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18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봄봄입양파티’가 진행된다

유기견 새 가족 찾아요 ‘렛츠 봄봄 입양파티’

3.16~18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봄봄입양파티’가 진행된다 보호자를 잃은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렛츠 봄봄 입양파티’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16일~1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서울시는 (사)동물보호단체 카라와 함께 유기동물 24마리에게 새 입양가족을 맺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검사를 받는 유기견 마포구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12마리와 애견 미용실에 유기됐다가 다시 미용사에게 버림받은 유기동물, 서울시에서 구조해 치료가 끝난 응급유기동물 등이 가족을 찾는다. 특히 마포구에서 버림받은 유기견들은 에니멀호더가 키우던 33마리 중 12마리로, 에니멀호더란 자신의 능력으로 기를 수 있는 동물 수보다 훨씬 많은 수의 동물을 기르다 결국 유기하게 되는 사람을 뜻한다. 서울시는 이번 ‘렛츠 봄봄 입양파티’를 통해 입양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반려=함께 함’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한다. 16일에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건물 에스플레스 B1 3D영화관에서 임순례 감독의 ‘미안해 고마워’ 영화 상영된다. 또 반려동물 사회화 교육,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렛츠 봄봄 입양파티’에서 동물 입양이나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카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입양 행사장에서 직접 동물을 만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양을 원할 시 현장에서 입양신청서를 작성하면, 방문이나 교육 후에 입양이 확정된다. 문의 : 동물보호과 02-2124-2832 ...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댕댕이’는 원래 내 이름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 이제는 ‘반려견’이라 불리며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푸들, 치와와, 마르티즈, 비숑프리제 등 외국 애견들은 익숙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한 토종개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이에 서울동물원에서는 우리나라 토종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설 연휴에는 쉬지 않고 운영하니 여유롭게 찾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개’에 대해 배워요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토종개들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프로그램 ‘너와 함께 할 개(dog), 내가 더 사랑할 개(dog)’를 진행한다. 개에 대해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귀여운 포토존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4가지 미션은 ▲퀴즈 풀기 ▲토종개 지도퍼즐 맞추기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또는 빈칸 채워 문장 완성하기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기로 참여할 때마다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4개를 모으면 진돗개 자석을, 3개를 모으면 기념품(연필)을 받을 수 있다. 단, 자석은 일 250개 한정이다. 풍산개 ‘댕댕이’는 ‘동경견’의 다른 이름 최근 멍멍이를 다른 말로 ‘댕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댕댕이는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천연기념물 제 540호인 동경견(경상북도 경주)은 댕댕이, 댕갱이, 동개, 동동개 등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꼬리가 짧고 온순하며 2006년부터 경주에서 혈통보존사업이 진행 중이다. 일제강점기 꼬리가 짧다는 이유로 천대받고, 일본 신사의 개를 닮았단 이유로 학살을 당해 멸종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그밖에 우리나라 대표 토종개로 진돗개, 삽살개, 풍산개가 있다. 진돗개(...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산책 중인 반려견들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반려동물도 환절기에 건강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합니다. 건강검진은 물론 기생충검사, 건강상담,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데요. 반가운 소식은 이 모든 게 무료라는 사실. 반려동물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총 12회 운영한다. 장소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 등으로, 월드컵공원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9.14, 10.12, 11.9), 보라매공원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9.21, 10.19, 11.16), 어린이대공원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9.28, 10.26, 11.23)에 운영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반려동물 전염성 질병 순회검진 이밖에도 9월 17일 관악구 봉천동, 10월 15일 관악구 신림동에서 열리는 ‘관악구 개판 5분전 찾아가는 동물병원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9월 23일 서초구 서초동 용허리 공원에서 열리는 ‘반려견 가족 한마당’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동검진센터가 운영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 검진 대상 질병 6종 감 염 병 질병 특징 광 견 병 모든 포유동물은 감염될 수 있...
행사장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야, 오늘부터 우리 가족하자”

행사장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6월부터 격주로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 행사’가 열린다. 보라매공원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6월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3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하절기인 6월~8월까지는 무더위로 행사시간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한다. 행사에서는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과의 산책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함께 마련되며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행사는 동물보호단체 ‘(사)동물사랑봉사’와 ‘팅커벨 프로젝트’가 함께 참여하며 반려동물에게 이름표 새겨주기 행사와 함께 유기동물 발생현실과 입양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강아지들과의 산책 한편 서울시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구현하고자 2014년 지자체 최초로 서울 동물복지계획 2020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서 11월까지 입양행사를 추진한 결과, 3개 시민단체가 매월 1회씩 총 18회 행사를 진행하여 총 60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입양행사를 통해 입양되는 유기견에 대해 감염병 검사(파보, 홍역), 중성화 수술,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료(심장사상충, 피부병, 외이염 등)를 지원한다. 입양비용은 무료이다. ■ 2016년도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행사 단체명 행사일 행사내용 (사)동물사랑봉사팅커벨프로젝트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6.18~11.19) 1. 유기동물 입양 상담 및 홍보 캠페인 2. 강아지들과의 산책: walk together - ‘이름표는 생명표’ 반려동물 이름표 새겨주기 - 유기동물 입양 Before & After 포스터 전시 - 유기동물 발생현실, 입양시 주의점 교육 문의 : 동물보호과 02-2133-7649 ...