 솔로들을 위한 음악 축제인 '올해도 글렀나봄'이 펼쳐진다. ‘올해로 글렀나봄’은 벚꽃이 핀 장소에서 뮤지션은 물론 관객들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커플들의 벚꽃 축제 흠집 내기’라는 재미난 콘셉트로 개최된다.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무료로 열린다 ② 색다른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에선 길게 드리운 수양벚나무를 만날 수 있다. 서울에서 남다른 벚나무를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에 펼쳐지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 “넌 나의 봄이다”…릴레이 봄꽃축제 시작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에 펼쳐지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나리→벚꽃→유채꽃→찔레꽃→장미 봄꽃 릴레이 개화 4월에는 개나리와 벚꽃을 한강변에서 즐길 수 있고, 5월에는 유채, 5월 중순부터는 찔레와 장미를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현재 개나리가 한강공원 둔치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샛노란 개나리 꽃길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잠실대교 북단부터 중랑천 합류부(용비교)까지 이어지는 개나리 꽃길을 추천한다. 산책이 끝날 무렵 용비교에서 노랗게 물든 응봉산을 발견할 수 있다. 응봉산에서 매년 열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4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개최된다. 봄꽃의 대명사 ‘벚꽃’은 한강봄꽃축제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여의서로 일대를 뒤덮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여의도 봄꽃 축제’가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된다. 6일과 7일에는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며, 특히 주말인 7일에는 이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래섬 유채꽃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매년 5월이면 ‘유채꽃’으로 노랗게 변모한다. 파란 한강, 노란 서래섬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5월 중순에는 한강의 동․서쪽 양끝에 위치한 생태공원(강서, 고덕·암사)에 ‘찔레꽃’이 가득 피어난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찔레꽃이 만개할 쯤에 열리는 에 참여해보자. 양화한강공원 장미원 꽃 중의 꽃 ‘장미’는 5월 중순부터 만개해 봄꽃 릴레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뚝섬, 양화한강공원의 장미원과 망원의 장미터널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강공원 주요 녹지대와 자전거길을 따라 팬지, 비올라, 꽃양귀비, 튤립 등 약 30종의 올망졸망한 봄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한강공원 가득 향기를 채워줄 예정이다. 봄꽃 배경으로 펼쳐지는...
#1. 지금 아니면 못가! 서울 봄꽃축제 BEST 5

[카드뉴스] 지금 아니면 못가! 서울 봄꽃축제 BEST 5

#1. 지금 아니면 못가! 서울 봄꽃축제 BEST 5 #2. 서울에도 봄이 왔나봄!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기 좋은 날, 흐드러지는 봄꽃 가득한 축제를 만나보세요. #3. 여의도 봄꽃축제 서울을 대표하는 봄꽃축제 한강변을 따라 핀 핑크핑크 벚꽃길에서 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일시 : 4.7(토)~4.12(목) 장소 :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뒤 #4. 응봉산 개나리축제 벚꽃 축제가 지겹다면, 노란 개나리가 눈부신 응봉산에 가보자.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서울 전망은 덤. 일시 : 4.6(금)~4.8(일) 장소 : 응봉산 팔각정 #5. 석촌호수 벚꽃축제 호수를 따라 핀 연분홍빛 벚꽃이 없던 감성도 생기게 하는 곳. 인근의 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도 한 코스로 방문해보면 좋다. 일시 : 4.5(목)~4.13(금) 장소 : 석촌호수 #6.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도심을 벗어나 아름드리 봊꽃길을 걷다보면 이것이 바로 힐링. 야간에 벚꽃을 밝히는 조명도 아름답다. 일시 : 4.7(토)~4.22(일) 장소 :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 등지 #7. 중랑천 장미축제 서울에서 펼쳐지는 천만송이 장미의 향연! 다양한 공연도 즐기고, 장미터널에서 꽃처럼 예쁜 인생샷도 남겨보자. 일시 : 5.18(금)~5.20(일) 장소 : 중랑구 중랑천변 #8.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축제 5곳, 어떠셨나요? 봄에만 날날 수 있는 향기로운 꽃의 축제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예쁜 추억을 쌓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